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사려면 지금이 적기!!!

중고차 시세 조정 중으로 연중 최저가로 구매가 가능한 시기 손진석 기자l승인2019.02.0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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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사려면 지금이 적기다. 지난해와 올해의 차량 연식 변화로 시세 조정이 이뤄지는 달이기도 하고, 설 연휴 등으로 인해 매매량이 감소하는 달이다.

따라서 일물일가를 지향하는 중고차 시장에서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제고 정리를 위해 기존에 고수하던 중고차 가격을 감가해 조정하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소비자들에게는 지금이 중고차 구매의 최적기인 샘이다.

▲ 2019년 2월 국산 중고 자동차 시세, 무사고, 6만Km 주행기준 <자료 SK엔카닷컴>

SK엔카닷컴의 2월 첫째주 시세 자료에 따르면 2016년식/6만Km 주행 기준으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 브랜드의 차종이 인기 모델이다.

우선 국산차의 시세는 전월대비 평균 1.7% 하락했다. 그 중 쌍용 티볼리의 하락폭이 약 6.6%로 가장 컸으며, 현대 아반떼 AD도 평균 약 3.59%로 하락 폭이 큰 편이었다. 한편, 중고차 시장의 대표 인기 모델 그랜저 HG도 이번 달 최대가 기준 약 3.38%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티볼리는 최저가 기준 1240만원, 아반떼 AD는 1060만원대의 가격에 각각 구매가 가능해졌다. 소형 SUV나 준중형차를 생애 첫차로 구매하려는 20대들에게는 지금이 적당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 2019년 2월 수입 중고 자동차 시세, 무사고, 6만Km 주행기준 <자료 SK엔카닷컴>

수입차 시세는 전월대비 평균 약 2.4% 하락했다. 폭스바겐 골프 7세대의 하락폭이 최저가 기준 약 6.73%로 가장 많이 하락했으며, 미니 쿠퍼D도 최저가 기준 약 5%의 큰 폭의 하락이 발생했다. 골프 7세대는 최저가 기준 1670만원, 미니 쿠퍼 D는 1870만원대로 각각 구매가 가능하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이번 달은 소형 SUV와 준중형차가 약세를 보였다”며 “설 연휴가 끝나고 날씨가 풀리면 거래가 활발해 지면서 다시 강세로 접어들 수 있으므로 티볼리, 아반떼, 골프, 미니 등의 구입을 계획한 소비자들은 구매를 서두르는 것을 추천하다”고 말했다.


손진석 기자  son76153@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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