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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롯데칠성음료 ‘레쓰비 그란데라떼’ 출시

    롯데칠성음료 ‘레쓰비 그란데라떼’ 출시

    경제일반
    2020-03-11 10:34:40 이동규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인스턴트 RTD(Ready To Drink) 커피 1등 브랜드 레쓰비를 500mL 대용량으로 더 크게 즐길 수 있는 ‘레쓰비 그란데라떼’를 출시했다. 레쓰비 그란데라떼는 국내 대용량 RTD 커피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점에 주목하고,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를 중시하면서도 달콤한 커피를 즐겨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이는 제품이다.이 제품은 레쓰비 특유의 진하면서도 달달한 커피에 우유 성분을 더해 한층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 레쓰비 그란데라떼 제품 이미지롯데칠성음료는 하루종일 곁에 두고 달콤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의 제품임을 강조하기 위해 제품명을 ‘크다’는 뜻의 이탈리아어 ‘그란데(grande)’를 사용했다. 패키지는 ‘그란데’ 문구가 적힌 컵 홀더(cup holder)에 라떼가 담긴 커피 컵 이미지를 전면에 넣어 제품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레쓰비를 상징하는 파란색 컬러를 뚜껑과 로고에 적용해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살렸다. 굴곡진 사각형의 신용기를 도입해 그립감을 한층 높인 점도 특징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레쓰비 그란데라떼는 달콤한 커피를 합리적이면서 여유 있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대용량 커피 제품”이라며, “타깃 소비자층인 대학생과 직장인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대용량 RTD 커피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해운대 사이버환경 모델하우스 오픈

    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해운대 사이버환경 모델하우스 오픈

    경제일반
    2020-03-11 10:24:13 이동규
    해운대 초교가 바로 옆, 중동역 해운대역 더블 역세권...다양한 생활 인프라 풍부 ▲ 해운대 석경투시도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3월 13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369-8 일대에 위치한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된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는 입지여건과 단지 배치, 청약 일정은 물론 실제 견본주택에 지어진 유니트(84B, 84C), 마감재, 모형도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으로 ▶ 아파트 152가구(84㎡) ▶ 오피스텔 19가구(84㎡) 등 총 171가구로 구성되며, 학군 · 교통 · 생활 인프라 등을 고루 갖춘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해운대 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전 평형이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돼 있어 30~40대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편리한 교통도 장점이다. 중동역과 해운대역 더블 역세권이며, 도시고속도로와 부산울산 고속도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해운대 해수욕장, 센텀시티, 마린시티, 관광리조트 엘시티가 인접해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미래가치도 높다.또한, 기상청 공용 데이터가 아니라 현지 공기질을 측정하는 단지 내 미세먼지 측정기, 측정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미세먼지 신호등, 현관 앞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전송해 주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 기존 홈네트워크 시스템에 생활정보 기능을 더한 스마트 일괄소등 스위치 등 스마트 시스템이 돋보인다.이 외에도 단지 전체 LED 등기구 설치, 스마트폰과 연계 가능한 14인치 HD화질의 스마트 주방TV, 대기전력 및 난방을 통합 제어하는 스마트 일체형 스위치, 스마트 키를 지니면 공동현관이 자동으로 열리는 원패스 시스템, 무인 택배/세탁시스템, 전자책 도서관 등도 적용된다. 회사 관계자는 “해운대 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안전한 통학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에게 최적의 단지”라며, “해운대구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반면 매매가가 높아 진입이 쉽지 않았지만, 이 단지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젊은 층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주요 상장사 직원 남성 80%·여성 20%...여성 3명 중 2명  금융·전자·유통에 근무

