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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기생충’ 예매 순위 압도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기생충’ 예매 순위 압도

    문화일반
    2019-05-29 21:55:43 이정윤
  • 가든프로젝트-LH, 환경복지 확대 위한 '환경조형물' 설치

    가든프로젝트-LH, 환경복지 확대 위한 '환경조형물' 설치

    ECO
    2019-05-29 21:51:19 이정윤
    LH 본사에서 사회적가치 및 녹색복지 확산을 주제로 특강 중인 가든프로젝트 박경복 대표 가든프로젝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도시경관단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및 환경복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밝혔다. 한국토지공사 도시경관단과 사회적기업연구원, 가든프로젝트는 지난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시행하는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및 환경복지 확대를 위한 ‘볼래로 문화거리 환경조형물 설치’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볼래로 문화거리 환경조형물 설치’ 사업은 경상남도 진주시 가좌동 개양오거리 일대를 대상으로 지역 주민공동체와 함께 환경조형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LH가 관계기관 협의 및 사업재원 조달 및 설계·시공지원을 맡고, 사회적기업연구원이 주민참여행사를 주관한다. 가든프로젝트는 사업부지 계획·설계·시공, 주민설명회, 주민협의, 관리를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든프로젝트는 이번 사업의 특징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비영리단체와 사회적기업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사업으로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복지사업의 시범사업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가든프로젝트 박경복 대표는 “그간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공사입찰방식으로 진행하던 환경분야 건설사업에서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이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복지사업으로 비중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향후 조경분야의 활동영역이 환경복지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 '대형 공사장 초미세먼지' 상시관리

    서울시, '대형 공사장 초미세먼지' 상시관리

    ECO
    2019-05-29 18:03:51 데일리환경
    서울시가 인허가 전에 실시되는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공사장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이번환경영향평가 대상 공사장에 전국 최초로 초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해 상시 모니터링 한다. 또 초미세먼지 기여도 요인 중 하나로 꼽히는 건설기계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건설기계 의무사용 비율도 현재 70%에서 80%로 상향한다. 태양광 등 친환경에너지 설치비율도 현재 16%에서 올해 18%, 내년 20%로 단계적으로 높여 에너지 절감을 유도한다. 적용 대상은 연면적 10만㎡ 이상 건축물, 사업면적 9만㎡ 이상 30만㎡ 미만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의 대기질 관리 및 에너지 절감 등을 위한 ?건축물 및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의 환경영향평가 항목 및 심의기준?을 30일(목) 개정 고시하고, 즉시 시행한다고설명했다. ※ 신?재생에너지 대체 비율 - 일정 비율(’19년 13%, ’20년 14%, 현재 12%)을 초과하여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한 경우 신·재생에너지 이외 열병합발전, 상수열, 하수열, 집단에너지, 에너지저장시설(ESS) 등의 시설에서 에너지를 생산 또는 수급 받는 경우, 대상건물 대지를 제외한 서울시 전역에 신?재생에너지를 신설한 경우 등 신?재생에너지 대체 비율로 인정 가능 서울시는 그 외에도 건물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대기전력차단장치 80% 이상 설치, 조명자동제어 설비 등 에너지 소비량 감축 및 효율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번 고시는 자연지반녹지율에 대한 산정 시 사업부지에 기부채납 면적 포함 여부를 명확히 하여 평가 기준을 개선했다. 그간 건축물의 경우 자연지반녹지는 생태면적률의 30% 이상 또는 사업부지 면적의 10% 이상을 확보하도록 규정했으나, 사업부지에 기부채납 면적의 포함 여부가 명확하지 않아 해석상 혼선이 있었다. 이에 사업부지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여 사업자가 녹지 등을 기부 채납한 경우 해당 면적을 포함한 사업부지 전체 면적에 대해 자연지반녹지율을 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로교통소음 예측 과정 및 일조 분석결과 비교?검증 등 그간 환경영향평가제도 운영을 통한 미비점을 개선?보완해 환경영향평가를 내실화 하고자 했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사회적으로 높아지는 미세먼지, 온실가스 등에 대한 관심과 대기질이 시민 삶에 미치는 영향, 도시의 지속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이번 환경영향평가 제도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는 환경영향평가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학교주변 유해업소 폐업률 91% 달성

