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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정부 “살충제 계란 안전”에 학계·의사 반박

    ECO
    2017-08-22 20:33:06 안상석
    살충제 성분 검출 사태가 일주일 째 이어지며 소비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안전하다고 발표했음에도 불신과 불안은 커져만 가고 있다.정부가 문제의 계란을 평생에 걸쳐 하루에 2.6개씩 먹어도 위험하지 않으니 섭취해도 안전하다고 발표했으나 학계와 의사 등 전문가 집단이 잇따라 반대적인 입장을 내놓으면서 소비자는 더욱 불안해 떨고 있다.지난 21일 최성락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국민 중에서 달걀을 가장 많이 먹는 상위 2.5%가 살충제 최대 검출 달걀을 먹는다는 최악의 조건을 설정해 실시한 살충제 5종의 위해 평가에서 건강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식약처는 독성이 가장 심한 피프로닐의 경우 1~2세 아동은 하루에 피프로닐에 오염된 계란 24개, 성인은 126개까지 먹어도 위험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 성인의 경우 평생에 걸쳐 매일 이 문제의 계란을 2.6개씩 먹어도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이들 살충제보다 독성이 낮은 피리다벤과 에톡사졸, 플루페녹수론은 매일 555~4000개씩 먹어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사실상 이번에 문제가 된 살충제 계란을 먹어도 인체에 큰 해가 없다는 것이 식약처 발표의 핵심이다.하지만 소비자들은 정부 발표를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전문가들도 즉각 반대 의견을 내고 나섰다. 한국환경보건학회는 21일 발표한 ‘계란 살충제 오염 파동에 대한 학회의 입장’이란 성명에서 “급성 독성이 미미하다는 식약처의 주장은 중요한 사실을 흐릴 가능성이 있다”며 “계란은 매일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1회 섭취나 급성 노출에 의한 독성이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대한의사협회도 22일 한 언론과의 취재에서 “식약처 발표대로 살충제 계란이 인체에 심각한 유해를 가할 정도로 독성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안심하고 섭취해도 될 상황은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 김영록 “가축 일제 점검” 동물 사육면적도 넓힐 계획

    ECO
    2017-08-22 20:31:43 안상석
    살충체 계란 파동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이 국회로 넘어와 질타가 이어지자 관계부처에서는 먹거리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다른 가축에 대한 살충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결산·현안보고 전체회의에서 “살충제 계란 파동을 교훈 삼아 산란계 노계(산란하지 못하는 늙은 닭), 삼계탕용 닭고기, 메추리, 오리 등 다른 축종에 대해 일제 별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동물 복지 농장을 30% 수준으로 늘린다는 목표도 발표했다. 비좁은 케이지에서 닭을 키우는 공장식 밀집 사육이 살충제 계란 파동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돼 왔기 때문이다.김 장관은 “정부는 유럽과 같이 닭 1마리당 사육면적을 0.05㎡에서 0.075㎡로 넓히는 10년 (축산 환경 개선)계획을 마련했지만 이것을 가지고는 부족하는 것이 대체적 지적”이라며 “앞으로는 동물 복지 농장만 친환경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그 비중을 30%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독일의 사례를 들며 밀집 사육의 완전 폐지에 대해서는 사실상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김 장관은 “케이지를 완전히 폐지한 독일은 오염된 계란 수입으로 난리가 났다. 어느 것이 정답인지는 많은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김 장관은 늑장 전수 검사, 연이은 재·보완조사, 잇단 발표 번복으로 국민들의 불안을 키웠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늑장 대처도 제 잘못을 덮으려는 것도 아니다”며 “평소에 (살충제 문제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사과했다.
  • 이승로 시의원, 석관동 ‘환경나눔’ 실천

    이승로 시의원, 석관동 ‘환경나눔’ 실천

    문화일반
    2017-08-22 10:55:08 안상석
  • [영상] 식약처 '살충제 계란' "한달이면 배출...건강에 큰 문제 없다"

    [영상] 식약처 '살충제 계란' "한달이면 배출...건강에 큰 문제 없다"

