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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중구 통일로 가로 녹지대에 사과 130주 식재…시민 정서 함양

    중구 통일로 가로 녹지대에 사과 130주 식재…시민 정서 함양

    ECO
    2020-04-09 18:52:0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 유실수 거리 조성 대상지▲ 유실수 거리 조성 대상지 서울시가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하여 서울시 중구, 충청남도 예산군과 함께 통일로 가로 녹지대에 사과나무 거리를 만든다.  서울시는 중구, 예산군과 업무협약을 통해 도심에 성공적인 사과나무 거리의 조성과 관리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비대면 협약인 서신에 의한 서면협약을 체결한다. 사과나무 거리는 도시 기후에 적응력이 뛰어나고 병해충에 강한 사과 품종인 루비-에스 130주를 통일로(서대문역~염천교) 가로 녹지대에 식재하여 조성한다. 최윤종 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장은 “보행공간 양측에 심어진 사과나무로 인해 매년 봄철에 아름다운 사과나무 꽃을 볼 수 있고, 가을철에 빨간 열매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유실수 거리를 지속적으로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따릉이 이용 전년 대비 약67%↑…밀폐된 환경 기피 심리

    따릉이 이용 전년 대비 약67%↑…밀폐된 환경 기피 심리

    사회일반
    2020-04-09 18:51:3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올 2~3월 이용률이 작년 동기 대비 66.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이용건수도 ’18년도 약 1천6백만 건에서 ’19년도 약 3천5백만 건으로 약 2배 급증하면서 ’20년 3월말 기준 누적 대여건수 약 4천만 건에 도달하는 등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시는 따릉이가 코로나19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여전히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따릉이가 개방된 야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개인 단위로 쓸 수 있어 코로나19로 밀폐된 환경을 기피하는 시민 수요에 적중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매일 시내 전역에 있는 따릉이 2만 5천대와 1,540여개 대여소를 소독하는 방역체계를 철저하고 세심하게 가동 중이다.  배송 및 정비 전‧후 매일 수시로 따릉이를 방역‧소독하고 있으며, 특히 시민들이 가장 크게 불안하게 느낄 수 있는 앞바퀴 거치대, 손잡이 등을 집중 소독한다. 모든 대여소에는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있다.  또 시는 지난 3월1일부터 자전거에 직접 손대지 않고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대여·반납이 이뤄질 수 있는 ‘QR형 뉴 따릉이’를 새롭게 출시했다. 바이러스 걱정이나 접촉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시민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불안감과 안전한 교통수단을 찾는 시민의 수요에 맞춰 향후 신규 ‘QR형 뉴 따릉이’ 를 올해 상반기까지 5천대, 하반기까지는 1만 5천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 농어촌공사 임직원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농어촌공사 임직원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ECO
    2020-04-09 18:50:01 이동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사가 함께 희망과 응원의 뜻을 담아 2억3천여만 원의 기부금과 성금을 모았다. 지난달 25일 김인식 사장을 비롯한 상임이사와 부서장급 140여명이 급여의 일정비율을 반납하는 방식으로 모은 금액과 일반 직원들이 5천원을 1구좌로 최대 2만원까지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모은 성금 등 총 2억3천여만 원을 모았다. 임원과 부서장급이 기부한 금액은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경제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일반 직원들이 모은 성금은 오는 10일부터 대구 경북 18개 지자체에 전달해, 해당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지역본부별로 해당 지역민의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한 기부금을 지자체에 전달하며 피해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앞서 공사는 지역에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공무원과 의료진을 응원하며 경상북도에 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인식 사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고통을 분담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작은 실천부터 범정부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그린, 충남 서산시에 코로나19 지원 위해 식품 기부

    ㈜그린, 충남 서산시에 코로나19 지원 위해 식품 기부

    경제일반
    2020-04-09 18:47:09 최성애
     ㈜그린은 서산시에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2,500만 원 상당의 추어탕 5천인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원식품은 서산시 시장실에서 지난 3일 전달식을 통해 전달됐다. 이번에 기부된 식품은 서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수급자(독거노인) 1,102명과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현업근무자 565명 등 총 1,667명에게 전달된다.  그린 관계자는 "힘든 시기를 겪고있는 분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근무자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서산시의 관계자는 "식료품을 기부해준 그린 측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러 도움의 손길들이 있기 때문에 코로나19는 반드시 극복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그린은 투다리를 비롯하여, 국내외에 여러 외식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충남 서산에 위치한 그린의 메인 공장에서 각종 냉동제품 및 캔류, 레토르트 제품, 어묵, 김치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외 대형 마트와 편의점, 국방부에 납품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 코로나 상황에도 미세먼지 한중협력은 계속