    주요 상장사 직원 남성 80%·여성 20%...여성 3명 중 2명 금융·전자·유통에 근무

    경제일반
    2020-03-11 09:11:58 김동식
    ▲ 상장사 300곳 고용 증감 추이(도표=지속성장연구소) 지난해 국내 주요 상장사 300곳의 지난해 전체 고용인원이 99만5천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개발 전문업체 지속성장연구소가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에 의뢰해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분기말 기준으로 지난해 전체 고용인원은 99만5천361명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상장사 300곳의 2년 간 성별 고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로 2018년보다 1.8%(1만7천631명) 늘었다. 이중 남성은 전년보다 1만4천88명(2.0%) 늘어났고, 여성은 3천543명(1.3%) 증가하는데 그쳤다. 전체적인 비율은 남성이 79.9%, 여성이 20.1%로 남성 인력 편중이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조사 대상 300곳 중 166곳은 전년보다 여성 인력을 1만명 이상 늘렸지만, 123곳에서는 8천여명 줄어 여성의 고용률을 상쇄했다. 여성 인력의 70%가 금융·전자·유통 3대 업종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IT 업종 매출 상위 30곳의 여직원 수는 상장사 300곳 여성 직원의 27.6%를 차지하는 7만7천960명으로 조사됐다. 그 뒤로는 금융업 6만4천396명(22.8%), 유통업 6만1천48명(21.6%)이 순을 이었다. 이어 식품업종에 2만3천485명(8.3%), 석유화학 1만5천349명(5.4%), 전기·가스업 1만88명(3.6%) 제약업 1만67명(3.6%)로 나타났다. 여성 인력은 건설업이 5천195명(1.8%)으로 가장 적었고, 섬유·패션업 6천34명(2.1%), 자동차업 8천791명(3.1%) 등으로 1만명 이하였다.상장사 300곳 중 여성 직원이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조사됐다. 삼성전자의 여성직원은 10명 중 1명 꼴로 지난해 2만7천559명으로, 상장사 300곳 전체 여성 직원 중 9.8%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여성 직원이 1만명이 넘는 기업 롯데쇼핑(1만8천397명), 이마트(1만6천346명), SK하이닉스1만272명) 등 4곳이었다. 지속성장연구소 신경수 대표는 "기업들이 사업 패러다임 변화와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고용을 축소하고 있어 올해 여성 인력이 작년보다 더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며 "정부가 여성 고용 인력 확대 기업에 과감한 인센티브 등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 자가격리 불이행시 벌금? ‘우왕좌왕’ 태국 정부에 입국자 혼란 빚어

    자가격리 불이행시 벌금? ‘우왕좌왕’ 태국 정부에 입국자 혼란 빚어

    경제일반
    2020-03-10 23:51:22 이정윤
    관광산업에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돼 관광객 입국 제한을 꺼려왔던 태국 정부가 지난 6일부터 한국 등 6개 국가나 지역에서 입국하는 사람에 대해 2주간 의무적으로 자가 격리 조치를 시행 중인 가운데,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관보를 통해 6일부터 한국과 중국, 마카오, 홍콩, 이탈리아, 이란을 '위험 감염 지역'으로 지정했다.그러나 태국 정부가 코로나19 환자 급증 국가에서 오는 이들에 대한 대응 방침을 놓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쑤완나품공항 지하에 마련된 임시격리시설그러나 이 자리에서조차 수쿰 깐차나피마이 차관은 "현재는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있지만,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에는 법에 따라 정부 격리센터로 데려갈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현재 방콕의 쑤완나품공항 지하에 마련된 임시격리시설에 수용된 한국인 이모씨(36)의 제보에 따르면 1인당 텐트1, 베개1, 담요 1장만이 지급된 상황으로 에어컨도 없는 열악한 환경일 뿐만 아니라 모기 등으로 인해 수면과 휴식이 불가능한 상태다. 또한 화장실 샤워시설 등이 없어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고 있으나 아직 태국 한국대사관에서는 자국민 보호를 위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내용은 페이스북 등 SNS 및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한국에서 불법체류 중이던 태국여성 300여명이 자진출국을 통해 태국에 입국했는데 공항에서 명단 및 검역 과정에서 70명이 도주하는 사건도 발생하여 태국의 방역시스템이 엉망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그뿐 아니라 대구에 거주 중인 태국인 P(26세)씨는 한국에서 출국 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태국에서 인정해 주지 않아 '위험 감염 지역'에서 입국한 태국인에 대해서는 강제격리가 이뤄지고 있는 상태라고 전해졌다.국토교통부는 태국 측의 공식적인 요청에 따라 11일 자정부터 한국을 출발해 태국으로 향하는 모든 항공편에서 발열 검사를 실시한다. 발열 증상(37.5도)이 나타나면 탑승이 거부된다.  
  • 멧돼지 폐사체 8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347건

