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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CJ제일제당 연말 맞아 홈파티요리 쿠킹클래스 진행

    CJ제일제당 연말 맞아 홈파티요리 쿠킹클래스 진행

    경제일반
    2016-12-09 23:47:05 최성애
  • 100세 건강 Special... 임상으로 효과 증명한 ‘뇌종양 환경 면역요법’

    100세 건강 Special... 임상으로 효과 증명한 ‘뇌종양 환경 면역요법’

    경제일반
    2016-12-09 15:39:32 안상석
    뇌종양 환자의 경우 수술 등 침습치료 받기 전에 신중한 판단 절실남은 삶 망가뜨리기 전에 뇌손상 최소화하는 치료 전략 다시 세워야8대 면역요법 입체작용…면역치료 실천한 뇌종양 환자들 놀라운 성과▲ 뇌는 인체의 모든 기능을 주관하는 관제탑으로, 기본적인 생명활동에서부터 인간의 존엄성 및 자기 정체성과 직결된 영역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 부분도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다. <사진출처=Pixabay>수술·항암·방사선만이 최선일까?하지만 통계가 이야기해주는 것은 딱 거기까지다. 다른 암보다 다소 높은 생존율이 뇌종양 환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두려움까지 보여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양성 뇌종양 환자 100명 중 95명이 산다고 해서 후유증이나 재발 위험이 없는 것도 아니고, 악성 뇌종양 환자 100명 중 38명이 산다고 해도 뇌 손상의 정도에 따라 치명적인 후유증에 시달리기도 한다.물론 후유증이나 재발·전이에 대한 불안감은 다른 암환자들도 안고 있다. 그러나 종양이 생긴 부위가 다른 곳이 아닌 ‘뇌’이기에, 뇌종양 환자들이 감당해야 할 고통과 불안감은 훨씬 더 증폭될 수밖에 없다.성신 소람한방병원 원장은 한의학계의 독보적인 뇌종양 전문가. 그가 뇌종양 면역요법을 다룬 <뇌종양 독한 치료에 자신을 내주지 마라>(더시드컴퍼니)는 제목의 책을 내놓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고 말한다. 뇌는 그 특성상 한번 손상을 입으면 회복되기가 어려우므로, 수술을 비롯한 침습적인 치료를 받기 전에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어서다.20여 년간 한방면역요법으로 암치료에 매진해온 성신 원장은 암 중에서 뇌 전이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폐암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혁신적인 뇌종양 치료법을 연구·개발하여 놀라운 임상 결과를 축적해가고 있다.성신 원장이 소개하고 있는 뇌종양 면역요법은 기존 치료법과 달리 직접적인 뇌 손상이나 부작용 없이 종양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환자들을 괴롭히는 주요 증상을 개선하고 후유증을 최소화한다는 점에서 뇌종양 치료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뇌종양, 치료 전략부터 다시 세워라!“뇌는 인체의 모든 기능을 주관하는 관제탑으로, 기본적인 생명활동에서부터 인간의 존엄성 및 자기 정체성과 직결된 영역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 부분도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다. 그런데 뇌종양 자체로 인해, 혹은 뇌종양 치료에 따른 손상을 입게 될 경우, 한번 손상된 뇌는 재생이 안 되므로 평생 끔찍한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성신 원장은 “수술을 받으면 종양과 함께 절제한 주변 정상조직은 회복되지 않는다”면서 “뇌 절제 범위가 크면 그만큼 후유증도 크고, 절제 범위가 작으면 재발 위험이 높아진다”고 강조한다. 특히 항암화학요법은 유해 물질의 유입을 차단하는 혈뇌장벽이 약물의 흡수를 막아 다른 암보다 그 효과가 매우 제한적인 데다가 오심·구토, 두통, 말초신경 마비 등 각종 부작용이 뒤따른다는 것.뇌종양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방사선요법 역시 주변 정상조직의 손상 정도에 따라 뇌부종, 청력 이상, 인지기능 저하 등의 후유증을 수반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분명하다고 한다. 돌이킬 수 없는 선택으로 남은 삶을 망가뜨리기 전에, 뇌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치료 전략부터 다시 세워야 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는 것.뇌종양은 불치병 상징처럼 인식…실제 5년 생존율은 폐암의 2배그러나 종양 생긴 부위가 ‘뇌’…환자가 감당할 고통과 불안감 증폭뇌종양 치료용 8대 면역요법성신 원장의 뇌종양 면역요법은 암의 표면적인 제거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떨어진 면역기능을 인위적으로 강화시켜 암세포를 몰아내는 면역반응을 끌어올리는 근원적인 치료법이다. 