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 kb국민지주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전체기사

  • 한전, 차세대 발전기술 개발..."미세먼지·배출가스 제로"

    한전, 차세대 발전기술 개발..."미세먼지·배출가스 제로"

    경제일반
    2020-01-30 10:46:43 김동식
    ▲ 한국전력공사 나주 본사(사진=한국전력공사 제공)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차세대 친환경 발전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30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차세대 친환경 발전기술인 ‘매체순환 연소기술 매체순환 연소기술’을 개발하고 세계 최대 용량인 500kW 설비의 가압(加壓)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액화천연가스(LNG) 화력발전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기 위해 흡수탑, 재생탑, 송풍기 등 여러 대형 설비가 필요해 설치비용 부담이 크고 설비를 운영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매체 순환 연소 기술'은 화석연료가 공기 또는 산소와 직접 접촉하지 않고 두 개의 반응기 내에서 산소 전달 입자가 순환하면서 연료를 연소하는 기술이다.   한전은 또한 순도 100%의 수증기와 이산화탄소만 생성하며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별도의 포집 설비가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매체순환 연소기술’은 그동안 200kW 연속운전이 세계 최대 용량이었으나, 이번 전력연구원이 기술개발을 통해 500kW급 가압 실증에 성공했다. 한전은 또한 앞으로 발전사와 협력해 MW급 매체 순환 연소 기술을 개발해 실제 발전소 규모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의 매체 순환 연소기술은 고가의 비용이 드는 이산화탄소 포집 공정을 저렴하게 대체하는 기술"이라며 "앞으로 친환경 발전기술 분야에서 국내 기술이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기술표준원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빅3' 표준 개발에 박차"

    기술표준원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빅3' 표준 개발에 박차"

    경제일반
    2020-01-30 10:14:42 김동식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올해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등 이른바 '빅(BIG) 3 산업'의 표준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은 3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0년 표준 유관 기관 신년 인사회'를 열고 올해 중점 추진 정책에 대해 이같이 발표했다. 표준원은 올해 빅3(반도체·바이오·미래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데이터 표준화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는 계획이다.  표준원은 이를 위해 빅3 분야에서 표준화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고 국제표준 15종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소부장'에는 첨단소재의 표준물질 개발과 신속 시험인증 서비스를 동시에 추진하고 안전제품의 생산·소비를 위해 직구·구매대행 제품을 안전성 조사대상에 포함한다.  올해 국가기술표준원의 예산은 1천45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8.6% 늘었다. 표준원은 이중에서 소재산업에 필수적인 표준물질개발, 이차전지·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성 확보, 규제 샌드박스 융합신제품 인증기술 개발 등 신규 연구개발(R&D)에 39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인증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을 양성하면서 '적합성평가관리법' 제정, 규제 샌드박스·융합신제품의 인증규제 해소, 스마트미터 보급 등 계량시책을 전면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기술규제 분야에는 무역기술장벽(TBT)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수출 국가별·품목별 TBT 정보지도를 제공하고, '한-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표준화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표준 관련 기관들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협업과 상생의 자세로 뭉쳐 새로운 국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 강북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운영

    강북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운영

    경제일반
    2020-01-30 09:55:21 최성애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됨에 따라 지난 29일부터 기존 ‘비상방역대책반’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지난 28일 구청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아직 지역 내 확진자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한 집중 모니터링 ▲ 환자발생 시 신속대응 체계구축 방안 ▲ 마스크, 손소독제 등 비상물품 확보와 점검 ▲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부장인 구청장을 필두로 의료방역반 등 9개 반으로 구성된다. 본부는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강북구에 소재를 둔 능동감시자를 1:1 매칭 해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14일간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만일의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구는 선별진료소 운영도 강화한다. 우선 강북구 콜센터(☎ 901-7686,7688)를 통해 주민들의 감염증 진료와 문의사항 상담이 즉시 이뤄진다. 아울러 보건소 입구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발열 증상이 있는 구민은 곧바로 보건소 1층 감염관리실 내 선별진료소로 안내된다. 진료소에서 의심환자 발생 시 검체 채취, 역학조사, 국가지정 및 지역거점 병원 이송 등이 실시된다. 또 구청사, 동 주민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담은 홍보물과 손소독제를 부착 및 배포했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감염증 증상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호흡기계통 증상 등이 있는 주민은 강북구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감염증은 무엇보다 선제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24시간 비상방역대책본부 운영 등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발빠르게 대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월급 500만원 받기까지 15년...대기업, 중소기업보다 4년 빨라