    데일리환경TV
    2017-08-22 02:34:4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식약처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합동브리핑에서 살충제 성분이 최대로 검출된 계란을 극단 섭취자가 먹는다는 최악의 조건을 설정해 위해 평가를 했다며 “살충제 5종에 대한 위해평가를 한 결과 건강에 큰 문제가 없는 확인됐다”고 밝혔다.우리나라 국민의 계란 섭취량은 하루 평균 0.47개 이며 연령대별 극단섭취량은 1~2세는 2.1개 3~6세는 2.2개, 20~64세는 3개다.식약처는 피프로닐의 경우 극단섭취자가 피프로닐이 최대로 검출(0.0763ppm)된 계란을 섭취하였다고 가장하더라도 하루동안 1~2세는 24개, 3~6세는 37개, 성인은 126개까지 먹어도 위해하지 않다고 말했다.비펜트린은 극단섭취자와 최대 검출량(0.272ppm)을 가정해 평가한 결과 하루동안 최대로 오염된 계란을 1~2세는 7개, 3~6세는 11개, 성인은 39개까지 먹어도 몸에 해롭지 않다.피리다벤도 극단섭취자가 0.009ppm이 검출된 계란을 섭취한다고 가정할 때 평생동안 매일 555개를 먹어도 건강에 위해를 미칠 가능성은 없다고 식약처는 밝혔다.에톡사졸은 0.01ppm 검출된 계란을 매일 4000개까지,플루페녹수론은 0.028ppm 검출된 계란을 1321개까지 매일 먹어도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최성락 식약처 차장은 "검출된 3개 성분(DDT, 클로르페나피르, 테트라코나졸)에 대한 위해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다만 DDT의 경우에는 지금까지 알려진 자료를 바탕으로 하면 위해 우려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 대행사 잔금 아직도 미지급..현 상황에서 5회 운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 대행사 잔금 아직도 미지급..현 상황에서 5회 운운?

    사회일반
    2017-08-21 21:31:02 안상석
    지난 3월 제주특별자치도,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와 공동 주최하고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김대환 위원장, 이하 조직위)에서 주관한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행사를 마친지 5개월이 된 현 시점까지 대행사 운영비 정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이와 같은 내용을 지난 7월 3일 전기차엑스포 전시·컨퍼런스 공식대행사(3개사 컨소시엄 구성)측은 전기차엑스포 조직위가 행사를 치르는 데 들어간 운영비 잔금을 지급하지 않아 대행사와 협력 업체들이 경영의 어려움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조직위는 14억 7천700만원의 최종 계약금액을 인정하지 않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며, 약 4억 1천만원의 잔금 지급을 미루고 있다고 대행사 측은 주장하고 있다. 잔금 지급이 안 되면서 대행사와 업무를 하청 받은 1, 2차 소기업 협력 업체들이 자금난으로 인해 도산 위기에 처해 있다.당시 대행사의 운영비 정산 요청에 묵묵부답하던 조직위는 해당 사실이 언론을 통해 밝혀지자, 대행사가 협의에 응하지 않고 실제 업무를 하지 않은 항목을 청구했다는 등의 답변을 한바 있다.조직위는 대행사가 청구하지도 않은 업무를 최초 입찰 당시 제안서 내용을 기준 삼아 비용을 삭감해야 한다는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다. 입찰 당시 제안서의 업무 내용은 15억 이내의 입찰 요건에 맞춰 일반적인 전시·컨퍼런스​ 행사를 운영하는데 들어가는 항목과 비용을 제안한 것으로 14억 2천500만원이었다. 이후 실제 업무 요건을 공식대행사와 조직위가 최종 협의 후 14억 7천700만원으로 최종 계약했다.이 같은 내용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후 지난 7월 뒤늦게 마련된 협의 자리에서 조직위 김대환 위원장은 행사의 실패 원인을 대행사에게 미루며, 오히려 대행사가 잔금을 뱉어내야 한다는 언급을 한 바 있으며, 강압적인 태도와 고성을 내기도 했다.결국 조직위는 14억 7천700만원의 계약금액은 무시한 채 대행사와 사전 협의 없이 지난 6월 도청 성과·평가보고회를 통해, 전체 운영비가 12억 5천만원으로 책정되어있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당시 행사가 약 2억원의 적자로 허위보고 하기도 했다. 전체 운영비는 14억 7천700만원을 기준으로 하면 약 4억 3천만원의 적자다.대행사는 김 위원장을 통해 전체 약 12억원까지 내려간 수기 메모를 앞뒤 설명없이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전달받기도 했다. 이 메모는 김 위원장의 제공으로 일부 언론을 통해 이미 공개되기도 했다.이는 실제로는 진행하지 않은 10가지 항목의 비용을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미 계약 시점과 행사 전 상호 합의 되어 삭제된 업무로 어차피 비용이 청구되지 않은 항목들이다.참가 업체 유치 실적 저조로 행사 규모가 축소되었고, 이로 인해 여미지 주차장 텐트 1개 동을 전시 부스로 채울 수 없게 되자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김 위원장이 조직위 직원(전시기획팀장)을 통해 설치 중단을 지시한 바 있다. 당시 행사장에 도착한 자재 및 물량 운반 관리 인건비 등을 제외하고 진행하기로 사전에 합의해 놓고, 1개 동 책정 금액(2억 1천만원) 전체를 삭제해야 한다고 억지를 펴고 있다.
  • 서영진교통위원장, 노원구청장 및 구민들과 우이신설 도시철도 시승식 참석

