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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할리스커피, 세계환경의 날 맞아 친환경 MD 9종 출시

    할리스커피, 세계환경의 날 맞아 친환경 MD 9종 출시

    경제일반
    2019-05-30 10:11:39 안상석
    국내 대표 커피전문기업 할리스커피가 세계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친환경 소재로 만든 제품을 포함한 총 9종의 MD 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킨토-알프레스코’ 제품 6종은 일본 디자인 주방용품 브랜드 킨토(KINTO)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천연 대나무 섬유를 혼합한 수지 소재로 만들어진 친환경 제품으로 컵과 머그, 플레이트로 구성됐다. 각각 베이지와 블랙 2가지 색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안쪽 면은 둥근 곡선으로 가공돼 우아함을 살렸고, 겉면은 손으로 들고 이동하기 편리하도록 실용성을 살렸다. 스테인리스 아이스텀블러는 아이스 전용 제품이다. 이중 구조로 제작돼 차가운 음료를 오랫동안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속 사용할 수 있는 트라이탄 소재의 빨대와 세척 솔이 세트로 구성돼 환경 친화적이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해당 제품들은 할리스커피 전국 매장(리조트, 휴게소 등 일부 매장 제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세계환경의 날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제품을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활동들을 지속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용량 및 가격은 킨토-알프레스코 컵 360ml/8,000원, 킨토-알프레스코 머그 300ml/10,000원이며, 킨토-알프레스코 플레이트 사이즈는 190mm/9,000원이다. 또한 ‘스테인리스 머그 및 아이스텀블러’ 제품 3종도 출시했다. 스테인리스 머그는 직선으로 떨어지는 손잡이와 할리스커피 크라운 심볼이 입혀진 심플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400ml 용량의 스몰 사이즈는 17,000원이며, 500ml 용량의 라지 사이즈는 18,000원으로 두 종류다. [할리스커피] 킨토알프레스코 이미지 한편, 할리스커피는 매장 내에서 고객들의 다회용 컵 사용에 대한 참여를 도모하고자 할리스커피 크라운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환경 서비스 혜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소비자가 개인 컵을 사용해 제조 음료를 구매할 경우 300원 금액 할인과 동시에 초록크라운 1개를 추가 적립해준다.
  • 열대거세미나방 국내유입 가능성…농식품부, 대응책 마련

    열대거세미나방 국내유입 가능성…농식품부, 대응책 마련

    ECO
    2019-05-29 23:33:44 이정윤
    열대거세미나방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열대거세미나방(Fall Armyworm, FAW)이 최근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국내유입 가능성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아열대 지역이 원산으로 최근 급속하게 확산 중이며, 특히 중국 광동·복건?절강성 등 남부에서 광범위하게 발생중이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유충시기에 식물의 잎과 줄기에 피해를 주는데, 기주식물은 80여 작물이며 주로 옥수수 등 화본과 작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식품부는 열대거세미나방이 중국 남부지역에서 편서풍 기류를 타고 빠르면 5월 말부터 국내로 날아오거나, 수입 농산물에 묻어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먼저 농진청은 국내 유입 초기 신속한 방제가 가능토록 필요한 약제를 긴급하게 직권등록할 예정이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추천농약 성분(10종), 미국등록 농약성분(13종)을 참고, 피해 가능성이 높은 26개 작물(19종 농약성분, 52개 농약품목)에 대한 방제농약을 5월말까지 직권등록키로 하였다. 또한, 향후 피해가 예상되는 작물, 방제 필요성이 있는 작물이 있을 경우 직권으로 추가 등록도 추가할 계획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인도?중국 등 해외로부터 열대거세미나방 국내유입 방지를 위하여 동 해충의 분포지역에서 수입되는 신선 기주식물에 대한 국경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수입 검역 시 옥수수, 사탕수수 등 화본과 신선식물을 중심으로 현장검역 수량을 2배 확대하는 한편, 해외 발생국가 동향, 국내 검역결과 등에 따라 대상국가나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열대거세미나방의 국내 유입여부를 모니터링 하기 위해 국제공항 및 주요 무역항, 서해안 및 옥수수 주산지를 중심으로 예찰 트랩 등을 확대 설치키로 하였다. 그뿐 아니라 농림축산검역본부 예찰 담당자, 도농업기술원·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공무원 교육 및 대농민 홍보 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농민들에게도 열대거세미나방의 형태적 특성, 방제약제, 신고요령 등을 교육하고, 홍보자료를 제작하여 시군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약판매상, 농업인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발생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열대거세미나방을 발견할 경우 시군농업기술센터나 농진청으로 즉각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 국토부, 2018년 주거용 건물 에너지사용량 통계 발표