특히 뇌종양에 대한 면역요법은 지속적인 약재 연구와 치료법 개발을 통해 성공적인 임상 결과가 점점 더 많이 쌓여가고 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면역력 증강 및 항암 효과가 탁월한 면역약침면역약침은 직접 종양 부위나 경혈 부위를 자극하는 외과적 요법인 ‘침’과 몸 안의 장기를 자극하는 내과적 요법인 ‘약’을 결합한 것이다. 침을 통해 약재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을 투여하여 면역세포의 기능을 강화하고 암세포의 자연사멸을 유도하여 전이?재발을 방지하며, 정상세포의 재생을 활성화하여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을 줄여준다. 특히 뇌종양 환자에게는 뇌신경을 직접적으로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우황약침과 뇌에서 발생하는 신경세포의 손상을 방어하는 효과가 있는 천마약침을 사용한다.▲종양에 약물을 직접 침투시키는 비강훈증법뇌종양이 다른 암보다 항암화학요법의 효과가 제한적인 것은 바로 ‘혈뇌장벽’ 때문이다. 혈뇌장벽은 뇌를 유해물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두꺼운 막인데, 문제는 이것이 뇌종양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도 차단해버린다는 점이다.비강훈증법은 성신 원장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끝에 찾아낸 혁신적인 치료법이다. 실험 결과 약물은 코를 통해서 들어갈 때 뇌 속에 가장 잘 퍼지는데, 이를 이용하여 항암 효과가 있는 약물을 수증기 형태로 만들어 코로 흡입하게 함으로써 혈뇌장벽을 뚫고 종양에 약물을 직접 침투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비강훈증법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고주파 온열요법열에 약한 암세포에 42~43도의 열을 가하여 종양조직을 괴사시키거나 스스로 죽게 만드는 치료법이다. 실험 결과 고주파 온열요법을 시행한 뇌종양 환자군의 1년 생존율은 83%로, 미시행군의 45%보다 2배 가까이 올라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고주파 온열요법을 비강훈증법을 병행했을 때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데, 실제로 두 가지 치료를 같이 받은 뇌종양 환자들 중 종양 사이즈가 줄어든 경우가 많다.▲감각 및 신경 마비를 완화시켜주는 침뇌종양 치료에서는 다른 암종들보다 침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뇌종양은 그 특성상 신경이나 감각 등 신체의 주요 기능에 마비가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개선하고 재활하는 데 침이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두통을 가라앉히고 항암 효과가 있는 발효환발효환이란 전통적인 발효의 과학을 한약재에 적용한 것이다. 다양한 면역기능을 가진 약재의 유효 성분이 발효 과정을 거치면 보다 많이, 쉽고 빠르게 인체에 흡수된다. 뇌종양에 사용하는 발효환은 뇌혈류 및 뇌척수액 순환을 정상적으로 만들어 두통을 완화시키는 두종환, 암세포가 새로운 혈관을 만드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항암 효과가 있는 약재를 극세분말로 갈아 흡수가 잘되도록 만든 항암단, 세포 단계의 활성을 도와 암독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도 암환자의 몸상태를 개선해주는 해암단 등이다.▲뇌부종을 가라앉히는 뇌종단뇌종양의 가장 흔하지만 심각한 증상인 뇌부종을 치료하는 효능이 입증된 유향약제 분말을 캡슐 형태로 만든 것이다. 그동안 뇌부종의 유일한 치료제는 스테로이드였는데, 문제는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면 식욕이 과다하게 증진되고 얼굴이 달덩이처럼 붓는 ‘문페이스’가 나타나는가 하면, 심한 피부질환과 위장 점막의 손상 등 부작용이 엄청나다는 점이다. 반면 유향은 부작용 없이 뇌부종을 완화시키고 스테로이드의 양을 줄이거나 대체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뇌종양 치료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그 밖에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무연쑥뜸, 조직의 재생을 돕고 뇌종양 환자들의 70%가 호소하는 두통을 완화시키는 고압산소요법 등 뇌종양 치료에 최적화된 8대 면역요법이 입체적으로 작용하는 면역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뇌종양 환자들이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 기적의 환경스트레칭 ‘拍打’ 건강법