    월급 500만원 받기까지 15년...대기업, 중소기업보다 4년 빨라

    경제일반
    2020-01-30 09:10:32 박한별
     직장인이 월급 500만원을 받기 위해서는 직장을 15년 다녀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사이트 사람인은 30일 기업 349개사를 대상으로 월급(기본급, 세후 기준) 500만원(연봉 7천400만원)을 받을 때까지 걸리는 기간을 조사한 결과 평균 15.1년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차 분석으로는 10년차(25.5%)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20년차 이상(18.3%), 15년차(15.5%), 18년차(8.9%), 16년차(4.3%), 19년차(4.3%)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 규모별 분석으로는 대기업은 평균 11.1년, 중소기업은 15.3년으로 대기업 중소기업보다 4.2년 빨랐다. 성별 분석으로는 남성이 평균 14.9년, 여성 16.8년차로 남성이 여성보다 1.9년 앞섰다. 기업들의 전체 직원 중 월급 500만원을 받는 직원의 비율은 평균 12.4%로 집계됐다.  월급이 200만원대인 비율이 45.3%로 가장 많았고, 300만원대는 30.6%로 직장인 4명 중 3명은 200만∼300만원대의 월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신입사원(4년제 대졸) 초임은 연봉은 평균 2천631만원으로 집계됐다. 대기업 초임은 3천325만원으로 중소기업(2천579만원)과 746만원의 차이가 났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숙주 의심 야생동물 수입 중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숙주 의심 야생동물 수입 중지

    ECO
    2020-01-29 22:53:19 안상석
    ▲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관세청(청장 노석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는 중국 야생동물의 국내 반입을 잠정적으로 막는다고 1월 29일 밝혔다. 반입 금지 대상 동물은 중국에서 바이러스 중간 숙주 동물로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는 박쥐류, 뱀류와 과거 사스(SARS) 코로나바이러스의 중간 숙주로 알려진 오소리, 너구리, 사향고양이다. 환경부는 익수목(박쥐류), 뱀목, 개과 너구리, 족제비과의 오소리, 사향삵과에 대한 유역‧지방환경청의 관련 동물 수입 허가를 강화하고, 지자체의 수입 허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중단하도록 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반입 금지 대상 동물이 수입되는 경우 ‘관세법’ 제237조(통관의 보류)에 따라 통관을 보류하고 환경부의 허가가 없는 경우에는 반송 등을 조치할 예정이다. 환경부와 관세청은 통관단계에서 생태계 위해가 되는 생물의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협업검사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기존 인천공항 외에 인천항, 평택항에도 추가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소속 전문가를 파견하여 수입 야생동물에 대한 협업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최근 질병 관리에서 야생동물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극복하기 위한 야생동물 관리에 힘을 다할 것이며 올해 내 광주광역시에서 개원 예정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역할 수행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이병헌·이성민 주연의 ‘남산의 부장들’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이병헌·이성민 주연의 ‘남산의 부장들’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문화일반
    2020-01-29 22:19:40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이 예매율 43.3%로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웹툰 작가가 된 전직 암살 요원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히트맨>은 예매율 19.2%로 지난 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첩보 애니메이션 <스파이 지니어스>는 예매율 7.6%로 3위에 올랐다. 아름답고 강렬한 로맨스를 그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는 예매율 5.2%로 4위를 차지했고, 이성민 주연의 코믹 첩보 액션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예매율 4.6%로 5위에 올랐다. SF 액션 블록버스터 <인셉션>은 예매율 4.3%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주연의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34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권상우, 정준호 주연의 코믹 액션 <히트맨>은 같은 기간 150만 관객을 기록했다.  다음 주는 하정우, 김남길 주연의 <클로젯>이 개봉한다.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자 딸을 찾아 나선 아빠에게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이 밖에 마고 로비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퀸의 황홀한 해방)>와 아카데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된 코믹 드라마 <조조 래빗>이 개봉할 예정이다.◇YES24 영화예매순위(2020년 1월 30일~2020년 2월 5일) 1. 남산의 부장들 2. 히트맨 3. 스파이 지니어스 4.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5. 미스터 주: 사라진 VIP 6. 인셉션 7. 해치지않아 8. 닥터 두리틀 9. 사마에게 10. 작은 아씨들  
  • 1+1 묶음 상품 등 불필요한 비닐 재포장 퇴출