    멧돼지 폐사체 8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347건

    ECO
    2020-03-10 23:48:57 안상석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3월 9일에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신서면, 왕징면 및 중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8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월 10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10일 폐사체 8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 137건, 연천군 118건, 파주시 70건, 철원군 22건, 총 347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되었으며, 이 지역은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철저한 수색을 통해 감염 폐사체를 신속하게 제거하겠다라고 밝혔다. 
  • 해수부, 송도 투기장 해충 발생 차단…육지 흙 이용 복토사업

    해수부, 송도 투기장 해충 발생 차단…육지 흙 이용 복토사업

    ECO
    2020-03-10 23:38:2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 송도 투기장의 준설토 매립장에 유기물에 의한 해충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육지 흙을 이용한 복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준설토는 물이 섞여 점토와 같은 성질의 흙이기 때문에, 매립작업이 끝나면 그 위에 자갈을 뿌리고 육지 흙으로 덮는 ‘복토사업’이 시행되어야 유기물에 의한 해충 발생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과거 웅동 준설토 투기장(현재 웅동배후단지) 조성 당시에는 복토사업이 시행되지 않아 유기물에 의한 깔따구, 물가파리 등 해충이 대거 발생하면서 지역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올해 12월 준설토 매립이 완료되는 송도 투기장은 웅동배후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부산항 제2신항 개발 전까지 장기간 방치될 경우 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선제적으로 복토사업을 시행하여 투기장 내 해충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는 3월 9일 설계에 착수하여 올해 12월까지 완료하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복토사업이 완료되면 향후 170만㎡의 항만배후부지가 확보되어 컨테이너 장치장 등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원식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과거의 해충 발생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복토사업을 시행하여 지역주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로나19 불안 심리 악용한 제품 유통 사례 증가

    코로나19 불안 심리 악용한 제품 유통 사례 증가

    사회일반
    2020-03-10 23:38:0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민 불안 심리를 악용한 '코로나 예방용 목걸이' 유통 사례가 나타남에 따라 환경부가 지난주부터 즉각 유통차단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이들 제품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른 관리대상 제품은 아니지만, 인체 접촉으로 인한 흡입의 우려가 높아 선제적으로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환경부는 불법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각 유통사에 판매·유통 금지를 요청한 상태다. 이산화염소는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 기준'(환경부 고시)에 따라 일반용 살균제로는 사용할 수 있는 물질이지만, 점막과 기도에 자극성이 있고, 흡입독성이 있기 때문에 가정, 사무실 등에서 가구, 문손잡이 등 물체에 살균, 항균, 소독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어야 하고, 인체와 직접 접촉하는 '목걸이' 형태로는 사용할 수 없다.한편, 환경부에서는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른 승인이나 신고를 하지 않았음에도 코로나19 예방용으로 광고·표시하여 살균, 소독제, 탈취제, 방향제 등을 판매하거나, 승인이나 신고를 받은 내용과 다르게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제조·수입 판매하는 업체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2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부적합 제품으로 의심되는 104개 제품에 대한 유통차단 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 심리를 악용한 업체들의 부적합 제품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적법한 제품은 환경부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인 '초록누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사용 시에는 반드시 용도와 사용 방법, 주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하여 사용해야 한다.환경부는 유통중인 생활화학제품 중 미승인, 미신고, 용도 외 사용 등 불법이 의심되는 부적합 제품을 발견한 경우, 즉시 '생활화학제품 안전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조류 피해 감소 위해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부착 지원사업 공모’ 실시