    경제일반
    2019-05-29 23:22:23 이정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 주거용 건물 에너지사용량 통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단열기준 강화와 기밀시공 향상에 따라 난방사용량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에너지 사용량 통계 및 분석 자료는 지자체별 도시재생사업, 주택정비사업의 효과분석,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정책 및 효과적인 감축수단 발굴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2018년 주거용 건물 전체 에너지사용량(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은 경기(27%), 서울(22%)이 전국 에너지사용량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건물 연면적(43%)에 비해 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파트(59%)가 가장 높고, 단독주택(15%), 다가구주택(14%), 다세대주택(10%), 연립주택(2%), 다중주택(0.4%)순으로 집계됐으며, 도시가스 사용량(54%)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전기는 37%, 지역난방은 9%로 나타났다. 에너지 사용량 변경 추이를 보면30년전 사용승인(`85~`87년)된 아파트 및 단독주택과 최근(`15~`17년) 사용승인된 동일 유형 주택과의 단위면적당 난방사용량을 비교한 결과, 최근 지어진 아파트는 43%, 단독주택은 3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단열기준 강화와 기밀시공 향상에 따라 난방사용량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건축물 단열기준과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도 등 녹색건축물 정책·제도 강화에 따라 단열기준이 강화될수록 단위면적당 난방사용량은 모든 주택유형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향후에도 시장의 수용성과 에너지절감효과 등을 감안하여 단계적으로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인증제 도입(‘01년) 이후 인증받은 아파트는 미인증 아파트에 비해 난방사용량이 22% 낮고, 인증제 도입 이전 아파트 수준에 비해 26% 낮아,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인증제도의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의 주거용 건물 에너지사용량 통계자료는 한국감정원에서 운영 중인 녹색건축포털(그린투게더)의 건물에너지 통계서비스를 통하여 누구나 조회 및 다운로드 가능하다.
  • 공사장 소음 과학적 관리…주변 시민 ‘삶의 질’ 향상

    공사장 소음 과학적 관리…주변 시민 ‘삶의 질’ 향상

    사회일반
    2019-05-29 23:04:44 이정윤
    (배경이미지출처:dreamstime.com) 서울시에 따르면 대형 공사장 주변 소음 민원이 연간 4만 건이 넘는다. 소음 관련 민원이 발생하면 자치구 공무원이 현장에 나가서 소음을 측정하고 법적기준을 넘을 경우(공사장의 경우 주간 65데시벨 이상, 야간 50데시벨 이상) 개선명령이나 과태료를 부과했지만, 공사장이나 사업장 관계자들이 그때만 일시적으로 소음을 줄이는 등 눈가림식 대응을 해 단속이 쉽지 않았고 관련 민원은 끊이지 않았다. 이에 서울시는 대형 공사장 등의 소음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여 과학적, 체계적인 소음관리에 나선다. 우선 장기간에 걸쳐 실시간 소음을 측정할 수 있는 '24시간 소음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사장에 설치하고, 측정된 소음은 온라인으로 서울시·자치구·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등에 실시간 전송되어 관리한다. 공사장 소음모니터링은 공사장 내부에 소음측정기기를 설치하고 공사장 외부에는 전광판을 설치하여 실시간 소음데이터를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 실시간 측정된 소음데이터는 소음관리시스템에 자동기록되며, 매 시간 5분 단위 소음자료를 기초로 일자별, 월별 데이터를 제공, 해당 공사장의 소음변화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법적 기준치를 초과하는 소음이 발생할 경우 자치구 담당자는 해당 공사관계자에게 측정 데이터를 토대로 소음 저감 등 면밀한 공사 관리를 요구할 수 있다. 시는 자치구와 협조하여 28개 공사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5월 말까지 34개 공사장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총 50개 공사장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소음·진동 측정차량을 운영, 소음 민원 발생시 차량을 이용해 소음을 측정, 해당 자치구와 공사현장에 통보하여 법적기준을 준수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제공하고 있다. 구본상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소음은 시민 생활 한 가운데 존재하는 불편인 만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소음피해 우려가 높은 대형 공사장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더욱 쾌적하고 조용한 서울을 만들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아낀전기’ 판매해 8억 수익 거둔 ‘가상발전소’ 확대