    1+1 묶음 상품 등 불필요한 비닐 재포장 퇴출

    ECO
    2020-01-29 22:19:12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는 포장폐기물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제품의 과대포장을 방지하기 위해 자원재활용법 하위법령에 속한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1월 29일 개정·공포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그간 불필요하고 과도한 제품 포장이 지속하는 등 포장폐기물 발생이 급증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번에 개정된 주요 내용은 첫째, 앞으로 대규모 점포 또는 면적이 33㎡ 이상인 매장이나 제품을 제조 또는 수입하는 자는 포장되어 생산된 제품을 다시 포장하여 제조.수입.판매하지 못한다. 이에 따라 그간 제품 판촉을 위한 1+1, 묶음 등의 불필요한 재포장 사례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둘째, 소형.휴대용 전자제품류에 대한 포장방법에 관한 기준을 처음 마련했다.차량용 충전기, 케이블, 이어폰·헤드셋, 마우스, 근거리무선통신(블루투스) 스피커 등 5종의 전자제품 중 300g 이하의 휴대형 제품은 포장공간비율 35% 이하, 포장횟수 2차 이내의 포장기준을 준수하도록 했다. 그밖에 단위제품 기준은 적용되나 종합제품 기준은 적용되지 않았던 완구·문구·의약외품류·의류 등도 종합제품 기준 적용대상에 포함하여 ’종합제품‘ 제조·판매 시, 과도하게 포장하는 행위를 방지한다. ’종합제품‘이란 최소 판매단위 2개 이상의 제품을 포장한 것으로, 이번 개선으로 새로이 추가된 제품 등은 포장공간비율 25% 이하, 포장횟수 2차 이내 포장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이번 개정내용은 7월 1일 이후 제조 또는 수입되는 제품부터 적용되며, 환경부는 개정내용 적용시기에 맞추어 제품의 재포장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재포장이 불가피한 예외 기준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제품포장과 관련한 법령 개정은 관련 업계와 밀접히 연관되는 만큼 제조, 판매업체에서도 과대포장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 포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라면서, “이번 제도개선은 포장폐기물 감량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불필요한 폐기물 감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립생태원, 성비교란 미생물에 감염된 딱정벌레 연구로 친환경 해충 방제 활용 추진

    국립생태원, 성비교란 미생물에 감염된 딱정벌레 연구로 친환경 해충 방제 활용 추진

    ECO
    2020-01-29 22:18:59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생태원은 국내산 딱정벌레 201종에서 곤충에 성비교란을 일으키는 볼바키아(Wolbachia) 미생물의 감염 실태를 조사하고 친환경 해충 방제 활용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국가장기생태연구의 하나로 농촌진흥청에서 201종의 딱정벌레 유전자를 제공받아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볼바키아 미생물의 감염실태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딱정벌레 201종의 유전자 중 12.8%인 26종이 볼바키아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볼바키아 감염이 확인된 26종 중 산림 해충은 꼬마긴다리범하늘소 외 6종, 밭작물에 해를 주는 농업 해충은 오이잎벌레 외 2종이다.  볼바키아는 곤충류와 선충류에서 흔히 발견되는 세포내 공생미생물로 세포질 불합치 등 4가지 종류의 성비교란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비교란을 일으켜 곤충의 발생을 줄이기 때문에 현재 친환경 해충 방제에 활용되고 있다. 가령 세포질 불합치의 경우 볼바키아에 감염되지 않은 암컷이 감염된 수컷과 짝짓기를 하면 그 암컷이 낳은 알이 모두 죽는 현상이 나타난다.  미국, 호주, 중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12개국에서는 볼바키아 감염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세포질 불합치)을 이용한 해충 방제로 곤충 매개 질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뎅기열의 자연감염사례를 거의 0%로 낮추는 성과를 거뒀으며, 미국에서도 볼바키아에 감염된 숫모기를 살포하여 방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빌게이츠재단과 웰컴트러스트재단은 볼바키아 감염에 의한 성비교란작용을 이용한 모기의 방제를 위해 2010년부터 현재까지 1억 8,500만 호주달러(한화 약 1,500억원)를 지원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라 곤충류는 특정 종이 돌발적으로 대규모로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성비교란을 일으키는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적 방제는 돌발적으로 늘어나는 해충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향후 다양한 곤충에서 볼바키아의 감염실태를 확대 조사할 계획이며, 성비교란 작용과 이에 따른 생태계내 상호작용과 응용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친환경적인 해충 방제 방법을 개발할 예정이다.
  • 조명래 환경부 장관, 한국지역난방공사 방문 미세먼지 저감조치 이행상황 확인

