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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친환경 캠페인 전개

    ECO
    2019-06-12 09:52:46 데일리환경
    호텔들은 고객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도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필(必)환경’ 시대, 호캉스도 하고 환경보호도 할 수 있어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2박 이상 투숙하는 ‘호캉스’ 고객에게 그린카드(Green Card)를 제공한다. 그린카드 사용법은 객실 정비를 요청하지 않을 경우, 침구 위에 카드를 올려놓으면 된다. 그린카드 이용 시 알뜰한 혜택이 주어진다. 호텔의 경우. 침구 미정비 요청 횟수 당 식음이용권(1만원)을 제공한다. 리조트의 경우에는 레지던스, 프리미엄, 임페리얼 타입은 식음이용권 1만원권을, 프리미엄 스위트 타입 이상은 식음이용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그린카드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세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고, 쓰레기를 가능한 줄이는 ‘에코(eco)여행’에 포커스를 맞추기 위해서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그린카드 정책이 환경보호 취지에 맞게 고객들이 적극 이용해 준다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렉서스 코리아, ‘뉴 RC’ 출시

    렉서스 코리아, ‘뉴 RC’ 출시

    경제일반
    2019-06-12 09:40:51 데일리환경
  • 롯데칠성음료 이영구 대표,임직원과  친환경캠페인 동참

    롯데칠성음료 이영구 대표,임직원과 친환경캠페인 동참

    경제일반
    2019-06-12 07:25:50 안상석
    롯데칠성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친환경 활동 롯데칠성음료 이영구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공동 기획한 캠페인이다. 텀블러, 머그잔 등을 사용한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증사진 1건당 1천원이 적립되고 이 적립금으로 제작된 텀블러 판매 수익금은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에 기부금으로 쓰인다. 이영구 대표이사는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BU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롯데푸드 조경수 대표이사와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는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가는 우리의 작은 실천이 깨끗하고 건강한 지구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게 됐다.”라며 “환경보호를 위해 지속해 온 페트병 경량화 뿐만 아니라 페트병 재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에코탭 및 에코절취선 라벨 도입 확대 등에도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플라스틱 원천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페트병 경량화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먹는샘물 브랜드 아이시스8.0을 포함해 트레비, 게토레이, 델몬트 주스 등을 출시 당시와 비교해 무게를 약 10~40% 줄였고, 앞으로도 제품 안전성 및 음용 편의성을 고려한 추가적인 페트병 경량화를 지속해서 연구개발 중이다. 또한, 밀키스 및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등 유색 페트병을 투명 페트병으로 대체하는 등 생산 단계에서 재활용이 잘 되도록 플라스틱 제품의 재질구조를 원천적으로 개선하고, 정확한 페트병 분리 배출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밀크홀 1937 레트로컵’  6종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 ‘밀크홀 1937 레트로컵’ 6종 출시

    경제일반
    2019-06-12 07:19:15 데일리환경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지난 2월부터 판매되었던 ‘밀크홀 1937 레트로컵’ 1탄 3종 완판에 힘입어 더욱 색다르고 예스러운 이미지를 더한 레트로컵 2탄 6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밀크홀 1937 레트로컵’ 2탄은 1탄 3종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앙팡컵’의 사이즈로 일원화하여 총 6종(식생활개선, 초코렡 우유, 앙팡 딸기맛, 모두랑 아이스크림, 서울우유 치즈, 딸기요정)의 다양한 컨셉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밀크홀 1937 레트로컵’ 1탄은 1,000세트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어 단 3일만에 완판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옛 감성을 그대로 담은 레트로 굿즈 ‘밀크홀 1937 레트로컵’은 과거 서울우유 브랜드 홍보를 위해 제작된 컵을 모티브로 하여 재현했다. 이 제품은 서울우유 유제품 전문 디저트카페 ‘밀크홀 1937’과 ‘엘롯데’가 협업하여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었으며, 가격은 6종 모두 각 11,000원으로 동일하다. 특히 이번 판매부터는 3종 세트로 구성하여 세트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레트로컵 3종 이상화 서울우유 밀크홀 1937 팀장은 "중장년층에게는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소비층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뉴트로(New+Retro) 마케팅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과거의 것에 새로운 감성을 불어넣은 다양한 디자인의 '밀크홀 1937 레트로컵'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권수정 의원,‘1보 전진과 2보 후퇴’박원순 서울시정 평가 나서

