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오토모빌, 프랑스 대통령 의전차 ‘DS7 크로스백’ 국내 공식 출시
상태바
DS 오토모빌, 프랑스 대통령 의전차 ‘DS7 크로스백’ 국내 공식 출시
  • 손진석 기자
  • 승인 2019.01.10 0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랑스의 대담한 도전정신과 럭셔리 노하우를 결집한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 DS 오토모빌은 8일 강남구 대치동에서 국내 첫 단독 브랜드인 ‘DS 스토어’를 오픈하고, ‘DS7 크로스백’의 신차 발표하며 한국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지난 2014년 PSA 그룹의 시트로엥으로 부터 독립된 고급차 브랜드인 DS 오토모빌(이하 DS)은 8일 강남구 대치동에서 국내 첫 단독 브랜드 샾인 ‘DS 스토어’를 오픈하고, ‘DS7 크로스백’의 신차 발표하며 한국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DS는 이번 신차발표회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온·오프라인 판매 네트워크, 고객맞춤형 서비스 ‘DS 온리유’ 등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며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S는 자사의 국내 첫 출시 모델인 ‘DS7 크로스백’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콤팩트 SUV ‘DS3 크로스백’을 선보이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한불모터스는 성수동 직영 서비스센터에 DS 라운지와 전용 리셉션, 전담 인력을 마련하는 한편, 연내 DS 전시장 3곳을 추가 개소함으로써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DS는 자사의 국내 첫 출시 모델인 ‘DS7 크로스백’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콤팩트 SUV ‘DS3 크로스백’을 선보이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인 DS7 크로스백은 2014년 브랜드 독립에 맞춰 신설한 DS 디자인팀이 만든 첫 번째 모델로 DS의 대표적인 콘셉트카 디바인 DS(Divine DS)와 DS E-TENSE에서 영감을 얻어 33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거친 브랜드의 야심작이라고 DS는 설명했다.

신차는 차량 전면의 육각형 그릴과 예리한 선들이 만들어내는 근육질의 아름다움을 빛의 화려함으로 채운 DS7 크로스백은 보는 순간 강렬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DS 윙스(DS WINGS)로 불리는 다이아몬드 패턴의 육각형 그릴과 이를 감싸는 크롬 라인은 DS7 크로스백의 우아하면서 관능적인 카리스마를 여실히 드러낸다.

▲ DS7 크로백 모델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의전차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사진 영국 DS 홈페지 캡처>

DS는 국내 출시 전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의전차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장인이 만들어 낸 정교한 디테일로도 유명하다.

DS 관계자는 “총 21단계에 이르는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택, 가공한 가죽과 알칸타라 같은 고급 소재는 물론이고 럭셔리 시계메이커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인그레이빙 기법인 끌루드파리(Clous de Paris) 기요쉐(Guilloché) 패턴 등 내부 곳곳에서 디테일에 대한 장인의 노련함과 고집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눈에 띄는 옵션으로 시동을 걸면 180도 회전하며 등장하는 프랑스 모터스포츠 전문 시계메이커 B.R.M 크로노그래프의 ‘B.R.M R180’과 프랑스 최고의 음향기업 포칼®(FOCAL®)의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과 14개의 스피커는 시각적, 청각적인 디테일을 완성한다.

▲ DS7 크로스백에서 눈에 띄는 옵션으로 시동을 걸면 180도 회전하며 등장하는 프랑스 모터스포츠 전문 시계메이커 B.R.M 크로노그래프의 ‘B.R.M R180’과 프랑스 최고의 음향기업 포칼®(FOCAL®)의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과 14개의 스피커는 시각적, 청각적인 디테일을 완성한다.

DS7 크로스백은 2.0리터 BlueH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EAT8)를 탑재해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kg·m을 발휘한다.

크로스백에는 동급 최초로 차량 전방 노면을 분석해 서스펜션의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이 탑재됐다.

1955년 DS 모델에서 첫 선을 보인 혁신적인 유압식 서스펜션의 계보를 잇는 이 시스템은, 카메라와 지면의 높낮이를 감지하는 4개의 센서, 그리고 3개의 가속도계를 통해 전방 5m에서 20m 내의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 네 바퀴의 댐핑을 독립적으로 전자 제어한다. 또한 야간에도 전방 도로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주행 안전성을 높여주는 ‘DS 나이트비전’도 탑재했다.

DS 7 크로스백은 준중형급(C세그먼트) SUV 최초로 반자율주행기술 ‘DS 커넥티드 파일럿’이 적용됐다. 여기에 자동 긴급 제동창치 등 10가지의 기본 안전사양에 더해 6가지의 첨단 안전사양이 추가로 포함돼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도 최상의 안전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DS 7 크로스백은 유로앤캡(Euro NCAP)의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

▲ 판매 가격은 ▲쏘시크(So Chic) 트림 5190만원 ▲그랜드시크(Grand Chic) 트림 5690만원이며 DS 나이트비전과 LTE 내비게이션이 포함된 그랜드시크 모델 589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미적용가).

판매 가격은 ▲쏘시크(So Chic) 트림 5190만원 ▲그랜드시크(Grand Chic) 트림 5690만원이며 DS 나이트비전과 LTE 내비게이션이 포함된 그랜드시크 모델 589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미적용가).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