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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파주시 및 연천군, 강원도 화천군 야생멧돼지 폐사체 8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파주시 및 연천군, 강원도 화천군 야생멧돼지 폐사체 8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CO
    2020-02-01 09:56:24 안상석
     ▲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및 연천군 중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개체와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월 31일 밝혔다. 지난 27일 파주시 하포리에서 발견된 폐사체와 1월 29일 연천군 횡산리에서 발견된 폐사체는 모두 영농인에 의해 산자락에서 발견됐으며, 1월 29일 화천군 풍산리에서 발견된 폐사체 3개체와 1월 30일 화천군 신읍리에서 발견된 폐사체 3개체는 모두 산자락을 수색하던 환경부 수색팀에 의해 발견됐다.  파주시, 연천군 및 화천군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소독과 함께 사체를 매몰했다.국립환경과학원은 1월 31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파주시에서는 46건, 연천군은 39건, 화천군에서는 34건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138건이 됐다.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는 모두 광역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으며, 최근 양성개체 발견지점과 근접한 거리이다”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철저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신창현 의원, “백운 제일풍경채 전 세대 시스템에어컨 설치 가능”

    경제일반
    2020-01-31 21:20:45 안상석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백운밸리 내 제일풍경채 아파트(4년 임대 후 분양) 전 세대에 시스템에어컨 설치가 가능해졌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은 30일 오후, 백운 제일풍경채 주민(입주자대표 백판종) 10여 명의 요청으로 열린 민원청취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민원이 시행사의 협조로 잘 해결됐다고 밝혔다.  백운 제일풍경채 아파트는 입주 계약 당시 입주자가 시스템에어컨 설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전체 594세대 가운데 약 400세대(70%)는 시스템에어컨 설치 신청을 하지 않았다.  입주 후 뒤늦게 입주민 부담으로 설치하겠다며 건물주인 시행사의 허락을 구하자 시스템에어컨 설치 시 천정훼손 등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거부해왔다.    신 의원이 이러한 민원을 시행사에 전달하고 재검토를 요청한 결과, 시행사가 적극 협조하고 하루 만에 이를 수용해 모든 세대가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신 의원은 “백운밸리 아파트들이 최근에 입주해 하자보수 등 다양한 민원들이 제기되고 있다”며 “입주민들 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KB 국민은행 , 친환경캠페인 실시

    KB 국민은행 , 친환경캠페인 실시

    포토
    2020-01-31 16:37:35 안상석
    ▲네프론 설치 및 친환경캠페인 실시KB 국민은행 (은행장 허인 )은 31 일 , 여의도 본점 정문에 재활용 로봇자판기 ‘네프론 ’을 설치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친환경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오는 7 월 31 일까지 네프론 이용고객이 본인의 포인트를 KB 국민은행 계좌로 환급받는 경우 은행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해 친환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소셜벤쳐 수퍼빈이 개발한‘네프론’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재활용 회수 로봇이다 . 페트병이나 캔을 자판기에 투입하면 품목별로 수거한 뒤 휴대전화 번호로 포인트를 적립해주며 , 2000 포인트 이상 적립 시 수퍼빈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명의의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 .   KB 국민은행은 지난해 12 월 수퍼빈 , 한국세계자연기금과 함께 『자원순환 인식제고를 위한 친환경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 더불어 네프론이 설치된 서울 소재 7 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친환경 –플라스틱 저감활동 지원에 나섰다 .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 청소년의 환경인식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     KB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 관련 NPO(Non Profit Organizaton, 비영리단체 ), social venture(소셜벤처 ,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기업가가 설립한 기업 또는 조직 ) 등과 협력해 국내외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 국회 복지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정부 대응 집중 환경점검