    강북구, 학교주변 유해업소 폐업률 91% 달성

    사회일반
    2019-05-29 17:34:47 안상석
    강북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근절운동이 4년간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업소의 91%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주변 유해업소는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후 유흥주점 형태로 운영을 하는 불건전 업소다. 주로 임대료가 저렴한 학교 주변이나 주택가에 밀집돼 있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위협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28일 미아사거리역 주변에서 유해업소 근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유해업소 근절운동은 지난 2015년 5월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강북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단속으로부터 시작됐다. 여기에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대규모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힘을 보탰고 구의 행정적 지원이 이를 뒷받침했다. 근절운동 전개과정 면면에 집중돼 있는 강북구 지역사회의 역량이 힘을 발휘해 사업이 시작될 당시 180곳이었던 업소 중 163곳이 폐업했거나 업종을 전환했다. 현재 구에는 17곳의 유해업소만 영업을 하고 있다. 유관 기관별 업무 경계 허문 합동단속 구의 유관기관 합동단속은 주1회씩 야간에 벌인다. 계동활동 위주로 진행되는 단속은 강북구, 강북경찰서,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업소 영업 시작 전 한자리에 모여 단속위치, 집중단속 업소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본격적인 단속은 기관별 업무 분야 연계에 중점을 두고 이뤄지는데 이때 구는 관련법령 위반 사항이나 업소 위생 상태 등을 살핀다. 여기에 강북경찰서가 퇴폐영업, 범법 행위 등이 벌어지지 않도록 예찰활동을 펼치면 교육지원청은 아이들 교육환경의 위해 요소가 없는지 현장 점검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강북구보건소 유해환경개선팀원 3명으로 꾸려진 자체단속반이 주중 또는 주말에 날짜를 바꿔가며 단속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근절 캠페인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업주들의 영업형태도 단속을 피하는 데 유리하게 변질돼 있어 이 같은 방법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부동산 중개업소와 건물주도 동참한 유해업소 근절 운동 유해업소 91% 폐업이라는 성과는 지속적인 단속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나섰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한다. 구는 이들 업소가 있는 건물의 소유주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동참을 부탁했다. 문을 닫은 업소의 4군데 가운데 하나 꼴인 41곳이 건물주를 설득해 폐업한 경우다. 구 관계자는 “대부분의 건물주가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고 나면 더 이상 유해업소를 들이지 않겠다고 약속을 해주고 계신다”며 “이런 추세로 볼 때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는 향후 1~2년 이후에는 100% 폐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는 근절 운동을 추진하는 데 있어 신규 유해업소 발생을 막는 일에도 무게를 두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식품접객업소 영업 신고 시 유해업소 퇴출 필요성을 알리는 한편 부동산 업주들에게 이런 형태의 영업이 의심될 경우 중개를 사전에 차단토록 안내를 한다. 현재 영업 중인 17곳에 대해선 보다 더 강력한 단속과 함께 생계곤란 등의 사유로 폐업이 어렵다면 업종전환을 권장할 방침이다. 주민들이 함께하는 근절 캠페인 지난 28일 오후 5시 30분 미아사거리역 주변에서는 ‘5월 청소년의 달 맞이 유해업소 근절 연합 캠페인’이 전개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범구민 협의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도봉로 인도를 따라 줄지어 서서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앞서 구는 사업 시작 시점인 2015년부터 연 4회씩 캠페인을 펼쳐왔다. 유해업소 근절운동 특성상 주민들의 인식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유해업소 수가 많은 6개 동별로 범구민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캠페인 효과를 높였고 학생과 학부모가 동참하면서 주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공기관의 유기적 협조체계와 주민들의 관심을 통해 시작된 캠페인이 유해업소 근절 필요성에 대한 구 전체의 공감을 이끌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문을 닫은 업소 163곳 중 96곳의 위치가 학교 앞이었으며 67곳은 통학로 주변이었다. 이른바 ‘빨간집’이라고 일컬어지던 유해업소 자리에 약국, 편의점, 커피전문점이 들어섰다. 청소년의 바람직한 성장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 유해업소 근절운동이 본래의 취지를 충실하게 살린 것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올바른 교육정책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여건을 살피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기꺼이 동참해준 지역의 공공기관, 단체, 주민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강북구는 유해업소가 절대 발을 들이지 못하는 동네라는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해양환경공단 방문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해양환경공단 방문

