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구 남대문오피스텔 화재... 인명피해 없어

안상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5 23: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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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8시쯤 서울 중구 퇴계로 남대문오피스텔 건물에서 화재가 나 2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건물에는 오피스텔 입주자와 지하 사우나 이용객 등 총 23명이 있었으나 모두 대피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불은 10층 오피스텔 건물의 8층 악세사리사무실 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불이 시작된 건물 8층은 모두 탔으며, 9층은 절반이 탔고, 10층도 일부 소실됐다.


화재후 현장모습

소방당국 관계자는 “이른 아침인 데다 공휴일이라 건물 내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오전 9시 8분께 “(화재가) 주변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으니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를 바란다”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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