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전체기사

  • 웰바이오텍, '코로나19' 진단키트 최종 20만명분 9일만에 사우디에 특별기로 수출 완료

    웰바이오텍, '코로나19' 진단키트 최종 20만명분 9일만에 사우디에 특별기로 수출 완료

    사회일반
    2020-04-23 23:03:42 최성애
    ▲ 사진=인천 국제 공항에서 진단키트를 사우디아라비아 특별기에 싣고있다. [제공/웰바오텍]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진단키트로 주목 받고있는 국내 바이오 업체 웰바이오텍(대표 구세현 / 010600)이 20만명 분의 키트 제품을 수출하면서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2일 웰바이오텍에 따르면 자사의 제품을 사우디아라비아 임시 항공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진단키트 4만명분을 실어 보냈다고 밝혔다.이날 회사 관계자는 “지난17일 사우다아라비 정부는 20만명 분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중 1차분 16만명분을 운송하기 위해 임시 항공편을 편성 하면서 우리정부와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주 젯다 총 영사관을 비롯해 현지의 리야드 담맘젯다 한인회의 주선으로 이번 특별기편을 이용해 현지에 체류중이던 우리 교민 159명이 해당 비행기 편으로 탑승객 전원이 무사히 귀국하기도 했다"고 전했다.앞선 수출 물량은 1차 물량으로 16만 명분의 진단키트를 싣고 본국의 수도 리야드로 돌아가고 이번에 5일 만에 추가로 4만명분의 진단키트를 선적했다. 이번에도 국제선 운항이 중단된 상황 속에서 2차 물량을 운송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는 특별기를 준비했으며 추가로 우리교민 335명이 이를 통해 귀국하기도 했다.웰바이오텍 관계자는 "오늘(22일) 오전 11시경 본사가 비축하고 있 던 진단키트를 실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젯다로 떠났다”며 “지난 17일 1차 공급 물량인 진단키트 16만 명분을 특별기로 보냈고 오늘 2차 수출 물량에 대한 배송을 무사히 완료했다”고 말했다.이번 수출 물량은 지난 13일 웰바이오텍은 사우디라이비아의 의약품 공급조달기관인 NUPCO(National Unified Procurement Company)와 코로나 19 진단키트 20만명분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후 9일 만에 모든 수출이 이뤄 졌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또 “이번 진단키트 수출에는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과 KOTRA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무역관의 협조와 지원이 매우 큰 역할을 했다”며 “정부 관계자는 물론 KORTA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무역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의 엄중한 코로나19사태 각국에서의 진단키트 수출과 관련해 요청과 문의가 계속되고 있어 회사로서는 진단키트를 조속히 확보해 각국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웰바이오텍은 이전 와이비로드에서 최대주주 변경 이후 바이오 사업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면서 바이오 회사인 (주)나이스팜의 지분 약 80% 가량을 취득 하면서 나이스팜이 보유한 해외유명 제약사들을 통한 제약 수입 및 헬스케어 분야와 관련 별도 사업을 통한 매출 및 수익 창출에 회사의 역량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시 최초!… 마포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시간 면제 시행

    서울시 최초!… 마포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시간 면제 시행

    사회일반
    2020-04-23 22:43:53 안상석
    ▲ 마포구 홍대 인근 주차장 모습[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소상공인 및 공영주차장 이용자들을 위해 서울시 최초로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 1시간 면제를 시행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대상은 마포구에서 관리하는 24개소 유료 공영주차장으로 노상주차장 13개소 706면, 노외주차장 3개소 146면, 공영시설주차장 8개소 1126면, 총 1978면에 해당하며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제외된다. 주차요금 1시간 면제는 오는 4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입차 후 1시간 이내 출차 시 주차요금이 면제된다. 다만, 월정기권 이용자의 경우에는 기존 방식이 유지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이에 따른 자가용 이용자들이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구는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이를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난 7일 열린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긴급 현안 영상회의’에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시간 면제’에 대해 건의하며 서울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24개 타 자치구도 함께 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구는 ‘주차요금 1시간 면제’의 시행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침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자가용 이용자가 늘어난 만큼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소상공인들과 주차장 이용 주민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라며, “이번 조치가 조금이나마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지쳐가는 많은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청, 코로나19 피해 임업인 돕기로 제철 산나물 소비 촉진