    ECO
    2019-05-29 17:28:29 데일리환경
    공단 직원들과 기념사진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28일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이 공단을 방문하여 주요현안 등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문성혁 장관은, 최근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와 항만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해양환경 보전 및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아울러, 해양환경분야는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이자 범국가적 차원으로써 국제 협력 네트워크가 중요한 만큼 국제업무에 대한 역량 강화 및 해양환경교육 활성화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문성혁 장관은 “그간 공단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현 정부의 주요 정책 키워드인 혁신성장,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해양환경 전문기관으로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해양환경공단은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으로서 해양쓰레기 대응, 해양오염 방제, 해양생태계 보전 및 국제협력 등을 주요업무로 수행하고 있는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이다.
  • SK에너지-위메프 손잡고 ‘로컬 라이프’ 업무체결

    경제일반
    2019-05-29 17:24:55 안상석
    SK에너지(대표이사 사장: 조경목)와 위메프(대표이사 사장: 박은상)는 29일, 공동 마케팅 프로그램 ‘로컬 라이프’ 서비스 시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로컬 라이프’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멤버십 서비스로, 주유 고객과 식당?카페?뷰티?헬스?공연?여행?숙박 등 다양한 업종의 지역가맹점을 연결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주유 고객에게는 위메프의 지역가맹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모바일을 통해 위메프 상품을 구매할 경우 주유, 세차, 상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줄 예정이다. 향후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는 다양한 지역가맹점이 고객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는 마케팅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형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위메프 이대훈 여행레저실장은 “주유업계 1위인 SK에너지와 지역서비스 최강자인 위메프가 협력해 고객과 가맹점이 윈-윈 할 수 있는 마케팅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SK에너지 이윤희 사업부장은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가맹점의 마케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 또한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컬 라이프’ 서비스는 프로그램 구체화 및 시스템 개발, 테스트 과정을 거쳐 올해 4분기 중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끝]
  • 김혜련 시의원, 서울시 공공 생리대 지원 정책의 UN공공행정상 수상 환영

    김혜련 시의원, 서울시 공공 생리대 지원 정책의 UN공공행정상 수상 환영

    사회일반
    2019-05-29 17:12:05 데일리환경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다산유적지에서 청렴 그린워크숍 개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다산유적지에서 청렴 그린워크숍 개최

    정치일반
    2019-05-29 16:54:22 데일리환경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지난 24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다산 정약용 유적지에서 공사 청렴 서포터즈와 전년도 입사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그린워크숍(공동 연수)을 진행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공사 직원의 청렴 실천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하였다. _쳥렴그린워크숍 후 기념사진 참여 직원들은 조선 후기 최고 실학자로 평가받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가인 여유당과 묘역, 그리고 선생과 관련된 자료를 살펴볼 수 있는 문화관을 둘러보며 다산의 올곧은 공명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였다. 또한 이 날은 사내 청렴 강사가 참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에 대해 청렴 교육을 실시하였고, 사내의 부당한 업무지시를 근절하기 위해 열린 토론을 통해 다양한 부당 업무지시 사례를 발굴하였다. 김진중 공사 감사실장은 “다산 유적지 체험은 공직자로서 청렴한 마음가짐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공사가 되도록 업무 현장에서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 3월 전 임직원이 참여한 ‘청렴 선포식’ 개최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유통인과 공사 직원들의 어려움을 직접 들어보는 ‘찾아가는 청렴 소통반’을 운영하고, ‘도매시장 내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대우건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분양중