    코로나 상황에도 미세먼지 한중협력은 계속

    ECO
    2020-04-09 18:43:13 안상석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4월 9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회의실에서 중국 생태환경부와 미세먼지 등 한중 환경협력사업 논의를 위한 고위급 영상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영상회의에 환경부는 황석태 생활환경정책실장이 참석하였고, 중국 생태환경부는 국제합작사 궈징 사장이 참석하였다.최근 양국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면협의가 어려워짐에 따라 서신교환, 영상회의 등을 통해 각종 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영상회의는 우리 정부의 제안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황석태 실장과 궈징 사장은 양국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공유 등 ‘청천계획 2020년 세부 이행계획’에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고, 이행계획에 대한 실행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이행계획은 대기오염과 관련된 정책·기술교류, 공동조사·연구, 산업박람회 개최, 계절관리제 정책 및 성과 공유, 배출권거래제 정책대화 등 총 9개의 협력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에 따라 한중협력이 그 간의 공동 조사·연구 위주에서 정책·기술·산업분야까지 확대되어 중국의 미세먼지 감축 노력을 배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3월 31일 양국은 2019년 11월에 한중 환경장관이 체결한 ‘청천계획(晴天, 푸른 하늘) 양해각서’의 후속 실행방안으로 이행계획을 확정하였으며, 우편을 통해 최종 서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이날 회의에서 양국은 코로나19 대응상황에서도 서면이나 영상회의 등을 통해 협력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는 대로 대면회의도 조속히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우선, 양국은 지난 3월로 종료된 양국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양국 전문가 영상회의를 4~5월중에 개최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또한, 양국은 청천컨퍼런스와 제2차 한중 연례 환경장관회의 개최시기에 대하여 상호의견을 나누고, 가능한 빨리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하였다.청천컨퍼런스는 청천계획 이행과 관련된 양국의 당국자와 과학자 간 소통의 장으로 올해 처음 개최될 예정이며, 제1차 한중 연례 환경장관회의는 작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된 바 있다.황석태 실장은 “미세먼지 문제는 한중 국민 모두에게 절박한 사안으로 양국 정부는 각자 또 함께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우리 정부는 중국의 실질적인 미세먼지 감축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중국과의 협력구조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환경부, 선거용 인쇄물 분리배출 및 폐현수막 재활용 지침 배포

    환경부, 선거용 인쇄물 분리배출 및 폐현수막 재활용 지침 배포

    ECO
    2020-04-09 18:35:2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는 오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 인쇄물, 현수막 등 선거홍보물 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이달 초 전국 지자체에 '선거용 인쇄물 분리배출 및 폐현수막 재활용 지침'을 배포했다. 환경부는 선거에 썼던 현수막이 최대한 재활용될 수 있도록 각 지자체별로 적정한 수거와 재활용 계획을 수립하도록 안내했다.이번 지침에 따라 각 지자체는 정당 및 후보자가 현수막을 철거한 후 지자체에 수거를 요청하면, 이를 생활자원회수센터에 보내고 지역 재활용업체나 사회적 기업 등에 폐현수막 원단을 무료로 제공하여 최대한 재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현수막은 대부분 폴리에스테르, 면 등으로 만들어진 합성섬유라 장바구니, 청소용 마대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최근 새활용(업사이클) 기업이나 사회적 기업에서 폐현수막 원단을 써서 지갑, 열쇠고리 등을 만들어 팔고 있다.환경부는 전국의 폐현수막 새활용 기업과 사회적 기업 목록을 지자체와 공유하여 지자체별로 지역 여건에 맞는 폐현수막 새활용 제품 등을 개발하고 재사용 수요처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5월 29일까지 지자체별 폐현수막 발생량과 재활용 처리실적을 제출받아 향후 선거로 인해 발생되는 폐기물이 단순 소각 처리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현수막 재활용 우수사례를 축적하여 점진적으로 재활용률을 높이는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지침에는 지자체별로 종이류 인쇄물의 분리배출방법 등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토록 했다. 종이류 인쇄물의 경우 책자형 공보물 등은 종이류로 분리배출하고, 재활용이 안되는 코팅 종이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또한, 우편봉투에 붙어있는 비닐, 스티커 등 복합재질(주소·성함 등 기재부분)이 있는 경우 이를 제거하고 종이류로 분리배출해야 한다.  
  • 신한카드, 국내 최초 Face Pay 얼굴인식결제 상용화