    권수정 의원,‘1보 전진과 2보 후퇴’박원순 서울시정 평가 나서

    사회일반
    2019-06-12 07:16:09 데일리환경
  • 경기도, ‘미세먼지신호등’과 ‘대기오염안내전광판’ 확대 설치

    경기도, ‘미세먼지신호등’과 ‘대기오염안내전광판’ 확대 설치

    ECO
    2019-06-12 07:11:51 안상석
    올 연말까지 도민들의 이동이 많은 도내 도심지역 곳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107대와 대기오염전광판 31대가 설치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도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미세먼지 정보를 전달하고자 1회 추경을 통해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과 ‘대기오염 안내전광판 설치지원사업’ 사업 관련예산을 추가로 확보, 사업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도내에 설치되는 ‘미세먼지 신호등’은 당초 20대에서 107대로 87대 증가했으며, ‘대기오염 안내전광판’도 12대에서 31대로 19대 늘었다. 이를 위해 도는 이번 제1차 추경을 통해 당초 2억 원이었던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 예산을 10억7,000만 원으로 늘리는 한편, 20억 원이었던 ‘대기오염 안내전광판 설치지원사업’ 예산을 56억4,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
  • 동물등록 미이행 적발 시 100만원 이하 과태료

    동물등록 미이행 적발 시 100만원 이하 과태료

    경제일반
    2019-06-11 18:22:04 이정윤
    (이미지출처:Pets | Hornsby Shire Council)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 기간 내에 동물등록을 하거나, 등록동물의 변경 정보를 신고할 경우「동물보호법」에 따른 과태료 벌칙이 면제된다. 현행법상 동물미등록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변경신고 미이행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진신고기간 이후인 9월부터는 시?군?구별로 동물 미등록자, 동물 정보 변경 미신고 자를 집중 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동물등록 및 동물등록 정보 변경은 시·군·구 및 동물등록대행기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처리가 가능하다. 동물등록, 소유자 변경, 무선식별장치 재발급은 가까운 시?군?구청 및 동물등록대행기관을 통해 처리가 가능하며, 동물의 유실?사망, 주소 및 소유자 등록 정보 변경의 경우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동물등록 및 변경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개선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동물소유자의 동물 등록 관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동물 구매와 동시에 등록이 이루어지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또한 유실?유기동물 발생 및 관리 공백 최소화를 위해 등록대상동물의 범위 확대를 추진한다. 현행 동물보호법 상 주택?준주택이 아닌 장소에서 사육하는 개의 경우 반려목적에 한해서 등록대상에 포함하고 있으나, 경비견?수렵견 등 반려목적 이외의 경우에도 등록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자진신고 기간을 활용하여 미등록 동물 소유자들이 동물등록, 등록정보 변경 신고 등을 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농식품부는 “전문가 및 동물보호 단체 등과 논의를 통해 상기 제도개선방안을 포함하여 동물 등록 및 변경신고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한국문학ㆍ현대미술 널리 알린다?‘2019 한국문학 쇼케이스’ 개최

