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역사·문화공간 ‘돈의문박물관마을’ 방문객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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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역사·문화공간 ‘돈의문박물관마을’ 방문객에 인기
  • 이정윤 기자
  • 승인 2019.07.1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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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상설로 진행
‘살아있는 박물관마을’이라는 정체성을 살려 시민참여형 공간으로 운영

도심 속 마을단위 역사·문화공간 ‘돈의문박물관마을’이 오는 14일(일), 새 단장 100일을 맞이한다.

지난 4월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라는 컨셉으로 새단장한 ‘돈의문박물관마을’은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상설로 진행되며, 일 평균 2,000명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7년 도시재생 사업으로 개관한 ‘돈의문박물관마을’에는 시민참여 문화프로그램이 부족하였다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난 4월부터 ‘살아있는 박물관마을’이라는 정체성을 살려 시민참여형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라는 콘셉트로 ①옛 새문안 동네의 역사와 아날로그 세대의 감성이 살아있는 ▲마을전시관(16개동), ②고즈넉한 한옥에서 근현대 문화예술을 배워보는 ▲체험교육관(9개동), ③마을 콘셉트에 맞는 운영파트너의 전시와 워크숍이 열리는 ▲마을창작소(9개동) 등 크게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마을 마당과 골목길 등 외부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가 열려 관람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오는 7~8월에는 <혹서기 주말캠프>가 진행되는 등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릴 계획이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근현대 100년의 생활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 발굴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남녀노소 모든 시민들이 즐겨 방문하는 곳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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