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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력발전 5사 최근 5년간 환경오염 관련 위반 94건... 작년.올해 30건 적발

    화력발전 5사 최근 5년간 환경오염 관련 위반 94건... 작년.올해 30건 적발

    ECO
    2020-10-18 11:05:1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불법 유해환경물질 배출 등 화력발전 공기업 5개사의 환경규제 위반행위가 개선되지 않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신영대 의원(사진)이 남동·동서·중부·서부·남부 등 화력발전 공기업 5개사로부터 제출받은 ‘화력발전소 환경오염 관련 단속 적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이들 발전 5사의 환경규제 위반 건수는 총 94건이며, 이 중 31건이 작년과 올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간 환경오염 관련 위반 건수를 발전소별로는 보면 서부발전과 중부발전이 각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남부발전 17건, 동서발전 16건, 남동발전 15건의 순이었다. 특히 서부발전과 중부발전은 지난해만도 각각 9건과 8건이 적발되었다.서부발전의 경우 2019년 수질TMS 관리기준 위반,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방지시설 기준 미이행, 대기배출시설 차압계 고장, 잔류성오염물질 신고 누락, 염산탱크 배관 부식·마모 등 9건이 적발되어 경고 등과 함께 총 1,8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중부발전은 2019년 9월 석탄 선별시설 덮개 개방해 6,0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고 현재 행정소송 진행 중에 있으며, 같은 해 1월에는 보건관리자의 업무수행 부적정 등으로 2,128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고, 6월에는 폐유 저장용기를 방치해 6,0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동서발전은 2019년 4건의 적발이 모두 당진화력에서 발생했는데, 석탄취급설비 방지시설 연결부 마모, 방지시설 기계 및 기구류 고장, 사업장 폐기물 부적정 보관 등 대부분 발전소의 시설 관리가 소홀해 발생한 문제였다. 이에 예방점검‧정비 업무를 철저히 수행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남부발전은 2015년 하동본부의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기준 위반과 폐기물처리시설 관리기준 위반 사실이 적발되어 개선명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 건설폐기물 배출 입력기한 초과,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기준 위반, 2019년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조치 미흡 등 동일한 사안으로 개선명령 처분을 받았다. 수차례에 달하는 처분에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신영대 의원은 “발전 공기업들의 오염물질 배출행위가 반복되는 것을 넘어 최근 더욱 증가한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면서 “국민 건강과 환경을 위해 발전사업에 대한 환경규제와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뚫고 세계로 수출되는 ‘접목선인장’

    코로나19 뚫고 세계로 수출되는 ‘접목선인장’

    ECO
    2020-10-18 10:54:5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대표 화훼 수출 품목인 ‘접목선인장’ 수출이 무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접목선인장은 삼각주 선인장 위에 색이 화려한 비모란 선인장을 접붙여 만든 품종이다. 1990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되기 시작했으며, 2000년대부터는 순수 국산 품종이 수출되고 있다. 2019년에는 미국, 네덜란드, 캐나다, 일본 등 16개 나라에 406만 3,000 달러(약 48억 원)를 수출했지만, 올해 3월부터 시작된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과 각 나라의 수출 중단 조치로 현지 수송이 마비되고 항공 수송이 어려워져 수출이 멈추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후 주력 시장인 미국이 수출 중단 조치를 완화하면서 4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이 다시 시작돼, 8월 말 기준 지난해 90%(금액 기준)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 접목선인장 품종이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는 다양하면서도 선명한 색상 덕분이다. 빨강, 노랑, 주황, 분홍 등 또렷한 색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작은 화분(소형 분화) 상품으로 해외 소비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현재 국산 접목선인장 국내 품종 보급률은 100%이며, 세계시장 점유율은 약 70%에 이른다. 지난 30년간 누적 수출액은 8,142만 9,000 달러이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원희 화훼과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빠른 수출 재개는 국산 품종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호의적인 반응 덕분이다.”며,“해외 시장 요구에 맞춰 다양한 구색과 수송성이 우수한 품종을 개발해 지속적인 수출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상반기 로또복권 1인당 판매액 1위 층남...최하위 세종”

    “상반기 로또복권 1인당 판매액 1위 층남...최하위 세종”

