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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농어촌공사, 농산물로 설날 환경선물 나누기 캠페인

    농어촌공사, 농산물로 설날 환경선물 나누기 캠페인

    정치일반
    2021-02-03 22:47:59 안상석
    ▲ 농어촌공사는 설날 착한선물나눔캠페인에 동참한다(사진 가운데 김인식사장)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설 명절을 맞아 범정부적 나눔 운동인 「공직자 설날 환경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하고, 공사 임원 및 부서장급 간부진이 모금한 1,430만원으로 농수축산물을 구입해 3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공직자 설날 환경선물 나눔 캠페인」은 농축수산물과 농축수산가공품 선물 가액범위가 한시적으로 상향됨에 따라, 공직자가 먼저 농수축산물 선물을 구입해 농어업인과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공사는 우선 지난 2일부터 임원 및 부서장급 간부진 143명이 모금한 금액으로 농수축산물을 구입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인 나주계산원, 이화영아원, 효정원 등 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특히, 공사는 일반직원들도 자율적으로 농수축산물로 지인과 친지들에게 설 명절 선물을 하거나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하는 자발적 나눔 운동을 계속하기로 했다.  기존에 부서에서 활용하는 각종 기념품들을 지역특산물과 농수산물 가공품 등으로 활용하며 농수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활동 또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식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때인 만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농어업인을 도울 수 있는 농수축산물 선물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 
  • 에너지공사,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부문 사업 공모

    에너지공사,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부문 사업 공모

    정치일반
    2021-02-03 22:40:31 최성애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2020 태양의 도시 서울’ 완성을 위하여 ‘서울에너지공사 신▲ 사장 김중식재생에너지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3일(수) 밝혔다.공사는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친환경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난 2020년 6월 태양광발전사업 공모를 시행한 바 있다. 이어 올해에는 신재생에너지사업 전체로 확대하여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상반기에는 태양광사업 부문을 모집하며 하반기부터 풍력·연료전지·폐기물 부문 등으로 확대하여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사업 대상은 10MW 이상의 사업으로 국내 및 해외 태양광발전사업 모두 해당한다. 1개소 최소용량이 500kW 이상일 경우 그룹화 사업 제안도 가능하며 서울시지역 사업 포함 시에는 총 용량 1MW 이상, 최소 용량 100kW 사업도 지원할 수 있다. 공사의 관계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자와 특수목적 법인에 출자하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관련 기업‧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업공모는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또는 민간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2일(월)부터 26일(금) 16시까지 이메일(solar@i-se.co.kr)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사업 접수가 완료되면 심사 및 타당성 검토를 걸쳐 오는 5월3일 최종 선정 사업자를 발표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2021년 공모사업은 2020년 태양광발전사업 공고를 시작으로 신재생에너지사업 분야로 확대하여 시행할 예정이며,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확대,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에너지공기업으로서 소명을 다하기 위해 신사업 개발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태솔주택, 이웃돕기 환경성금 500만 원 쾌척

    태솔주택, 이웃돕기 환경성금 500만 원 쾌척

    사회일반
    2021-02-03 22:33:19 이동규
    ▲ 3 일 태솔주택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동대문구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홍일기 태솔주택 대표, 사진 오른쪽 유덕열 동대문구청장[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태솔주택(대표 홍일기)에서 설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오전 11시 태솔주택은 설 명절을 앞두고 나눔으로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동대문구에 전달했다.이로써 태솔주택은 이날 전달한 이웃돕기 성금을 포함해 2018년부터 성금 1,460만 원을 기탁했다.구는 이날 전달된 성금을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누어주신 태솔주택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 충주 종오리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충북 충주 종오리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ECO
    2021-02-03 22:30:33 안상석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3일, 충북 충주시 소재 종오리 농장(약 7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해당 농장에 대한 방역기관의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항원이 검출(2.2)됨에 따라 정밀검사 진행중이다.이에 따라 중수본은 다음과 같은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①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②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일제 검사 ③ 충북 충주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설 연휴 통행료 부과… 대중교통 좌석 판매 축소 등 여행 자제 당부