    국회 복지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정부 대응 집중 환경점검

    정치일반
    2020-01-30 21:05:44 안상석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세연)는 1월 30일(목)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현황 및 정부의 대응방안을 확인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지 선정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현하고, 이동병원 설치를 통한 지역 확산 방지책 마련과 아산·진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갈등을 현명하게 해소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장기적으로는 격리시설 선정기준과 재가격리 및 시설격리 기준을 정비하여 격리시설로 선정된 소재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였다. 또 위원들은 한국의 IT 기술을 활용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는 방안으로 중국 입국자 등 감염 우려가 있는 사람에게 감염병 추적 관리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들을 추적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시스템(ITS)을 확대하고 활용도를 제고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감염병 대응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손실보전에 만전을 기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시약 확보와 선별진료소에 진단 장비를 충분하게 지원하는 방안 및 감염병 신고 긴급전화 1339 대응력을 제고하여 국민들이 감염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하였다. 위원들은 장기적으로 보건복지위원회가 역학조사관 등 검역인력 증원과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 확충에 같이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일본에서 무증상 감염자가 발생한 사실을 고려하여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과잉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철저하게 대응할 것을 강조하였다.  김세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손 씻기, 입 가리고 기침하기 등 기본적인 개인 예방 수칙만 철저히 지켜도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정부가 예방 수칙 준수를 위하여 공익 광고를 하는 등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추후 신종 감염병 긴급 대응에 필요한 관련 법령 개정도 추진하기로 하였다. 한편, 국회는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보건복지부 공무원 참석을 최소화하여 방역 대책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다. 
  • 강원도 화천군, 경기도 파주시 야생멧돼지 6개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강원도 화천군, 경기도 파주시 야생멧돼지 6개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CO
    2020-01-30 20:49:56 안상석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3개체와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서곡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개체 및 포획된 1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화천군 화천읍 풍산리에서 발견된 폐사체 3개체는 1월 28일 산자락을 수색하던 환경부 수색팀에 의해 발견됐으며, 파주시 진동면 서곡리에서 발견된 폐사체 2개체는 같은 날 영농인에 의해 논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1개체는 1월 27일 서곡리에서 수렵인에 의해 포획되었다. 화천군과 파주시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소독과 함께 사체를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월 30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에서는 28건, 파주시에서는 45건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130건이 됐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에 확진된 6개체는 모두 광역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철저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정춘숙 의원, 감염병 출몰에도 검역증원 예산 매년 삭감

    정춘숙 의원, 감염병 출몰에도 검역증원 예산 매년 삭감

    ECO
    2020-01-30 20:33:13 안상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으로 4명의 확진자와 183명의 유증상자가 나타나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며 해외에서 유입되는 감염병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년간 국회에서 정부가 올린 검역인력 증원 예산을 계속 삭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교류 증가에 따라 검역을 받는 해외 입국자는 2014년 3122만 명에서 2019년 4788만 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검역소의 인원은 2019년 기준으로 453명에 불과해 1인당 약10만 5000명의 검역을 책임지고 있었다. 입국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이번에 3명의 확진자가 입국한 곳이기도 한 인천공항의 검역 인력도 현재 165명에 불과하다.문재인정부는 2017년 7월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항 관련 검역인력 44명’ 뿐 아니라 ‘기존 인천공항 등에서 필요한 현장검역인력 27명’의 증원예산을 반영한 2017년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야당은 재정부담 등을 이유로 공무원 증원에 반대해 역학조사관 등 각급 검역소 현장검역인력 27명의 예산을 전액 삭감시켰다는 지적이 나왔다.2018년 예산(안)에도 보건복지부가 현장검역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현장검역인력 45명의 증원예산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야당의 반대로 국회는 정부가 요청한 인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20명만 증원하는 것으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2019년에도 이어져 2019년 예산(안)에도 보건복지부가 현장검역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현장검역인력 22명의 증원예산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3명이 삭감된 19명만 증원하는 것으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질병관리본부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상시검역 외 오염지역 등 위험지역 관리를 위한‘타깃검역’ 인력 등을 위해 1차적으로 필요한 검역소 인력은 총 533명으로 현재(453명)보다 약 80명이나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번에 3명의 확진자가 입국한 인천공항의 검역 인력은 현재보다 20명이나 더 필요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교대제 검역근무 인력 및 유증상자 발생대응, 생물테러 상시출동 등 특별전담검역 인력이 포함된 최종적으로 필요한 검역소 인력은 총 739명으로 현재(453명)보다 약 286명이나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의 경우는 151명이나 더 필요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그동안 신종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해외 감염병 유입을 막는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해 검역인력 증원을 요구했지만, 오히려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걷어차고 있었던 셈이다. ▲  정춘숙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은“해외유입인구 증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해외질병들의 유입가능성은 매년 높아져가고 있어 우리 국민의 건강위험도 매년 높아져 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문재인 정부에서는 현장검역인력에 대한 증원을 수차례 국회에 요청했지만, 그때 마다 야당에서는 ‘공무원확충에 따른 재정부담’을 이유로 계속해서 삭감시켜 왔다”며 “현재 근무하고 계시는 검역인력들의 헌신과 노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을 최대한 막고 있지만, 검역인력의 충원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 문희상 국회의장, "6·25 70주년, 메이드 인 코리아 8전비 방문 가슴 벅차”

