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포구, ‘마포 환경학교’운영 …‘쓰레기 상태’까지 환경체험

이정윤 기자 발행일 2026-03-26 14:12:05 댓글 0
'마포 환경학교’상반기 운영 ... 총 17회, 4개 코스 현장체험 진행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4월 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요 환경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인 ‘마포 환경학교’ 상반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마포 환경학교’는 2023년 5월 처음으로 시작한 환경교육 견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환경보전 의식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 분리배출 영상 교육을 시청하는 학생들
▲(오른쪽) 성상검사 현장 견학을 하고 있는 학생들
▲(위쪽) 마포환경학교 생태탐방 프로그램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

올해 상반기 환경학교는 총 17회 운영되며, 견학은 총 4개 코스로 구성된다.


이는 서울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폐기물을 올바르게 배출하는 현장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분리배출 관련 영상 교육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 ▲성상검사 현장 견학 순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영상 교육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분리배출 실천 서약’에 참여하며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진다.

또한 성상검사 현장에서는 종량제 봉투를 열어 재활용 가능 품목과 일반 폐기물을 분류하는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재활용 가능 자원의 배출 현황을 확인하게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생활폐기물 감량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와 자원순환 체계를 확산해 생활폐기물 감량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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