    서영진교통위원장, 노원구청장 및 구민들과 우이신설 도시철도 시승식 참석

    ECO
    2017-08-21 21:04:06 안상석
  • ‘살충제 계란’ 생산 농가 또 늘었다

    ECO
    2017-08-21 20:56:52 안상석
    살충제 계란 검사를 위한 산란계 농장 420곳에 대한 보완조사 결과 3곳이 살충제 성분인 ‘플루페녹수론’이 검출돼 정부당국으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부정합 판정을 받은 농가는 52곳으로 늘어났다.농림축산부는 21일 전수조사 과정에서 검사항목이 누락된 420개 농장에 대한 보완조사를 마무리한 결과, 전북 1개, 충남 2개 농가에서 살충제 성분인 ‘플루페녹수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플루페녹수론’은 계란에서 검출돼선 안되는 살충제 성분이다.이번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는 전북 김제시 죽산면 황현우 농장, 충남 청양군 목면 시간과자연농원(난각코드 11시간과자연), 충남 아산시 둔포면 초원농장(11초원)이다. 황현우 농장의 경우 난각코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농림축산부는 “추가 보완검사를 통해 확인된 부적합 3개 농가는 검출 확인 즉시 출하중지를 했으며, 3개 농장의 유통물량은 추적조사를 통해 전량 회수 및 폐기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추적과정에서 난각코드 없이 유통됐는지를 추가 확인할 계획이다. 그러나 난각코드가 없는 농장이 또 발견됨에 따라 유통물량 추적조사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에 앞서 농림식품부는 이번 살충제 계란 전수조사에서 검출된 농약 성분은 5종에서 8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유럽에서 논란이 됐던 피프로닐이나 이번에 기준치를 초과한 비펜트린, 플루페녹수론, 에톡사졸, 피리다벤에 이어 DDT, 클로르페나피르, 테트라코나졸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과거에 사용이 중단된 DDT(디클로로디페닐트리클로로에탄으로 부르는 유기 염소 계열의 살충제)가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다. 1939년 개발된 DDT는 우리나라에서 1945년 이후부터 많이 사용됐지만 내분비계 교란물로 밝혀지면서 1973년부터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장 2곳에서 DDE(DDT가 체내에 들어간 뒤 변해서 생긴 물질)가 ㎏당 각각 0.028㎎, 0.047㎎ 나왔다.
  • 생리대 ‘릴리안’, 생리일수도 짧아지는 부작용있나!

    생리대 ‘릴리안’, 생리일수도 짧아지는 부작용있나!