    산림청, 코로나19 피해 임업인 돕기로 제철 산나물 소비 촉진

    ECO
    2020-04-23 22:37:06 안상석
    ▲ 사진1_산나물 승차구매 시장 포스터[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산림청(청장 박종호)은 4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대전광역시청 앞 보라매공원 공영주차장(대전지방경찰청 방면)에서 산나물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 Drive-thru) 시장을 운영한다.4월에서 5월 주로 생산되는 제철 산나물은 대부분 지역축제를 통하여 판매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봄 산나물을 생산하는 임가에서는 산나물을 팔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이에 산림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산나물을 판매할 수 있는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로 산나물 판로확보에 나선다.시장 운영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판매 상품은 봄철 산나물 4종 꾸러미로 시중가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봄 산나물은 면역력에 좋고 향이 뛰어난 산마늘, 곰취, 두릅, 눈개승마 800g으로 구성하여 1만 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산나물 생산 임업인에게는 판로확보의 기회가, 도시민에게는 질 좋은 산나물을 저렴하고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로 임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임산물 소비촉진에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 해양환경공단, 인도네시아 해양쓰레기 관리·개선 용역 사업 착수

    해양환경공단, 인도네시아 해양쓰레기 관리·개선 용역 사업 착수

    ECO
    2020-04-23 21:11:01 최성애
    ▲   2019년도 인니 현지 라부안바조에서 해양쓰레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해양환경공단(KOEM)은 인도네시아 해양쓰레기 관리·개선 용역 사업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인도네시아 해양쓰레기 관리 개선 사업’은 해양쓰레기 주요 배출국인 인도네시아의 해양쓰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 해양수산부와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가 공동 개발한 사업으로 해양환경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지난해부터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의 해양쓰레기 정책 및 관리 노하우를 인도네시아 측에 효과적으로 전수하기 위해 ▲ 해양쓰레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인니 현지 해양쓰레기 시범 모니터링 실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동아시아공동체 오션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역량강화 워크숍에서는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저감 정책 및 미세플라스틱 조사 방법 등 한층 더 구체적이고 심화된 내용을 담아 교육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해양플라스틱 및 미세플라스틱 저감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노하우를 적극 공유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해양쓰레기 관리 역량 강화뿐 아니라 주변국가 해양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공단은 2019년도에 인도네시아 공무원,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라부안바조에서 해양쓰레기 워크숍을 개최하여 우리나라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방법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인도네시아 현지 5개 정점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분포 현황 및 오염도를 측정한 바 있다.    
  • 서삼식, 정책조정회의서 “농산물생산비 보장” 촉구