    한국문학ㆍ현대미술 널리 알린다?‘2019 한국문학 쇼케이스’ 개최

    문화일반
    2019-06-11 18:02:02 이정윤
    2019 한국문학 쇼케이스 포스터 일부 한국문학과 현대미술을 세계에 널리 소개하는 ‘2019 한국문학 쇼케이스’가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한국문학번역원과 함께 오는 18일(화)부터 22일(토)까지 코엑스와 최인아책방 등에서 ‘2019 한국문학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문학, 현대미술 분야 인사를 초청해 국내 인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한국문학과 현대미술을 세계에 널리 소개하기 위하여 해문홍이 지난해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해외 주요인사 초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문학 번역 출간에 관심이 높은 11개국 해외 출판인 11명과 국내의 작가, 평론가, 번역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번역출판 국제 워크숍’, ‘한국문학 교차언어 낭독회’, ‘번역가 멘토링’, ‘저작권 면담’ 등의 프로그램을 5일 동안 진행한다. 코엑스에서 열리는 ‘번역출판 국제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문학출판계 인사, 번역 전문가 등이 ‘세계 속의 한국문학, 그 다양한 흐름들’이라는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19일(수)에는 ‘한국문학 및 해외 번역문학 출간의 흐름’을 진단하고, 20일(목)에는 최근 문학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여성 작가의 약진’과 ‘세계 출판사가 번역가와 협업하는 방식’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18일(화)과 19일(수) 저녁, ‘최인아책방’에서는 한국 작가의 작품을 우리말과 외국어로 교차해 낭독하는 ‘한국문학 교차언어 낭독회’가 열린다. 낭독회에는 ‘소코의 미소’의 최은영, ‘너무 한낮의 연애’의 김금희,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의 장강명 작가 등, 총 8명의 시인과 소설가들이 참여하며, 음악공연과 함께 작가들의 대담자리도 마련된다. 아울러 코엑스와 그 인근에서는 주요 4개 언어권(영어권, 프랑스어권, 러시아권, 중국어권) 해외 출판인들이 ▲ 신진 한국문학 번역가 그룹과 상담하는 ‘번역가 멘토링’, ▲ 국내 출판인, 작가들과 만나는 ‘저작권 면담’ 등이 진행된다. 워크숍과 낭독회 참가 신청 및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학번역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문학에 대한 해외 출판계의 관심과 이해가 깊어지고, 국내외 인사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내 아이 믿고 보낼 수 있는 어린이집, 3년마다 평가 의무

    내 아이 믿고 보낼 수 있는 어린이집, 3년마다 평가 의무

    사회일반
    2019-06-11 17:36:34 이정윤
    (이미지출처:아이사랑포털) 12일(수)부터 모든 어린이집은 의무적으로 3년마다 평가를 받아야 한다. 기존 어린이집 평가는 어린이집의 신청에 의한 인증방식으로 운영되어, 규모가 작거나 평가를 원하지 않는 어린이집(전체 어린이집의 약 20%)은 평가를 받지 않았다. 그러나 영유아보육법이 지난해 12월 개정돼 평가인증제가 평가의무제로 전환됨에 따라 앞으로는 모든 어린이집이 평가를 받게 된다. 평가의무제 전환에 따라 그간 어린이집이 부담하던 평가 비용(25~45만 원)은 앞으로 전부 국가가 부담하는 반면, 평가를 거부할 경우 해당 어린이집에는 행정처분(시정명령 후 운영정지)이 적용된다. 평가제 시행 첫해인 올해는 특별히 이제까지 평가인증을 한 번도 받지 않았거나 평가인증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어린이집을 우선 평가대상으로 선정하여 평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 6,500여 개소가 향후 평가대상에 포함되어 사각지대 없는 보육서비스 질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평가 항목 역시 종전에 비해 조정된다. 평가항목은 총 79개에서 59개로 축소하여 어린이집의 평가 대비 부담을 줄인 반면에, 영유아 인권·안전·위생 등 항목을 필수지표로 지정하여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아예 최고등급이 부여될 수 없도록 평가기준을 강화하였다. 평가 방식은 종전의 서류위주의 평가를 관찰·면담 등 현장 중심으로 개편하여 어린이집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평가 결과는 A·B·C·D 등급으로 부여되며, 하위등급(C·D)은 평가 주기를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1년 줄이는 대신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전문가 방문 지원(컨설팅)을 실시한다. 어린이집의 평가등급은 아이사랑포털에서 확인가능하다. 한편, 어린이집의 평가업무를 맡고 있는 한국보육진흥원은 12일(수)부터 재단법인에서 법정기관으로 새로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법률상 고유사업을 기반으로 보육서비스 품질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위상을 확립하고, 보육정책 전반에 대한 통합 지원기관으로 기능을 정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보육교사 지원 기능을 강화하여 교사의 역량 제고, 스트레스 관리 등 정서 지원, 업무 및 복무 관련 종합상담 기능 등 구축에도 더욱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평가의무제 시행과 함께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2년 이상 장기간 현장에서 근무하지 않았던 원장 및 보육교사가 다시 어린이집에서 근무를 하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사전교육을 받아야 하는 제도가 12일(수)부터 시행된다. 종전에는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 후 오랫동안 근무하지 않다가 다시 근무하고자 할 때 바로 아이들을 돌볼 수 있어 새로운 보육 프로그램이나 보육환경에 대한 적응기간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는 사전교육이 의무화되어 더 나은 보육서비스 제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어린이집 통학차량 동승 보호자는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고, 보육교사 양성을 위한 1일 실습시간이 8시간으로 규정하는 등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방안들이 시행된다.
  • 한국-에콰도르, 수산물 위생안전 업무협약 개정