    기적의 환경스트레칭 ‘拍打’ 건강법

    경제일반
    2016-12-09 15:34:49 안상석
  • 노후 경유차 푸조 유로6 모델 교체 지원 프로모션 실시

    경제일반
    2016-12-09 07:55:18 이동규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정부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경유차 지원 대책 시행에 발맞춰, ‘노후 경유차 교체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현재 정부에서는 10년이 지난 노후 경유차를 말소 등록하고 신규 승용차를 구입할 경우 최대 100만원까지 개별소비세 70% 감면해주고, 여기에 교육세(30만원)와 부가가치세(13만원)를 더하면 최대 143만원까지 감면해주고 있다. 한불모터스㈜는 노후 경유차 교체 지원 프로모션을 기획 진행해 국내 대기환경 개선 및 친환경 차량 보급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12월 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노후차량 교체 지원 프로모션은 브랜드에 상관없이 모든 유로4∙유로5 디젤 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푸조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유로6 모델을 구입하면 차종 별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푸조 2008을 구입하면 283만원, 푸조 308은 287만원, 508은 303만원, 508 RXH는 646만원을 지원받게 된다.그리고 '노후 차량 교체’에 따른 정부 지원 혜택을 받게 될 경우 최대 143만원이 추가로 절감돼, 최대 약 789만원 가격 인하 효과를 볼 수 있다.(푸조 508 RXH 기준).한불모터스㈜는 프로모션 기간 중 푸조 모델을 계약하는 모든 고객에게 국내 대표 휴양지인 제주도에서 푸조 대표모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제주 여행권과 4만 km 엔진오일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제주 여행권은 푸조 2008 제주 렌터카 48시간 이용권과 함께 제주도에 위치한 고급 호텔 또는 리조트 2박 숙박권이 제공된다.푸조는 디젤에 있어 매우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다. 오랜 역사만큼 앞선 기술을 내세워 디젤 명가로 불리는데, 특히 친환경을 위한 노력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다.세계 최초로 디젤 차량에 DPF(Diesel Particulate Filter, 디젤 입자 필터)를 장착한 바 있고, 최근에는 유로6 모델에 적용되는 BlueHDi 엔진에 SCR 시스템(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system,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 방식을 채택하여 유해한 미세물질로 인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SCR 시스템은 DPF 기술이 조합되어, 질소산화물(NOx) 배출이 90%까지 감소되고, 미세한 입자 제거율을 99.9%까지 높이는 효과가 있다.
  •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판도라’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판도라’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

    경제일반
    2016-12-08 22:27:04 김주리
  • 올 한 해 가장 많이 팔린 책은 한강의 '채식주의자'

    올 한 해 가장 많이 팔린 책은 한강의 '채식주의자'