    서삼식, 정책조정회의서 “농산물생산비 보장” 촉구

    ECO
    2020-04-23 21:07:5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농작물 냉해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한 정부대책을 강력히 촉구하는 요구가 나왔다.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농수축산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아사직전의 극한까지 내몰리고 있음에도 1·2차 추경에서는 그 흔적조차 없었을 뿐 아니라 정부는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농작물 냉해피해까지 겹쳐 참혹한 현실이다”며 철저한 정부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서 의원은 “농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20일까지 잠정 집계된 전국의 배, 사과, 감 작물들에 발생한 냉해피해 면적이 7374ha로 여의도면적 290ha의 25.4배에 달한다”면서 “농작물 냉해는 한번 발생하면 후년까지도 지속되기 때문에 농민들에게 미치는 피해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냉해피해 대책의 문제점도 지적되었다. 서 의원은 “정부는 농작물 냉해피해에 대한 보험보상율을 기존의 80%에서 2020년부터는 50%로 더 낮춰놓아 오히려 역행하고 있다”면서 “냉해를 막기 위해 찬공기를 순환시키는 방상팬 설치에는 1ha당 약 3000여만 원이 소요되는데 반해 국비와 지방비 지원률은 50%에 불과해 농민부담 가중으로 그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이어 서 의원은 “냉해피해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해줘야 하고 보상금액 평가방식도 작물별로 특성을 반영해 제대로 산정해야 한다”면서 “방상팬과 미세 살수기 설치 등 예방대책에 대한 국비지원률도 대폭 늘려야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농작물 냉해피해는 충분히 예측되는 피해로 이맘때면 해마다 반복되는 농작물 냉해로 농민들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고통 받고 있다”며 철저한 대책을 세울 것을 당국에 거듭 요구했다.서 의원은 그러면서 “휴가·보너스·월급·정년 없는 이 땅의 농민들에게 최소한의 생존을 위해 농산물생산비 보장만큼은 정부가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환경부, ‘외래생물 관리 종합대응 지침서’ 발간

    환경부, ‘외래생물 관리 종합대응 지침서’ 발간

    ECO
    2020-04-23 21:01:4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는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에 따른 자연 생태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외래생물 관리 종합대응 지침서(메뉴얼)’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침서는 외래생물의 분류군별 단계적 관리 방안과 최근 국내 생태계에 유입되어 피해를 일으킬 우려가 높은 대표적인 외래생물 6종의 종별 대응 방안이 수록됐다. 외래생물 6종은 라쿤, 사향쥐, 미국가재, 붉은배과부거미, 등검은말벌, 긴다리비틀개미이며, 이 생물들은 미국, 중국, 아프리카 등에서 유입됐다. 특히 라쿤은 생김새가 너구리와 유사하며 애완용 또는 관람용으로 국내에 도입되어 사육되다가 동물원, 동물카페 등에서 탈출 또는 유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라쿤을 발견할 경우 정부 안전신문고, 안전신고센터(전화 119) 등에 신고하면 지자체, 환경부(지방환경청), 국립생태원 등 관계기관에서 예찰 조사, 포획 등 방제작업을 수행한다. 분류군별 대응 방안은 포유류, 어류, 양서·파충류, 곤충류, 식물 별로 관심, 주의, 심각 단계에 따라 환경부, 지자체, 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관 등 관계기관의 행동방안이 예시와 함께 제시되어 있다.이번 지침서는 환경부 누리집과 한국외래생물정보시스템에 전자파일(PDF) 형태로 공개된다. 한편, 환경부는 외래생물에 대한 예찰·조사 및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생태계교란 생물 등 외래생물을 발견할 경우 신고센터로 즉시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
  • 국립공원공단 "발열, 호흡기 증상 시 국립공원 탐방 자제해 주세요!"

    국립공원공단 "발열, 호흡기 증상 시 국립공원 탐방 자제해 주세요!"

    ECO
    2020-04-23 21:00:5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 탐방객들에게 '탐방 거리두기'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2월 23일부터 4월 19일까지 국립공원 탐방객 수는 449만명으로야외활동 자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3.6% 감소하였다.그러나 개인차량으로 접근이 쉬운 북한산, 계룡산, 치악산 등의 국립공원은 탐방객이 증가하면서 국립공원 탐방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국립공원 안전수칙'을 마련했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국립공원 안전수칙'은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두기, 국립공원 정상, 쉼터 등 밀집장소에서 떨어져 앉기 및 오래 머물지 않기, 탐방로에서 우측으로 한 줄 통행하기,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한다.특히,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발열, 호흡기 증상 시 즉시 귀가하기, 단체 방문(산행)과 노래·소리 지르기 등 침방울이 튀는 행위 금지, 하산 후 모임 자제 등 방역 세부지침도 탐방객들이 지켜줄 것을 안내했다.아울러, 많은 사람이 밀집될 우려가 있는 북한산, 계룡산, 치악산 등 도심형 국립공원은 탐방객이 몰리지 않는 시간으로 방문을 분산하고 산 정상 등반은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국립공원공단은 오는 5월 5일까지 전국 22개 국립공원에서 공단 직원, 국립공원 자원활동가 및 민간협력구조단 등 3,300여명이 주요 탐방거점 170곳에서 홍보 활동과 현장 근무를 강화한다.또한, 북한산·계룡산 국립공원에 국립공원 특별순찰팀을 편성하여 탐방 거리두기 홍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4월 마지막 주말 및 5월 연휴기간 동안 전국의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홈페이지에 탐방객이 붐비는 국립공원 및 시간대에 방문을 자제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국립공원 안전수칙'을 국립공원 탐방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했다. 
  • 서울시, 집단감연 취약시설에 비접촉식 체온계 6만5천여개 지원

