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다문화 한은진 팀장은 “아이와 함께 살고 싶은 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손주돌보미 사업 확대, 양육품앗이사업 브랜드화 추진, 아빠육아 토요프랜대디사업 활성화 등 다양한 서초구 환경특화 저출산 지원정책과 1인 가구 지원사업 등을 통한 결혼 장려 정책도 추진해 장‧단기적인 출산율 제고에 힘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제일 좋은 환경도시로 만들어 출산율을 제고하고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