    경제일반
    2016-12-08 22:13:12 이정윤
  • 경남제약 레모나,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경남제약 레모나,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경제일반
    2016-12-08 22:01:03 이상희
  • 디자이너 문승지 환경친화적 디자인으로 세계인 주목

    디자이너 문승지 환경친화적 디자인으로 세계인 주목

    경제일반
    2016-12-08 21:54:05 박가람
  • '서울윈드앙상블 제96회 정기연주회' 오는 21일 개최

    '서울윈드앙상블 제96회 정기연주회' 오는 21일 개최

    경제일반
    2016-12-08 21:46:10 안난희
  • 친환경기업 에코폼, 층간소음 방지 매트 신제품 출시

    친환경기업 에코폼, 층간소음 방지 매트 신제품 출시

    경제일반
    2016-12-08 21:40:19 이정윤
  • 목소리만으로 본인확인&결제 가능한 'KT 목소리 인증'

    목소리만으로 본인확인&결제 가능한 'KT 목소리 인증'

    경제일반
    2016-12-08 21:35:25 안상석
  • 상품·채널 혁신 No 1 생명보험회사기업, ‘교보생명’의 윤리경영

    상품·채널 혁신 No 1 생명보험회사기업, ‘교보생명’의 윤리경영

    경제일반
    2016-12-08 21:21:16 이도희
    ▲ ‘생명보험은 서로를 돕는 따뜻한 사랑입니다.’ (교보생명 지면 광고)>평생 든든 서비스교보생명은 2011 사업연도(2011.4월 ~ 2012.3월)에 자산규모 66.9조원(연결재무제표기준), 수입보험료 10.8조원을 달성하여 양적으로 견실한 성장세를 지속했다. 당기 순이익 역시 5,836억 원을 시현해 자기자본이 5.4조원으로 증가했고,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은 권장기준의 두 배가 넘는 247.1%를 기록했다. 대외신뢰도 측면에서도 2008년에 세계적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Moody’s)로부터 국내 생명보험사 최고인 A2(안정적) 등급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이래, 이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교보생명은 ‘고객보장을 최고로 잘 하는 회사’라는 VISION을 선포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고객보장을 최고로 잘 한다는 것은 고객이 가장 원하는 고객보장서비스를 고객의 기대수준 이상으로 제공하여 ‘모든 사람이 미래의 역경에서 좌절하지 않도록 도와드리는’교보생명의 사명을 적극 실천한다는 뜻이다. 교보생명은 이를 통해 고객보장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국내 생명보험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자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교보생명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겠다. 그리하여 어떤 환경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교보생명, 고객의 니즈 변화에 반걸음 앞서가는 교보생명,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받는 교보생명이 되겠다.고객이 진정으로 바라는 보장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보장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겠다. 고객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 뵙는 ‘평생든든서비스’는 이러한 노력의 하나다. 교보생명은 또한 생명보험의 본질적 가치 창출에 집중해 고객들이 미래의 역경으로 인해 좌절하지 않고 소중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으로 기업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공동 발전하는 ‘좋은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교보생명은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고객, 임직원,투자자,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공동 발전하는 ‘좋은 성장’을 통해 ‘존경 받는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신창재 회장은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기업이 생존하고 발전하려면 변화를 위한 나침반인 비전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개인이나 조직이 자발적으로 추구하는 원대한 목표가 바로 비전이며, 비전은 그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우리의 힘과 자원을 한 곳으로 집중시키며, 현재를 미래의 성공으로 연결해 주는 다리가 된다고 강조한다. 교보생명에서 비전은 ‘회장보다 높은 왕 회장(Big Boss)’로 통한다. 위에 비전이 있고, 회장도 비전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신회장은 비전경영에 대한 활발한 외부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여느 기업 CEO보다 강연 활동을 열심히 펼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신 회장은 “빡빡하게 짜여진 경영활동으로 시간이 잘 나진 않지만, 변화혁신 과정에서의 성공과 실패 사례가 우리 사회를 바꾸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제12회 투명경영대상 대상’ 수상.