    설 연휴 통행료 부과… 대중교통 좌석 판매 축소 등 여행 자제 당부

    사회일반
    2021-02-03 22:06:21 안상석
    드론·암행순찰차·헬기 등 활용음주·난폭운전 등 집중 단속  ▲ 설 연휴기간 일자별 이동인원(전망)[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중대본의 “설 연휴 고향·친지 방문과 여행 자제 등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를 기본 방향으로,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간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실시한 ‘설 연휴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설 특별교통대책기간(2.10~2.14, 5일간) 동안 총 2,192만 명**, 하루 평균 438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1일 평균 401만 대로 예측된다.이는 코로나-19 감염 우려, 정부의 고향방문·여행 자제 권고 등의 영향으로, 하루 평균 이동량을 기준으로 볼 때 지난 설 대비 약 32.6%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불가피하게 이동하는 경우 대중교통 보다는 자가용을 이용하겠다는 국민들이 늘어 도로 분야 방역과 안전 이동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추이 변화 등에 따라 아직 이동 계획을 정하지 못한 국민들이 16.9%를 차지하고 있어, 실제 이동 규모 및 혼잡 상황 등은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말연초 정점을 찍은 뒤 완만한 감소추세이긴 하나, 방역의 고삐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므로 이번 설은 지난 추석과 마찬가지로 ‘이동 시 방역과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우선, 자가용 이용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 도로 분야 방역 강화 및 혼잡 완화를 집중 추진한다.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출입구 동선 분리를 통해 사람들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출입명부 작성(수기 또는 QR 코드 방식, 간편 전화 체크인 도입 등), 모든 메뉴 포장만 허용, 실내테이블 운영 중단 등을 통해 이용자 출입 및 취식 관리를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방역관리 대책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휴게소, 졸음쉼터 등 휴게시설 내 주요 시설별 집중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이용자 간 전파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휴게소 방역관리 대책아울러, 주요 휴게소 혼잡안내시스템(32개소) 및 혼잡정보 도로전광표지(VMS) 사전 표출 등을 통해 휴게시설 이용 분산을 유도한다. 국도・지방도 주변 휴게시설, 터미널 등 민간 운영 시설에 대해서도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방역수칙 준수 현장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용객이 몰리는 철도역, 버스.여객선 터미널, 공항 등 모든 교통시설에 대해서도 수시 방역 및 상시 환기, 동선 분리, 비대면 예매 활성화 등 최상위 수준의 방역태세를 구축할 예정이다.▲ 철도역, 버스・여객선 터미널, 공항 등 방역 대책아울러,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대중교통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이용자 집중 및 밀집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시행한다. 철도의 경우 창가좌석만 판매제한.운영 중이며, 버스.항공의 경우 창가좌석 우선 예매를 권고하고 현금 결제 이용자에 대한 명단 관리 등을 통해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고, 여객선의 경우 승선인원을 선박 정원의 50% 수준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교통수단(차량 등)에 대해 운행 전후 소독 강화 및 수시 환기, 비대면방식 예매 실시, 차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대화 자제 등 예매부터 탑승, 이용까지 전 단계에 걸친 방역체계를 확립하고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 교통수단 방역관리 방안한편, 정부는 지난 추석 연휴와 동일하게 이번 설 연휴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 부과하되, 해당 기간의 통행료 수입은 코로나-19 방역 활동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가장 중요한 만큼, 방역 수칙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시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TV, 라디오, 누리집(홈페이지), SNS, 교통시설 및 수단 등 가용 홍보 수단을 총 동원하여 교통 분야 주요 방역수칙 메시지를 집중 홍보하고 참여를 유도한다.▲ 교통분야 방역수칙 메시지아울러, 휴게소・터미널 등 중점 관리필요 시설에 대해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운수업체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및 차량 소독 등 방역 지도도 병행해 철저히 대비한다.교통사고 사망자 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설 연휴 기간이 되도록 졸음・음주・난폭 운전 등 사고 취약 요인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하고, 운수업체 및 종사자 교통안전 점검‧교육, 전국민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드론(50대), 암행순찰차(45대), 경찰 헬기 등을 활용해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하는 한편, 배달 이륜차 등의 신호위반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활용해 고속도로 나들목, 식당가 등에서 상시 음주단속을 시행하는 한편, 졸음운전 취약구간에 대한 합동 순찰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휴 전 운수업체 및 종사자 대상 교통안전점검 및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국내 자동차 직영‧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한 무상점검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개요겨울철 폭설·한파, 사고발생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취약구간 관리 등 도로시설 사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지역별 지방국토관리청 및 국토관리사무소, 지자체, 한국도로공사에 제설대책반을 편성하여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제설자재, 덤프트럭 등 제설장비를 사전 확보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공사, 고속도로순찰대, 119구급대 간 신속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사고발생 시 긴급 후송 등을 차질 없이 실시하고, 교통방송·VMS·입간판 등을 활용하여 고속도로 소통상황 및 돌발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속도로‧국도 임시 개통 등 도로 용량 확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을 통해 교통량 집중을 완화하는 등 교통관리도 강화한다.  도로 차량 소통 향상을 위해 고속도로 2개 구간 이 확장 또는 개통되고, 국도 21개 구간(132.5km)이 준공되거나 임시 개통된다. 또한, 교통혼잡 예상구간을 선정해 관리하고, 갓길차로제(9개 노선 45개 구간, 253.7㎞), 고속도로 나들목(IC) 진출구간 혼잡에 따른 본선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임시 갓길 및 감속차로(10개 노선 29개소 66.2km)도 운영할 계획이다.▲ 혼잡예상구간아울러, 첨단 정보통신기술(ITS)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고속도로 정체 시 49개 구간에 대해 우회 노선 소요시간 비교 정보를 제공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국토교통부 백승근 교통물류실장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하루 빨리 벗어나기 위해 지난 추석 명절과 마찬가지로 이번 설 명절에도 연휴기간 이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이동에 대비한 철저한 교통 방역 태세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에 백 실장 은  “나와 소중한 가족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방역 실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정부의 방역대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그린카  설 연휴 ... 예약하면 최대 50% 할인