    조명래 환경부 장관, 한국지역난방공사 방문 미세먼지 저감조치 이행상황 확인

    ECO
    2020-01-29 22:18:50 이정윤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충남도민 실천다짐대회 사진[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9일 오후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를 방문했다.  조 장관은 이날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이행상황을 확인했으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교체, 보일러 사용 연료 전환(벙커씨유 → 액화천연가스) 등의 조치를 이행 중이다.환경부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이행상황을 살피고, 사업장의 어려운 점을 함께 공유하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핵심정책 중 하나로, 지난해 12월 3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환경부와 발전, 석유, 제철, 시멘트 등 주요 산업계 간에 체결되었다.이를 통해 총 11개 업종, 111개 사업장에서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 사용 연료 전환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아울러, 자발적 협약에 참여하는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농도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실시간으로 누리집에서 공개되고 있다.현재 자발적 협약에 참여 중인 111개 사업장 중 98개 사업장에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배출된 초미세먼지(PM2.5)는 약 3천 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9% 감축된 것으로 나타났다.조명래 장관은 이날 점검을 하면서 "미세먼지 고농도 기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산업계의 각별한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계절관리제 기간에 주기적인 점검 및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감축에 최선을 다 해주기 바란다"라며 업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부산권역 해양공간에 8개 용도구역 지정

    부산권역 해양공간에 8개 용도구역 지정

    ECO
    2020-01-29 22:17:5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부산과 부산 인근 배타적경제수역에 대한 해양공간관리계획(이하 ‘부산권역 해양공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29일(수) 발표했다. 해양공간관리계획은 「해양공간계획법」 제7조에 따라 권역별로 수립하는 것으로, ①해역관리정책 방향 ②해양공간의 특성과 현황 ③해양공간의 보전과 이용‧개발 수요에 관한 사항 ④해양용도구역의 지정‧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다.먼저, 영해는 군사활동구역이 40.53%로 가장 비중이 높고, 어업활동보호구역(29.71%), 항만・항행구역(17.36%), 안전관리구역(10.52%) 순으로 해양용도구역이 지정되었다.배타적경제수역은 어업활동보호구역(40.73%)과 군사활동구역(18.16%), 항만・항행구역(1.07%)에 대해서만 용도가 지정되었고, 43.51%는 미지정 해역으로 남겨두었다.결과적으로, 부산권역에는 에너지개발구역을 제외한 8개의 해양용도구역이 지정되었다. 해양용도구역을 지정하기 위해 해양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활동의 현황과 정도를 평가하고, 이 평가 결과와 함께 다른 법률에서 지정한 관련 법정구역을 고려하여 해양용도구역(안)을 마련한다. 이후, 관련 전문가, 이해관계자 및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광역 시‧도와 해양수산부 소속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계획을 확정한다. 원칙적으로 한 해양공간에는 하나의 해양용도구역을 설정할 수 있으나,활동의 배타성이 약한 연구・교육보전구역, 군사활동구역, 안전관리구역은 다른 용도구역과 중첩하여 지정할 수 있다. 또한, 특정 활동의 밀도가 높지 않거나, 관련 정보가 부족하여 용도구역을 특정하기 어려운 공간에 대해서는 용도구역을 지정하지 않을 수 있다.해양용도구역이 지정되어도 다른 활동이 금지되거나 별도의 규제가 부과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어업활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해양공간은 어업활동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관리하되, 어업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행위는 얼마든지 가능하다.해양수산부는 부산권역 해양공간관리계획 외에도 현재 경상남도, 경기도, 인천광역시,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 울산광역시와 협의하여 해양공간관리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우리나라 전 해역에 대한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번에 수립한 ‘부산권역 해양공간관리계획’의 자세한 사항은 2월 3일부터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해양공간통합관리 업무지원 시스템’을 통해 용도구역 지정 현황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일반 국민들에 대한 온라인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중 제공될 예정이다.
  • 김평남 시의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신속대응 지시

