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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마리오아울렛, 아웃도어.스포츠 등  최대 90% 할인

    마리오아울렛, 아웃도어.스포츠 등 최대 90% 할인

    경제일반
    2015-11-19 11:09:10 최성애
  • 삼성과 현대차, 투자 대폭 늘린 속내

    경제일반
    2015-11-19 00:23:58 박신안
    현대차, 15조898억 투자, 165.4% 증가…“압도적 1위”불투명한 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국내 굴지 그룹들이 올들어 과감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가운데 재계 1위 삼성과 2위 현대가 함께 재계의 투자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 전문 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30대 그룹 259개 계열사의 지난 1~3분기 투자현황을 조사한 결과, 현대차 그룹이 올 3분기까지 15조898억 원을 투자해 재계 1위를 기록했다. 투자 증가액도 9조4051억 원(165.4%)으로 압도적 1위였다.삼성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조9834억원(25%) 증가한 14조9260억원을 투자해 현대자동차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삼성이 프리미엄은 물론 중저가 스마트폰을 대거 선보인 데다 반도체와 에어케어 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올해 현대차와 삼성 두 그룹의 투자 증가액은 30대 그룹 전체 투자 증가액보다 3000억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30대 그룹 전체적으로는 투자 규모가 27% 증가했다.<CEO스코어>가 국내 30대 그룹 259개 계열사의 지난 1~3분기 투자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57조3627억원(개별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조1166억원(2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투자는 유·무형 자산 투자만을 집계했으며 연구개발(R&D) 투자는 제외했다.그룹별로는 30대 그룹 중 16곳이 투자를 늘린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현대차와 삼성의 투자 비중이 높았다. 두 그룹의 투자 증가액은 12조4000억으로 30대 그룹 전체 투자 증가액보다도 3000억원 더 많다.현대차 그룹은 3분기까지 15조898억원을 투자해 삼성을 제치고 재계 1위를 기록했다. 투자 증가액도 9조4051억원(165.4%)으로 1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30대 그룹 전체 투자 증가액의 77.6%를 차지했다.현대차의 투자 확대는 한국전력 부지 매입과 곧 출시할 제네시스 EQ900 등 신차와 친환경차 개발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한 결과다. 현대종합특수강(옛 동부특수강) 인수 등도 투자 확대에 한 몫 했다는 분석이다.삼성그룹은 지난해보다 25% 증가한 14조9260억원으로 현대차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어 SK(5656억·7.6%), 한화(3775억·86.9%), 현대백화점(1765억·100.6%), 대우건설(1497억·584.8%), KCC(1113억·74.9%) 등 5개 그룹이 1년 새 투자를 1000억원 이상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CJ·OCI·한진·영풍·두산·신세계·금호아시아나·동부·미래에셋 등 9개 그룹도 74억~960억원(9.2~65.3%)씩 투자를 확대했다.이에 반해 13개 그룹은 투자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한 조선, 철강, 정유 중심 그룹이 주를 이뤘다. 5대 그룹 중에서는 경영권 분쟁에 시달리고 있는 롯데와 LG만 투자를 축소했다.30대 그룹 중 롯데의 투자 감소가 가장 두드러진다. 롯데의 올 1~3분기 투자액은 1조708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4% 감소했다. 유통 중심 3대 그룹인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중에서도 투자감소는 롯데가 유일했다.아울러 포스코 4698억원(24.3%), LG 2936억원(5.4%), GS 2126억원(21.6%), KT 1079억원(21.6%) 순으로 투자를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
  • “뉴노멀 시대, 기업가 정신으로 극복” 기업가정신주간 개막

    “뉴노멀 시대, 기업가 정신으로 극복” 기업가정신주간 개막

    경제일반
    2015-11-19 00:20:43 최성애
  •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환경 건강에 대한 비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환경 건강에 대한 비밀

    경제일반
    2015-11-19 00:16:35 안상석
  • 고액 월급 받는 기업인 1위, 정몽구 현대차 회장

    고액 월급 받는 기업인 1위, 정몽구 현대차 회장

    경제일반
    2015-11-18 23:39:33 안상석
  •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소송 잔혹사’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소송 잔혹사’