    사회일반
    2020-10-18 10:42:19 안상석
    김수흥 의원(전북 익산시갑, 기획재정위원회)이 기재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연도별 지역별 로또복권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6월까지) 로또복권 1인당 판매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남으로 6월까지 누적판매액 1,173억 원을 당월 인구(2,119,771명)로 나눴을 때 1인당 평균 55,300원치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충북이 1인당 48,300원, 서울이 46,100원으로 뒤를 이었다. * 인구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및 세대현황(2020.06 기준), 상반기(6월까지) 판매액 기준으로 계산또한 1인당 판매액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세종으로 29,200원, 경북이 38,800원, 제주가 41,000원 순으로 적게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로또복권 매출은 2조 3천억원으로 조사되었고 국민 1인당 상반기 로또복권 구매액은 44,500원으로 집계되었다.2016년 대비 2019년의 로또복권 매출증가율을 보면 3조 5660억 원에서 4조 3180억 원으로 전체 판매액은 약 21%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가장 큰 폭(약 61.2%)으로 증가, 부산이 가장 작은 폭(약 15.7%)으로 증가했다. 특히 경기도는 2019년 1조 812억으로 전국 시도 중 최초로 로또복권 판매액이 1조를 돌파했다.김수흥 의원은 “2018년 12월 나눔로또에서 동행복권으로 복권사업자가 변경되면서 시작된 온라인 판매와 복권위원회의 판매점 확대 계획 등 접근성 개선을 언급”하며, “정부는 사행산업의 과도한 유행을 방지할 감독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어기구 의원, “채소가격안정제, 생산과잉시 사업비 부족”

    어기구 의원, “채소가격안정제, 생산과잉시 사업비 부족”

    ECO
    2020-10-18 10:36:5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주요 채소류의 주산지 중심으로 사전적, 자율적 수급안정을 추진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중인 채소가격안정제도가 사업물량이 늘어나며 현장에서 농민과 사업농협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사진)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채소류 무, 배추, 마늘, 양파, 고추, 대파, 감자 등 7개 품목의 수급조절과 가격보장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채소가격안정제가 농민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량도 2019년 48만톤에서 2020년 58만톤으로 10만톤 증가했다. 하지만 사업이 확대될수록 사업농협과 농민의 부담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업비 예산의 조성비율은 정부 30%, 지자체 30%, 경제지주10%, 사업농협 10%, 농업인 20%로 구성되어 있다. 평년 가격의 80%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생산과잉으로 인한 가격 하락시 사업비 부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사업이 확대될수록 사업농협과 농민의 부담이 가중되는 문제가 있다.어의원은 “채소가격안정제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이므로 분담율을 조정해 현지농협과 농민의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지적했다. 
  • 이종배 의원,고객만족도 조사 왜곡·관여 은폐한...  LH