투명 경영교보생명은 지난 2월 18일 투명경영에 대한 확고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투명한 경영제도와 시스템을 마련하고 투명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금융업계 최초로 ‘투명경영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투명경영대상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5단체가 기업의 투명경영을 유도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05년 제정한 상이다.그 동안 LG전자, 포스코 등 주로 제조업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융업계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교보생명이 처음이다.교보생명은 신창재 회장의 투명경영에 대한 확고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투명한 경영제도와 내부통제 시스템을 마련하고 투명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심사를 맡은 이진영 위원장(삼일회계법인 부대표)은 “교보생명은 CEO의 투명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투명경영 기업문화가 견고하게 뿌리내린 기업”이라며, “투명경영을 위한 경영제도와 시스템을 잘 구축하고 세부 실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점이 돋보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교보생명에서 투명경영은 하나의 기업문화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세상에는 거저와 비밀이 없다”라는 신용호 창립자의 신조는 교보생명의 핵심가치인 ‘정직과 성실’로 계승돼 오늘날 투명경영, 윤리경영의 밑거름이 됐다.신창재 회장은 평소 “금융회사는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선량하게 관리해야할 의무가 있는 만큼 어느 산업보다 높은 투명성과 윤리성이 요구된다”고 강조해 왔다. 또한 ‘기업의 진정한 경쟁력은 정도경영과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경쟁에서 나온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교보생명의 이사회 중심 경영은 재계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이사회의 3분의 2 이상이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을 뿐만 아니라, 사외이사들이 경영의 주요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해 주요정책을 심의·승인한다. 이를 통해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더욱 높이고 견제와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평이다.비상장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 등에 공시사항과 재무정보를 적시에 공시해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으며, 분기 1회 이상 감사위원회를 개최하고 3년마다 외부감사인을 신규 선임하는 등 회계 투명성 확보에 힘쓴 점도 수상 요인이다.준법제도와 공정거래 측면에서도 국내 기업 중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상급자가 위법·부당한 행위와 연관돼 있을 경우 준법감시인에게 이를 신고하는 ‘준법·윤리위반신고제도’, 이해관계자로부터 받은 선물을 정중하게 되돌려 주기 위한 ‘선물반송센터’ 등 투명경영을 위한 세부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문화 정착을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투명한 거래관행을 확립하기 위한 ‘클린계약제’ 등을 시행해 공정경쟁은 물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실천해 오고 있다.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짜임새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교보생명은 7년 연속 지속가능경영 생명보험업계 1위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9월 28일 교보생명은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생명보험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는 생명보험 부문 평가가 시작된 2010년부터 7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업계에서 처음이다.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는 사회적책임에 대한 국제표준(ISO 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책임 이행 수준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한국표준협회가 2009년부터 매년 평가하고 있다.교보생명은 고객과 임직원, 투자자, 정부,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공동발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생보업계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신창재 회장이 투명 경영과 고객 만족 경영을 중시하며 임직원을 독려하고 있는 것이 이 같은 결과를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교보생명은 고객보호담당임원을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두고, 고객보호센터와 고객접점에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콜센터를 유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가상현실교육센터 개관..4D영상으로 환경운전습관 점검

