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시의원, 상계뉴타운 기공식 참석

김 의원은 상계뉴타운 4구역 기공식 축사 안상석 기자l승인2017.10.1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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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뉴타운에 첫 기공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2006년 10월에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12년 만에 상계뉴타운지역에서 처음으로 기공식이 이루어졌다.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광수 대표의원 이 지난 달 21일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첫 삽을 떴다.

김 의원은   "오늘 본 기공식이 오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조합원과 지혜를 모아 이 자리까지 온 윤정순 조합장과 조합원 모두에게 축하를 드립다'며 "가장 어려웠던 일은 현금 청산자와 조합과의 갈등으로 인한 문제가 어려움이 많았으나 최선을 다해서 풀어갔던 시간이 감회가 새롭습니다"라고 했다.

상계 4구역은 지난 7월에 높은 경쟁률 속에 일반분양을 다 마쳤다. 총 면적 39,960.6㎡에 지하3층·지상16~28층, 7개동, 연면적 106,835.190㎡, 건폐율 20.35%, 용적률 254.99%로 건축이 되며 공급세대는 아파트 810세대이며 분양 658, 임대 152세대다. 시공은 대우건설공사가 하며 공사기간은 2017년 7월부터 시작하여 2019년 12월 31일에 완공을 하게 된다. 건설되는 평형은 39㎡~104㎡까지 7종의 평형을 이루고 있으며 59㎡와 84㎡가 주를 이룬다.

현재 상계뉴타운지역은 3구역이 지난 2014년 7월에 서울시가 구역해제를 했으며 다른 구역은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그동안 주요 일정을 보면 2006년 10월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이 됐으며, 2008년 09월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및 고시, 2009년 01월에 조합설립인가, 2014년 05월에 사업시행계획인가, 2016년 04월에 관리처분인가, 2017년 07월에 공사 착공에 이르렀다.


안상석 기자  assh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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