    김평남 시의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신속대응 지시

    경제일반
    2020-01-29 22:16:30 이동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평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2)은 지난 28일(화) 최근 우한폐렴으로 불리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강남소방서에 방문하여 강남구의 전염병 대응체계를 확인하는 한편,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방역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강남소방서에 방문한 김 의원은 강남소방서장과 행정팀장으로부터 강남소방서의 업무현황과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상황실의 운영상황을 보고받은 후, 감염자 발생에 따른 방역 장비현황 및 현장대응단의 신속대응 체계시스템에 대해 보고받았다.▲ 김 의원은 “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도 외국인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유독 많은 자치구로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전염병에 노출 빈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지역”이라고 설명하면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전염병 예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상황실’의 철저하고 유동적인 운영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또한, “과거 메르스 사태 때,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통해 다른 환자와 의료진에게 2차감염이 발생했었던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강남소방서 직원들 또한 감염자 발생 출동에 따른 철저한 소독과 방역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2차감염 예방에 철저하게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강남구는 3차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강남구 주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지역으로 강남구를 지역구로 가지고 있는 김 의원이 이러한 사태를 진정시키고, 서울시와 강남구의 신속하고 유기적은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긴급하게 강남소방서를 방문하게 됐다. 
  • 가스공사 비정규직 파업 잠정 중단…정규직 전환 방식 협의 예정

    가스공사 비정규직 파업 잠정 중단…정규직 전환 방식 협의 예정

    경제일반
    2020-01-29 21:43:09 이동민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던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한 지 하루 만인 사측과의 대화를 전제로 파업을 잠정 중단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 비정규 지부는 29일 "사측과 정규직 전환 방안에 관한 협의를 하기로 했다"며 "지부는 전면 파업을 잠정 중단하고 협의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측과 비정규직 노조 양측은 다음 달 7일 양측 대표단별 위원이 참여하는집중협의를 통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가스공사 비정규직 노동자 120여명은 28일 대구시 동구 한국가스공사 본사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가지고 "비정규 노동자들의 직접 고용 투쟁이 650일이 됐지만, 사측은 불성실한 태도를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측은 자회사 전환만을 종용하고 직접 고용을 반대하는 정규직 직원들의 뒤에서 갈등만 부추긴다"며 비정규노동자의 즉각적인 직접 고용을 촉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이후 노조는 사측과 가진 면담에서 정부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의지를 밝혔다며 파업을 잠정 중단했다. 하지만 "정부 가이드라인을 무시한 안으로 협의를 진행할 경우 전면 파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협의에 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가스공사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의에서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고용 안정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충분한 협의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최적의 정규직 전환 방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개학연기 안 하기로…학부모들 반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개학연기 안 하기로…학부모들 반발

    사회일반
    2020-01-29 18:11:2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28일 관내 학교에 대한 개학 연기와 휴업 조치를 내리는 안을 검토했다.조 교육감은 이날 교육청 실국장회의에서 “설 연휴를 지나면서 상황이 위중해져 상황에 따라서는 개학을 연기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폭넓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조 교육감은 우한시에 다녀온 학생과 교직원만 관리하면 되는 수준은 이미 넘어섰고 중국에 다녀온 모든 학생과 교직원을 (교육청이) 관리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 것이다. 한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관련해 학교 개학을 연기하는 방안은 시행하지 않기로 하면서 학부모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은 이달 13일 이후 중국 후베이성을 다녀온 학생과 교직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입국일로부터 2주간은 학교에 나오지 말고 자가격리하도록 했다.현재 시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초등 79곳, 중학교 26곳, 고교 8곳이 개학했다. 이후 개학하는 학교의 경우 초등 602개교 중 583개교, 중학교(각종학교 포함) 390개교 중 387개교, 전체 고교 320개교 등이다. 유치원은 현재까지 집계된 812개교 중 239개원이 28일 이후 개학한다.
  • 금융당국, '마이데이터' 지원...여전법 개정 검토