    한국-에콰도르, 수산물 위생안전 업무협약 개정

    ECO
    2019-06-11 17:31:36 이정윤
    한?에콰도르 수출입 수산물 현황(자료제공: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하 수품원)은 현지시간 12일(수) 에콰도르에서 에콰도르 생산무역투자수산부 품질안전국과 양국 간 수산물 위생 협력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이낙연 국무총리의 에콰도르 순방 시 에콰도르 부통령이 수산물 위생 협력을 요청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회의에는 우리 측의 우동식 수품원장과 에콰도르측의 카탈리나(Catalina Cardenas Velez) 생산무역투자수산부 품질안전국장을 비롯한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국 수산물 위생당국은 이번 회의에서 ‘한-에콰도르 수산물 위생안전에 관한 업무협약(2012. 11. 체결)’을 일부 개정하여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속적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에콰도르산 수산물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수품원은 매년 에콰도르 현지 수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수산물 생산?가공단계에서의 위생문제가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업무협약 개정 외에도 에콰도르에서 수입되는 냉동새우의 질병이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파견검역 방안 및 에콰도르 공무원의 기술연수 등 공적개발원조사업도 논의할 계획이다. 우동식 수품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에콰도르와의 수산물 위생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에콰도르에서 수입되는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해수부, 도서지역 생활연료 해상운송비 지원

    해수부, 도서지역 생활연료 해상운송비 지원

    정치일반
    2019-06-11 17:25:39 이정윤
  • 수도권대기환경청, 대기오염 저감 전문가 양성

    수도권대기환경청, 대기오염 저감 전문가 양성

    ECO
    2019-06-11 17:00:59 이정윤
    맞춤형 실험·실습교육 사진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산업현장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19 대기환경 맞춤형 실험·실습교육' 2차 참가신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기환경 맞춤형 실험·실습교육'은 대기환경기사 국가자격증을 준비하는 전국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연간 3회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기환경 맞춤형 실험·실습교육'은 대기환경기사 실기시험 응시자의 부담을 덜어주어 국가자격증 취득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총 92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들 중 84%인 77명이 대기환경기사에 합격했다. 같은 기간 전국 대기환경기사 합격률인 76%보다 약 8%p 높은 수치이며, 교육 참가자 만족도 또한 98.3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교육 과정은 대기환경기사 작업형 실기시험 출제 항목인 △황산화물 중화적정 △황산화물 침전적정 △암모니아 측정 △염화수소 측정의 실험방법 등 이론과 실습이며, 개인별 연습기회도 제공된다. 참가자의 자격증 취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일간에 걸쳐 수도권대기환경청 직원과 참가자 간 1대1 맞춤형 개인지도를 함께 한다. 또한,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추가 실습을 희망하는 참가자에 한해 교육 종료 후 1주일간 실험실을 개방하여 실험 기회를 추가로 준다. 윤용희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은 "이번 교육이 대기환경분야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다양한 환경교육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평택항에 쌓인 필리핀 불법 수출폐기물 처리 완료