    ECO
    2017-08-21 20:51:26 안상석
  • 삼성의 역사 강진구 전 회장 별세

    ECO
    2017-08-20 17:25:31 안상석
    삼성의 역사이자 한국 반도체 신화의 초석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 강진구 전 삼성전자·삼성전기 회장이 19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다.경북 영주에서 출생한 강 전 회장은 대구사범학교와 서울대 전자과를 졸업했으며, KBS와 미8군 방송국에 근무한 데 이어 중앙일보와 동양방송 이사를 거쳐 1973년 삼성전자 상무로 입사했다.창업주인 이병철 전 회장의 신뢰를 받았던 강 전 회장은 이후 삼성전자 전무·사장, 삼성전자부품·삼성정밀 사장, 삼성반도체통신 사장, 삼성전기 대표이사, 삼성전자·삼성전관·삼성전기 회장, 삼성그룹 구조조정위원 등을 거치며 삼성 ‘반도체 신화’의 초석을 깔았다눈 평가를 받고 있다.실제 지난 1995년 6월 ‘삼성 명예의 전당’ 설립과 동시에 첫 번째로 헌액된 인물로도 유명하다.이건희 삼성 회장은 지난 1996년 강 전 회장이 발간한 회고록 ‘삼성전자 신화와 그 비결’의 추천사에서 “오늘의 삼성전자를 있게 한 최대의 공로자”라면서 “세계 전자업계에서조차 강 회장을 한국 전자산업의 대표적 전문경영인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강 전 회장은 1960년 국내 최초의 민영 TV방송인 동양방송 개국에 참여하면서 ‘우리 전자산업의 뿌리를 내려보겠다’며 모든 TV방송장비를 우리 기술로 제작하는 역할을 자임했으며, 이를 눈여겨본 이병철 전 회장으로부터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삼성전자에 부임하자마자 당시 적자였던 회사를 흑자기업으로 바꿔놓은 데 이어 세계적인 종합 반도체 기업으로 키웠다.이후 상무로 부임해 3개월 만에 대표이사 전무로, 전무가 된 지 9개월 만에 다시 사장으로 발탁되는 초고속 승진의 신화를 남기기도 했다.특히 전자공업진흥회장, 전자산업진흥회장, 전자부품연구원 이사장 등을 지내며 국내 전자업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꼽혔고, 2006년에는 서울대와 한국공학한림원이 선정한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에 오르기도 했다.스스로 ‘전자 인생’을 살았다고 말한 강 전 회장은 금탑산업훈장, 벨기에 그랑그로스왕관훈장, 포르투갈 산업보국훈장, 정보통신대상, 장영실과학문화상 등을 받았다.2000년 12월 31일 건강 문제와 후진 양성을 이유로 삼성전기 회장직을 사임하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유족으로는 강병창 서강대 교수, 강선미 서경대 교수와 강선영 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이다.
  • 식약처, 21일 살충제 계란 파동 현황 발표

    ECO
    2017-08-20 17:24:17 안상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살충제 계란’의 인체 위해 평가 결과와 수거, 폐기 현황을 21일 발표한다.식약처는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전국 산란계 농장 살충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해 평가와 폐기 작업 집계 등을 내놓을 예정이었으나 하루 늦게 발표하는 것이다.위해 평가는 피프로닐과 비펜트린, 플루페녹수론, 에톡사졸, 피리다벤 등 계란에서 검출된 살충제 5종에 대해 실시된다.식약처는 농가서 검출된 살충제 용량과 한국인의 연령별 계란 섭취량 등을 고려해 인체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평가 중이다. 또 지난 18일 마무리된 산란계 전수조사에 따라 부적합 판정을 받은 49곳 농장의 계란을 회수, 폐기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식약처는 농장과 계란 수집 판매 업소, 마트, 음식점 등에서의 폐기량을 전국적으로 집계해 발표한다.
  • 김창수 시의원, 아현동 가구단지 정류소의‘ 노선 추가정차 해결’