    그린카 설 연휴 ... 예약하면 최대 50% 할인

    경제일반
    2021-02-03 21:30:31 안상석
    ▲ 그린카, 설 연휴 미리 예약하면 최대 50% 할인[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대표이사 김상원)가 설 연휴를 앞두고 사전에 차량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설프라이즈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휴 기간동안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카셰어링의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한 이동 수단으로 카셰어링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월 9일까지 예약을 완료한 이용자들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그린카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고객들은 그린카 전 차종(승합차, 전기차를 제외)을 각각10시간 33,000원, 24시간 40,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2일 47,000원, 3일 85,000원, 4일 95,000원으로 예약할 수 있다. 그린카의 설프라이즈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출발일 기준으로 9일까지 그린카 앱을 통해 최소 10시간 이상 차량을 예약해야 하며, 프로모션 상세 내용은 그린카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그린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사 프로모션 및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추진...6개 분야 50개 사업 추진

    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추진...6개 분야 50개 사업 추진

    사회일반
    2021-02-03 21:24:21 이동규
    ▲ 2020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3세대가 함께 가꾸는 상자텃밭’ 현장[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주민 간 소통,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1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5월(협약일)부터 11월까지며 주소 또는 생활권이 용산구인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6개 분야 50개 사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사업유형은 ▲이웃 만들기(씨앗기) ▲우리마을 만들기(새싹기) ▲활동지원(성장기) ▲동 주민참여 ▲주민활동 공간지원 ▲골목 만들기로 나뉘며 내용은 자유롭게 선정하면 된다. 구는 사업(모임)별 100~700만원 상당 예산을 지원한다. 활동비, 홍보인쇄비, 소모성 물품구입비, 단기임차료, (시외)여비, 간담회비(식비 및 다과비 등), 원고비, 회의비, 강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산 일부(5% 이상)는 자부담(이웃만들기 분야 제외)해야 한다. 구는 4일 오후 2시 용산구 마을자치센터 유튜브를 통해 사업 설명회를 연다.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2월 22일부터 3월 11일까지다.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지원사업’ 란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사업참여자 명단 및 업무분장표, 개인정보처리동의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구는 서류·현장 심사(1차), 마을공동체위원회 심사(2차),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사(3차)를 거쳐 지원 대상을 정한다. 5월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 박승일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형태 사업이 선정될 확률이 높다”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월 15일부터 3월 11일까지 구 마을자치센터에서 진행되는 사전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구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59건을 선정·시행함으로써 주민 역량을 키웠다. 분야별 추진 건수는 이웃 만들기(씨앗기) 21건, 우리마을 만들기(새싹기) 17건, 활동지원(성장기) 6건, 동 주민참여 13건, 주민활동 거점 공간지원 1건, 골목 기반 공동체 만들기 1건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공모사업을 벌인다”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마을을 새롭게 가꿔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아성다이소, 나만의 감성...‘와펜 DIY 기획전’ 진행