    문희상 국회의장, "6·25 70주년, 메이드 인 코리아 8전비 방문 가슴 벅차”

    정치일반
    2020-01-30 19:24:07 안상석
    문희상 국회의장은 30일 “제8전투비행단은 지리적으로 대한민국 최선봉에 서있는 매우 중요한 비행단이며, 예하 237 전투비행대대의 16만 시간 무사고는 공군 전체 최장기간으로 여타 부대의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올해는 6·25전쟁 70년이다. 전쟁 폐허에서 우뚝 일어나 ‘Made in KOREA’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하니 가슴이 벅차고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 공군 제8전투비행단 위문 방문문 의장은 이날 오전 강원도 원주시 공군 제8전투비행단을 찾아 현황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현 정부가 한반도 평화에 신경 쓰느라 안보에 소홀히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을 수 있는데 오히려 안보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한반도 평화를 강조하면 할수록 국방태세를 완벽히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위문금 전달문 의장은 또 "2020년도 국방예산이 자그마치 50조 1500여원이 편성됐다. 사상 첫 국방예산 50조 시대가 열렸고, 핵과 대량살상무기 대응에는 6조2천156억원이 편성됐다”면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군사력 건설이라는 국방부의 각오가 실감나게 다가온다”고밝혔다. 문 의장은 “국가는 국태민안(國泰民安), 국민의 안전을 위해 존재하며 국가의 목표는 국리민복(國利民福),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이뤄가기 위한 첫 걸음은 ‘안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어 본관에 걸려있던 ‘병가백년불용, 불가일일무비(兵可百年不用, 不可一日無備 : 군대는 100년 동안 사용하지 않을 수 있으나 단 하루라도 준비돼 있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현판을 가리키며 "안보를 지칭하는 말 중에 이것처럼 요체를 지적한 게 없다”면서 "평화를 추구하려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안보태세가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스위스는 영세중립국이면서도 국방의 의무를 통해 최강의 예비군을 유지하고 있다. 내륙 국가이면서도 해군을 유지하고 있는 말 그대로 유비무환(有備無患)의 국방정책을 실행하고 있다”며 "우리 공군도 유비무환의 자세로 영공수호에 만전을 기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블랙이글스 홍보 영상을 시청한 문 의장은 "참 감동적이고 가슴 뭉클한 장면이었다”면서 "영상을 많은 곳에 퍼뜨려 홍보하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위문금을 전달한 문 의장은 항공기 격납고를 방문해 국산 전투기 FA-50에 직접 탑승한 뒤 비상대기실을찾아 조종사와 정비사들을 격려했다. 문 의장은 영내 식당에서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여러분들의 뒤에는 5천만 국민과 대한민국이 있다. 대한민국을 뒷받침한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잘 견뎌주길 바란다”고 당부한 뒤, 부대 측에 위문품으로 건조기 10대를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이자 원주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 박재민 국방부 차관과 이기우 의장비서실장, 이계성 정무수석, 최광필 정책수석, 한민수 국회대변인, 배용근 국방위 수석전문위원 등이 함께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숙주 의심 야생동물 수입 중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숙주 의심 야생동물 수입 중지