    ECO
    2017-08-17 19:49:48 안상석
    김창수 행정자치위원장 은 교통 불편을 호소하는 아현동가구단지 주민들의 민원을 접하고 해당 민원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김 의원은 아현동 가구단지 정류소에 472번 버스를 추가 정차시켜달라는 인근 주민들의 탄원을 시정에 관철시키기 위해 서울시 관계자와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이에 따라 2017년 8월 25일(금)부터 11월 24일(금)까지 3개월 동안 아현동 가구단지 정류소에 472번 추가정차가 우선적으로 시행된다. 지속정차 여부는 3개월 후, 추가정차 운영기간 동안의 이용수요 등을 고려하여 최종확정 된다.그동안 472번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아현동가구단지 주민들은 1.0km가 넘는 버스운행구간(아현역~충정로역, 정류소 평균 운행간격:300m)으로 인해 버스이용이 불편하다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또한, 동지역 인근의 재개발 아파트(센트럴자이 아파트) 신규입주(8월 초)에 따른 주민민원 증가 등을 고려하여 472번의 아현동가구단지 정류소 추가정차를 요청하는 인근 주민 618명의 탄원서가 제출된바 있다.이에 김 의원은 “무엇보다도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현동 가구단지 정류소에 472번 버스가 지속적으로 정차할 수 있도록 서울시 관계자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마포구 지역 주민 분들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 김경자 시의원, “부모가 먼저 편한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

    ECO
    2017-08-17 19:47:14 안상석
    김경자 시의원 은 8월 16일 서울시 강서구 우장산동 내발산 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엄마가 변해야 내 자녀가 행복하다.’ 라는 주제로 공개강의를 했다.이번 강의는 BTN에서 5월 말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에 방영되고 있던 강의로 이번 강의는 18, 19, 20강을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강의로 진행했다.18강에서는 「자녀를 위한 엄마의 마음가짐」을 이야기 했는데, ‘자녀는 엄마가 믿어준 만큼 성장한다. 엄마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하다. 인내하고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어야한다.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줄서는 성적은 헌신짝처럼 버려라.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가 수천억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시대이다.’ 라는 내용을 가지고 강의를 진행했다.평소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표어를 가지고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의원은 19, 20 나머지 두 강의에서는 시청자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자녀의 교육에 대한 고민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 자리에서 최선의 방법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 현대차, ‘수소전기차’ 전격 공개

    경제일반
    2017-08-17 13:44:45 안상석
    현대자동차가 17일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전격 공개하면서 친환경 자동차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를 위한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오는 2020년까지 현재 14종인 친환경차를 31종으로 대폭 확대하다는 계획도 발표했다.현대차는 이날 여의도 한강공원에 문을 연 ‘수소전기하우스’에서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차세대 수소전기차 미디어 설명회’를 통해 그룹 차원의 친환경차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차세대 수소전기차는 현대차가 2013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양산형 수소전기차 투싼ix에 비해 주행거리를 대폭 늘리고 가격은 낮춰 경쟁력을 크게 강화한게 특징이다.내년 초 출시 예정인 차세대 수소전기차는 현대차가 지금까지 쌓아온 친환경차 전기동력시스템 기술력, 한 단계 진보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그리고 미래 자동차 기술까지 현대차의 최고 기술력이 집대성돼 탄생했다.차세대 수소전기차는 핵심 기술인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의 효율, 성능, 내구, 저장 등 4가지 부문에서 모두 기존 투싼 수소전기차 대비 획기적인 개선을 이뤄냄으로써 최고 수준의 친환경성과 상품성을 확보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연료전지의 성능 및 수소이용률의 업그레이드, 부품의 고효율화를 통해 차세대 수소전기차 시스템 효율 60%를 달성했다.현대차는 이를 바탕으로 1회 충전으로 국내 기준 580km 이상의 항속거리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또 연료전지시스템 압력 가변 제어 기술 적용으로 차량의 최대 출력을 기존 대비 약 20% 이상 향상 3마력(PS)을 달성해 동급 내연기관차와 동등한 성능을 확보했다.전기화학적 반응을 하는 연료전지 특성상 영하 기온에서 시동성은 수소전기차 상용화를 위한 난제로 꼽히지만, 차세대 수소전기차는 영하 30도에서도 시동이 걸릴 수 있다고 현대차는 밝혔다.차세대 수소전기차는 ▲2피스 공력 휠 ▲D필러 에어터널 ▲전동식 도어 핸들 등 첨단 디자인과 공력 기술이 융합된 요소들을 새롭게 적용해 공력 효율을 극대화했다.전면의 공기 흐름은 프론트 범퍼의 에어커튼을 지나 역동적 디자인과 공력효율을 동시에 구현한 2피스 공력 휠을 따라 후면으로 흘러가며, 측면은 사이드 미러를 통과한 공기의 흐름이 D필러 에어터널을 통과하도록 디자인됐다.현대차는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선보이고 새로운 수소전기차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시장 진출을 검토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오는 2020년까지 ▲하이브리드(HEV) 10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11종 ▲전기차(EV) 8종 ▲수소전기차(FCEV) 2종 등 총 31종의 친환경차를 선보일 계획이다.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차세대 수소전기차’는 수소전기 파워트레인에 대한 현대차의 헤리티지와 리더십을 상징한다”며 “오늘 공개한 신차를 통해 수소전기차 분야의 글로벌 리더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청정 에너지원 수소로 운영되는 수소사회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 살충제 계란, 하루에만 31개 농가 무더기 부적합