    아성다이소, 나만의 감성...‘와펜 DIY 기획전’ 진행

    경제일반
    2021-02-03 21:19:38 이동규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생활용품을 나만의 감성으로 꾸밀 수 있는 ‘와펜 DIY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아성다이소 와펜 DIY 기획전이번 기획전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나만의 감성을 살려 와펜 DIY를 할 수 있는 와펜, 와펜용품, 키홀더 등 총 50여 종을 선보였다.필통, 파우치, 에코백 등 일상에서 자주 소지하게 되는 개인수납용품이 지루하게 느껴졌다면 와펜으로 새로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토이스토리 스팽글 와펜’은 스팽글을 뒤집으면 새로운 모습이 나타나 재미있게 연출할 수 있고, ‘토이스토리 와펜’은 귀여운 토이스토리 캐릭터가 1,000원에 3 매입으로 판매하고 있어, 필통이나 파우치에 귀여운 느낌을 가성비 높게 연출할 수 있다. 모노톤 색깔에 심심한 디자인의 에코백과 티셔츠는 와펜연출로 색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빵긋빵굿 와펜’은 와펜이 ‘크루아상’ 빵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베이지색 에코백에 부착하면 궁합이 잘 맞는다. 검은색이나 흰색 스웻셔츠가 지겨워졌다면 ‘캐릭터 와펜’이 심심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아성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와펜은 열접착, 브로치, 봉제 3가지 방식으로 부착할 수 있어, 사용 목적에 따라 알맞은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열접착에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고데기’와 봉제할 때 사용하는 ‘핸드 미싱기’를 각각 5,000원에 판매해 와펜 DIY에 관련된 용품을 한 장소에서 모두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다.이 밖에도 와펜과 같이 연출할 수 있는 키홀더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유니콘 와펜’과 ‘홀로그램 방울 키링’은 상품의 디자인 톤이 비슷해 파우치나 에코백에 같이 연출하면 효과적이다. ‘올라프 키홀더’와 ‘곰인형 키홀더’는 아이들 가방에 어울리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신학기 아이들에게 가벼운 선물로 적당하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요즘 MZ세대에게 다꾸(‘다이어리 꾸미기’의 준말), 폴꾸(‘폴라로이드 꾸미기’의 준말) 등 나만의 감성을 꾸미는 상품들이 인기가 높아 이번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다양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획전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서울시 30개교에 5만그루 '그린숲'… 코로나블루‧미세먼지‧폭염 해소

    서울시 30개교에 5만그루 '그린숲'… 코로나블루‧미세먼지‧폭염 해소

    ECO
    2021-02-03 11:24:46 안상석
    서울시가 학교 내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어 그린숲을 만든다. 학교숲, 자연학습장, 벽면녹화 등을 조성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녹색 활기를 더하고 미세먼지와 폭염도 동시에 막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중교 30개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시는 학교 운동장, 담장, 옥상, 벽면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113종의 나무 5만 그루를 심는다. 건물벽과 창가에는 덩굴식물을 심어 여름철 폭염을 막아주는 ‘그린거튼’을 만든다.  대상학교 중 성동구 도선고등학교 등 29개교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에코스쿨 조성사업’으로, 구로구 구로중학교는 환경부와 협업하는 ‘도시 소생태계 조성사업’으로 추진된다. ‘에코스쿨’은 서울시가 2013년부터 8년째 지속하고 있는 자연친화적 학교 만들기 사업으로 ‘20년까지 374개교에 축구장(7,140㎡) 36개 규모(26만㎡)의 녹지공간을 새로 만들었다. 각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 교사, 학생, 지역주민 등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뤄진 에코스쿨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고 각 학교 환경을 고려해 식재가능한 곳에 다양한 녹지를 만든다. 일부 학교는 서울시교육청 ‘꿈을 담은 놀이터 만들기 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교내 녹지공간과 연결되는 놀이시설물을 설치해 학생들이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게 한다. ‘20년까지 ‘에코스쿨’과 ‘꿈을 담은 놀이터’를 연계 추진한 학교는 총 6개교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개봉초 전▲ 개봉초 후환경부가 주관하는 ‘도시 소생태계 조성사업’은 2015년부터 ‘에코스쿨’과 연계 추진한 사업이다. 국비 50%가 지원되며 ‘18년까지 총 5개 학교 옥상에 녹지를 만들었다. ‘도시 소생태계 조성사업’은 옥상녹화에 적극적인 수(水)공간을 도입, 밀원식물* 및 식이식물*을 심어 나비와 새가 찾아오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도심의 생태복원과 생태축 연결에도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의 기대효과로 ▴교내 녹지 확충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환경교육 ▴미세먼지‧폭염 등 환경 위해로부터의 탈피 등을 꼽았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관계기관 협업과 다양한 방식의 사업을 추진해 올 한 해 동안 총 30개 학교의 학생들을 미세먼지 및 폭염으로부터 보호해나가겠다”며 “아울러 ‘에코스쿨’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주거지 가까이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함으로써 코로나19 발생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상훈 시의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 개최