    금융당국, '마이데이터' 지원...여전법 개정 검토

    경제일반
    2020-01-29 16:43:03 김동식
    ▲ 은성수 금융위원장(맨 오른쪽)이 이달 16일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저축은행업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카드사의 마이데이터(MyData) 사업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저축은행업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카드사들의 건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카드사 8곳 등 여신전문금융회사 15곳의 CEO가 참 석했다. 이날 카드사들은 은 위원장에게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와 '마이페이먼트(MyPayment·지급지시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여신전문금융업법을 개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카드사들의 이러한 요청은 최근 데이터 3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여전법에 마이데이터를 겸영 업무로 삼을 수 있도록 반영해달라는 요지다.  카드사가 마이페이먼트를 겸영 업무로 사미 위해서는 우선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이 전제되어야 한다.   자리를 함께한 캐피털업계는 중소기업 공장 부지 등 부동산리스 진입 규제 완화를, 신기술금융업계는 창업투자회사와 비교해 공정한 투자 여건 조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금융위는 여전업계의 건의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융통성 있게 검토하기로 했다.  은 위원장은 "카드사는 회원 소비지출 정보, 대금 결제 관련 정보, 가맹점 280만 곳의 매출정보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마이데이터,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 빅데이터 분석·가공·판매·컨설팅 등 신사업을 적극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이어 "데이터 3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정부도 하위 법령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또 부동산리스와 신기술금융업 규제를 합리화하고 렌탈업 등 부수 업무 확대를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은 위원장은 혁신적 서비스 개발, 고비용 영업구조 개선,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업계 CEO들에게 당부했다.  
  • 농수산식품공사, 권익위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농수산식품공사, 권익위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정치일반
    2020-01-29 16:17:36 이동규
    ▲ 김경호사장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최우수 등급(1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각급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한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고 지원해 공공부문의 청렴수준을 높이려는 제도이다. 본 평가는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추진한 반부패 정책의 이행 실적을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부패위험 제거 노력 ▴부패방지 제도 운영 ▴반부패 정책성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등 7개 과제로 나누어 이루어졌다. 지난해 공사는 가락시장 유통인 단체와 ‘서울도매시장 청렴실천 협약’을 맺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 청렴 시책을 시행하였다. 기관 청렴수준 향상을 위해 유통인과 청렴시민감사관, 내부직원의 의견수렴을 통한 반부패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평가영역 전반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청렴시민감사관이 제시한 권고사항과 감사요청을 적극 수용하여 반영하였으며, 청렴도 수준 진단을 위해 자체적으로 청렴도 측정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보였다. 또한 전 임직원이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청렴 자율준수 정착을 위해 청렴 마일리지 제도와 청렴 서포터즈를 운영하였다. 아울러 서울시·송파구 청렴 클러스터(산학협력지구) 기관과 함께 가락몰 페스티벌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 행사를 진행하였고 유통인을 대상으로 부패신고방법과 보호제도를 홍보하는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청렴정책 홍보 활동을 통해 공사 안팎으로 청렴문화를 확산시켰다. 김경호 사장은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는 공사와 유통인이 함께 소통하고 청렴을 실천하며 얻은 결실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청렴한 도매시장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거업은행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 gs건설

최신기사

  • 이봉준 시의원, 신축 공동주택 86.4%, 실내공기질 '불량'... “새 집인데 못 살겠다”
    정책이슈

    이봉준 시의원, 신축 공동주택 86.4%, 실내공기질 '불량'... “새 집인데 못 살겠다”

    올해 9월까지 44개 단지 중 38곳(86.7%) 기준치 초과... 전년 대비 악화
    이정윤 2025-11-06 00:03:10
  • 남창진 시의원,  보도 차량방호울타리 불완전 시공... "시민들 여전히 불안"
    정책이슈

    남창진 시의원, 보도 차량방호울타리 불완전 시공... "시민들 여전히 불안"

    이정윤 2025-11-05 23:53:33
  • 봉양순 시의원,  시민 생명은‘디자인보다 빠른 행정’이 지킨다
    정책이슈

    봉양순 시의원, 시민 생명은‘디자인보다 빠른 행정’이 지킨다

    디자인 공모로 방호울타리 1년 지연... 차량 돌진으로 인명피해 잇따라
    이정윤 2025-11-05 23:48:57
  • 김혜지 시의원,  서울시 도로·교량 입찰관리 공정성 확보해야
    정책이슈

    김혜지 시의원, 서울시 도로·교량 입찰관리 공정성 확보해야

    부실 가능성 있다수 억원 교량터널 모니터링시스템 운영 용역, 특정업체 수의계약 반복
    이정윤 2025-11-05 23:39:36
  • 송도호 시의원, “신림3공영차고지 CNG 이전 차질로  ‘창업허브 관악’2년 지연”
    정책이슈

    송도호 시의원, “신림3공영차고지 CNG 이전 차질로 ‘창업허브 관악’2년 지연”

    “서울시의 사전검토 부실이 초래한 행정실패...조속한 정상화 대책 마련해야”
    이정윤 2025-11-05 23:32:34
  • KB국민은행
  • LG유플러스

데일리기획

  •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김민채 청년인턴 2025-09-11 13:14:23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데일리기획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데일리지구

  • 땅속에 도토리 저장하는 다람쥐, 도대체 어떻게 찾는 것일까?
    생태·환경

    땅속에 도토리 저장하는 다람쥐, 도대체 어떻게 찾는 것일까?