    ECO
    2019-06-11 16:50:40 이정윤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가 논란이 돼 우리나라로 다시 돌아왔던 불법 수출폐기물 4,666,톤의 처리가 완료됐다. 환경부와 경기도, 평택시는 평택항 동부두 컨테이너 터미널에 쌓여 있던 필리핀 불법 수출폐기물 4,666톤(컨테이너 195대 분량)의 처리를 완료했다. 평택항에는 2018년 9월에서 11월까지 G사 및 J사가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했다가 평택항으로 돌아온 3,394톤을 포함해 수출이 보류된 1,272톤 등 총 4,666톤의 폐기물이 보관되어 있었다. 평택시는 G사 및 J사에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폐기물 처리를 명령하여 그 중 1,400여 톤은 J사가 직접 처리하고, G사가 처리하지 않은 3,200여 톤은 지난 4월 24일부터 환경부와 경기도, 평택시가 함께 평택 인근의 소각업체 4곳으로 옮겨 소각 처리했다. 폐기물 3,200여 톤의 소각처리 비용으로 약 9억 원이 소요되었으며, 평택시는 G사를 상대로 비용 구상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G사에 폐기물 위탁처리를 맡긴 배출업체 등의 위법 행위가 추가로 밝혀질 경우, 이들에게도 처리비용 징수 등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G사가 2018년 7월 필리핀 민다나오로 불법 수출하여, 지금 현지 수입업체 부지에 있는 5,100여 톤의 폐기물 처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표단을 6월 12일경 파견하는 방안을 필리핀 당국과 협의 중이다. 2018년 12월 1차 대표단 파견 당시 필리핀 내에서도 동 폐기물의 재활용 가능 여부에 대한 이견이 있어, 그 동안 환경부는 필리핀 정부 내 이견 조율 결과와 필리핀 세관을 통과하여 사유지에 있는 폐기물을 항구까지 반출하는 문제 등에 대해 필리핀 당국과 외교 통로(채널)를 통해 지속 협의해 왔었다. 이채은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은 "필리핀 현지에 불법 수출된 한국 폐기물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책임감을 갖고 필리핀 당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처리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전-국제환경단체-에코아이, 온실가스 감축 CDM 사업 진행

    한전-국제환경단체-에코아이, 온실가스 감축 CDM 사업 진행

    사회일반
    2019-06-11 16:37:39 이정윤
    박종명 한국전력 기후변화대응처장이 미얀마 양곤에서 맹그로브를 식재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지난 5월 31일 국제환경단체 WIF, CDM 사업개발 전문기업 에코아이와 함께 ‘미얀마 맹그로브 조림 CDM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미얀마 양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한전과 WIF(Worldview International Foundation), CDM 사업개발 및 컨설팅 전문기업 에코아이가 미얀마에서 50ha 규모의 해안지역에 맹그로브 숲을 조성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CDM 사업이다. 한전과 에코아이가 공동 투자하고 NGO단체인 WIF가 미얀마에서 50ha 규모의 해안지역에 맹그로브 숲을 조성하여 앞으로 20년간 총 17만톤의 배출권 확보가 가능하다. 맹그로브 조림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뿐 아니라 해안가에 조성된 숲을 통해 태풍, 쓰나미 등 자연재해로부터 미얀마 국민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한전은 이 사업을 위해 맹그로브 씨앗 채취, 양묘, 식재 등에 지역주민들을 직접 고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사업을 통한 배출권 수익을 지역사회에 일부 환원하기로 했다. 한전은 사업계약 전일인 5월 30일에 미얀마 산림청과 앞으로 시행될 맹그로브 조림 확산사업 시행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2차 2000ha 및 3차 3만5000ha 사업에 한전이 참여하고, 사업을 통해 얻어지는 탄소배출권은 한전이 소유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향후 체결하기로 협의했다. 한전은 이 사업에 대해 올해 안으로 UN에 사업등록을 완료하고, 2020년 초까지 UN으로부터 탄소배출권을 발급받을 계획이며, 이 사업은 국내기업이 최초로 해외 조림분야에서 시행한 CDM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시아 최대 규모 환경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성황리 폐막

    아시아 최대 규모 환경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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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16:08:34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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