    이상훈 시의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 개최

    정치일반
    2021-02-03 10:47:38 안상석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월 1일(월) 15시 서울시의회 2대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과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 창립 기념으로 “코로나와 기후위기시대 생태문명 전환도시 서울은 가능한가?”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 19 확산세가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전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었다. 세미나를 주최하는 “2050탄소중립과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는 서울시의원들의 협력과 공동연구를 통해 코로나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서울시의 2050 탄소중립 정책과 생태문명 전환도시 정책이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의원 19명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김제리, 채유미, 한기영, 추승우, 이병도 의원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 첫 번째 발제를 한 정건화(한신대학교 경제학교수)교수는 생태문명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필요성을 패러다임 전환, 경제의 전환, 도시의 전환, 서울의 전환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정교수는 “서울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라며, 생명과 생태적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를 구현하고 생태문명 사회로 대전환을 위해 근본적이고 담대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박숙현(지속가능시스템연구소)소장은 전환도시 서울의 3대 전략(정의로운 전환, 융합형 전환, 일상의 전환)과 4대 목표(지역기반 구축, 주체활성화 연계, 지역순환경제 조성, 전환도시 역량강화)와 10대 핵심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 의원은 “2050 탄소중립은 우리의 책무이자 시대적 과업이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정책들을 통합적으로 연구하여 서울시정과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훈(더불어민주당, 강북2)의원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 TF」 의 서울특별시의회 대표로 활동 중이며, 제299회 임시회에 「서울특별시의회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전환도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 마포구, 회색빛 도시에서 ‘녹색환경도시’로

    마포구, 회색빛 도시에서 ‘녹색환경도시’로

    사회일반
    2021-02-03 10:39:04 최성애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주민 스스로 주변 생활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주민주도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2021년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1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환경 구로 만든다 마포구는 계속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하나로 동네 골목길, 아파트, 상가, 학교 등 마포구 전역에 주민 스스로가 꽃과 나무를 심어 정원을 꾸밀 수 있도록 녹화재료와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해당 지원사업은 총 2개 분야로 녹화재료 지원 분야와 보조금 지원 분야가 있다. 녹화재료 분야는 꽃과 나무, 비료 등 녹화재료를 1개소 당 2백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보조금 지원 분야는 재료비와 사업진행비 등이 1개소 당 5백만 원에서 최대 1천5백만 원까지 지원(10%이상 자부담 원칙)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5명 이상의 공동체를 구성하고 오는 2월 19일까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또는 마포구 누리집(www.mapo.go.kr)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마포구청 공원녹지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사업선정은 마포구 공원녹지과의 1차 현장방문 조사 이후 서울시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15일 최종 결정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56개 단체가 공모에 신청해 총 28개 단체가 최종 선정된 바 있다. 녹화재료 지원 분야에 26개 단체, 보조금 지원 분야에 2개 단체가 선정돼 7천8백만 원의 예산으로 공동체 주민 344명이 함께 왕벚나무 등 1만6506주를 식재함으로써 1만2000㎡의 주민정원을 조성하는 성과를 냈다. 구의 이러한 노력은 서울시 주관 '2020년 푸른도시 서울상' 민간협력분야 최우수상(5,000천원) 및 우수상(3,000천원) 수상으로도 이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포구 곳곳의 생활공간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조성되어, 이웃과 함께 기쁨과 소통을 함께하는 녹색공간이 더욱 늘어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새해 느낌 플렉스”2021년 새해 한정판 식음료 패키지

