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4주간 전국 농기계 순회수리봉사 진행

이정윤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2 15: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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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농업기계 제조업체 수리기사 89명, 차량 62대 동원

가을철 영농기를 대비하여 농림축산식품부가 “2019 가을철 전국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한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이 농업기계를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6일까지(4주간) 338개 읍·면을 대상으로 이번 순회수리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순회수리봉사반은 7개 농업기계 제조업체(대동공업, 국제종합기계, 동양물산, LS엠트론, 아세아텍, 신흥기업, 한성T&I)에서 수리기사 89명, 차량 62대를 동원하여 62개반으로 편성·실시된다.

트랙터, 콤바인, 관리기, 경운기 등 가을철에 많이 사용하는 농업기계를 점검·정비한다.

농업기계 점검 및 정비 서비스는 무상으로 실시하고, 부품 및 운반 비용은 실비로 받으며, 현장수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인근 정비공장 또는 생산업체에 이동시켜 수리하게 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이번 순회수리봉사 기간 중 처음으로 한국석유관리원이 동참하여 ‘농기계 연료 품질점검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석유관리원은 시료(농기계 연료) 채취 후 농업인에게 품질검사결과를 알려주고 소비자신고제도 등을 안내한다.

지역별 순회수리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군청, 농기계 업체별 영업소 및 농기계 대리점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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