    서울시, 집단감연 취약시설에 비접촉식 체온계 6만5천여개 지원

    Issue
    2020-04-23 21:00:3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서울소재 집단감염 취약시설에 비접촉식 체온계 6만5천여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지난달부터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PC방, 노래연습장, 학원 및 교습소 등의 민간시설에 대해 고강도 사회적거리두기를 위한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해왔다. 하지만 민간시설에선 시중에서 체온계 구입이 어렵다는 민원을 제기해왔고, 시는 40억원을 투입하여 식품의약안전처의 한시적 수입요건면제 제도를 통해 공급되는 물량을 확보하여 약 5만개의 비접촉식 체온계를 긴급수요 민간시설에 배부한다. 시는 구매한 비접촉식 체온계를 실내체육시설부터 단계적으로 각 자치구를 통해 배부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시설에 배부가 완료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어린이집, 초등돌봄시설과 노인요양시설,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등 감염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도 약 1만5천개의 비접촉식 체온계를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G폰 소유자나 휴대폰이 없는 자가격리자에게 안전보호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임대 지원한다. 지원된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으로 증상점검과 더불어 실시간 위치확인으로 무단이탈을 방지한다. 시는 23일부터 우선 300대를 자치구를 통해 안전보호앱이 미설치된 자가격리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누구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 다중이용시설들에게 체온계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 까지 시민안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홍제천-홍지문 3km 구간 연결 ‘홍제락(弘濟樂)길’ 내년 공사 완료

    홍제천-홍지문 3km 구간 연결 ‘홍제락(弘濟樂)길’ 내년 공사 완료

    ECO
    2020-04-23 21:00:1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그동안 도시화에 밀려 접근이 어려웠던 홍제천 상류 시점부에서 홍지문까지 약 3km 구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홍제락(弘濟樂)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홍제락(弘濟樂)길’ 사업은 총 37.5억 원을 투자하여 금년도 설계를 마치고 2021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홍제천 상류는 물과 산이 좋다 하여 ‘이요동(二樂洞)이라 불릴 만큼 많은 화가와 시인, 시민들이 즐겨 찾던 서울의 대표 여가 활동의 장소이자 힐링 공간이었으나, 도시화로 인해 하천길이 단절되고 경관이 악화 하는 등 여가 활동의 장소로서 제한을 받는 실정이다. 이번 사업은 복개 구조물과 교량 등으로 단절된 하천 내 산책로를 개선하여 연결하고 보행길 구축이 어려운 구간은 주변 도로를 활용한 보행축을 연결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테마별 친수 공간과 녹지공간을 만들어 시민이 즐기며 산책하고 운동할 수 있게 된다. ‘홍제락(弘濟樂)길’은 하천 및 주변 도로를 연결하는 ‘힐링길’, 동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관문’, 보행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등 크게 3가지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시는 홍제락(弘濟樂)길 외에도 등산로 이용자와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주변의 활성화된 북한산, 북악산, 한양도성길 등산로와 연계하여 안내시설과 접근로를 조성하여 홍제천 상류 구간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향상하게 시킬 계획이다. 또한, 향후 이용 현황을 모니터링하여 걷고 싶은 도심 속 하천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서울시, 한부모 100가정에 '육아용품·예방접종비' 지원