    서울시, ‘아낀전기’ 판매해 8억 수익 거둔 ‘가상발전소’ 확대

    사회일반
    2019-05-29 22:55:49 이정윤
    (이미지출처:Smart Cities World) 자자체 최초로 ‘아낀전기’를 전력거래소에 판매하는 6.3MW 규모의 ‘서울시 가상발전소’를 등록해 약 8억원의 수익(기후변화기금 편입)을 얻은 서울시가 ‘가상발전소’를 25개 자치구 전역으로 본격 확산한다. 서울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요자원 거래제도에 전국 최초로 市건물과 시설들을 등록해 총 248,323kWh 절감, 8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이산화탄소 114톤을 줄인 효과이다. 수요자원 거래제도는, 전기소비자가 아낀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하고 보상받는 제도로, 전기사용이 높아져 부하가 높아지는 피크시간대에 비싼 발전기를 가동하는 대신 전력소비를 줄여, 금전적 비용을 보조하는 원리이다. 비싼 발전기 가동대신 전기를 아끼는 가상의 발전소를 운영한다는 의미로 서울시는 이를 ‘가상발전소’로 지칭해 왔다. 일반 가정과 중소형 시설들은 수익성이 낮아 참여가 어려웠고 대부분 전기사용이 많은 공장 및 대형건물 위주로 참여 중이나 서울시는 서울에너지공사 및 수요관리사업자협회와 29일 서울시 가상발전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민관이 공동으로 시민참여형 가상발전소의 기반을 마련하고, 주상복합아파트, 공동주택, 중소형 건물 및 관공서 시설 등이 가상발전소에 참여하도록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우선 참여 대상자는 ▲ 자치구 소유의 공공건물 및 시설 ▲ 한전계약전력 1,000kW이상의 공동주택 ▲ 연면적 3,000m2 이상의 건물 등이며 절약 가능한 용량을 검토하여 수요자원으로 등록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서울에너지공사 및 수요관리사업자협회에 소속된 사업자들과 함께 중소형 건물을 중심으로 가상발전소 자원을 본격 모집한다. 우선 시, 자치구 공공시설과 건물을 중심으로 비교적 사업성이 있는 대상을 발굴하고, 점차 주상복합아파트 등 민간 중·소건물로 확대하여 2025년까지 100MW급의 서울시민 가상발전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전기를 아껴 만드는 가상발전소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발전소”라며 “가상발전소를 확대해 전력수요 감축에 기여하고, 새로운 수익 모델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4시간 생물다양성 탐사 '2019 바이오블리츠 서울' 개최

    24시간 생물다양성 탐사 '2019 바이오블리츠 서울' 개최

    사회일반
    2019-05-29 22:45:36 이정윤
    (이미지:서울특별시 바이오블리츠서울 페이지) 서울시가 1박2일 동안 다양한 생물을 탐사하고 관찰하는 ‘2019 바이오블리츠 서울(BioBlitz Seoul)’을 오는 6월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남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식물과 곤충, 버섯, 양서파충류, 조류 등을 탐사하는 바비오블리츠 서울은 시민 300명이 생물분야 전문가 70여명과 조를 이뤄 진행된다. 생물종 탐사 이외 전문가 토크쇼, 생물다양성 한마당 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여 작년의 경우 참여자가 총7,990명에 이르렀다. 바이오블리츠 서울은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을 펼치는 세계적인 행사 바이오블리츠(BioBlitz)를 지난 2015년 서울형으로 만든 것으로, 올해로 다섯 번째 행사이다.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 등 세계 각지 주요 국립공원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주관하며, 국립생물자원관과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그리고 올해는 멸종위기의 식물 보호와 식물자원의 심층 탐구에 앞장서고 있는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클로란 산하 클로란 식물재단(KLORANE BOTANICAL FOUNDATION)까지 후원에 나섰다. 올해 개최지인 남산은 서울 중심에 위치하여 도심 속 다양한 생물들이 머무르는 서식처로서 비교적 다양한 생물종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산 야외식물원 소나무숲 일원에베이스캠프를 두고 인근 숲속에서 생물종을 탐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은 ?Walk 프로그램, ?Talk 프로그램, ?생물다양성 한마당으로 구성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6일(일)에는 이틀 동안 찾은 최종 생물종수 계수를 완료하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바이오블리츠 서울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 속 생물다양성을 발견하고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도시 생물다양성에 대한 시민 관심을 확산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 단절됐던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 탐방로 조성