    ECO
    2017-08-17 13:43:35 안상석
    살충제 계란과 관련, 정부가 17일 현재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31개 농가에 대해 무더기로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란계 전체 1239농가 중 876개 농가의 검사를 완료한 결과, 31개 농가에서 ‘피프로닐’과 ‘비펜트린’ 등의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는 2일차 검사에서 새로 확인된 23개 농가를 포함해 전날 이미 검출 확인된 6곳과 유통조사 단계에서 확인된 2건을 더해 총 31개 농가로 늘어났다. 이들 농가 물량은 전량 회수 폐기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부적합 판정을 받은 31개 농가 중 문제의 사용금지 된 ‘피프로닐’ 성분은 총 7개 농가에서 검출 됐으며, ‘비펜트린’ 성분 초과 검출은 21개 농장이었다. 또 ‘플루페녹수론’ 2건과 ‘에톡사졸’ 1건 등 농약기준치 초과 부적합도 조사됐다.또한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876농가 중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기준에 미흡한 농가는 총 62농가였다. 이 중 부적합 농가는 27농가, 친환경 인증 기준만 위배한 농가는 35농가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27개 농가의 계란은 회수 폐기 조치 중이다.유통 중인 계란에서의 추가 검출은 아직까지 없었다. 식약처가 전국의 대형마트, 수집판매업체, 집단급식소 등에서 유통 판매 중인 계란 162건을 수거해 검사 중이며, 검사를 완료한 113건 중 이미 발표된 2건 외에 추가적인 부적합은 나나타지 않았다.정부는 이날 적합 판정을 받은 845개 농가의 시중 유통을 허용했다. 이는 전체 계란공급물량의 86.5%에 해당된다.
  • [단독]용산구 관내 철거 현장 건물 외벽 붕괴…원인은 ‘안전불감증’

    [단독]용산구 관내 철거 현장 건물 외벽 붕괴…원인은 ‘안전불감증’

    문화일반
    2017-08-17 09:39:37 안상석
    ▲ 철거 도중 건물 외벽이 붕괴된 용산구 원효로1가 현장. 콘크리트 등 건설폐기물이 보도를 덮치면서 사람들이 차량이 지나는 차도를 통해 이동하며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사고의 원인은 현장 안전 규칙을 지키지 않은 무리한 철거 공사가 원인. 다행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외벽이 붕괴되며 콘크리트 등 각종 건축폐기물이 시민들이 오가는 보도를 덮치면서 자칫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특히, 현장은 철거 과정에서 주변지역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설치해도록 돼 있는 방음펜스망을 설치하지 않았고, 현장 관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칼라방진망덮개만 설치해 이번 사고를 자초했다. ▲ 이번 철거 공사 현장 건물 외벽 붕괴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이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사고를 목격한 지역 주민들은 “사람이 없어서 천만다행”이라며 “만약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큰 인명피해가 났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현장 관계자는 “공사를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소홀한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다“라며, 큰일 아니라는 식의 안일한 태도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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