    서울시, 한부모 100가정에 '육아용품·예방접종비' 지원

    사회일반
    2020-04-23 20:59:5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자녀를 출산한 한부모가족이라면 서울시가 한부모가족에 1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꾸러미 ‘꿈틀박스’와 24만원 상당의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꿈틀박스’는 한부모가정의 자녀 출산을 축하하고 한부모와 아기 모두 꿈틀꿈틀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은 육아용품이다. ▴유모차 ▴아기띠 ▴수유용품 ▴젖병세척용품 ▴아기 칫솔 ▴유아 식기 ▴천연세제 ▴물티슈 등 꼭 필요한 육아용품들로 구성되어있다.서울시가 모든 가정에 지원하는 10만원 상당의 ‘출생축하용품’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대상 기준을 확대했다. 기존 서울시 거주 출산 6개월 이내 기준중위소득 72%→출산 12개월 이내 한부모라면 소득에 관계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00가정을 지원한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는 서울시 거주 출산 6개월 이내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2인 가구 기준 2,991,980원) 미혼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최대 24만원씩 지원된다. 올해 소득기준은 기존 기준(중위소득 72%)보다 확대되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꿈틀박스 구성물품과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는 한부모의 자녀양육을 지지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취지에 공감한 지역사회(SK텔레콤 구성원, 세피앙, ㈜포그내, 옐레드꿀꺽, ㈜플레인컴퍼니, ㈜제이웨이브)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꿈틀박스 및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 지원은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 충남도, 도내 농산물 홍보·판촉을 위해 ‘TV 홈쇼핑 특별전’ 편성

    충남도, 도내 농산물 홍보·판촉을 위해 ‘TV 홈쇼핑 특별전’ 편성

    사회일반
    2020-04-23 20:59:3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도내 농산물 홍보·판촉을 위해 ‘TV 홈쇼핑 특별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TV홈쇼핑 특별전은 도가 중앙정부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건의한 사안으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도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TV 시청도 덩달아 높을 것으로 전망, 홈쇼핑을 활용한 농산물 소비를 유도 한다는 계획이다.도는 앞서 정부에 TV홈쇼핑의 높은 수수료를 낮춰 특별전을 편성할 것을 건의했고, 정부가 이를 받아들였다.실제 TV홈쇼핑의 평균 수수료는 34% 정도인데, 이번 특별전은 별도 홍보비 없이 0~10%로 인하해 진행된다.도는 TV 홈쇼핑에 방영될 업체 46개소를 후보로 선정, 홈쇼핑사와 협의를 통해 최종 업체 선정한 뒤 내달 중 차례로 농수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도는 지난 2017년 공영홈쇼핑사와 상생협약을 맺고, 방송수수료를 8%로 인하해 매년 20개소를 대상으로 TV홈쇼핑 방영을 추진하고 있다.
  • 토요타코리아, 긴급견인 무상서비스 기간 10년으로 연장

    토요타코리아, 긴급견인 무상서비스 기간 10년으로 연장

    경제일반
    2020-04-23 20:57:44 최성애
    ▲[사진자료] 토요타코리아, 긴급견인 무상서비스 기간 10년으로 연장 토요타코리아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긴급견인 무상서비스 기간을 4월부터 10년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토요타 고객이 교통사고 혹은 운행과 관련한 문제발생 시, 가장 가까운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까지 1회당 50km 이내에서 무상으로 견인하는 긴급견인 무상서비스 기간을 기존의 2년에서 10년으로 대폭 연장하며, 2010년 4월 등록 차량에게까지 소급 적용하여 실시한다. 또한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토요타 고객 지원실(080-525-8255)을 통해 24시간 사고보험접수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도 새롭게 시작한다.이에 더하여, 올해 4월부터 6월까지는 긴급견인 거리가 50km 이상인 경우에도 고객이 부담하는 초과운송료에 대해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토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차량의 운행과 관련된 문제발생 시에도 고객이 한층 더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최고의 고객만족을 드릴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하여 노력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SAS, ‘지구의 날’ 50주년 삼림 보호 AI 프로젝트 진행