    경제일반
    2015-11-18 23:30:14 안상석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경영권 다툼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의 과거 형제간 소송전이 새삼 관심이 되고 있다.1922년 경남 울산에서 5남5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신격호 회장은 롯데 경영에 참여했던 형제들과 무수히 많은 다툼과 소송으로 파란만장한 세월을 보내야만 했다.1944년 한 일본인의 도움으로 공장을 설립한 신 회장은 동생 고 신철호 전 롯데 사장에게 당시 돈 300만원을 송금하며 (주)롯데를 한국에 설립했다. 그러나 당시 신철호 전 사장은 신 회장이 국내에 머무르지 않는 점을 이용, 서류를 위조해 롯데를 차지하려고 했다. 또 회삿돈을 횡령해 롯데화학공업을 설립했고, 4억2000여만원을 횡령하기도 했다.이에 신 회장은 동생을 고소하기에 이르렀고, 신철호 전 사장은 횡령 및 사문서 위조 혐의로 구속됐다. 이 때문에 두 형제 사이는 급격하게 멀어졌다. 이후 신철호 전 사장은 작은 제과회사를 차려 독립했지만 사업을 키우는데 실패했다.
  • 2016년 대한민국 경제성장 “긍정과 부정사이”

    2016년 대한민국 경제성장 “긍정과 부정사이”

    경제일반
    2015-11-18 23:27:01 안상석
  • 일상생활 ‘우울증’ 부정적 시선에 정신과 치료는 뒷전 ‘심각’

    일상생활 ‘우울증’ 부정적 시선에 정신과 치료는 뒷전 ‘심각’

    경제일반
    2015-11-18 23:23:29 안상석
  • 정기선 현대중공업 상무, ‘3세 경영’ 본격 시동

    정기선 현대중공업 상무, ‘3세 경영’ 본격 시동

    경제일반
    2015-11-18 23:19:59 안상석
    정몽준 현대중공업 최대주주의 아들 정기선 상무가 최근 광폭행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정몽준 최대주주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정 상무의 행보를 두고 ‘3세 경영’이 본격화 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월11일 현대중공업은 사우디 현지에서 정기선 기획실 총괄부문장(상무), 조선사업 김정환 대표, 플랜트사업 박철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우디 아람코와 포괄적인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맺었다.사우디 아람코는 세계 원유생산량의 15%를 공급하는 세계 최대 석유회사이며 석유운송, 해양, 플랜트 등 주요 기간산업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번 서명식에는 아람코의 알 나세르 사장 등 최고경영진이 직접 참석했다. 이날 체결한 MOU를 통해 현대중공업과 아람코는 포괄적이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업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특히 조선, 엔진, 플랜트 등 분야에서 합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현대중공업은 아람코가 추진 중인 사우디 합작 조선소 건립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람코는 합작조선소에 대해 ‘세계적인 규모’라고 설명했으며, 현대중공업은 합작조선소 건립을 계기로 사우디에서 발주되는 선박에 대한 수주 우선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합작 조선소 건설에는 현대중공업 외에도 사우디 국영 해운사인 바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조선소 운영 참여 등을 통해 다양한 부가수익 창출 기회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조선소는 사우디 선박 수요에 특화돼 있어 장기적으로 중동 내 입지를 더욱 강화 할 것으로 현대중공업은 기대하고 있다.또 조선과 연관성이 높은 선박용 엔진분야에서도 양사는 공동사업개발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현대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힘센엔진을 중동지역에 수출하고 아람코가 현지 생산 및 A/S사업 등을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중동지역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현대중공업은 플랜트 부문에서 사업을 수주하며 현지 금융 및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는데, 이로써 현지 수주 확대는 물론 대형 EPC사업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람코 입장에서도 플랜트 사업 지원은 연관 산업으로의 발전이 가능해져 사우디 경제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중공업과 아람코는 정유산업, 전기전자 등에서도 협력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한 없이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재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아람코와의 이번 MOU 체결은 지난 3월 알 팔리 당시 아람코 사장(현 아람코 회장이자 사우디 보건부 장관)의 현대중공업 방문과 4월 알 나이미 사우디 석유장관 및 아람코 이사진의 연이은 현대중공업 방문으로 시작됐다.당시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의 장남인 정기선 상무가 울산 조선소 내부를 직접 소개했다는 후문. 이후 정 상무가 TF팀을 구성해 협력사업 준비에 착수하고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그는 수차례 사우디를 방문해 실무협상을 지휘했으며, MOU체결까지의 모든 과정을 직접 챙긴 것으로 전해진다.현대중공업 측은 “이번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현대중공업은 중동지역으로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생산기지 확보도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알 나세르 사장이 직접 MOU에 서명할 정도로 아람코도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사우디 산업기반 확충과 대규모 고용창출 등 사우디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정기선 상무의 역할과 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이며, 현대중공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재계에선 정 상무의 이 같은 행보를 두고 ‘3세 경영’이 본격화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11월 초 조선사업 대표에 김정환 사장, 해양사업 대표에 김숙현 부사장, 건설장비사업대표에 이상기 부사장 등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인사가 각 사업부문 대표를 사장급으로 격상해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정 상무가 경영일선에 나타나자 현대중공업 승계에 가속도가 붙었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금호산업,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 하반기 분양성공 기대