    단절됐던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 탐방로 조성

    사회일반
    2019-05-29 22:39:44 이정윤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 연결사업 개요 서울시가 ‘한양도성 순성길’ 숭례문 구간 중 사유지로 인해 단절됐던 정동지역 750m구간을 연결한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돈의문터~창덕여중~이화여고~러시아대사관~소의문터를 잇는 구간으로 일제가 1914년과 1915년 소의문?돈의문을 철거하고 한양도성은 멸실한 구간으로서, 한양도성 전체 구간 중 가장 많이 훼손된 곳이기도 하다. 한양도성 순성길은 조선시대 성곽을 따라 걸으며 도성 안팎의 풍경을 감상하던 '순성놀이'에서 유래된 총 6개 구간, 총 25.7km 길이의 길이다. 이번 사업은 ‘정동 역사재생활성화사업’ 가운데 하나로 서울시는 이들 구간에 포함된 창덕여중, 이화학원, 러시아대사관 등과 지속적인 협의 끝에 시민들에게 일정 시간 동안 개방하기로 하고,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을 연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9월 준공이 목표다. 한양도성의 남아있는 유구와 추정선을 따라 기존의 노후보행로는 정비하고, 보도가 없는 곳은 새롭게 신설해 역사탐방로로 연결한다. 미개방됐던 러시아대사관에서 창덕여중 후문에 이르는 300m 구간의 경우 공공보행통로를 새롭게 만들고 이 구간 내 있는 이화여고 정문과 창덕여중 후문은 전통적인 느낌으로 디자인한 문으로 교체하고, 보행로에 바닥동판을 설치해 한양도성 순성길 가운데 하나란 것을 알린다. 또한 창덕여중 후문에서 창덕여중 체육관 앞까지 110m 구간엔 보행자전용도로를 신설한다. 창덕여중 체육관에서 돈의문터에 이르는 90m 구간은 기존 정동길과 연결되는 우회도로를 만든다. 시민 개방은 해당 기관들과 개방 시간에 대한 협의가 완료되면 한양도성 해설사 투어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사업으로 단절돼 있던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이 연결되면 정동지역의 역사적 장소성을 회복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사라진 한양도성에 대한 기억과 가치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화학당, 프랑스공사관터, 유관순우물터 등 정동의 역사문화자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역사탐방로가 조성돼 정동지역의 역사재생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아리수愛 환경을 품다'…아리수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아리수愛 환경을 품다'…아리수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CO
    2019-05-29 22:34:40 이정윤
  • 소상공인, 직장인보다 하루 1.3시간 더 많이 일한다

    소상공인, 직장인보다 하루 1.3시간 더 많이 일한다

    경제일반
    2019-05-29 22:29:13 이정윤
  • 현대차, 국토교통기술대전서 이층 전기버스 최초 공개

    현대차, 국토교통기술대전서 이층 전기버스 최초 공개

    경제일반
    2019-05-29 22:25:46 이정윤
  • 한국야쿠르트 '펀슈머' 마케팅…이색 아이스바 출시

    한국야쿠르트 '펀슈머' 마케팅…이색 아이스바 출시

    경제일반
    2019-05-29 22:21:37 이정윤
    한국야쿠르트가 출시한 이색 아이스바 그랜드 야쿠르트바 본격적으로 다가온 여름을 맞이하여 한국야쿠르트가 ‘그랜드 야쿠르트바’를 선보였다. 최근 재미를 고려한 이른바 펀슈머((fun-sumer)마케팅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식품 업계는 빙과류를 음료 형태로 과자를 커피믹스로 변형하는 등 이색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펀슈머 마케팅은 친숙한 브랜드를 새롭게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한국야쿠르트의 대표 발효유 ‘야쿠르트’ 역시 ‘얼려 먹는 야쿠르트’, 대용량 야쿠르트 ‘그랜드’로 변화를 계속했다. 이번에는 ‘야쿠르트‘가 빙과류 ’그랜드 야쿠르트바‘로 다시 태어났다. 이 제품은 야쿠르트의 풍미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바로 만들었다. ‘그랜드 야쿠르트바’에는 두 가지 식감을 담았다. 상큼한 아이스크림 속에 쫀득하고 진한 야쿠르트가 들어 있다.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레트로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큼직하게 새겨진 야쿠르트 용기와 레드톤의 색상은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하단에는 아이스크림의 단면을 묘사해 ‘그랜드 야쿠르트바’의 두 가지 식감을 표현했다. 김기현 한국야쿠르트 영업이사는 “야쿠르트의 풍미를 좋아하는 소비자를 위해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며 “재미와 맛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개발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랜드 야쿠르트바’는 시즌 한정으로 일부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친환경기업 씨드 "폐기물 재활용사업 확장은 곧 환경문제 해결하는 것"