    SAS, ‘지구의 날’ 50주년 삼림 보호 AI 프로젝트 진행

    ECO
    2020-04-23 18:37:1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세계적인 분석 선두 기업 SAS가 지구의 날 50주년을 맞아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이하 IIASA)와 함께 삼림 보호를 위한 크라우드소싱 AI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IIASA는 21세기 인류가 당면한 전 세계 환경, 경제, 기술 및 사회적 변화의 중대한 문제를 연구하는 독립적인 국제 과학 연구소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육, 환경, 건강, 인권, 빈곤 등 다양한 사회 문제의 해결을 돕는 SAS의 ‘데이터 포 굿(Data for Good)’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된다.  SAS와 IIASA는 삼림 벌채 지역을 파악하고 삼림 보호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AI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SAS와 IIASA는 일반 대중이 삼림 벌채 지역의 이미지를 판별해 AI 모델의 기반이 되고 알고리즘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크라우드소싱 기반 앱을 선보였다. 일반인, 학생, 개발자, 전문 데이터 과학자 등 각계각층의 시민 데이터 과학자 자원봉사자는 해당 앱에서 보여주는 이미지가 개발로 훼손된 지역인지 자연 상태의 열대우림 이미지인지 분류하고 사람의 영향을 받은 지역을 표시한다. 이를 기반으로 삼림 벌채 지역을 판별하는 AI 알고리즘을 개선한다. 사람은 개발된 ‘도로’와 자연 그대로의 ‘강’을 쉽게 구별할 수 있지만 AI는 사람이 판단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학습이 필수적이다. AI가 판단하기 어려운 작은 규모의 삼림 파괴의 경우 사람의 섬세한 판단이 필요하다. 양사는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세상을 보다 잘 이해하고 예측하며 함께 번영할 수 있도록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며 시민 데이터 과학자들이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크라우드소싱 방식을 기반으로 삼림 보호에서 더 나아가 공공의 이익을 도모하는 다른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확장할 계획이다.  
  • 수열에너지 건물에서 기후대응 녹색산업의 미래를 본다

    수열에너지 건물에서 기후대응 녹색산업의 미래를 본다

    ECO
    2020-04-23 18:34:45 안상석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4월 23일 오후 수열에너지를 적용한 국내 최대 건축물인 롯데월드타워*(서울 송파구 소재)를 방문하고, 녹색산업의 핵심 분야로 수열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하천수를 이용한 수열에너지는 지난해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개정으로 재생에너지에 추가된 에너지원으로, 하천수, 댐용수, 상수원수(광역.지방) 등을 활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래형 친환경에너지다.해외에서는 프랑스(루브르 박물관), 캐나다(토론토 : 엔웨이브사에서 약 150개 빌딩에 냉방공급) 등에서 활발히 수열에너지를 활용하고 있으나, 국내의 경우 롯데월드타워와 한국수자원공사 내 소규모 사업장(주암댐 발전동 등 13개소)에서만 도입되어 왔었다. 환경부는 지난해 재생에너지로 신규 인정된 것을 계기로 대형 백화점, 데이터 센터, 대형매장, 복합상업 시설 등 냉난방 에너지 사용이 크고 수열 적용이 가능한 대상을 적극 발굴하여 활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대상인 공공건축물에 수열에너지가 활용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설비보조 등을 통해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수열산업이 히트펌프 등 핵심 설비 및 부품의 제조, 설치, 운영관리 등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국내 기업들이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수열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내에 중장기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제도개선과 주요 열원별 시범사업 확대,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 조성, 국산 기술 고도화 연구개발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열에너지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지원은 녹색산업 육성과 함께 건물분야의 기후변화 대응 차원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조명래 장관은 “수열에너지가 새로운 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녹색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물에너지 활용을 확대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기후변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 '철없는 날씨'에 속타는 농심...경기도 과수 1천561㏊ 냉해