    가상현실교육센터 개관..4D영상으로 환경운전습관 점검

    경제일반
    2016-12-08 20:35:39 이정윤
  • 사회공헌 대표기업 ‘유한양행’…창업자 ‘유일한’ 박사

    사회공헌 대표기업 ‘유한양행’…창업자 ‘유일한’ 박사

    경제일반
    2016-12-08 19:12:26 안상석
    “기업에서 얻은 이익,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해야”유일한 박사의 기업 경영의 제1원칙, 투명경영·성실납세 평소 검소한 생활과 거액의 기부, 가치투자의 귀재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존경을 받는 워렌버핏에게 뒤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 요즘 사회 고위층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인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화두이다. 하지만 이를 40여년 전 몸소 실천하신 분이 있다.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기업활동이 사회적 기여 활동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돌아가신 유일한 박사. 유일한 박사는 그의 어록에서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 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숭고한 정신과 전무후무한 기업이익의 사회공헌 시스템 구축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유일한의 사회적 업적이다.▲ 유한양행의 사회 환원 시스템.>“기업의 존립 바탕인 국가에 성실하게 납세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정치와 기업이 철저하게 분리되어 투명한 경영을 해야 한다’는 그의 신념이 유한양행의 기업이미지에 또 하나의 큰 보탬을 준 셈이다.유일한이 평생 기업가로서 펼쳐온 국익 사상, 혁신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 실용주의, 낭비를 절대 허용치 않는 근검절약의 정신과 청지기 정신은 한국 사회 기업사의 보기드문 모범이 되고 있다.유일한에게 기업활동은 그 자체가 교육사업이며, 공익사업이었다. 귀국 후부터 시작된 개인적인 장학, 공익사업은 회사가 안정기에 접어든 1953년부터 본격화되었다. 유일한은 1952년 고려공과기술학원을 설립하고 1960년대에는 유한중학교, 유한공업고등학교를 설립했다. 그리고 항구적인 교육장학, 사회원조사업을 위해 유한양행 주식 등 자신의 재산을 출연해 1970년 ‘한국사회 및 교육원조신탁기금(현 유한재단 및 유한학원)’을 발족하였으며 유언장을 통해 전재산을 이 기금에 기증했다.생전에 유일한은 기업인으로서보다 교육사업가로서 더 자부심을 가졌다고 한다. 유일한 박사가 외국 출장 시에도 ‘유한양행 회장’ 명함보다는 ‘Educator’라 씌여있는 명함을 즐겨 사용했다는 일화만 보더라도 교육에 대한 그의 애정과 태도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틈만 나면 우리 나라가 부강해지려면 기술교육을 받은 사람이 늘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현장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진짜 기술인을 좋아했던 유일한이 기술 전문학교인 유한공고를 세운 것은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는 학교를 세울 때부터 탁상공론을 철저히 배격했다. 일하는 사람만이 배울 수 있다는 게 그가 갖고 있는 교육관이었다. 따라서 초창기 교육과정은 그의 뜻을 받아들여 실습을 대폭 강화했다.유일한은 생전에 시간만 있으면 학교를 찾았다고 한다. 젊은 학생들을 보는 것만으로 행복해 했으며, 격의없이 어린 학생들을 안아 주고 어깨를 두드려 주며 격려했다고 한다. 학생들을 만나는 것도 수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쉬는 시간이나 운동장에서 격식 없이 잠깐씩 만났으며, 학생들에게 하는 말도 늘 같았다. “너희들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우리 나라가 발전한다.” 신임교사들에게 했던 당부도 마찬가지였다. “나라를 이끌 훌륭한 인재를 키워 달라.”는 당부를 항상 잊지 않았다고 한다.유일한은 독립운동가이다. 하지만 그를 독립운동가로 아는 이는 많지 않다. 그는 미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부터 조국 현실에 눈뜨고 14살에 조국 독립을 위한 군사학교인 한인소년병학교에 자원 입대할 정도로 애국심이 투철했다. 1919년 24살의 대학생이던 유일한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역사적인 한인자유대회에서 한인대표로 결의문을 작성, 낭독하는 등 기최위원회 위원장으로 활약하였다.1926년 귀국하여 유한양행을 설립하고 민족기업으로 성장시킨 후, 유일한은 1938년 미국으로 다시 건너가 본격적인 독립운동가로서 활동을 전개한다. 1941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해외한족대회 집행부에 가담하였고, 이후 재미 독립운동가들과 활발한 애국운동을 전개해 나갔다.1942년에는 LA에서 재미 한인들로 무장한 맹호군 창설의 주역으로 활동했으며, 1945년에는 버지니아주에서 12개국 대표 160명이 모이는 IPR총회에 한국대표로 참석해 전후 일본 처리 문제를 논의하기도 했다.생전 그의 침묵으로 유박사의 독립운동은 사후에야 비로소 연구가들에 의해 알려졌다. 그의 독립운동 활동 중 정점이라 할 만한 것은 목숨까지 바칠 각오로 임한 냅코(NAPKO) 작전이다. 유박사는 1942년부터 미육군전략처(OSS)에서 한국 담당 고문으로 활동하다가 1945년 OSS의 비밀 침투작전인 냅코작전에 공작원으로 입대하게 된다. 이 작전은 한국 임시정부 광복군의 독수리 작전과 합동 수행으로 한국인을 국내로 침투시켜 정보 수집, 폭파, 무장 유격활동 등을 전개하는 것이었다.당시 유박사는 50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된 군사훈련과 공수훈련까지 받으며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1945년 8. 15 광복으로 냅코 작전은 실행되지 못했지만, ‘나라 사랑을 위해서는 목숨을 바칠 것을 신성한 말로 서약하여야 한다’는 자신의 말을 몸소 실천한 그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은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남기고 있다.유일한 박사는 교육장학 사업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공헌하였다. 그 예로, 1956년부터 1968년까지 유한 사우공제회, 보건장학회, 유공관리기금 등을 설립하였고 1970년에는 '한국사회 및 교육원조신탁기금'을 설립함으로써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원조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하였다. 이 기관은 1977년 법률규정에 따라 ‘재단법인 유한재단’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현재까지 각종 공익사업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유일한 박사는 기관 설립 이듬해인 1971년 타계할 당시 개인소유주식 14만941주(발행주식 수의 20.6%) 모두를 이 기관에 기부하여 현재 유한재단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1971년 3월 11일 영면 시까지 유일한이 각종 공익재단에 기증한 개인주식은 유한양행 총 주식의 40%(현재가치 약8,850억원-2014년 2월 기준 시가총액 2조 2,137억원)에 달한다. 이는 그가 평생에 걸쳐 실천해 온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철학의 완성작으로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살아 숨쉬며 많은 기업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 서희건설, 기업정신으로 환경사업에도 힘써

