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T 여행사, ‘남미 4개국 14박’ 기획 상품 출시

휴양 천국 마이애미, 여행자들의 로망 우유니를 한 번에 손진석 기자l승인2019.01.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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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기 목적지 남미. 비행기로 이동하는 시간만 20시간 이상 걸리는 멀고먼 나라지만 거대한 문화 유적, 지구의 속살을 직접 마주하는 경험은 여행자들을 한껏 설레게 한다.

남미여행은 도시의 매력보다 대자연과 고대 문물 그리고 액티비티가 여행의 중요한 포인트다. 그래서 여행의 시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와 계절이 반대이기에 12월부터 2월이 여행 최적기로 남미로 여행을 떠나기에 최적기다.

KRT 여행사가 마이애미와 우유니 소금 사막 일정을 포함한 남미 4개국 14일 일정의 ‘상상이상 남미로 가는길’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 사막은 ‘우유니 소금 호수’라고도 불리며 호수 넓이는 1만㎢가 넘는다. 본래는 바다였던 곳이 지각변동으로 인해 솟아올랐고 이후 오랜 세월을 거쳐 증발하여 소금 결정만 남게 됐다. <사진 KRT 제공>

◆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

‘우유니 소금 호수’라고도 불리며 호수 넓이는 1만㎢가 넘는다. 본래는 바다였던 곳이 지각변동으로 인해 솟아올랐고 이후 오랜 세월을 거쳐 증발하여 소금 결정만 남게 됐다. 소금 호수의 염분 농도는 바닷물의 약 10배에 달한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빛의 각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색을 반영한다. 낮과 밤, 일출과 일몰 등 다양한 풍광을 빚어내는 지구상 가장 멋진 반사체다.

▲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는 포르투갈 왕국의 수도, 브라질의 옛 수도였으며, 자연과 인공의 아름다움이 잘 어우러진 항구도시다. 201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사진 KRT 제공>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포르투갈 왕국의 수도, 브라질의 옛 수도였던 리우데자네이루는 자연과 인공의 아름다움이 잘 어우러진 항구도시다. 201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코파카바나 해안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경관, 코르코바두 산에 세워진 거대한 예수 그리스도 동상, 설탕 봉우리라 불리는 팡지아수카르산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예술가들은 물론 도시계획 전문가 등 다채로운 분야 전문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 이과수 폭포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웅장한 폭포로 높이 80m, 직경 2700m의 반구형 폭포다. <사진 KRT 제공>

◆ 브라질/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웅장한 폭포로 높이 80m, 직경 2700m의 반구형 폭포다. 폭포를 포함하여 이과수 국립공원은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폭포의 생명력을 필두로 야생동물과 식물들이 서식하며 특히 희귀종과 멸종 위기 종들이 서식한다.

▲ 페루의 마추픽추는 태양 신전, 콘돌 신전 등에서는 신성함이 느껴지며 계단식 농경지, 해시계 등 고대 잉카인들의 지혜를 엿보는 것도 놀라운 경험이다. 고산 지대의 절경까지 어우러져 잊지 못할 울림을 선사한다. <사진 KRT 제공>

◆ 페루 마추픽추

198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추픽추는 설립 목적과 용도에 대해 추측만이 난무하는 살아있는 수수께끼 그 자체다. 태양 신전, 콘돌 신전 등에서는 신성함이 느껴지며 계단식 농경지, 해시계 등 고대 잉카인들의 지혜를 엿보는 것도 놀라운 경험이다. 고산 지대의 절경까지 어우러져 잊지 못할 울림을 선사한다.

▲ 페루의 쿠스코는 안데스산맥에 위치하고 있으며 옛 잉카 제국 번영의 중심지다.

◆ 페루 쿠스코

쿠스코는 케추아어로 배꼽이라는 뜻이기에 도시를 가리켜 ‘세계의 배꼽’이라 부르기도 한다. 안데스산맥에 위치하고 있으며 옛 잉카 제국 번영의 중심지다. 매년 6월, 쿠스코에서는 페루 최대 행사이자 남미 3대 축제인 태양 축제 ‘인티라미’가 열린다.

KRT 담당자는 “남미 여행은 어렵거나 비쌀 것이란 우려도 많지만 다녀온 후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지역이기도 하다”라며 “최근 선보인 아메리칸 항공 이용 상품은 마이애미에서 휴양을 즐기고 남미 대표 지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우유니 별빛투어를 비롯해 세계문화유산 5곳, 세계자연유산 1곳 등 남미의 진가를 만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손진석 기자  son76153@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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