    이종배 의원,고객만족도 조사 왜곡·관여 은폐한... LH

    경제일반
    2020-10-18 10:32:4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도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동원해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왜곡하고 관여한 사실을 은폐하려한 정황이 드러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사진)이 LH로부터 받은 ‘2019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현장조사 대응’ 자료에 따르면, LH는 “조사원의 성향 파악 후 우호적일 경우 관리소 직원 동행 또는 조사 대행이 필요함을 설명하라”고 했다. 또한 “미리 준비된 우호 고객을 조사원 설문조사에 투입하라”고 했을 뿐만 아니라, “해당 고객에세 전화를 걸어 ‘평가점수 만점’을 부탁하라”고 되어 있다. 그 뿐 아니라 점수를 나쁘게 줄 것을 우려해, “악성 고객 세대를 방문하지 않도록 조치하라”고까지 기재했다. 심지어 LH는 관여 사실을 숨기기 위해 ‘설문참여 입주민 유의사항’이라며 “관리소 직원 및 LH에서 설문 잘 받아달라고 부탁받은 사항 없다고 해달라고 하라”고 하거나, “입주민 카페 등에 유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라”고까지 써놨다. 이러한 정황들에 따르면, LH가 그동안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가 공사에 유리하게 나오도록 조직적으로 왜곡하고 심지어 관여한 사실까지 숨기려 했다고 보기에 충분하다. 실제로 제보에 따르면, “LH 요구로 우호 입주민을 섭외하고 만족도 평가 점수가 잘 나오도록 관리해왔다”는 증언을 비롯해, 심지어 ‘조사 대행’을 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LH는 이에 대해 논란이 되자 “내부감사를 했으며, 내부 직원 교육용으로만 쓰였고 공문이 배포된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관련자 2명에 대해 각각 견책과 주의 조치 하는 등 솜방망이 처벌로 꼬리 자르기에 급급한 것으로 밝혔졌다. 이종배 의원은 “공문 등 여러 정황만 보더라도 LH가 그동안 얼마나 치밀하게 관여해왔는지 알 수 있다”며, “이는 평가의 공정성 뿐만 아니라 신뢰성을 훼손하는 명백한 부정행위”라고 질타했다. 이어 이 의원은 “고객만족도 조사는 성과급, 직원 평가 등에 반영되기 때문에 충분한 조작 유인이 있을 수 밖에 없다”며, “국토교통부가 산하기관들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이를 근절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LH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많은 하자 발생 및 이에 따른 민원 과 고객 불만에도 불구하고,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17년 90.1점, ‘18년 87.2점, ‘19년 89.3점 등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박완주, 경기도  폐기물관리법 위반 전국 1위...73만5천톤 불법폐기물 발생

    박완주, 경기도 폐기물관리법 위반 전국 1위...73만5천톤 불법폐기물 발생

    정치일반
    2020-10-18 10:23:55 안상석
     “지자체-경찰-환경부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 필요, 불법폐기물 전국적 해법 마련해야”                                                                                                             2020년 8월 기준 경기도에는 73만 5천톤의 불법폐기물이 발생했고, 지금까지 67만 9천톤을 처리하고 5만 6천톤의 불법폐기물이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법 폐기물이 발생한 17개 시군 중 평택시, 파주시, 포천시, 화성시, 안성시, 김포시, 이천시, 시흥시 8개 지자체에 남아있으며, 평택시(22,483톤), 파주시(12,660톤), 포천시(10,361톤)에는 1만톤이 넘게 잔량이 있었다.  2019년 12월 환경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불법폐기물 120만톤 중 경기도에서 68만톤이 발생하여, 절반이 넘는 양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한 바 있다. 처리가 늦어지는 불법폐기물은 침출수로 주변 환경오염을 심화시키고, 악취, 해충 등으로 주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박완주 의원은“방치·불법 투기 등 불법폐기물의 발생 증가로 지자체의 불법폐기물 처리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라면서 “불법폐기물은 경기도만의 문제가 아니며, 지자체와 경찰, 환경부의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 구축 등 전국적인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한병도, 서울시 자치구마다 출산장려금...  성동·강북·양천·구로·송파 없고, 용산 50만원순

    한병도, 서울시 자치구마다 출산장려금... 성동·강북·양천·구로·송파 없고, 용산 50만원순

    사회일반
    2020-10-17 09:20:40 안상석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가 지급하는 출산장려금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이 서울시로부터 제출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출산장려금 예산을 가장 많이 편성한 강남구와 가장 적게 편성한 성동구는 17억8천만원의 차이가 났다.예산을 가장 많이 편성한 지역은 강남(20억원), 영등포(12.3억원), 서초구(12.1억원), 강서구(12.1억원), 동작구(10억원) 순이었다. 반면, 성동구는 가장 적은 2억6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어서 강북구(2.7억원), 서대문구(3억원), 노원구(3.3억원)로 나타났다.게다가 아이를 출산한 이후 주는 지급액도 다른 상황이다. 첫째를 출산할 경우 용산이 50만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을 하고 있었으며, 30만원 6곳, 20만원 2곳, 10만원 11곳으로 집계됐다. 이중 성동구, 강북구, 양천구, 구로구, 송파구는 타 자치구와는 다르게 첫째를 출산해도 장려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작년 서울시 합계 출산율이 1명이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가장 높은 출산율을 보인 자치구는 성동구로 0.855명을 기록했다. 이어서 영등포 0.829명, 구로구 0.794명, 중구 0.780명 순이었다. 가장 많은 예산을 편성한 강남구는 0.621명으로 서울시 평균인 0.717명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병도 의원은 “각 자치구마다 출산장려금의 지원액이 달라서 형평성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며“출산문제가 국가적인 사안인만큼 서울시에서 자치구간 상하한선을 제시하는 등의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서울에서 가장 막히는 구간교통환경...광교(남단)~안국동사거리 평균 17.3km속도