    금호산업,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 하반기 분양성공 기대

    경제일반
    2015-11-18 22:58:32 최성애
    ▲ 원일우 사장같은 달 충남 아산에 공급했던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2차’는 총 348가구 모집에 3천79명이 접수하면서 최고 34.4대1 평균 8.85대1의 청약경쟁률로 계약 한달만에 완판했다.이밖에 지난 9월 세종시에 공급한 ‘세종시 2-1생활권 더 하이스트’도 최고 129대1, 평균 58.7대 1로 올해 세종시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한달 만에 완판했다.금호산업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분양한 단지모두 지역 내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초기 분양완판에 성공했고 지난 2013년도에 분양한 2천 2백여 세대의 ‘평택 용이 금호어울림’도 지난 달 첫 입주를 시작으로 순조롭게 사업이 마무리 되고 있다” 며 “악성 사업장이었던 중동 리첸시아 미분양을 전부 해소하는 등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미분양이 단 한 가구도 없을 정도로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 최대 이슈 단지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 이달 분양금호산업은 동탄2신도시A91블록에 공공주택사업인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 아파트를 이달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분양한다.지하2층, 지상 14~25층, 10개 동, 총 812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가구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동탄 최대규모로 조성되는 ‘동탄 호수공원(워터프론트 콤플렉스 / 총 164만2천㎡)’이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내 초등학교를 비롯해 도보 2분거리에 유치원부터 초•중•고교가 나란히 신설될 예정으로 주거환경이 우수하다.금호산업 주택사업 담당자는 "올해 면밀한 시장 분석과 적정 분양가 산정, 맞춤형 특화설계 등으로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100% 분양에 성공했다” 며 “워크아웃 졸업을 계기로 주택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HUG , 친환경 김장김치 봉사활동 실시

    HUG , 친환경 김장김치 봉사활동 실시

    경제일반
    2015-11-18 13:44:42 안상석
    ▲ HUG 임윤순 부산울산지사장과 임직원 30명은 17일 김장철을 맞아 부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할머니는 “김치를 받아 열어보는 순간 정성과 성의가 그대로 묻어있어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했다.한편, HUG는 아우르미 사내 봉사단을 중심으로 ‘주거복지’, ‘도시재생’, ‘나눔실천’ 의 3가지 테마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본사이전 이후 부산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 SKT, 네트워크 가상화로 ‘5G시대 진화’ 선도한다