    대우건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분양중

    경제일반
    2019-05-29 15:53:28 데일리환경
    • 13개 기관, 2천6백여명이 근무하는 동삼혁신도시 배후단지 • 주거복합단지 5개동, 지하 3층 ~ 49층 영도구 최고층 단지 대우건설이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1180번지 일원에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한다고 최근 밝혔다. 입주민의 생활편의와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세대 내에서 엘리베이터를 호출을 하고, 난방과 조명제어 및 가스밸브 잠금 기능, 방문객 확인 및 문열림 기능,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 전화 수신 및 TV시청이 가능하고, 방문객 확인 및 문열림기능이 있는 10인치 터치식 디지털주방 TV폰, 외출 시 세대내부의 일괄소등?가스차단?방범설정을 할 수 있는 스마트일괄제어시스템 등이 설치돼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각 동현관, 지하주차장 및 엘리베이터 내부에는 200만화소의 폐쇄회로(CC)TV가 설치되고, 무인택배 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 세대 현관 앞 사람 접근 시 자동으로 촬영하여 홈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 등도 설치돼 입주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 서울에너지공사-서울기술연구원’  업무협약서 MOU 체결

    서울에너지공사-서울기술연구원’ 업무협약서 MOU 체결

    사회일반
    2019-05-29 06:21:50 안상석
  • ‘불법축산물 반입 시 과태료 1천만원’‥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활동 박차도

    ‘불법축산물 반입 시 과태료 1천만원’‥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활동 박차도

    ECO
    2019-05-29 06:06:24 안상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국가 등 수입금지 국가로부터 불법 축산물을 국내에 유통·판매한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의 처벌을 받게 된다.(식품위생법) 제4조 위해식품등의 판매 등 금지, (축산물위생관리법) 제33조 판매 등의 금지 국내 여행객들이 아프리카발생국의 불법축산물을 반입하거나, 축산농장에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가 고국을 방문한 후 휴대축산물을 반입하는 일이 절대 없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 밖에도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가 중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을 부득이 방문할 경우, 돼지농가와 가축시장 방문을 금지하고, 귀국 후에는 출입국 신고 및 소독 조치와 최소 5일 이상 농장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현재 도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도내 돼지농장 1천300여 농가에 방역전담관을 지정해 전화예찰과 월 1회 이상 농장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다. 동물방격위생과 임효선과장은 “불법 수입축산물 유통사례를 발견할 경우, 국번 없이 불정불량식품신고센터 139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만 발생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아직 백신이 없어 대부분 국가에서 살처분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 병에 걸리면 고열과 함께 몸이 푸르게 변하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급성의 경우 며칠 만에 폐사하는 등 치사율이 100%에 달한다.
  • 국립수산과학원, 국내 최초 갑오징어 전주기적 양식기술 개발