    '철없는 날씨'에 속타는 농심...경기도 과수 1천561㏊ 냉해

    경제일반
    2020-04-23 18:28:20 이동민
    ▲ 냉해를 입은 배꽃(사진=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 최근 이어진 이상저온으로 경기도 내 과수 1천561㏊가 냉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와 과수 재배 농가가 23일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달 초순 광주와 안성 등 도내 동부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4∼7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상 기후로 인해 개화를 시작한 각종 과일나무가 냉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가 지난 9일 조사한 결과에서는 당시 냉해를 입은 면적인 배 1천477㏊, 복숭아 60㏊, 사과 19㏊, 자두 5㏊ 등이었다. 이번 냉해에서는 특히 다른 과일에 비해 개화 시기가 빠른 배의 피해가 컸다. 배 피해 면적은 도내 전체 재배 면적 2천370㏊의 62%에 달했다.다만, 배 재배농가의 88%가 재해보험에 가입해 경제적 피해가 상당히 크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꽃눈이 동사하는 등의 나무별 피해는 최소 40%에서 최대 80%인 것으로 조사됐다. 냉해를 입은 과수 재배 농가는 11개 시군에 1천228가구고, 시군별 피해 면적은 안성시가 905㏊, 남양주시가 320㏊, 이천시가 125㏊ 등이었다. 경기도는 올해 3월 말부터 4월 초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아 과수의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5∼10일 빨랐는데 갑자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피해가 많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경기도는 이번 주 들어 이어지고 있는 저온 현상도 이미 피해를 본 과수에 다시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농업기술원은 이같은 냉해로 인해 올해 배를 중심으로 과일들의 생산량이 많이 감소하고, 상품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최근 피해 과수농가에 5억1천700여만원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 과수 재배 농민들은 올해 배 사과 생산량이 작년보다 40∼50%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기도배연구회 김향태 회장은 "우리 농장 배나무의 경우 60% 정도 냉해를 입었다"며 "안성, 여주, 이천 지역은 피해가 더 심해 90% 정도의 배나무가 피해를 본 농가도 있다"고 말했다.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거업은행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 gs건설

최신기사

  • 민병주 시의원,  ‘서울특별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논의 본격화...150여 명 시민 참여
    사회이슈

    민병주 시의원, ‘서울특별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논의 본격화...150여 명 시민 참여

    민병주 시의원 주관, 시민·전문가·행정 함께한 토론
    이정윤 2025-11-04 21:25:11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버스킹 인 서울”출격
    사회이슈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버스킹 인 서울”출격

    김길영 위원장, 이상욱 부위원장과 동반 출연
    이정윤 2025-11-04 21:21:04
  • 서울시의회,“소방공무원 급식 등 근무 여건 개선해야”
    사회이슈

    서울시의회,“소방공무원 급식 등 근무 여건 개선해야”

    ‘소방공무원 근무 여건 개선 및 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이정윤 2025-11-04 21:17:15
  • 도난당해도 알 수 없다…서울 자전거등록제 유명무실
    사회이슈

    도난당해도 알 수 없다…서울 자전거등록제 유명무실

    이정윤 2025-11-04 21:14:03
  • 박주민 , 혐오 및 가짜뉴스 현수막 처벌 강화 옥외광고물법 대표발의
    사회이슈

    박주민 , 혐오 및 가짜뉴스 현수막 처벌 강화 옥외광고물법 대표발의

    차별적 내용 또는 허위사실 광고물에 대한 표시 행위 금지 , 위반시 과태료 강화
    이정윤 2025-11-04 21:11:10
  • KB국민은행
  • LG유플러스

데일리기획

  •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김민채 청년인턴 2025-09-11 13:14:23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데일리기획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데일리지구

  • 땅속에 도토리 저장하는 다람쥐, 도대체 어떻게 찾는 것일까?
    생태·환경

    땅속에 도토리 저장하는 다람쥐, 도대체 어떻게 찾는 것일까?