    SKT, 네트워크 가상화로 ‘5G시대 진화’ 선도한다

    경제일반
    2015-11-18 13:22:22 박신안
    ‘기지국에서 서비스까지! 가상화 기술 적용한 차세대 지능형 네트워크 운용으로 5G 시대 진화 이끈다!’16일 SK텔레콤이 전송망 가상화 기술인 ‘T-SDN(Transport-Software Defined Networking , 전송망 소프트웨어 정의망)’을 전송망 장비 일부에 적용해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연내 가상화 기반 기지국인 ‘vRAN(virtualized Radio Access Network)’의 상용망 시연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네트워크 가상화로 5G 시대로의 진입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이번 ‘T-SDN’의 상용화와 연내 실시 예정인 ‘vRAN’의 필드테스트를 통해 SK텔레콤은 네트워크를 구분 짓는 ‘기지국’, ‘교환기’, ‘전송’의 3대 영역 전체에 가상화 기능을 도입하며 차세대 네트워크로의 진화를 선도하게 됐다.SK텔레콤에 따르면 네트워크 가상화는 고객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네트워크 서비스의 실시간 도입을 핵심으로 삼고 있는 5G 시대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요소로 평가된다. 신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해선 수개월이 소요되는 기존 네트워크와 달리 가상화 네트워크에선 수시간이면 신규 서비스 도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교환기’ 영역의 경우 지난 8월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가상화 LTE 교환기인 ’vEPC(Virtualized Evolved Packet Core)’와 가상화된 네트워크의 기능 관리를 위한 국제 표준 시스템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가, 9월에는 HD보이스용 가상화 교환기인 ‘vIMS(virtualized IP Multimedia Subsystem)’가 각각 상용망에 도입된 바 있다.새로 상용화된 ‘T-SDN’은 다양한 제조사 장비로 이뤄진 네트워크 환경에서 최적의 경로를 찾아 트래픽을 관리하는 기술로, 현재 광전송망 장비에 일부 적용됐으며, 오는 2016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vRAN’은 기지국에 IT 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기지국별로 이뤄지던 처리 기능을 중앙집중국에 있는 범용 네트워크 장비에서 통합 처리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로, SK텔레콤은 지난 2013년 2월 세계 최초로 ‘vRAN’을 시연한 바 있으며, 이번 필드테스트를 통해 본격 상용망 적용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SK텔레콤은 이 같은 본격 가상화 기술 도입을 위한 인프라 및 역량 확보 를 위해 지난 2014년 9월 보라매 사옥에 ‘IPC(ICT Product Center, 네트워크 가상화 센터)’를 오픈해 현재 ‘vEPC’와 ‘오케스트레이터’ 등을 운용하고 있다.이 밖에도 ‘IPC’에서는 T청소년안심팩, T청춘, T전화&, 비즈링 등 20여개 서비스도 가상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등 네트워크 인프라를 넘어 서비스의 영역까지 가상화 기술의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SK텔레콤은 5G 시대에 네트워크상에서의 가상화 기술 도입이 본격화되면 이를 처리할 전문 인력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을 고려해 ‘IPC’ 근무 구성원들을 사내·외 교육을 통해 네트워크 가상화 전문인력으로 양성 중이다.SK텔레콤 관계자는 “’T-SDN’의 상용화로 기지국부터 서비스까지 전 네트워크 영역에 가상화 기술을 적용하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가상화 관련 세계 최고 수준의 운용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며 “네트워크 가상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5G 도입과 차세대 플랫폼 사업자로의 변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5 : SK텔레콤이 전송망 가상화 기술인 ‘T-SDN’을 전송망 장비 일부에 적용해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SK텔레콤의 구성원들이 보라매 사옥에 위치한 네트워크 가상화 센터인 ‘IPC’에서 각종 가상화 기능들을 점검하고 있다.
  • 콩 속 기적의 물질, 이소플라본을 아시나요?

    콩 속 기적의 물질, 이소플라본을 아시나요?

    경제일반
    2015-11-18 13:12:54 안상석
    문명의 발달과 함께 인간의 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2010년 기준 한국의 평균 수명은 남자 77.2세, 여자 84.1세로 여자가 남자보다 약 7세 정도 높다는 통계가 있다. 그러나 수명 연장은 성장기와 청년기보다 인체 각종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중년기와 노년기가 더 길어짐을 의미한다. 따라서 폐경이나 노령화에 따른 갱년기 장애나 각종 만성질환의 위험인자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대처할 필요가 있다.갱년기는 난소의 기능이 상실되어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없어지는 시기, 즉 더 이상 임신을 할 수 없는 시기를 이른다. 성년기가 끝나고 노년기로 들어서는 폐경 전후 약 10년 정도의 기간으로 이 기간에 드러나는 각종 장애나 만성질환의 1차적인 원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 부족에서 기인한다.그렇다면 폐경이나 노령화에 따른 갱년기 증상과 여성 질환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고,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완화시키기 위한 좋은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이소플라본이 그 답이 될 수 있다. 콩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여성호르몬이라고 불린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하여 에스트로겐 분비를 유도하는 물질로 약 1000종 이상의 다양한 이소플라본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항암 효과와 항산화 효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에스트로겐이 부족할 경우 에스트로겐 분비하는 등 에스트로겐의 역할을 하는 한편, 암의 발생과 연관이 있는 에스트로겐과 경쟁적으로 작용하거나 인체의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여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즉 이소플라본은 인체의 균형을 재조정해주는 조절제, 균형제의 역할도 한다.
  • 기아차, 하이브리드 소형 SUV ‘니로’ 렌더링 이미지 공개

