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링컨 재즈 나잇(Lincoln Jazz Night)’ 성료

손진석 기자 발행일 2017-12-05 13:31:45 댓글 0
송영주, 임경은, 이주미 등 정상급 재즈 뮤지션들 참여, 재즈의 다채로운 매력 발산
▲ 2017 링컨 재즈 나잇(Lincoln Jazz Night)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와 재즈보컬 임경은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가 지난 1일 링컨코리아 페이스북 문화 지원 이벤트의 정기 연말 공연인 ‘2017 링컨 재즈 나잇(Lincoln Jazz Night)’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링컨 재즈 나잇은 링컨코리아 페이스북 문화 지원 이벤트 일환으로 2013년 처음 시작해 올해 5회를 맞이했다.


지난 1일 재즈클럽 원스인어블루문(Once In A Blue Moon)에서 진행된 ‘2017 링컨 재즈 나잇’은 세 명의 국내 재즈 뮤지션들이 각기 다른 스타일로 그려낸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노선희 링컨코리아 홍보부문 총괄 상무는 “올 한해도 링컨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올해로 5년째 진행하며 링컨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링컨 재즈나잇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링컨 브랜드의 가치와 예술적 감성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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