    신한카드, 국내 최초 Face Pay 얼굴인식결제 상용화

    경제일반
    2020-04-09 18:34:3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신한카드가 국내 최초로 얼굴인식 결제인 ‘신한 Face Pay’(이하 페이스페이) 서비스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상용화한다.신한 페이스페이는 얼굴을 결제에 이용하는 국내 첫 사례로서 플라스틱이나 모바일을 뛰어넘는 결제 수단 혁신의 신호탄이라는 평가다. 페이스페이를 통해 중국 등이 주도하고 있는 안면인식 시장에 한국도 본격적인 경쟁에 참여하게 되었다. 얼굴 인식을 위한 AI알고리즘과 생체정보 보호를 위한 각종 암복호화 기술 등 고도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된 페이스페이는 서비스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2019년 10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되기도 했다. 페이스페이는 얼굴 등록이 가능한 은행에서 카드와 얼굴 정보를 1회 등록 후 페이스페이 가맹점에서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를 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얼굴의 특징점을 디지털 정보로 추출하여 AI알고리즘을 통해 본인을 확인하는 안면인식 기술이 활용되었다. 신한카드는 한양대학교 내 신한은행 한양대 지점과 한양여대 출장소에 신한 페이스페이 등록 인프라를 설치하고 교내 식당과 CU편의점 등 대학가를 중심으로 16곳에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한카드는 앞으로 결제 인프라 고도화 등 기술 개선 작업과 동시에 신한 페이스페이의 이용처를 늘려나가 얼굴인식 결제시장 선도 및 기술 노하우를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새로운 결제 환경 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 시립중랑청소년센터, 사회적 거리 지속 ‘슬기로운 중랑청소년센터 생활’ 운영

    시립중랑청소년센터, 사회적 거리 지속 ‘슬기로운 중랑청소년센터 생활’ 운영

    사회일반
    2020-04-09 18:34:1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휴관에 들어간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재개관을 대비한 철저한 방역 진행 및 온·오프라인 개관 준비로 새로운 형태의 청소년 활동을 기획·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일 500명 이상의 청소년과 주민이 이용하는 센터는 휴관이 진행되기 전인 1월 중랑구 내 첫 확진자가 발생하자 방역 전문 업체를 통한 시설 방역과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중랑구청(구청장 류경기)의 발빠른 대처 및 지원으로 면목4동 주민센터와 중랑보건소를 통해 매주 1회씩 근로청소년임대아파트와 청소년센터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이와 같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개학을 대비해 방역과 프로그램 개발 등 개관 준비를 진행했으나, 오프라인 개학 무기한 연기 및 온라인 개학 방침에 발맞춰 온라인 개관을 준비하고 있으며 서울시 내 21개소 청소년센터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중랑청소년센터는 전체 휴관 중 △긴급 돌봄이 필요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보호 △목공 특성화 시설인 뚝딱이창의공작소의 영상교육 자료를 활용한 목공 온라인 교육 △환경 및 봉사 분야 온라인 컨텐츠 개발 △온라인 청소년동아리 및 청소년 자치활동 실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온라인 교육 콘텐츠로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등교 개학에 맞춘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도 진행 중이다.  
  • 환경부, 마스크 소독제 등 불법 살균·소독제 행정처분 착수

    환경부, 마스크 소독제 등 불법 살균·소독제 행정처분 착수

    ECO
    2020-04-09 18:31:4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안전기준 확인·신고를 이행하지 않고 불법으로 유통한 살균·소독제 2개 제품을 적발하여 제조·수입·판매 금지, 회수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환경부는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국민 불안심리를 악용한 불법 살균·소독제 유통 및 허위광고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불법제품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해 왔다.그 결과 2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불법으로 의심되는 200여 개 살균‧소독제 제품에 대해 선제적으로 유통을 차단했고, 차단 이후에도 변칙적으로 재유통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공표하는 2개 제품은 유통 차단 후 재유통이 확인되었고 조사결과,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라 안전기준 적합확인 및 신고를 이행한 후 제조·수입해야 하나, 이를 이행하지 않은 불법제품이다.이 중 특히, 마스크 소독제는 직접 코에 대고 흡입할 수 있어 위해우려가 있는 제품이며, 식약처에서도 ‘마스크 사용지침’(‘20.3.3)을 통해 마스크를 알코올로 소독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환경부는 행정처분이 확정된 2개 제품 외에도 불법 의심 제품 중 불법이 확인된 25개 제품에 대해서 처분 절차를 진행 중이며, 조속히 제조·수입·판매 금지, 회수명령, 고발 등을 실시하고, 해당 제품의 정보를 공표할 계획이다. 또한, 유통 차단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재유통하는 제품에 대해 우선적으로 법적 제도이행 여부, 안전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조사·확인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유통을 차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환경부는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생활화학제품 시장감시단’을 지난 3월 27일 발족하고, 시중 유통되고 있는 생활화학제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및 위반제품의 재유통 등 감시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특별히, 살균제 전담 시장감시팀이 최근 ‘코로나19’ 살균, 예방 효과가 있다고 허위, 과대 광고하는 살균‧소독제에 대해서는 시장감시 활동 중이다.하미나 환경보건정책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안전성이나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살균·소독제가 판매되고 있는데, 이러한 불법 제품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라고 당부하면서, ’부정확한 정보에 의존하기보다는 제품의 ‘안전확인마크’를 확인하고 정부가 제공한 살균·소독제 목록*에 있는 제품을 구매해야 하며, 표시된 표준사용량, 사용방법, 주의사항을 준수하고 사용해야 건강 피해를 막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위반제품 행정조치 현황 * 상세 내용은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인 초록누리(ecolife.me.go.kr)와 질병관리본부 누리집(www.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음.      
  • 환경부, 중국 환경당국과 영상 회의…미세먼지 저감 방안 등 논의