    ECO
    2020-01-29 22:53:19 안상석
    ▲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관세청(청장 노석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는 중국 야생동물의 국내 반입을 잠정적으로 막는다고 1월 29일 밝혔다. 반입 금지 대상 동물은 중국에서 바이러스 중간 숙주 동물로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는 박쥐류, 뱀류와 과거 사스(SARS) 코로나바이러스의 중간 숙주로 알려진 오소리, 너구리, 사향고양이다. 환경부는 익수목(박쥐류), 뱀목, 개과 너구리, 족제비과의 오소리, 사향삵과에 대한 유역‧지방환경청의 관련 동물 수입 허가를 강화하고, 지자체의 수입 허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중단하도록 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반입 금지 대상 동물이 수입되는 경우 ‘관세법’ 제237조(통관의 보류)에 따라 통관을 보류하고 환경부의 허가가 없는 경우에는 반송 등을 조치할 예정이다. 환경부와 관세청은 통관단계에서 생태계 위해가 되는 생물의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협업검사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기존 인천공항 외에 인천항, 평택항에도 추가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소속 전문가를 파견하여 수입 야생동물에 대한 협업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최근 질병 관리에서 야생동물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극복하기 위한 야생동물 관리에 힘을 다할 것이며 올해 내 광주광역시에서 개원 예정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역할 수행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신창현 의원, 선거운동 취소 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태세 점검

    신창현 의원, 선거운동 취소 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태세 점검

    ECO
    2020-01-29 15:54:55 안상석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공식 선거운동을 취소하고 지자체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신 의원은 29일 오전, 의왕시청 재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의왕시 관내 유사증상 발생현황과 대응상황을 확인했다. 아름채와 사랑채 노인복지관의 간호사 배치, 마스크 지급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의왕시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운영상황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신 의원은 시가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재래시장에도 담당 간호사를 파견하는 등의 감염 예방대책을 확대해 줄 것을 김상돈 시장에게 요청했다.   오후에는 과천시 보건소에 설치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29일 12시 현재 과천시와 의왕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 의원은 “감염병 문제는 늑장대처보다 과잉대처가 낫다”며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지자체가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임시 휴관을 검토하도록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및 자가격리자관련 폐기물 관리에 만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및 자가격리자관련 폐기물 관리에 만전

    ECO
    2020-01-28 22:11:46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확진환자 및 자가격리자 등이 배출할 폐기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올해 1월 20일 최초 확진자 확인 후 관련 폐기물 처리업체에 격리 의료폐기물 처리 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요청하였으며, 확진환자 병원 및 의료폐기물 운반·처리자와 비상연락을 유지하며 전 과정에 대해서 관리·감독 중이다. 또한, 그간 확진자가 배출한 폐기물은 1월 28일 내로 전량처리 완료하여 폐기물로 인한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환경부는 1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폐기물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마련·시행하였다. 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의 폐기물은 발생 시 배출장소에서 소독 후 2중 밀폐한 전용용기에 투입되며, 당일 처리업체로 보내 즉시 소각한다. ▲ 자가격리자에게는 전용봉투, 소독제, 매뉴얼을 지급하여 폐기물을 소독한 후 보관토록 하고, 보건소와 지자체의 협조하여 안전하게 처리한다.▲   ▲ 환경부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행정안전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신속한 행정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 세방·CJ대한통운 등 포스코 운송용역 담합 8개 업체 적발