    경제일반
    2016-12-08 04:50:51 이상희
    서희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스타힐스’는 빛을 내는 star와 주거단지를 의미하는 hills를 합친 것으로 ‘세상의 별처럼 밝게 빛나는 고품격 주거단지’를 뜻한다. 로고는 별의 사각 심볼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서희건설의 4대 기업정신인 ‘고객우선주의’, ‘품질제일주의’, ‘미래지향주의’, ‘친환경주의’를 상징한다.1994년 창업 이래 서희건설은 중견 종합건설회사로 지역주택조합·건설·토목 등 다양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정신 중 하나인 ‘친환경주의’를 지키고자 앞장서고 있다.서희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서희스타힐스’는 친환경적인 환경을 강조하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실제 대부분의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단지 내부를 친환경 단지로 시공하고 있으며,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친환경마감재와 층간소음 저감재로 시공하는 등 환경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뿐만 아니다. 서희건설은 지난 11월 ‘석탄회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토목분야에 석탄회의 재활용이 가능한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 자원이 선순환하는 자원순환사회의 토대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석탄회는 시멘트에 필요한 점토의 대체자원으로 시멘트 및 레미콘 원료로 재활용되는 등 친환경적인 재료로 쓰이고 있다. 당시 협약식에 참석했던 이재운 서희건설 미래전략실 부사장은 “국내 석탄회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서희건설은 그 동안의 기술과 실적, 공로를 인정받아 승승장구 하고 있다. 최근까지 한국건축문화대상, 서울시·경기도 건축문화상, 한국노사협력대상, 사회공헌기업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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