    환경부, 중국 환경당국과 영상 회의…미세먼지 저감 방안 등 논의

    경제일반
    2020-04-09 17:08:27 이동민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지구촌이 감영병 비상에 걸린 가운데 한국과 중국이 '영상회의'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중지를 모았다. 환경부는 9일 헌즁 양국의 환경정책 고위급 담당자가 영상회의를 통해 환경협력 사업을 논의하고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국의 대기 협력 사업인 '청천(晴天, 맑은 하늘) 계획 2020년 세부 이행계획'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한중 양국은 지난 2019년 11월 한-중 환경장관이 '청천계획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지난 3월 31일 후속 이행계획을 합의한 바 있다.   합의한 이행계획에는 ▲대기오염과 관련된 정책·기술교류 ▲공동조사·연구 ▲산업박람회 개최 ▲계절관리제 정책 및 성과 공유 ▲배출권거래제 정책대화 등을 비롯한 9개 협력사업을 담고있다. 양국은 이날 앞으로도 현재 추진 중인 협력 사업을 서면이나 영상회의 방식을 통해 차질 없이 진행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소강되는 대로 대면 회의를 조속히 재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청천 계획 이행과 관련한 정부·전문가 회의인 '청천 콘퍼런스'와 제2차 한중 연례 환경장관회의도 되도록 이른 시일 내에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황석태 실장은 "미세먼지 문제는 한중 국민 모두에게 절박한 사안으로 양국 정부가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실장은 이어 "중국의 실질적인 미세먼지 감축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협력을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봄철 차량 안전환경점검 필수

    봄철 차량 안전환경점검 필수

    사회일반
    2020-04-09 16:31:29 안상석
    ▲ 화재가 무섭게 발생하고 있는 덤프트럭▲ 가까이 갈수없을 정도록 열기가 크다  ▲ 지난 3월27일 오후 2시40분경 행주대교 IC교 일산방향에 도로를 달리던 25t 덤프트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4일 오후 12시 57분께 경강로 덕소 IC 덕소강변대교 방향 부근에서 토사을 싣고 가던 덤프차량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차량에 실여있던 토사가 도로로 쏟아지면서 일대 교통이 극심한 혼잡을 빗고 있다.         
  • 포항, 이차전지 선도도시로 '성큼'...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 120억 투자

    포항, 이차전지 선도도시로 '성큼'...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 120억 투자

    경제일반
    2020-04-09 15:37:26 김동식
    ▲ 에코프로씨앤지 박석준 대표이사(가운데)가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항시의장과 함께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 영일만항 산업단지에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이 들어서기로 하면서 그동안 외국에 의존해 왔떤 배터리 핵심원료의 재사용 함께 환경오염 해소도 기대된다. 포항시는 9일 배터리 재사용 전문기업인 에크프로씨엔지(대표이사 박석준)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에 의하면 에크프로씨엔지는 2021년까지 2년간 총 120억 원을 투자해 북구 흥해읍 곡강리 영일만항 4일반산업단지에 1만8,068㎡ 규모의 이차전지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장을 건립하고 55명의 인력을 고용하기로 했다. 해당 영일만항 일대는 총 56만1,900㎡에 이르는 대지 면적으로 지난해 7월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포항 남구 동해면)과 함께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포항시는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도 내년까지 107억원을 투자해 배터리종합관리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에코프로씨엔지는 폐배터리에서 니켈, 코발트, 망간, 리튬 등 유가금속을 회수해 다시 배터리 소재로 사용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구에는 현재 에코프로GEM, 피플웍스, 성호기업, 에스아이셀, 경북테크노파크 등의 특구 사업자가 2차 전지 생산 및 리사이클링 기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 GS건설도 내년 10월까지 11만9,008㎡에 달하는 영일만항 4일반산단에 1,000억원을 투자해 배터리 리사이클링 제조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다. 포항시와 에코프로씨엔지는 이번 협약에 따라 공장을 완공될 경우 그동안 전량수입에 의존하는 배터리 핵심원료에 대한 재사용과 폐배터리로 인한 환경오염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MOU 협약 자리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이 명실상부한 이차전지 산업의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정부, "소부장 R&D 적극 지원, 일본 수출규제 등 불확실성 대비"