    기아차, 하이브리드 소형 SUV ‘니로’ 렌더링 이미지 공개

    경제일반
    2015-11-18 13:10:45 안상석
    “국내최초 하이브리드 소형SUV가 탄생한다.”기아자동차가 2016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국내최초 하이브리드 소형SUV ’니로’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16일 기아차에 따르면 ‘니로(NIRO)’는 극대화된 친환경 기술력을 연상시키는 ‘Near Zero(제로에 가까운)’와 한층 강화된 친환경 모델 위상을 상징하는 ‘Hero(영웅)’을 결합시킨 차명으로 전세계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 소형 SUV ‘니로’는 공기역학에 최적화되면서도 스포티함을 가진 독창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니로’의 전면부는 범퍼 하단 외곽에 에어커튼을 적용해 공력성능 향상과 스포티한 이미지를 동시에 구현했으며 좌우로 넓은 그래픽형상을 통해 안정적 이미지를 완성했다.또한 측면부는 역동적이며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실루엣라인, SUV의 스포티함을 강조한 숄더라인이 특징이며 전후면 범퍼에서 이어지는 휠 아치 몰딩, 사이드라인 몰딩으로 단단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후면부는 리어 윈도우와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을 연결한 인상을 구현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한편, 국내최초 하이브리드 소형SUV ‘니로’는 카파 1.6GDi 엔진에 6단 DCT를 적용해 최대 출력 105마력(ps), 최대 토크 15.0kg·m를 구현했으며, 1.56kWh 배터리와 35kw 모터를 장착했다.SUV의 실용성과 하이브리드의 고효율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니로’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며 순차적으로 최고의 상품성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기아차 관계자는 “‘니로’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며 빠르게 성장하는 소형SUV 시장에서 놀라운 연비와 최고의 상품성으로 가장 매력적이고 이상적인 모델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기아차는 2020년까지 기업 평균 연비를 2014년보다 25% 향상시키는 것을 핵심으로 한 ‘2020 연비향상 로드맵’을 지난해 11월 확정했으며, 전 차급의 친환경 라인업을 확대키로 하고 이를 위한 시스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 벤츠 S63, 시동꺼짐 결함 리콜 계획

    벤츠 S63, 시동꺼짐 결함 리콜 계획

    경제일반
    2015-11-18 13:02:20 안상석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S63 AMG 4MATIC 승용자동차에서 시동 꺼짐 결함이 발견돼 오는 12월부터 약 555대를 시정조치(리콜)할 계획이다.이번 리콜은 지난 9월11일 광주광역시에서 해당 차량의 한 소유자가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환불요청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차량을 골프채로 파손하여 사회적 이슈가 된 사건이다.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9월17일 국토교통부의 조사지시에 따라 자동차안전연구원(교통안전공단)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등 시동꺼짐 결함의 원인에 대하여 제작결함조사를 진행해 오고 있는 사안이다.리콜대상은 2013년 5월13일부터 2015년 9월18일까지 제작된 S63 AMG 4MATIC 승용자동차이고, 제작사로부터 확인한 결함내용은 엔진 ECU(Electronic Control Unit) 프로그램 결함으로 인해 주행 중 감속 시 순간적으로 연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시동이 꺼질 수 있다는 것이다.ECU란 각종센서에서 측정된 정보를 수집·분석 등을 하여 각 장치가 최적의 조건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장치를 말한다.국토교통부는 제작사의 제작결함시정계획서가 제출되어 리콜계획이 확정되면 리콜 방법 등의 적정성에 대하여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리콜 계획으로 우리나라가 제작결함조사를 개시한 이후 메르세데스벤츠(독일)가 시동 꺼짐 결함에 대하여 전 세계적으로 리콜을 실시하는 것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미국은 지난 10월29일 공포, 오는 12월8일 리콜 계획이고, 캐나다는 지난 10월18 공포했으나 아직 리콜개시일은 미정이다. 국내의 경우 외국과 같이 12월초 리콜 예정이다.국토부에 따르면 앞으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리콜계획서를 11월 중으로 제출하게 되면 리콜실시일자, 대상차량 등이 확정될 예정이다.이후, 해당 자동차 소유자에게 리콜 방법 등이 포함된 고객안내문이 우편으로 통지될 계획이며,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 자동차 제작결함조사를 통한 안전도 확보 및 소비자 보호 뿐만아니라 국민들의 불만·불편 사항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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