    “새해 느낌 플렉스”2021년 새해 한정판 식음료 패키지

    경제일반
    2021-02-03 10:34:19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소중한 사람들과 즐겁게 누리던 평범했던 일상으로의 복귀가 여전히 희망으로 남은 2021년 새해다. 이전이었다면 새해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 해돋이 여행이라도 떠날 법 하지만, 올해는 사회적 상황 상 다소 차분한 일상이 이어지고 있다. 차분한 새해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달래기 위한 유통업계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지루하고 답답한 일상 속에서 소비자들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신박한 디자인의 패키지들을 선보이고 있는 것. 패키지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즐겁게 누리던 추억을 소환하거나 다시 돌아올 일상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는 등 재치 있는 디자인으로 사람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통한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국내 주요 도시와 골목들을 패키지에 담아 다시 찾아올 짜릿한 일상을 응원하는 ‘코카-콜라 시티 패키지’부터 레트로 패키지 디자인으로 옛 추억을 소환하는 ‘레트로 패키지’, 신박한 디자인으로 새해의 따뜻함을 전하는 ‘설 선물세트 패키지’까지, 2021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선보인 특별한 한정판 패키지를 만나보자.▲ [코카-콜라 시티 패키지 (좌부터 서울, 양양, 제주, 부산, 광주, 경주)]코카-콜라는 국내 6개 도시들과 해당 도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골목에 주목한 ‘코-크 시티 패키지’ 한정판으로 출시하며 마음껏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새해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다. 시티 패키지를 통해 평범했던 지난 순간들의 소중함을 재발견하고 다시 찾아올 짜릿하고 즐거운 일상을 응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코-크 시티 패키지는 국내 6개 도시(서울, 양양, 제주, 부산, 광주, 경주)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와 각 도시의 ‘힙플레이스’로 꼽히는 골목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담아냈다. 코카-콜라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바탕에 화이트와 그레이로 표현된 랜드마크들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한다.특히 낙산사와 죽도해변거리(양양), 광안대교와 해운대 포차 거리(부산), 무등산과 1913 송정역 시장(광주)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장소를 담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일상의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다는 희망 가득한 설렘을 불러 일으킨다. 코카-콜라의 짜릿함에 ‘찐 도시’가 선사하는 설렘을 더한 코카-콜라 시티 패키지는 250ml, 350ml, 355ml 캔 및 500ml, 1.5L, 1.8L 페트 제품으로 선보이며 코카-콜라 오리지널, 제로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레트로 패키지 열풍은 2021년에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레트로 패키지는 특유의 옛스러운 느낌과 단순한 디자인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평범했기에 소소한 행복이 있던 지난 날에 대한 향수까지 불러 일으킨다.매일유업의 ‘허쉬 초콜릿 드링크 레트로 패키지’는 허쉬 127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제품으로, 실제로 100년 전 허쉬초콜릿에 사용되었던 러블리한 빈티지아트를 그대로 적용해 달달함에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초콜릿을 입에 넣어주는 아이들의 모습을 따뜻한 그림체로 표현해 어린 시절 초콜릿 우유에 담긴 소중한 추억을 소환한다. 소비자들의 지루한 집콕 일상 속 달콤함과 추억을 선물하는 이번 패키지는 오는 3월까지만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GS25 ‘유어스 육즙팡팡소세지’ 3종은 신축년을 맞아 슈퍼맨이 돼지와 소를 등에 업은 일러스트레이션을 적용한 레트로 패키지 한정판 제품이다. 슈퍼맨을 상징하는 ‘S’ 마크 대신 ‘소’를 새겨 넣고 ‘#새해 복 많이받으 소쎄지’ 등의 해시태그를 활용해 재미를 더했다. ‘취뽀할수있소’, ‘조금일하고많이버소’와 같은 문구로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을 위한 새해 희망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끈다. 또한, 빨강, 노랑 등 강렬한 원색을 사용해 레트로 감성과 함께 시각적인 집중도를 높였다.▲  “설 선물세트도 신박한 디자인으로 특별하게”매년 설날이 찾아오면 출시되는 설 선물세트에도 새로운 디자인들이 녹아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위트 있는 패키지를 통해 비대면 명절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이번 설날의 아쉬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함께 유쾌함을 선사한다.파리바게뜨가 ‘앙리 마티스’의 다채로운 색감을 재해석해 디자인한 프리미엄 설 선물은 2021년 새해를 위한 행복과 위로를 담고 있다. 현대미술 거장인 ‘앙리 마티스’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그의 작품을 오마주했으며 한국의 전통미를 더해 설 명절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차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마들렌, 갈레뜨, 바움쿠펜 등으로 구성된 ‘기운내요 세트’, ‘굿 애프터눈 티타임’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여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오리온의 ‘효드림 선물세트’, ‘정나눔 선물세트’ 2종은 설 명절에 어울리는 과자를 온라인 한정판으로 구성한 제품이다. 패키지에는 가족, 친지 등에게 고마운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효’, ‘정’ 글씨를 삽입했으며 새해 인사 메시지를 넣을 수 있는 ‘세뱃돈 봉투세트’도 함께 증정한다.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소소하게 마음과 정을 전할 수 있는 가성비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홀로 명절을 보내는 나를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 충남연구원, 충남 청년층 정착을 위한 맞춤형 정책 제안