    서울에서 가장 막히는 구간교통환경...광교(남단)~안국동사거리 평균 17.3km속도

    사회일반
    2020-10-17 09:15:1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특히 청담사거리~한남IC 구간의 압구정로는 오후 평균 13.3km/h의 통행속도를 보이며, 퇴근 시간대(17~19시)에 가장 느린 구간이었다.반면, 출근 시간대(7~9시)에 가장 정체되는 구간은 하루 평균 가장 막히는 구간으로 꼽힌 광교(남단)에서 안국동사거리였으며 21km/h의 속도로 집계됐다.한병도 의원은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체증 현상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접 연결되는 문제”라며, “서울시민들이 원활하게 이동하고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만성 교통 체증구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교통환경을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서울시 교통체증 지표는 도로 연장 500m 이상, 왕복 6차로 이상 도로를 대상으로 해당 년도 평균 차량 속도가 가장 낮은 하위 10개 도로구간을 기준으로 선정하고 있다.  
  • 해양환경공단, 해양오염 대응 분야 ‘해양경찰청장상’ 수상

    해양환경공단, 해양오염 대응 분야 ‘해양경찰청장상’ 수상

    ECO
    2020-10-17 08:05:01 이동규
    ▲ 공단이 해양오염 대응 분야에서 해양경찰청장상을 수상후 기념사진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해양오염 대응 분야에서 스마트한 방제대응체계를 마련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오염사고에 대응한 공을 인정받아 ‘해양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공단은 실시간 현장과 소통을 위해 전국 LTE 디지털 재난통신망을 이용한 TRS 통신 기기 운용, 유출유 확산 예측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등 스마트 방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또한, 주민자치형 방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어촌방제대응센터 53개소를 운영하고, 공단 12개 소속기관에서 연간 약 550회 방제훈련 및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해경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빈틈없는 방제대응 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공단은 지난 7월 21일 전남 신안 가거도에서 발생한 선박침몰 기름유출 사고 당시 악천 후에도 불구, 약 140㎞의 원거리에 신속하게 방제세력을 동원하여 해양오염사고 수습 및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였다.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방제대응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학적인 시스템 구축 및 대응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방제역량 강화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2020 랜선 놀라운 토요일 서울EXPO’ 17일 온라인 개최

    ‘2020 랜선 놀라운 토요일 서울EXPO’ 17일 온라인 개최

    문화일반
    2020-10-17 00:58:4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 대표 청소년 축제인 ‘놀라운 토요일 서울EXPO’가 사상 최초로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매년 서울광장에서 대규모로 실시됐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 주제인 ‘#방구석에서_놀토해요!’는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인 ‘방’에서 놀토EXPO를 즐기자는 의미가 담겼다. 올해 행사는 17일 오후 1시 개막식 유튜브 생중계를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서울 시내 시립 및 구립 청소년 시설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언택트 시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청소년 활동이 다변화하는 가운데 올해 축제는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방식을 접목해 학교와 함께 지역 사회에서 가장 안전하게 운영되는 서울 시내 청소년 시설에서 준비한 다양한 주말 프로그램을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한 곳에서 직·간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17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은 ‘서울시 대표 B-boy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엠비 크루(M.B.Crew)의 무대를 시작으로 특설 무대에 설치될 대형 LED 화면을 통해 각 청소년 시설별 체험 현장을 화상 연결해 진행된다. 이어 2시부터는 87개 청소년 시설이 준비한 활동 프로그램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라이브로 중계된다. 프로그램은 실시간 참여를 할 수 있다. 활동 프로그램은 진로 체험, 4차 산업, 퀴즈 대회, 게임 대회, 상담, 체험 키트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청소년 누구나 무료 참가와 관람을 할 수 있다. 특설 무대에서는 서울시 청소년 시설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공연, 온라인 골든벨(퀴즈 대회), 유튜브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실시간으로 열리며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예지’의 축하 공연도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2020 랜선 놀라운 토요일 서울EXPO 홈페이지에서 행사 관련 안내 및 실시간 현장 소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환경재단, CBS 1분 라디오 캠페인 ‘이제는 환경이다’ 성황리 마쳐