    조류 피해 감소 위해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부착 지원사업 공모’ 실시

    ECO
    2020-03-10 23:37:4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  환경부는 건물 유리창 등에 부딪혀 다치거나 죽는 조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부착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4월 15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공모는 전국의 건축물, 투명방음벽 중 총 10곳을 선정한다.  조류충돌 관련 민원 또는 피해 사례가 많거나 지역의 상징성과 대표성이 높은 곳을 우선하여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건축물 또는 투명방음벽을 관리하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건물 소유주 또는 점유자 등이다.환경부는 2차례의 심의 절차를 거쳐 올해 4월 말에 대상기관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2017년 12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전국의 건물 유리창, 투명방음벽 등 총 56곳에서 조류충돌 발생 현황을 조사한 바 있다.  조사 결과, 총 378마리의 조류 폐사체가 발견됐으며, 이를 토대로 국토 전체의 피해량을 추정한 결과, 투명창에 충돌하여 폐사하는 새가 연간 800만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이러한 조류충돌 피해 저감을 위해 지난해 2월 ‘조류투명창 충돌 저감 대책’을 수립하여 조류충돌 저감을 위한 조치를 이행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 조류 투명창 충돌 저감 지침서를 배포했으며, 조류충돌 저감 영상 및 우수사례 공모전(2019년 8~10월), ’조류충돌 저감 선도도시 업무협약(2019.10, 충청남도 및 순천시)‘ 등을 개최하여 조류충돌 저감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올해는 테이프 등 조류충돌 방지 제품 성능 평가방안을 마련하고, 제품 기준을 도입하는 한편 방음벽 관련 지침개정, 지자체 및 관계기관 업무협약 확대 체결 등 조류충돌을 예방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서울숲공원 가드닝워크숍 습지생태원 ‘챌린지가든’ 참여자 모집

    서울숲공원 가드닝워크숍 습지생태원 ‘챌린지가든’ 참여자 모집

    ECO
    2020-03-10 23:37:2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숲공원은 서울숲학교-가드닝워크숍 일환으로 진행되는 ‘챌린지가든’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챌린지가든’은 서울숲공원 습지생태원 내 기둥을 활용해 정원을 조성해보는 사업으로, 습지생태원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기획과 환경 개선의 의미뿐 아니라 정원사의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다. 서울숲공원은 참가자들에게 흥미로운 정원 소재와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 기획부터 디자인, 실행 및 관리,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진행까지 구성했다. 참가자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시민참여를 넘어 시민주도의 정원조성 사례를 만들고, 조성의 과정과 시행착오 등을 담은 사례집 ‘가드너다이어리’를 제작한다. 정원 1개소(13.69㎡)와 가드닝 도구, 정원 조성에 필요한 재료를 지원할 예정이고 2020년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 공모 기간 동안 기획의도, 디자인 등의 내용을 담은 실행 계획서를 접수, 심사를 통해 최종 6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원을 디자인하고 실제 구현 및 관리할 수 있는 실무적 능력을 갖춘 정원사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숲 홈페이지-서울숲소식을 참고하면 된다.
  • '코로나19'에 늘어난 일회용품 소비…테오아, 종이컵 재활용 사진인화 서비스 제공

    '코로나19'에 늘어난 일회용품 소비…테오아, 종이컵 재활용 사진인화 서비스 제공

    ECO
    2020-03-10 23:37:0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개인의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일회용품 사용이 잦아지고 있다. 현재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환경오염은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회용품을 재활용해 사진으로 만드는 친환경 기업 테오아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최초로 종이컵을 재활용하는 사진인화 서비스 필라로이드를 운영 중인 테오아는 "종이컵만 해도 매년 257억개가 버려지고, 폐기시 배출되는 이산화 탄소와 미세먼지가 16만 톤"이라며, "이를 모두가 좋아하는 사진을 이용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내부에 코팅처리가 된 종이컵은 다른 종이와 달리 재활용이 어려워 환경 파괴 주범으로 꼽힌다. 필라로이드는 종이컵 소각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비닐 인화지를 전면 중단하고 종이컵을 재활용한 환경친화적인 인화지로 사진을 제작한다.  업사이클링 소재로 사용되는 종이컵은 대부분이 손상되지 않은 채로 버려지기 때문에 질기고 튼튼한 고급섬유를 재활용할 수 있고, 섬유의 특성이 사진인화와 적합하다는 점을 착안한 것이다. 필라로이드는 종이컵 소각을 줄이는 환경적인 가치를 위해 매월 무료로 인화할 수 있는 무료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인화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사이즈와 최고의 품질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 그 외에 기존 포토북과 달리 100% 종이로 제작된 포토북이 많은 인기를 얻고있다. 오승호 대표는 “서비스 론칭 이후 종이컵을 사진으로 재활용한다는 이슈가 온라인 카페와 소셜 네트워크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주문량도 급증하게 되었다”며 “현재는 종이컵 재활용지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국내 제지업체와의 협약체결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인천 중구, 해빙기 안전관리 ‘빵점’…올림포스호텔 담장 붕괴 아직도?