    충남연구원, 충남 청년층 정착을 위한 맞춤형 정책 제안

    사회일반
    2021-02-03 10:29:5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충남연구원 인권경영센터 김병준 센터장은 ‘충남 사회조사를 활용한 2020 도민의 삶과 정책 연구’의 하나로 도내 거주하는 청년들의 노동 형태와 노동 만족도 등을 분석해 ‘충남 청년층 노동실태와 정책과제 연구’를 수행했다. 보고서에서 김 센터장은 “충남도의 다양한 청년 일자리 정책으로 전국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내 청년 인구수는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며 “기존 일자리 확보, 취업률 제고에 맞춰져 있던 청년 정책에서 청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경제·문화·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2020년 충남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청년 인구는 2018년 65만1355명에서 2020년 61만3170명으로 감소했다.  또한 도내 20대의 48.7%가 이사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 중 39.4%가 충남 이외 다른 시도로 이주를 계획하고 있었다. 충남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층은 대부분 임금근로자(약 87.8%)로 구성돼 있는데 그 중 상용근로자는 20대는 2018년 76.2%에서 2020년 72.8%로 감소했고 30대는 2018년 72.9%에서 2020년 75.8%로 상승해 20대의 고용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영업자의 경우 20대는 2018년 4.5%에서 2020년 6.0%로 상승한 반면 30대는 반대로 16.1%에서 13.0%로 감소해 20대의 창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충남 청년들의 근로여건 만족도가 가장 낮은 부분은 임금·소득으로 2020년도에 약 26.3%가 불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 센터장은 “청년층의 불안정적인 노동실태는 연애·결혼·출산 등을 포기한 소위 N포 세대로 나타나고 있으며 청년층의 타 시도 유출은 저출산과 고령화와 함께 지방 소멸의 위기를 가속할 수 있다”며 “사회초년생, 소득이 적은 청년 취업자, 청년 여성 등 취약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핀셋 지원 확대와 청년주거비 무상지원, 구직활동지원금(청년실업수당)과 같은 실질적 청년복지 정책 등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 서울문화재단, 서울 대표 시민 공간 ‘시민청 12대 사업’ 투표 진행

    서울문화재단, 서울 대표 시민 공간 ‘시민청 12대 사업’ 투표 진행

    문화일반
    2021-02-03 10:29:2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문화재단 시민청이 개관 8주년을 맞아 시민 손으로 직접 평가하는 온라인 투표 ‘8살 시민청 12대 사업’을 오는 22일(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청’은 2013년 1월 12일 서울시청 지하에 개관한 이래 지금까지 누적 방문객만 1400만명에 달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시민 공간이다.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간’을 목표로, 매년 50여명의 시민기획단과 시민기자단을 선발해 전시와 공연, 캠페인,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진행해온 ‘시민청 개관기념 행사’ 대신 역대 시민청에서 선보인 사업을 시민과 함께 되돌아보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8년간 시민과 함께한 순간을 돌아보며, 시민이 직접 평가할 기회를 제공한다. 투표 대상인 12대 사업은 △시민기획단 △모두의 시민청 △활력콘서트 △웨이브2020 △쇼는 계속된다 △토요일은 청이 좋아 △작고 뜻깊은 결혼식 △도시사진전 △시민청영화제 △한마음 살림장 △인식개선 프로젝트 △내속도로 캠페인 등이다. 기획부터 운영까지 프로그램 전반에 참여해 문화 기획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기획단’ 사업과, 시민기획단이 매년 새로운 주제로 꾸미는 축제 ‘모두의 시민청’, 미디어아트·공연·교육을 1년 내내 즐기는 문화예술 공모사업 ‘웨이브2020’, 시민의 눈으로 서울을 조명하는 ‘도시사진전’ 등이 후보에 올랐다. 이 외에도 시민청 태평홀에서 80명 이하의 하객만으로 이뤄지는 예식을 통해 200여 신혼부부와 ‘작은 결혼식’의 새로운 문화를 주도한 ‘작고 뜻깊은 결혼식’, 은퇴한 교장선생님, 연주자로 변신한 프로그래머 등 다양한 사연을 지닌 시민청 예술가들이 음악을 통해 활력을 전하는 ‘활력콘서트’ 등 시민과 함께했던 다양한 프로그램도 후보에 올랐다. 온라인 투표 방법은 시민청 누리집의 팝업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2개 사업 중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투표 종료 후 시민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시민청 3대 사업’을 발표한다. 향후 사업에 이번 투표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온라인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6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1등(10명)에게는 ‘탁상용 달력’, 2등(50명)은 ‘아이스크림 1만원 교환권’, 3등(300명)은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지급한다. 당첨자 발표는 26일(금) 시민청 누리집과 투표페이지에 공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8살 시민청 12대 사업’ 온라인 시민투표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시민청 누리집과 인스타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체부-한국관광공사, ‘비대면 시대 축제 실행방안 세미나’ 개최