    환경재단, CBS 1분 라디오 캠페인 ‘이제는 환경이다’ 성황리 마쳐

    ECO
    2020-10-17 00:58:2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재단이 2018년 8월부터 CBS와 함께해온 1분 라디오 환경 캠페인 <이제는 환경이다>가 10월 4일 막을 내렸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사회적 활동이 줄어들었지만 역설적으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이 드러나게 되었다.  특히 올여름에는 한 달 가까이 장마가 지속되었고 태풍이 연이어 북상하면서 제주, 부산 등은 큰 피해를 입기도 했다. 그동안 낯설게 느꼈던 기후위기를 체감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이러한 기후위기의 체감을 환경보호 실천의 기회로 삼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환경재단과 CBS가 함께하는 이 캠페인은 必환경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라디오 공익 캠페인이다. 방송 내용은 문화, 예술, 경제, 환경 등 각계 전문가와 유명인사가 게스트로 참여,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환경이슈에 대한 정보와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특히 지난 세계 환경의 날인 6월 5일부터 NH농협은행도 캠페인에 함께했다. NH농협은행은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라디오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금까지 캠페인에 참여한 게스트는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배우 안성기, 박중훈, 권율,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유홍준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 엄홍길 산악인,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박준 시인, 정유정 소설가,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 방송인 다니얼 린데만, 타일러 라쉬 등 총 53명이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영농폐비닐 수거 및 나무 심기 행사 등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7월에는 영화를 통해 환경문제를 알리는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를 후원하기도 했다.
  • 신한카드-BGF리테일, 얼굴 인식 기반 CU 하이브리드 매장 오픈

    신한카드-BGF리테일, 얼굴 인식 기반 CU 하이브리드 매장 오픈

    경제일반
    2020-10-17 00:58:1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신한카드는 BGF리테일과 함께 신한카드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인 ‘신한 Face Pay(이하 페이스페이)’를 활용해 얼굴 인식만으로 편의점 출입과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를 CU한양대생활관점에서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페이스페이의 핵심 기술인 얼굴 인식 기술을 점포 입장에 필요한 본인 인증 과정에 활용함으로써 기존 결제에만 도입됐던 페이스페이 기술의 적용 범위를 넓혀 출입 편의와 보안성까지 높인 혁신적인 미래형 유통 모델이다. 이 서비스는 신한은행 및 CU 하이브리드 매장에 설치된 페이스페이 등록기에 카드와 얼굴 정보를 1회 등록 후 점포 입구에 설치된 단말기에 얼굴을 스캔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본인 인증을 하면 CU 하이브리드 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후 원하는 상품을 셀프 계산대에서 스캔 후 페이스페이 단말기를 통해 얼굴 인식으로 결제하면 된다. 페이스페이는 AI 알고리즘과 생체정보 보호를 위한 각종 암복호화 기술 등 고도의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서비스로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 서비스’에 지정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협업해 4월 한양대학교에서 상용화한 바 있다. 페이스페이를 통해 별도 애플리케이션, 실물 플레이트 카드 등을 소지하지 않고도 하이브리드 매장을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한 추가 비용을 투자하거나 별도의 공간 구성 없이 간단한 단말기 설치만으로 도입할 수 있어 CU 가맹점의 부담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페이스페이 CU 하이브리드 매장의 국내 첫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 녹색교육센터,  ‘생태놀이북 캐릭터 이름 공모’…우수 3작 선정

