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여년 사이 세종시는 단군 이래 대한민국 최고의 국책사업으로서 천지개벽이 되고 있는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세종시가 36개의 정부행정기관의 이전, 완료와 함께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고 있는 모습이 웅장하기만 하다.

3단계에 걸친 정부부처와 국책기관들이 이전을 마치면서 세종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 중심 복합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근에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 인근에 새롭게 분양하고 있는 하늘이 내린 세종시 최고의 전원주택 단지 '해피타운'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절찬리에 분양중인 해피타운 전원주택 단지는 행복도시와 인접한 장군면에 위치해 있다

급속히 다가오는 전원주택 대중화 시대를 앞두고 콘크리트 벽에 찌든 도시의 울타리를 벗어나 전원생활의 정취와 여유로움을 설계하고 있다.

30여년간 자연과 함께하는 전원주택단지 연구를 해 온 김형선 박사와 홍익대 출신 홍경표 교수, 세종시 최고의 디벨로퍼인 (주)대황의 김대황 대표, 토목건설의 선두주자 (주) 금당 이상권 대표, 시민과 함께하는 (주)행복한 도시 최장호 대표가 자연과 도시가 함께 어우러진 컨셉으로,공동으로 기획 개발한 세종시에서 최고로 입지가 좋은 하늘이 내린 세종시 HAPPY TOWN 전원주택 이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한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을 즐기면서 세종시의 각종 인프라를 이용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세종시에 근무하는 공무원이나 국책기관, 기업들의 임직원들은 물론 전원주택 구입을 계획하는 이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5-10분 거리에 있는 해피타운 전원주택지는 한 마디로 여러 가지 복합 요인을 합하여 가장 투자가치가 있는 투자처라고 확신하는 바이다.

따라서 베이비붐 세대의 관심사 이면서,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단지형 전원주택지가 세종시 장군면 대교리 79-11에서 덤프트럭과 포크레인이 힘차게 오늘도 역동적으로 움직이면서 개발되고 있다.

세종시 1-1생활권의 이지더원 아파트와 6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하늘이 내린 단지형 전원주택 해피타운하우스는 전원에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전원주택지이다.

세종시 전원주택 시장의 흐름을 분석해 보건대, 산 좋고 물 맑고 새 소리 울어대는 전원형 전원주택 부지는 누구나 선호하고 있는 만큼 청벽전원마을, 초록마을, 풍경채, 그리고 금강휴양림 마을 등 이러한 전원주택으로서 입지가 좋은 곳은 가격 경쟁력을 떠나서 절찬리에 분양 마감이 되었다.

특히 금강이 내려다 보이는 전원주택지는 박사마을, 기초과학연구단지 연구원들의 동호인 전원주택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하늘이 내린 단지형 전원주택 세종시 "해피타운"은 입지나 가격 경쟁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에 (주) 대황에서는 자신있게 분양하고 있다.

하늘이 내린 명당 중의 명당 '세종해피타운'은 출.퇴근 교통편이 세종시 전원주택들 중에서 가장 좋은 편이다. 정부청사까지는 5분이며 시청과 각종 편의시설까지도 10분이면 도달하는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장점을 갖고 있다.

세종해피타운 하우스는 현재 125세대를 분양중이며, 세대별 성향에 따라 맞춤형 시공이 가능하다.

마감재, 구조, 면적, 인테리어 등은 국내 최고의 전원주택 건축회사인 CM건축의 상담과, 기술적인 검토를 거친 후 입주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시공할 예정이다.

이제 곧 세종시는 모든 인프라가 완성된다. 세종시 어디라도 5분 ~ 10분 거리에 있는 장군면은 조선시대 김종서 장군의 유적지가 있는 유서 깊은 명당이다.

치솟는 전세가와 틀에 박힌 아파트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 기회에 전원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세종시 장군면 HAPPY TOWN 전원주택단지를 주목해보자!시행과 분양을 동시에 맡고 있다.

(주) 대황의 김대황 대표는 “세종시에서 계룡산과 장군봉이 한눈에 내려 보이고, 가슴이 탁 트이는 이만한 전원주택 입지를 가진 곳은 없다”고 하면서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고 일단 한번 와 보시면 자연적으로 힐링이 되는 하늘이 내린 명당중의 명당이다” 라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어 심사숙고하게 기획한 해피타운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주택을 짓는 것이어서 가격도 착하다.

만약 전용면적 109㎡(구 33평형)의 2층의 테라스가 있는 전원주택을 짓는다면 200평씩의 토지가격 3억에 평균 건축비를 1억5천으로 잡으면 4억 5천만원으로,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살 수 있는 력셔리한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다.

여기에 레버리지를 활용한 50% 이상의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 집 마련과 전원주택에 관심이 있다면 이 기회에 하늘이 내린 명당 중의 명당, 단지형 전원주택 세종시 HAPPY TOWN에 관심을 갖어볼 만 하다.

하늘이 내린 명당 중의 명당 세종시 최고의 친환경전원주택단지 해피타운 분양사무실은 장군면 대교리 79-11 개발현장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