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복지로 여는 대한민국, AI와 로봇으로 만드는 무장애 도시의 표준
“지형적 한계를 넘는 로봇과 AI 기술의 결합,
이수영이 그리는 대한민국은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과학기술 복지’의 나라입니다.”
인공지능은 도시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율주행 기술은 이동의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로봇은 사람의 일상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그러나 기술이 발전하는 속도만큼 우리의 도시는 모두에게 편리해지고 있을까? 누군가에게 집 앞의 계단은 단순한 계단이 아니다.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에게는 외출을 가로막는 벽이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는 세상과 단절되는 문턱이다. 경사가 심한 골목과 좁은 보도, 턱과 계단, 노후한 주거환경은 이동약자에게 도시 전체를 거대한 장벽으로 만든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대한민국에서 노인과 장애인의 이동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사람만의
이수영 칼럼니스트 2026-08-10 11: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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