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 레나게이트- 피아트 500x... 배출가스 불법조작 형사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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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 레나게이트- 피아트 500x... 배출가스 불법조작 형사고발
  • 성혜미 기자
  • 승인 2019.05.1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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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사 차량, 배출가스 조작으로 차량 인증 취소·73억 과징금
짚 레나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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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50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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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배출가스 조작 사실이 드러난 피아트 크라이슬러사의 경유차 2종에 대한 차량 인증을 취소했다. 이들 차량을 국내에 수입하고 판매한 업체는 형사고발했고, 과징금 73억원을 부과했다.

최근 환경부는 “에프씨에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한 피아트사2천cc 급 경유차량 2종(짚 레나게이트,피아트 500x)에 데해 배출가스 불법가스 불법조작(임의설정)으로 최종 판단된다”면서 “(지난) 2015년 3월부터 18년11월까지 판매된 총 4,576대에 대해 5월 15일 인증취소 및 과징금 73억 원을 부과하며 형사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 차량은 실제 주행 시 질소산화물 저감 장치 EGR 기능을 낮추거나 멈추는 배출가스 불법 조작이 임의로 설정되어 있었다”면서 “이러한 방식의 임의 설정은 과거 폭스바겐 경유차 15개 차종 (2015년11월) 닛산 경유차 캐시카이 (2016년 6월) 아우디폭스바겐 및 포르쉐경유차 14개 차종(2018년 4월 )과 유사한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김영민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폭스바겐 사태로 촉발된 경유차의 배출가스 조작 문제를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며 ”자동차 재작 수입사의 배출가스 관련 규정 준수를 촉구하고 자동차의 미세먼지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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