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해열진통제 '아루센주' 잠정 판매중단

검은색 미세한 이물 발견...식약처 조사 중 이정윤 기자l승인2018.11.0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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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용 해열진통제 '아루센주' (이미지출처:광동제약 홈페이지)

광동제약의 해열진통제 ‘아루센주’에서 이물질이 검출돼 판매중단 조치가 내려졌다.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주사용 해열진통제 ‘아루센주(아세트아미노펜)’에서 검은색의 미세한 이물이 발견돼 잠정 판매중지 및 회수조치에 나섰다.

‘아루센주’ 제품은 정맥으로 투여하는 주사용 해열진통제 중 높은 안전성을 입증 받아 그간 소아와 임산부 등 널리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판매중지 및 회수조치 해당 제품은 광동제약이 삼성제약에 제조 의뢰한 주사제 제품으로 식약처는 삼성제약이 제조한 해당 제품의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식약처는 조사 결과에 따라 규정 위반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비자들은 연일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이정윤 기자  leejy@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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