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킨, 수분크림이 환경선크림으로 변한다

최성애 기자 발행일 2016-06-24 22:33:29 댓글 0
75% 수분 함유로 선케어에, 촉촉한 스킨케어 까지

자연주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이 수분크림에서 자외선 차단제로 변하는 신개념 매직 선크림 ‘워터 홀딩 선스크린 SPF50+, PA+++(Water Holding SunScree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워터 홀딩 선스크린은 피부에 도포 시 수분크림처럼 가볍고 촉촉하게 발리지만 롤링하는 과정에서 마법과 같이 물과 땀에 강한 선크림으로 변해 출시 전부터 ‘매직 선크림’으로 불릴 만큼 큰 기대를 얻고 있다.


특히 75%가 수분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워터 홀딩 선스크린은 풍부한 수분감으로 피부에 가볍고 촉촉하게 발리며, 하얗게 들뜨는 백탁 현상이 없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속 깊이 수분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저분자로 분해한 히알루론산과 놀라운 재생능력을 지닌 사막 식물 트레할로스가 고농도로 함유되어 피부를 한층 더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뿐만 아니라 워터 홀딩 선스크린에는 스위스 청정지역에서 자생해 피부 자극 완화에 효과적인 아르니카, 젠시안 등 4가지 허브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스위스킨 워터 홀딩 선스크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위스킨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씨엠에스랩(CMS LAB)은 병의원 채널 기반의 메디컬 뷰티 노하우와 서비를 국내외에 제공하는 메디컬 뷰티 전문 회사로 현재 국내 4,000여 병의원 및 유럽, 미주, 아시아, 남미 등 전세계 42개국에 진출해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셀퓨전씨(Cell Fusion C)와 리페라(REPAIRA), 스위스킨(suiskin)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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