현대百 “300kg 참다랑어 현장에서 손질해드려요”

성혜미 / 기사승인 : 2019-05-04 12: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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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전 압구정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전문 쉐프가 참다랑어를 손질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무게 300kg, 길이 2m 이상의 참다랑어를 소비자 앞에서 해체하는 행사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3일 “동원산업과 '북대서양 참다랑어 해체쇼’를 진행한다”면서 “‘북대서양 참다랑어 해체쇼’는 압구정본점(5/3~5), 무역센터점(5/3~6), 목동점(5/10~12), 판교점·미아점(5/17~19), 천호점·신촌점(5/24~26), 중동점·디큐브시티점(5/31~6/2)에서 오전 11시부터 참치전문가가 해체하고 관람객이 즉석에서 시식하는 순서로 동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에 선보이는 참다랑어는 무게가 300kg, 길이가 2m에 달하며, 해체를 위해 5명의 참치 전문가가 투입될 예정”이라며 “해체를 마친 참다랑어 횟감은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전 부위 정상 판매가보다 40% 할인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북대서양 고위도 해역에서 잡은 참다랑어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 지방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라며 “살점이 두툼하고 씹히는 맛이 부드러워 회로 먹기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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