    정부, "소부장 R&D 적극 지원, 일본 수출규제 등 불확실성 대비"

    경제일반
    2020-04-09 14:44:36 이동민
    ▲ 구윤철 기재부 2차관(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정부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에 전폭적으로 예산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세종청사 간에 영상회의로 진행한 '소재·부품·장비 R&D 추진상황 점검 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영상회의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벤처부 등 담당 부처가 참석해 지난해 정부가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내놓은 소부장 분야 R&D 투자의 진행 상황과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부처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구 차관은 이 자리에서 소부장 R&D의 가시적 성과 창출을 통한 공급 안전망 확보, 부처·사업 간 협업 체계를 강조했다.  구 차관은 "흔들리지 않는 산업 강국을 위해서는 작년 일본 수출규제 등과 같은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작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한 20대 품목의 R&D를 신속히 완료하고, 실제 사업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는 데 관계부처의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기재부는 이에 따라 중장기 관점의 전략이 요구되는 80대 품목에 대한 기술개발 로드맵 달성을 위해 필요한 정부 R&D 예산은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한 소부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관계 부처의 구체적인 협업 투자계획도 논의하고 정부는와 '함께 달리기 R&D'를 추진하기로 했다. '부처 간 이어달리기 R&D'는 원천 기술을 확보한 경우 상용화 R&D로 연결을 강화하는 방안이고, '함께 달리기 R&D'는 기술이 부족한 경우 부처 간 최종 목표 공유를 통해 기초와 응용을 동시에 수행하는 방안이다. 정부는 또한 예산 편성 과정에서 부처 간 역할을 조정해 성능·시험 평가를 위한 장비구축 사업도 중복 투자에 따른 비효율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 남동발전, 사회적경제기업 자립에 도우미 자청

    남동발전, 사회적경제기업 자립에 도우미 자청

    경제일반
    2020-04-09 12:03:42 박한별
      한국남동발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개척을 돕는다. 한국남동발전은 9일 한국남동발전은 경남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 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체결된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의 협약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기관은 '판SE(세)역전! 경남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의 진행을 통해 경남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판로개척과 지속적인 매출향상·성장기반을 마련한다. '판SE'의 SE는 'Social Economy(사회적경제)'를 뜻하는 것으로 모두의 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각종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번 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우편사업진흥원에 경남 사회적경제기업의 정보제공 및 우수상품을 추천해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쇼핑몰에 경남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브랜드관을 개설해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쇼핑몰 고객을 대상으로 쿠폰을 발행하는 등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기로 했다. 이 사업은 오는 12일까지 입점 희망기업을 조사해 전략상품 발굴 및 컨설팅, 온라인 홍보활동 등을 거쳐 27일부터 1차 입점사업을 진행한다.
  • 서울 전기택시 보조금 대상 확대…수입전기차도 가능

    서울 전기택시 보조금 대상 확대…수입전기차도 가능

    경제일반
    2020-04-09 10:48:20 김동식
    ▲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9일 서울시는 올해 전기택시 700대에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서울시는 "법인택시 1일 영업 거리가 평균 440㎞에 달하는 등 택시를 전기차로 바꿀 경우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보조금 대상 차종도 확대했다. 지난해 보조금을 받는 차종은 현대차 코나·아이오닉과 기아차 쏘울·니로 등 4종에 국한됐지만, 올해 보조금 대상 차종은 테슬라 모델S·모델3, 재규어 I-페이스, 닛산 리프 등 수입 전기차까지 포함, 7개사 19종으로 범위를 늘렸다. 전기택시 구입 보조금은 대당 최대 1천820만원으로 일반 전기승용차의 최대 1천270만원보다 많다.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서울택시면허를 보유한 택시운송사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2년 내 전기택시를 보급받은 개인택시 사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는 전기택시 확대를 위해 택시 이용객이 많은 금요일 운행이 가능한 부제인 '라'조에 전기 개인택시를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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