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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한국시설안전공단 찾아가는 청소년 안전환경교육 실시

    한국시설안전공단 찾아가는 청소년 안전환경교육 실시

    ECO
    2019-05-16 21:07:03 안상석
  • 환경안전기준 위반 어린이활동공간 1,315곳 개선 완료

    환경안전기준 위반 어린이활동공간 1,315곳 개선 완료

    ECO
    2019-05-16 20:12:24 이정윤
    미개선 시설 명단 환경부가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된 어린이활동공간 1,315곳이 지자체 및 교육청을 통해 개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어린이활동공간 8,457곳을 점검한 결과, 15.5%인 1,315곳이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지자체 및 교육청을 통해 개선을 추진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위반한 시설은 지자체 및 교육청이 개선명령을 내렸으며, 5월 13일 기준으로 위반시설의 98.6%인 1,297곳이 환경안전관리기준 이내로 개선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시설 1,315곳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도료나 마감재의 중금속 기준을 초과한 사례가 대부분(96.6%)인 1,270곳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모래 등 토양의 기생충알(란) 검출, 금지된 목재용 방부제 사용, 합성고무 바닥재의 기준 초과가 원인이었다. 환경부는 아직까지 개선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18곳(1.4%)의 명단을 환경부 누리집, 케미스토리 등에 15일 정오부터 공개하고 이 시설에 대한 처분권한이 있는 지자체와 교육청에 빠른 시일 내에 시설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한편, 개선명령을 기한 내에 이행하지 않은 시설 비율은 지난해 지도점검 시 188곳(위반시설의 10.6%)에서 올해는 18곳(1.4%)으로 감소했다. 환경부는 어린이활동공간 소유자들이 환경안전기준을 보다 잘 이행할 수 있도록 환경안전관리 소책자 배포, 전문 교육기관 방문 상담(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준 위반 시설의 조속한 개선과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개선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명단을 환경부 누리집 등에 공개하고 있다. 안세창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장은 "어린이활동공간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자체·교육청 등 지도·감독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합동 점검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온·오프라인 교육·홍보, 전문 교육기관 방문 상담 등을 강화하여 어린이활동공간 소유자들이 환경안전관리기준을 보다 잘 이행할 수 있도록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 벚나무 식물병 고칠 친환경 천연식물보호제 개발

    벚나무 식물병 고칠 친환경 천연식물보호제 개발

    ECO
    2019-05-16 19:44:15 이정윤
    벚나무갈색무늬구멍병 발병률 조사결과 국립생물자원관이 벚나무의 식물병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억제할 미생물 방제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벚나무류(왕벚나무, 산벚나무 등)에 발생하는 식물병원균의 발병 억제효과가 뛰어난 자생미생물 '바실러스 메틸로트로피쿠스 8-2' 균주 기술이전 협약을 천연식물보호제 개발 전문업체인 ㈜현농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17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벚나무는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심어진 가로수로 산림청이 2016년에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가로수 약 735만 3천 그루 중 벚나무류는 20.2%인 148만 7천 그루로 나타났다. 이어 은행나무는 13.8%인 101만 2천 그루, 이팝나무는 6.9%인 50만 8천 그루 등의 순으로 조성됐다. 벚나무류의 경우 갈색무늬구멍병, 세균성구멍병 등이 발생하면 잎이 8월~9월 경에 빨리 떨어져 미관뿐만 아니라 다음해 꽃이 필 때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된다. 벚나무에 발생하는 식물병은 잎에 구멍이 나는 증상 때문에 해충에 의한 발병으로 오인하여 살충제를 뿌리는 경우가 있으나 실은 '슈도세르코스포라 설큠시사(갈색무늬구멍병)균' 등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에 특허 등록된 균주 관련 기술이 천연식물보호제 개발 전문 업체에 이전되면, 대량생산체제 확보와 함께 벚나무류 식물병이 발생할 경우 환경 친화적으로 방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농은 이번에 기술 이전을 받는 균주를 활용한 천연식물보호제를 2020년 상반기 중으로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발굴된 균주의 정확한 현장적용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전남 구례 등 벚꽃 경관이 아름다운 여러 지자체와 현장 적용 연구를 위한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적용지역을 늘릴 예정이다. 이병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국내 토양에서 분리한 미생물이 친환경 천연식물보호제로 활용된다면 이는 건강한 자연생태계 회복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 대림오토바이·KT·AJ바이크, 친환경 전기이륜차 관련 협약 체결