    세방·CJ대한통운 등 포스코 운송용역 담합 8개 업체 적발

    사회일반
    2020-01-28 21:51:14 안상석
     ▲ 18년 동안 총 9318억원 규모의 포스코 사업 입찰에서 담합한 세방, CJ대한통운 등 포스코 용역업체들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세방·CJ대한통운·유성TNS·동방·서강기업·로덱스·동진LNS·대영통운 등 8개사가 지난 2001년부터 2018년까지 19차례에 걸쳐 포스코 철강제품 운송 용역입찰에서 담합했다. 이들은 포스코 발주 19건의 철강제품 운송용역 입찰에서 사전 물량 배분, 낙찰 예정자 및 투찰 가격을 합의한 것으로 드러났다.8개사의 지사장은 기존에 수행했던 운송 구간을 중심으로 사별 수행 능력에 따른 물량을 상호 인정하는 방식으로 물량 배분 비율을 합의했다. 실무자는 이를 바탕으로 입찰 일주일가량 전에 모여 입찰 구간별 입찰 가격과 낙찰 예정자, 들러리 등을 구체적으로 정했다. 이들은 심지어 사전 담합 내용을 준수하도록 상호 감시를 위해 서로 직원들을 교차 파견하기도 했다. 입찰 종료 전 입찰 내역을 서로 교환하는 등 치밀함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물량 배분, 입찰 담합 등은 공정거래법(독점 규제와 공정 거래에 관한 법률)에서 금지하고 있는 부당한 공동 행위에 해당한다.회사별 과징금은 세방 9421억원, CJ대한통운 7718억원, 유성TNS 7075억원, 동방 6793억원, 서강기업 6421억원, 로덱스 2619억원, 동진LNS 18억원, 대영통운 16억원이다.공정위는 "국가 기간산업인 철강제품의 운송용역 입찰에서 장기간 담합을 유지하며 운송비용을 인상시킨 입찰담합 행위를 적발한 것"이라며 "제강 사업자들이 발주하는 유사한 운송용역 입찰담합 유혹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 연천군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경기도 연천군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CO
    2020-01-28 21:45:24 안상석
     ▲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두현리 2차 울타리 안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월 28일 밝혔다. 폐사체는 1월 27일 두현리 일대 산자락을 수색하던 국립환경과학원 조사팀과 연천군 관계자에 의해 발견됐다. 연천군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소독과 함께 사체를 매몰했다.국립환경과학원은 1월 28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연천군에서는 38건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118건이 됐다.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는 기존 감염지역 내에서 발견됐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철저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농림축산식품부 인사 발령

    문화일반
    2020-01-28 21:26:52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 인사 발령 국장급 승진 및 파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 부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2020. 1. 28일자 
  • 화재사고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주 고객 中관광객까지 ‘우한 폐렴’으로 줄어

    화재사고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주 고객 中관광객까지 ‘우한 폐렴’으로 줄어

    경제일반
    2020-01-28 20:53:50 안상석
     ▲ 설 명절 연휴였던 지난 26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연기를 들이마신 투숙객과 호텔직원 37명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투숙객과 직원 등 약 600명이 대피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호텔 지하 1층에서 시작됐으며, 불이 난 지 약 2시간 만인 오전 6시 33분께 큰불은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화재가 발생한 바로 이 호텔에 주목하고 있다.호텔의 정식 명칭은 ‘그랜드앰배서더어소시에이티드위드풀만(Grand Ambassador Seoul associated with Pullman)’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호텔이다. 앰배서더호텔그룹의 창업주 故서현주 회장은 미군의 주둔과 UN 위원들의 방한으로 호텔 수요가 늘면서 관광호텔 설립이 활기를 띠던 1955년, 민간자본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금수장’을 열고 호텔사업에 뛰어들었다. 이어 1965년 8월 ‘앰배서더’로 호텔명을 바꿨다. 이 이름엔 호텔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사관이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1980년대 후반 미국계 대형 호텔 체인이 들어오기 시작할 무렵 앰배서더는 프랑스 계열의 호텔 체인 그룹인 ‘ 어코르’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유럽식 경영기법을 도입했다.앰배서더호텔그룹은 현재 직영 또는 경영 제휴 형태로 국내에 24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그랜드앰배서더호텔은 그 중의 맏형이라 볼 수 있다. 어코르의 럭셔리브랜드인 ‘풀만’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 볼 수 있다. 앰배서더호텔그룹 본사도 이 호텔 내에 위치한다. 이 호텔에서 화재가 난 것은 1955년 설립 이후 처음이라고 전해진다. 이 때문에 이번 사건으로 인한 충격파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게 관측이다.화재 이후 객실을 비롯한 식당 등 모든 영업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한 그랜드앰배서더호텔은 현재 물질적 피해보다 큰 타격은 브랜드 가치의 추락으로 보인다. 노보텔앰배서더서울동대문의 한 직원은 “그랜드앰배서더 화재는 분명 직간접적으로 호텔 영업 등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한편, 중국인 관광객이 이비스 등 중저가 앰배서더그룹 소속 호텔들의 투숙객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화재 발생에 이어 ‘중국 우한 폐렴’ 사태가 확산되고 있어 앰배서더호텔그룹을 이끌고 있는 서정호 회장이 어떤 카드를 쥐고 돌발 변수를 해결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김학용 “대책 수도권에만 집중 …실효성있는 예산집행 아쉬워 ”

