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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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 데일리환경
  • 승인 2019.09.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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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부는 금일 17일 6시30분 국내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이 공식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9월 16일 18시 경기도 파주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어미돼지 5두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있었다.

이에 경기도 위생시험소에서 폐사축에 대한 시료를 채취하여여 금일 오전 6시30분 경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정 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검역본부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발생원인을 파악 중이며

결과은 내일정도로 나온다고 한다. 인근농장 전파 여부도 확인하고 있으나 발생농장 반경 3km이내 위치한 양동농장은 별도로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농림축산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의심신고가 접수된 즉시 행당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 하였다.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도 운영하여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조치도 강화하였다고 발생농장 및 농장주 소유 2개 농장 3,950두 에 대한 살처분조치도 실시함으로써 초동 방역조치를 완료하었다.

농림축산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확진 판정 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경보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하였다.

금일 6시30분부터 48시간 동안 전국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등을 대상으로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하였다.

경기도에서 타 . 시도로의 돼지반출을 일주일간 금지하는 긴급조치를 실시하고, 전국 양동농가 6,300호 의심증상발현여부 등 예찰도 즉시 실시한다.

아프리타돼지열병 주요 전파요인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며 남은음식물의 양돈농가 반입을 전면급지하며 환경부등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접경지역 14개 시군의 야생멧돼지 개체수 조절도 실시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장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 종식을 위해 지자체와 축산 농가에도 방역 조치가 현장에서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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