    국립수산과학원, 국내 최초 갑오징어 전주기적 양식기술 개발

    ECO
    2019-05-28 23:48:42 이정윤
    갑오징어 양식 현장-어린 갑오징어 양성장 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인공으로 부화한 갑오징어를 어미로 성장시켜 다시 알(卵)을 받아 부화시키는 전(全) 주기적 양식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갑오징어는 무분별한 어획과 연안환경 변화로 자원이 감소하여 최근 연간 5~6천 톤까지 어획량이 급감했으며, 세계적으로 오징어 자원이 감소함에 따라 갑오징어의 가격이 급등하여 1kg당 도매가가 1만 원에 달하는 고부가가치 어종이 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이하 과학원)은 자원회복 측면과 시장수요 측면에서 갑오징어 양식기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지난해부터 갑오징어 양식기술 개발을 시작했다. 먼저, 과학원은 가장 난이도가 높은 ‘부화 직후의 어린 갑오징어 초기먹이’를 밝히는 데 성공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성장단계에 따라 맞춤형 먹이를 공급하여 어미로 성장시키는 데까지 성공했다. 이후, 어미 갑오징어를 집중 관리하여 성숙시킨 결과, 올해 1월 중순부터 산란을 시작하여 2월 하순부터 부화가 시작됨으로써 국내 최초로 갑오징어의 전 주기적 양식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갑오징어는 부화 후 6~7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에 출하가 가능하므로 양식업체의 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원은 지난 5월 1일 전남 해남에 위치한 민간 양식장(대오수산)에 어린 갑오징어와 알 등 5만여 마리를 넣어 대량양식 시험에 착수했다. 민간에서는 대오수산이 유일하게 지난해 갑오징어 양식을 추진하여 소량 출하하였으나, 경제성은 확보하지 못한 바 있다. 이에, 과학원은 갑오징어 양식 경험을 가진 대오수산에 어린 갑오징어를 제공하고 초기먹이를 비롯한 사육관리 방법 등의 기술을 이전하여 갑오징어 양식의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현장 시험을 통해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양식기술을 정립한 뒤 어업인들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 ‘프렌즈 떠먹는 케이크(라이언)’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프렌즈 떠먹는 케이크(라이언)’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사회일반
    2019-05-28 23:39:23 이정윤
  • 국제정책연구원, 국회의원 의정평가 최종결과 11월 발표

    국제정책연구원, 국회의원 의정평가 최종결과 11월 발표

    사회일반
    2019-05-28 23:35:18 데일리환경
  • 우리술의 맛과 멋…‘찾아가는 양조장’ 4개소 신규 선정

    우리술의 맛과 멋…‘찾아가는 양조장’ 4개소 신규 선정

    경제일반
    2019-05-28 23:34:37 이정윤
    찾아가는 양조장 로고 및 현판 이미지-밝은세상영농조합(’18년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올해 ‘찾아가는 양조장’ 4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양조장에 대해 환경개선, 품질관리, 체험 프로그램 개선, 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체험?관광이 결합된 지역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지역의 양조장을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여, 우리 술 본연의 풍미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13년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을 선정?지원해왔다. 지자체의 심사를 거쳐 추천된 양조장을 대상으로 술 품질인증, 양조장의 역사성,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관광요소, 품평회 수상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지자체에서 총 16개 양조장을 추천해, 전문가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지역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이 가능한 양조장 4개소 국순당(횡성), 도란원(영동), 여포와인농장(영동), 좋은술(평택)을 최종 선정했다. ?국순당?은 강원도에서 두 번째로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곳으로 오랜 역사를 간직하며 사라진 우리술을 복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양조장이다. 또한, 우리술 품평회에서 다수 수상한 ‘샤토미소 로제’를 생산하고 있는 ?도란원?과 트럼프 이방카 방한 만찬주로 선정된 ‘여포의 꿈’을 생산하고 있는 ?여포와인농장?은 국내 최대 포도 생산지로 40여 곳이 넘는 와인 생산자들이 밀집한 충청북도 영동에 위치해 있으며 ‘영동와인열차’, ‘영동와인터널’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좋은술?은 지역의 고품질 쌀을 활용하여 오양주법으로 술을 빚고 있으며, 지자체와 연계한 브랜드를 개발하여 지역과 유기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양조장이다. 한편, 지난해 신규로 도입된 ‘찾아가는 양조장 스탬프투어’는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양조장 관광’이라는 신선한 방법을 제시하고, 전통주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매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의 대표 여행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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