    김정희 2025-09-18 07:09:08
  • 바다로 돌아간 13마리 바다거북, 방류가 남긴 의미
    생태·환경

    바다로 돌아간 13마리 바다거북, 방류가 남긴 의미

    김정희 2025-09-15 05:40:07
  •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생태·환경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김정희 2025-09-08 12:14:48
  •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생태·환경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탈플라스틱, 지구를 위한 약속’ 주제로 9월 5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이정윤 2025-09-04 22:26:57
  •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대기·기후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2030 년 ~2045 년 단계별 감축목표 명문화 , “ 국민 참여와 미래세대 책임 강화 ”
    이정윤 2025-08-29 16:35:23

Daily +

  • HDC현대산업개발,  안전관리 총력... 경영진 현장 환경점검
    친환경가이드

    HDC현대산업개발, 안전관리 총력... 경영진 현장 환경점검

    포항-영덕 고속도로 4, 5공구 도로포장면 시공 상태 및 안전 시설물 설치 상태 등 점검
    이정윤 2025-11-04 13:56:49
  • 해양환경공단, 2025년 제2차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 실시
    친환경가이드

    해양환경공단, 2025년 제2차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 실시

    이정윤 2025-11-03 11:54:18
  • 기후에너지환경부, 창원 주남저수...1월 ‘이달의 생태관광지’ 선정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창원 주남저수...1월 ‘이달의 생태관광지’ 선정

    광할한 저수지를 배경으로 가을 하늘을 수놓는 철새의 향연창원지역의 특산물인 단감 관련 체험 등 오감이 즐거운 주남저수지 생태관광
    이정윤 2025-11-03 07:16:33
  • “가끔 쓰는 생활공구 빌려쓰세요” 강북구, 생활밀착형 공유물품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친환경가이드

    “가끔 쓰는 생활공구 빌려쓰세요” 강북구, 생활밀착형 공유물품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필요할 때 빌려 쓰는 공유문화 확산으로 알뜰한 생활 실천
    이정윤 2025-11-03 07:09:39
  •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  용인시 수변녹지 공동조성사업 대상지 현장 확인
    친환경가이드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 용인시 수변녹지 공동조성사업 대상지 현장 확인

    이정윤 2025-10-31 07:18:31

ESG

  • ESG 리페어링 브랜드 '시더게인' 론칭... "버린 의자, 다시 앉다"
    지속가능경영

    ESG 리페어링 브랜드 '시더게인' 론칭... "버린 의자, 다시 앉다"

    여성 CEO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가구 생태계, 2025년 1만개 의자 재생 목표
    이정윤 2025-11-04 12:46:15
  • 희망브리지, 대학생 안전 리더 ‘희망세이버즈 캠퍼스크루’ 위촉
    지속가능경영

    희망브리지, 대학생 안전 리더 ‘희망세이버즈 캠퍼스크루’ 위촉

    이정윤 2025-11-03 11:31:30
  •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ESG 경영 확대 환경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ESG 경영 확대 환경실천

    “다양한 계층 아우르는 활동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이어갈 것”
    이정윤 2025-11-02 23:41:33
  • KGM, 평택시 내리문화공원 일대 환경 정화활동 실시
    지속가능경영

    KGM, 평택시 내리문화공원 일대 환경 정화활동 실시

    ESG 기본 교육과 함께 하천 정화에 효과적인 EM흙공 제작 및 투척 통해 안성천 정비
    이정윤 2025-10-31 21:24:20
  • 중소기업 등 ESG 경영 강조하면서…  수출입은행 ESG 경영 실효성 도마 위에
    정책이슈

    중소기업 등 ESG 경영 강조하면서… 수출입은행 ESG 경영 실효성 도마 위에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비율 4년 연속 미달… 사회적 약자 상생 노력 부족
    이정윤 2025-10-27 14:24:49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