    문체부-한국관광공사, ‘비대면 시대 축제 실행방안 세미나’ 개최

    사회일반
    2021-02-03 10:29:0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5일(금) 오후 2시, ‘비대면 시대 축제 실행방안 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하고, 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공사는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시대에 축제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축제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갑작스레 찾아온 비대면 환경 속에서 지난해 개최했던 비대면 축제의 성과와 한계를 되돌아보고, 올해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결합·연결(하이브리드)한 축제 형태와 그 실행방안 등 축제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논의한다. 김덕진 한국인사이트연구소 부소장이 진행을 맡고, 정준하 에버민트파트너스(수) 대표가 국내외 비대면 축제 개최 사례와 진단 결과를 발표한다. 축제 감독들은 토론자로 참여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비대면 축제의 기획·준비부터 운영 관리, 디지털마케팅, 재원 마련까지 관련 현안들을 차례대로 논의한다. 특히, 작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어려움 속에서도 비대면 축제를 개최하며 다양한 시도로 변화를 이끌었던 시흥갯골축제 최윤현 총감독, 궁중문화축전 주재연 총감독, 논산강경젓갈축제 노원중 팀장, 관악강감찬축제 부감독 하정아 엠버스어스(주) 대표 등 현역 축제 감독과 관계자들이 실제 비대면 축제 개최 과정에서의 경험과 시행착오, 유의 사항 등을 토론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에 접수한 질문과 온라인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올리는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축제 관계자가 올해 축제를 준비하면서 고민하고 있는 내용들도 함께 논의한다. 토론회는 공사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토론자와 소통하고 싶은 사람은 사전에 등록해야 한다. 사전 등록을 원하는 참가자는 누리집에서 신청하고 미리 궁금한 사항을 남길 수 있다.  이번 토론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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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년간 농어업인 자살사망자... 농어업인 위한 세심한 정책 필요”
    이정윤 2025-11-08 18:11:39
  • 강릉지역 농협 조합장, 이사 선출 과정서 다른 조합장에 금품 제공 ‘구속’
    사회이슈

    강릉지역 농협 조합장, 이사 선출 과정서 다른 조합장에 금품 제공 ‘구속’

    자격 없는 조합원들에게 영농 자재 물픔 교환권도 마음대로 배부
    이정윤 2025-11-08 18:03:03
  •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HJ중공업, 건설부문 전 현장 공사 중단 조치
    사회이슈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HJ중공업, 건설부문 전 현장 공사 중단 조치

    “전 현장 자체 안전점검 및 보완조치를 실시”고시
    이정윤 2025-11-08 18: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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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김민채 청년인턴 2025-09-11 13:14:23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데일리기획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데일리지구

  • 땅속에 도토리 저장하는 다람쥐, 도대체 어떻게 찾는 것일까?
    생태·환경

    땅속에 도토리 저장하는 다람쥐, 도대체 어떻게 찾는 것일까?

    김정희 2025-09-18 07:09:08
  • 바다로 돌아간 13마리 바다거북, 방류가 남긴 의미
    생태·환경

    바다로 돌아간 13마리 바다거북, 방류가 남긴 의미

    김정희 2025-09-15 05:40:07
  •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생태·환경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김정희 2025-09-08 12:14:48
  •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생태·환경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탈플라스틱, 지구를 위한 약속’ 주제로 9월 5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이정윤 2025-09-04 22:26:57
  •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대기·기후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2030 년 ~2045 년 단계별 감축목표 명문화 , “ 국민 참여와 미래세대 책임 강화 ”
    이정윤 2025-08-29 16: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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