    인천 중구, 해빙기 안전관리 ‘빵점’…올림포스호텔 담장 붕괴 아직도?

    경제일반
    2020-03-10 23:32:3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지난 26일 오후 7시께 인천광역시 중구 올림포스호텔 담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옹벽이 무너지며 밑에 있던 철공소를 덮쳤고, 철공소 건물이 연속 붕괴되며 붕괴된 건물에 갇혔던 A씨는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올림포스호텔은 지난해 6월부터 건물 안전을 이유로 휴업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건설 현장은 물론 안전 취약 시설 등을 점검하며 주민과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중구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안타까운 실정이다.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해빙기는 한낮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며 겨우내 땅속에 얼어있던 수분이 녹게 되고, 이에 지반이 약해지며 낙석.붕괴 등의 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중구 측은 "곧바로 전문 업체에 안전진단을 의뢰했고, 피해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지만, 때늦은 대응이 아니냐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 넷마블, 방준혁 이사회 의장 재선임...27일 주총서 승인

    넷마블, 방준혁 이사회 의장 재선임...27일 주총서 승인

    경제일반
    2020-03-10 19:36:25 박한별
    ▲ 방준혁 넷마블 의장 넷마블 이사회가 방준혁(52) 의장을 재선임하기로 의결했다. 넷마블 이사회가 10일 발표한 공시에 따르면 넷마블 창업자이자 최대 주주인 방준혁(52) 현 의장을 재선임하기로 의결했다. 넷마블 의장의 임기는 3년으로 방 의장은 2014년부터 이사회에서 의장을 맡아 현재까지 회사 경영을 이끌고 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피아오얀리(40) 텐센트 게임즈 부사장(비상무이사)도 임기를 3년 연장했다. 방 의장과 피아오얀리 부사장은 오는 27일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게 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또한 이날 이사회를 통해 권영식 대표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2만7천789주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대표의 행사가격은 2만5천188원으로 총 7억원가량이다.한편, 넷마블은 이날 이사회에서 건강·미용 관련 앱 개발 등 사업을 하는 계열사 '에브리플레이'에 1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 KCC, 초대형 광석선에 친환경 무용제 도료 첫 적용

    KCC, 초대형 광석선에 친환경 무용제 도료 첫 적용

    ECO
    2020-03-10 17:29:05 박한별
    ▲제공=KCC KCC는 현대중공업, 한국조선해양과 공동 개발한 친환경 무용제 도료(Solvent-Free Coating)를 폴라리스쉬핑이 현대중공업에 발주한 32만5000t급 초대형 광석선(VLOC)에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KCC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무용제 도료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의 일종인 용제가 들어있지 않아 VOC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에 따라 환경 오염 방지에 기여하고 밀폐 구역에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폭발·화재 등 사고 위험도 줄일 수 있다. KCC는 이번에 개발한 무용제 도료가 높은 기본 물성을 유지하면서 도료 자체의 적절한 점도를 유지할 수 있어 도장 작업성을 크게 개선하는 효과를 낸다고 소개했다. 또 1회 도장만으로 다양한 두께의 도막을 형성할 수 있어 선박 건조 효율성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KCC는 앞으로 선박 도료 분야에서 친환경 무용제 도료가 국내 조선소의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는 작년 12월 무용제 도료 사용을 권장하는 내용의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바 있다. 개정안은 선박 도장 작업 시 대기오염 방지 시설을 설치하거나 VOC 배출이 적은 친환경 무용제 도료를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하도록 했으며 무용제 도료 사용 비율을 2020년 2%에서 2024년까지 60%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김범성 KCC 도료사업부장은 "무용제 도료는 대기오염을 줄이는 대안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조선 기술의 저변을 넓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1회 충전에 800km 주행…삼성전자, 차세대 전고체전지 개발

