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시의원, 설 명절 연휴 기간 결식우려아동... 아동급식카드 사용 현장 방문
2025년 GS편의점에서도 간식류 구매 가능, AI기반 가맹점 관리 시스템 구축 환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월 20일(월) 오후 5시 CU북아현뉴타운점(서대문구 신촌로35길 10)를 방문하여 설명절 연휴 기간(1.25.~1.30.)동안 아동들의 결식 우려에 대비해 꿈나무카드의 33% 이상을 사용하는 편의점의 도시락 등 판매 현장을 둘러보고, 도시락과 간식류를 구매 후 시식하며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 꿈나무카드는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조·석식 및 방학 중 조·중·석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1식 지원 기준이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상향되었다.2009년 아동급식
이정윤 2025-01-21 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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