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연말 선물 최대 80% 할인

박가람 기자 발행일 2016-12-22 14:05:43 댓글 0
남성, 여성, 잡화 등 100여개 브랜드 크리스마스 선물 판매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 특가전’을 열고 100여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고 최근 밝혔다.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블랙야크와 K2, 밀레의 방한 의류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블랙야크의 플리스재킷과 다운점퍼는 각각 6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제공하고, K2의 다운점퍼는 14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밀레의 플리스재킷과 다운점퍼는 각각 2만원대와 18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마모트의 다운점퍼는 12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여성 브랜드와 남성 브랜드에서도 오리털 패딩 점퍼와 코트 비롯해 방한 의류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여성 브랜드 린의 오리털 패딩 점퍼와 코트는 각각 4만원대와 12만원대부터 선보이고, 기비의 오리털 코트는 1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한 남성 브랜드에서는 본지플로어의 정장과 오리털 다운점퍼를 각각 9만원대와 11만원대부터 제공하고, 아야모리에의 점퍼와 코트는 최대 80% 할인해 각각 9만원대부터 선보인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잡화 브랜드에서도 다양한 특가 선물을 준비했다. 쥬얼리브랜드 로이드에서는 귀걸이와 시계를 각각 5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목걸이는 17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미니골드에서는 시계, 반지, 귀걸이가 들어있는 기프트박스를 3만원대에 판매하고, 슈즈브랜드 락피쉬의 모카신과 부츠는 각각 2만원대와 4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3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부착할 수 있는 소원트리를 설치해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증정한다. 24일부터 이틀간 1관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캐리커쳐와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