    녹색교육센터, ‘생태놀이북 캐릭터 이름 공모’…우수 3작 선정

    ECO
    2020-10-17 00:57:5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공원을 방문하는 어린이 대상 생태교육을 위해 서울시 보호종 및 멸종위기종이 등장하는 생태놀이 워크북을 녹색교육센터와 함께 제작한다. 이번에 제작되는 공원 생태놀이 워크북은 초등교육과정 연계해서 생물의 한 살이, 천적과 공생관계 등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을 재미있게 구성했다. 생물종의 특징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QR코드로 정보를 제공한다. 페이지마다 동식물들의 특징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미로찾기, 숫자로 점잇기, 컬러링 등 놀이와 게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구성되는 생태놀이 워크북을 동화형식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나가기 위해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캐릭터 3종(맹꽁이 2종, 황조롱이)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캐릭터 이미지와 역할에 맞는 이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각 캐릭터 이름과 이름에 맞는 설명을 작성하여 오는 28일(수) 18시까지 인터넷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심사를 통해서 선정된 우수작 3점에 대해서는 3만원 상당의 음료권을 제공하며 선정된 캐릭터 이름은 생태놀이 워크북의 주인공 이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하신 분들 중에서 10명을 선정하여 5000원 상당 음료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수작 발표는 30일(금) 녹색교육센터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우수자에게는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 해수부,  ‘겨울철 대설·한파 재난대비 추진계획’ 수립

    해수부, ‘겨울철 대설·한파 재난대비 추진계획’ 수립

    ECO
    2020-10-17 00:57:3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한파·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해양수산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대설·한파 재난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겨울 날씨는 평년(0.6℃)과 비슷하겠으나 찬 대륙고기압 확장 시 기온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기온변화가 크고, 해수면 온도도 평년보다 낮은 라니냐(La Nina) 경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더욱 선제적인 재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겨울철 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해양수산 분야 취약요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대설·풍랑 등 기상악화에 대비하여 소형선박, 다중이용선박 등 시설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의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보강 조치를 취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어항·항만 공사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얼음으로 인한 미끄러짐 사고, 강풍으로 인한 건설장비 전도, 폭설로 인한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병행하여 대비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산시설물과 양식업 등 취약분야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관리를 추진한다. 한파가 지속될 경우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어류(돔류, 쥐치, 숭어 등)에 대해 월동장 운영, 방풍용 덮개 설치 등 동사피해 예방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동사 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어장관리 요령을 지도하기 위해 지자체와 국립수산과학원 합동 현장 대응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산시설물의 경우도 강풍·폭설 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후·부식된 시설을 보수·교체하는 등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 연안의 수온을 정기적으로 관찰하여 저수온 정보 및 주의사항 등 수온 관련 정보를 해양환경 어장정보 시스템 누리집과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11월에는 지방해양수산청과 운항관리센터, 해경, 지자체, 선박검사기관 등 관계기관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연안여객선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중앙부처와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중앙합동점검(행정안전부 주관)도 실시하여 겨울철 재난상황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발생 상황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사고 대응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피해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 16일부로 전남·제주 해역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특보 해제

    16일부로 전남·제주 해역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특보 해제

    ECO
    2020-10-17 00:57:1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전남, 제주 해역에 발령된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특보를 16일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중국 연안에서 발생하여 해류의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해파리로, 지난 5월부터 동중국해에서 출현하기 시작하여 지속적인 남풍계열 바람과 강한 대마난류 영향으로 하절기에 우리나라 해역으로의 유입이 확산되었다. 올해 6월에는 제주 및 남해 서부 인근 해역에 100㎡당 0.77~2.43마리 수준으로 출현하였고, 국내 연안으로 유입이 확산됨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6월 16일 전남, 경남, 제주 해역에 1차로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특보를 발령하였다. 이후 해류를 타고 이동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동해 남부 해역에서도 다량 출현하여 부산(7. 29.), 울산?경북(8. 7.), 강원(8. 19.) 해역까지 주의특보를 확대 발령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들 해역에 대해 해파리 개체 출현 조사를 지속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10월 12일 이후 해파리가 출현하지 않은 전남과 제주 해역에 대해 10월 16일부로 주의특보를 해제하였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수명이 1년인 단년생으로, 수온이 낮아지는 11월 말에서 12월 초경에 다른 해역에서도 완전히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해파리 피해방지 종합대책 및 위기 대응 지침’에 따라 주의특보 발령 즉시 중앙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왔으며, 주의특보 발령 해역에서 1,665톤 규모의 해파리를 방제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올해 해파리 신고 누리집을 통해 해파리를 신고한 118명에게 해파리 무드등을 증정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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