    친환경기업 씨드 "폐기물 재활용사업 확장은 곧 환경문제 해결하는 것"

    사회일반
    2019-05-29 22:12:38 이정윤
    씨드 코리아가 설립한 씨드부강에서 도입한 장비가 산업폐기물을 분쇄하고 있다 한국 폐기물을 수입ㆍ처리해오던 여러 국가가 연달아 폐기물 수입 금지 조치를 취해 국내 폐기물 처리 문제가 심각해진 가운데, 친환경기업 씨드 코리아(이하 씨드)가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폐기물 처리 문제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씨드는 2018년 초부터 수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8월 토지, 건물 등의 사업장과 인허가 권리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동시에 독일산 자동화 처리 시설을 설치했다. 이 사업은 대규모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여 폐기물을 선별하고, 금속이나 토사류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파쇄와 분쇄 공정을 거쳐 소각로의 연료로 재탄생 시키는 것으로 소각장을 보유한 대형 기업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다. 폐기물 중간처리사업은 폐기물 수취에 따른 환경부담금을 매출로 인식하며, 중간처리에 따른 운영비용 및 배출 시 환경 부담금을 매출원가로 인식하는 수익구조를 갖고 있다. 국내 폐기물 산업은 △꾸준한 수요로 경기 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성 낮음 △수익성 우수 △정부가 엄격히 관리하는 허가 산업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 △산업의 고도화 및 경제규모 성장에 비례한 폐기물의 발생량 증가 등의 강점이 있다. 씨드는 국내·외 태양광발전소, 바이오매스 사업, 식량자원화 사업 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개발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목표로 블록체인 기술을 일부 연동하였다. 씨드 코리아의 이혁진·신영근 공동대표는 “폐기물 재활용사업의 확장은 곧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므로 사명감을 갖고 동남아와 아프리카 등 전 세계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환경 캠페인을 지향하는 씨드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을 통해 지구촌 곳곳의 수 많은 참여자들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이를 통해 씨드 캠페인(환경 캠페인)이 자연스럽게 전 세계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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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일반
    2019-05-29 21:59:26 이정윤
    한화생명e스포츠가 오픈한 캠프원 한화생명e스포츠(HLE, Hanwha Life Esports)의 e스포츠 트레이닝 센터 ‘캠프원’이 30일(목) 정식 오픈한다. 국내 최초 e스포츠 전문 트레이닝 센터인 ‘캠프원’은 e스포츠를 즐기는 모두에게 한화생명과 ‘Lifeplus’의 가치를 담아 ‘더 나은 삶’이라는 가치를 전달하고 보다 건강한 e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 시설로써 기획됐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캠프원 개관을 통해 팀의 성적 향상을 위한 집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캠프원에서는 프로 e스포츠 선수로서의 동기 부여와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선수들의 신체적, 정신적 훈련은 물론 프로게이머로서의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캠프원은 △다양한 훈련 방식을 소화할 수 있는 연습실 △신흥 유망주 발굴을 위한 육성군 훈련실 △프로 선수로서 소양을 가다듬을 수 있는 라이브러리 △개인별 맞춤식단이 제공되는 카페테리아 △전문 헬스 트레이너가 체력 관리를 돕는 피트니스 시설 △선수와 팬들의 소통의 장이 될 스트리밍 전용 룸 △정신적, 육체적 휴식이 이루어질 웰니스 에어리어 등 총 4개 층의 건물 내부에 꾸며졌다. 이외에도 △미디어와의 인터뷰 및 촬영이 가능한 프레스 룸 △팀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다목적 캠프 홀 등 팀 매니지먼트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창단 첫해부터 ‘Beautiful Game’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기존의 e스포츠 문화와 업계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 박찬혁 부단장은 “캠프원(Camp One)은 창단 초창기부터 구상한 e스포츠 전문 트레이닝 센터로 이곳에서 선수들이 경기력을 높이고 프로 스포츠 선수로서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 e스포츠 산업을 정통 스포츠와 같이 주류화 시킬 수 있도록 문화를 선도하는 한화생명e스포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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