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박홍섭 마포구청장(가운데)과 차재홍 마포구의회 의장(왼쪽)이 마포구 서교동 '홍대걷고싶은거리' 일대에서 실시한 봄맞이 대청소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이날 대청소는 지역주민, 상인, 시민단체회원, 공무원 등 260여명이 참석해 거리청소, 시설물 세척,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29일 오전 박홍섭 마포구청장(가운데)과 차재홍 마포구의회 의장(왼쪽)이 마포구 서교동 '홍대걷고싶은거리' 일대에서 실시한 봄맞이 대청소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이날 대청소는 지역주민, 상인, 시민단체회원, 공무원 등 260여명이 참석해 거리청소, 시설물 세척,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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