    김학용 “대책 수도권에만 집중 …실효성있는 예산집행 아쉬워 ”

    ECO
    2020-01-27 16:33:49 안상석
     지난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PM2.5) 농도가 가장 높았던 광역지자체는 충북이며 , 기초단체는 경기 여주로 확인됐다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 (자유한국당 , 경기 안성 )이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지난해 충북의 연평균 PM2.5 농도는 28 ㎍/㎥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 ▲ 2018 년 (26 ㎍/㎥)에도 17 개 광역 시 ·도 중 1 위를 차지한 충북은 이로써 2 년 연속 연평균 PM2.5 농도 최상위 지역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 그 뒤를 이어 경기도와 세종시 , 충남도와 전북도가 26 ㎍/㎥로 뒤를 이었고 , 전남도와 경남도 , 제주도가 19 ㎍/㎥로 나타나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농도가 낮게 나타났다 . 서울은 25 ㎍/㎥를 기록 , 전국에서 6 번째로 높았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충북도의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충북 자체 및 주변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 분지 지형 (청주 등 )과 낮은 풍속에 의한 불리한 대기확산 조건 등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고 밝혔다 .또 기초단체별로는 경기 여주의 지난 해 연평균 PM2.5 농도가 33 ㎍/㎥로 나타나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 그 뒤를 이어 경기 부천 , 충남 당진 , 충북 증평 (이상 32 ㎍/㎥), 전북 익산 , 충남 아산 (이상 31 ㎍/㎥), 경기 시흥 (30 ㎍/㎥)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 지난해 미세먼지 추경으로 확보된 예산 1 조 459 억 원 중 12 월 말 기준 실제 집행된 예산은 6903 억 원으로 집행율은 66%에 불과했다 . ▲ 2019 년도 시도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ug/m 3 )특히 ‘국가미세먼지 정보센터 운영 사업 ’은 22 억 7600 만 원 중 1 억 5900 만 원을 집행해 가장 낮은 7%의 집행율을 보였으며 , ‘굴뚝원격감시 체계구축을 위한 자동측정기기 부착지원 사업 ’은 183 억 원 중 27 억 6400 만 원만 집행돼 15%의 집행율을 기록했다 . 이외에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사업 ’은 19%, ‘미세먼지 불법배출원 조사 및 감시사업 ’은 21%, ‘2 단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산정시스템 개발 사업 ’은 24%의 집행율을 보이는 등 미세먼지 추경사업 전반에 걸쳐 집행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최근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다시 발령되는 등 해가 바뀌어도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줄지 않고 있다 ”고 지적하고 , “특히나 충청권과 경기 남부권은 편서풍을 타고 유입되는 중국발 등 국외 미세먼지의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지역이지만 , 정작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은 서울 등 일부 수도권에만 집중되어 있다 ”면서 “면밀한 대책을 통해 미세먼지가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실효성있는 예산집행이 이루어져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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