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8월 21일자 제주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 대행사 잔금아직도 미지급..현 상황에서 5회 운운?"이라는 제목으로 국제전기자동차 조직위가 정당한 사유없이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전시ㆍ컨퍼런스 공식대행사 컨소시엄 업체에게 일부잔금의 지급을 미루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는 "전체 57개 업체 중 56개 업체는 정산이 완료되었다. 보도된 대행사측과의 정산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어 잔금지급이 미뤄진 것이다. 대행사측에 증빙자료를 요구하였으나 대행사측에서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정산이 진행되지 않았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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