    김정희 2025-09-18 07:09:08
  • 바다로 돌아간 13마리 바다거북, 방류가 남긴 의미
    생태·환경

    바다로 돌아간 13마리 바다거북, 방류가 남긴 의미

    김정희 2025-09-15 05:40:07
  •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생태·환경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김정희 2025-09-08 12:14:48
  •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생태·환경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탈플라스틱, 지구를 위한 약속’ 주제로 9월 5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이정윤 2025-09-04 22:26:57
  •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대기·기후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2030 년 ~2045 년 단계별 감축목표 명문화 , “ 국민 참여와 미래세대 책임 강화 ”
    이정윤 2025-08-29 16:35:23

Daily +

  • 이용균 시의원, 서울시 공공기관 ESS 설치 지연... 신재생에너지 실적도 ‘저조’
    친환경가이드

    이용균 시의원, 서울시 공공기관 ESS 설치 지연... 신재생에너지 실적도 ‘저조’

    ESS 설치 43개소 미완료... "건의만 하고 실행은 없어“
    이정윤 2025-11-05 23:17:41
  • 이서영 도의원, “서현로 소음문제 대폭 개선… 저소음 포장 친환경사업 완료”
    친환경가이드

    이서영 도의원, “서현로 소음문제 대폭 개선… 저소음 포장 친환경사업 완료”

    친환경 저소음 공법 적용해 야간 소음 대폭 감소… ‘불편 감수한 주민께 감사'
    이정윤 2025-11-05 18:04:10
  • SK이노베이션, 소셜벤처 ‘에이트린’ 친환경 우산에 전과정평가 제공…글로벌 시장 진출
    친환경가이드

    SK이노베이션, 소셜벤처 ‘에이트린’ 친환경 우산에 전과정평가 제공…글로벌 시장 진출

    ‘에이트린’의 재생 플라스틱 소재 우산에 전과정평가(LCA) 서비스 및 외부기관 검증 지원
    이정윤 2025-11-05 17:45:12
  • HDC현대산업개발,  안전관리 총력... 경영진 현장 환경점검
    친환경가이드

    HDC현대산업개발, 안전관리 총력... 경영진 현장 환경점검

    포항-영덕 고속도로 4, 5공구 도로포장면 시공 상태 및 안전 시설물 설치 상태 등 점검
    이정윤 2025-11-04 13:56:49
  • 해양환경공단, 2025년 제2차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 실시
    친환경가이드

    해양환경공단, 2025년 제2차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 실시

    이정윤 2025-11-03 11:54:18

ESG

  • 해양환경공단, 국립부경대 라이즈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지속가능경영

    해양환경공단, 국립부경대 라이즈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지역 해양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이정윤 2025-11-05 11:41:30
  • ESG 리페어링 브랜드 '시더게인' 론칭... "버린 의자, 다시 앉다"
    지속가능경영

    ESG 리페어링 브랜드 '시더게인' 론칭... "버린 의자, 다시 앉다"

    여성 CEO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가구 생태계, 2025년 1만개 의자 재생 목표
    이정윤 2025-11-04 12:46:15
  • 희망브리지, 대학생 안전 리더 ‘희망세이버즈 캠퍼스크루’ 위촉
    지속가능경영

    희망브리지, 대학생 안전 리더 ‘희망세이버즈 캠퍼스크루’ 위촉

    이정윤 2025-11-03 11:31:30
  •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ESG 경영 확대 환경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ESG 경영 확대 환경실천

    “다양한 계층 아우르는 활동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이어갈 것”
    이정윤 2025-11-02 23:41:33
  • KGM, 평택시 내리문화공원 일대 환경 정화활동 실시
    지속가능경영

    KGM, 평택시 내리문화공원 일대 환경 정화활동 실시

    ESG 기본 교육과 함께 하천 정화에 효과적인 EM흙공 제작 및 투척 통해 안성천 정비
    이정윤 2025-10-31 21:24:20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