    1회 충전에 800km 주행…삼성전자, 차세대 전고체전지 개발

    경제일반
    2020-03-10 15:49:13 이동민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전고체전지 기술 관련 인포그래픽. [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가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전고체전지(All-Solid-State Battery)'의 수명과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크기를 반으로 줄일 수 있는 원천기술을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에너지(Nature Energy)'에 게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삼성전자 일본연구소(Samsung R&D Institute Japan)가 공동으로 연구한 이 기술은 1회 충전에 800km 주행, 1000회 이상 배터리 재충전이 가능하다.  전고체전지는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전해질을 액체에서 고체로 대체하는 것으로 현재 사용 중인 리튬-이온전지(Lithium-Ion Battery)와 비교해 대용량 배터리 구현이 가능하고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전고체전지에는 배터리 음극 소재로 '리튬금속(Li metal)'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리튬금속은 전고체전지의 수명과 안전성을 낮추는 '덴드라이트(Dendrite)'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기술적 난제가 있다. 덴드라이트 배터리를 충전할 때 양극에서 음극으로 이동하는 리튬이 음극 표면에 적체되며 나타나는 나뭇가지 모양의 결정체다. 이 결정체가 배터리의 분리막을 훼손해 수명과 안전성이 낮아진다. 삼성전자는 덴드라이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고체전지 음극에 5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미터) 두께의 은-탄소 나노입자 복합층(Ag-C Nanocomposite Layer)을 적용한 '석출형 리튬음극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이 기술은 전고체전지의 안전성과 수명을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 기존보다 배터리 음극 두께를 얇게 만들어 에너지밀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리튬-이온전지 대비 크기를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임동민 마스터는 "이번 연구는 전기자동차의 주행거리를 혁신적으로 늘리는 핵심 원천기술"이라며 "전고체전지 소재와 양산 기술 연구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한계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농촌 태양광 대출과 한국형 FIT로 축사 태양광 수익률 극대화

    농촌 태양광 대출과 한국형 FIT로 축사 태양광 수익률 극대화

    경제일반
    2020-03-10 15:46:17 안상석
    ▲   해줌_ 경상북도 영주시 축사 위 100kW 급 태양광 발전소 설치 전경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 중 농촌 태양광 대출 금융지원사업은 농업인들 사이에서 효자 상품이라고 불린다. 1.75%의 대출 최저 금리에 태양광 사업비의 9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사업비 부담을 더욱 낮췄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이 축산시설 위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경우 무려 500kW까지 최대 사업비 90%까지 대출이 가능해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축사를 운영하는 A씨는 농촌 태양광 대출로 축사 위 99kWp 용량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 설치 당시 지역 축협과 협업하여 사업비의 90%를 대출을 받고 한국형 FIT 제도를 통해 최종 단가 228,924(SMP+1REC*가중치 1.5)원으로 계약했다.  2019년 준공된 이 발전소는 총 태양광 발전 사업비의 10%를 자부담해 연간 약 2천6백만 원 이상의 수익을 얻었다. 발전 사업주의 자부담 금액으로 계산할 경우 6개월 이후부터 투자비를 제외한 순이익이 발생한 것이다.    한국형 FIT의 경우 20년간 고정 가격으로 단가 계약이 진행돼 SMP 및 REC 가격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농촌 태양광 대출의 상환방식은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으로 초기 투자금 대비 수익률이 극대화된다.농촌 태양광 대출과 한국형 FIT로 태양광 발전사업 진행 시 경험이 많은 시공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 서류 제출 시기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필요한 자료를 사전에 준비하지 못하면 발전사업 진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해줌은 “2019년 농촌 태양광 대출 제도의 대관 업무를 진행한 결과 100% 선정된 경험이 있다.” 며 “꾸준히 내/외부 세미나에 참가해 최신 태양광 제도와 정보를 습득하고 있으며 이를 실제 사업에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줌은 태양광 설치 이후에도 사후관리 서비스 ‘케어해줌’을 통해 체계적인 A/S서비스를 제공한다. 태양광 설치는 끝이 아닌 시작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가 안정적인 수익을 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다. 해줌은 본사 직영 사후 관리팀에서 A/S 접수 시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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