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서울시 학교 ,공공급식 한마당 축제 열려

친환경 급식 사회경제적 효과 알릴 것으로 기대 이동규 기자l승인2018.11.0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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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얘기를 함께 나누고 친환경 밥상을 차릴 수 있는 한바탕 축제 마당이 펼쳐진다.

 

9일부터 18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지구를 살리는 밥상 공동체, 농부의 손에서 아이들의 식탁으로’라는 주제로 '서울시 학교·공공급식 한마당'이 열린다.

 

먼저 서울광장에는 친환경 공공급식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알리는 홍보관과 전시관이 마련된다. 친환경급식이 가지는 정책적 의의와 사회‧경제적 효과를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시민들은 서울시 친환경급식이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의미 있는 정책인지 다시 한 번 체감할 수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내년부터 고교 친환경학교급식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2021년까지 초·중·고교로 전면 시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서울시 친환경 급식 홍보대사인 샘 킴이 여는 요리교실도 접할 수 있다. 광장 한쪽에 마련되는 쿠킹버스에서다.

샘 킴은 실제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해 맛도 있고 영양분도 충분한 요리

법으로 아이들과 함께 요리할 예정이다.

 

논 생태지도 그리기,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벼 타작, 새끼꼬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뿐만이 아니다.

 

영화 ‘리틀포레스토’에 나오는 갖가지 요리 만들기의 감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다

오는 17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임순례 감독과 함께 하는 2030토크쇼’에서다.


이동규 기자  thelee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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