    대림오토바이·KT·AJ바이크, 친환경 전기이륜차 관련 협약 체결

    경제일반
    2019-05-16 19:32:13 이정윤
    대림오토바이와 KT, AJ바이크와 16일 KT 광화문빌딩에서 전기이륜차 사업 MOU를 체결하였다(사진 좌측 KT 최강림 센터장, 대림오토바이 배원복 대표, AJ바이크 서재원 대표 순) 대림오토바이와 KT, AJ바이크가 친환경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서비스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림오토바이는 지난 4월 삼성SDI와 체결한 전기이륜차 표준 배터리 개발 업무협약에 이어 배터리 공유 서비스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전기이륜차 인프라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전기이륜차는 미세먼지 및 탄소배출량 저감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배터리 공유 서비스를 위한 관련 인프라가 아직까지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대림오토바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KT의 커넥티드카 기술력, AJ바이크의 바이크 렌탈 플랫폼 운영 역량, 대림오토바이의 전기이륜차 기술력을 접목하여 배터리 공유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KT는 현대자동차, 벤츠 등 14개 완성차 제조사(OEM)에 커넥티드카 플랫폼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1위 커넥티드카 사업자로서의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관제시스템 및 배터리 공유 플랫폼을 개발한다. 이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에게 손쉽게 배터리를 대여, 반납하고 차량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AJ바이크는 이륜차에 최초로 렌탈 개념을 도입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이륜차 렌탈 전문기업이다.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배달대행 업체에 이륜차를 공급하고 있어 관련 산업의 전기이륜차 전환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대림오토바이는 통신관제가 가능한 재피 플러스를 포함한 신제품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 배터리 공유스테이션이 필요한 핫스팟 지역을 분석해 KT와 함께 서울과 경기지역을 대상으로 배터리 공유서비스 시범 실시할 계획이다. 대림오토바이 배원복 대표는 “친환경 전기이륜차 개발과 보급을 통해 정부 친환경,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 현기차,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 개발

    현기차,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 개발

    경제일반
    2019-05-16 19:25:11 이정윤
    미세먼지 센서와 고성능 콤비필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차량 내부의 미세먼지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해서 정화해주는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은 열악한 외부 대기환경에서도 최대한 탑승자에게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 내부의 공기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여 실내의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 단계로 떨어지면 ‘좋음’ 단계가 될 때까지 공기청정 기능을 작동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하여 탑승객은 수시로 변하는 외부 미세먼지 농도나 공기청정기 작동에 신경을 쓸 필요 없이 항상 깨끗한 실내 공기 속에서 이동을 할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설정한 미세먼지 표현방식에 따라 △매우나쁨 △나쁨 △보통 △좋음 4단계를 기본으로 각 단계를 다시 4분할해서 탑승자에게 현재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총 16단계로 AVN(Audio·Video·Navigation)화면 또는 공조콘트롤 패널을 통해 알려준다. 또한 공기청정 기능이 작동될 때 창문이 열려있으면 자동으로 닫아주는 연동제어도 함께 실행되어 보다 빠르게 실내 공기를 정화시키도록 돕는다. 미세먼지 농도 측정은 현대차·기아차가 차량용으로 개발한 레이저 기반의 미세먼지 센서를 통해 이루어진다. 실외를 주행하는 차량 특성상 대부분의 가정용 공기청정기에 적용되는 미세먼지 센서 방식을 자동차에 적용할 경우 미세먼지가 센서 렌즈부에 부착되는 등 오염에 취약하고 이에 따라 신뢰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게 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레이저 센싱 기술을 활용했고 렌즈 부분의 공기 유속을 높여 미세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신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운전자가 별도의 청소를 하지 않아도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뿐만 아니라 가혹한 자동차의 주행환경을 고려하여 영하 또는 고온의 환경에서도 작동에 문제없도록 개발되었다. 이와 함께 외부 미세먼지 차단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집진층을 증대한 고성능 콤비필터도 개발해 초미세먼지 포집율을 기존 94%에서 99%까지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이는 헤파필터 등급 기준 E10에 준하는 성능으로 차량에 적용되는 필터류 중에서는 최상위 수준이다. 현기차는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으로 언제든 프리미엄한 공기를 탑승객에게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보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LG전자, 'AI칩' 개발로 인공지능 경쟁 한 발 앞서

    LG전자, 'AI칩' 개발로 인공지능 경쟁 한 발 앞서

    경제일반
    2019-05-16 19:11:02 이정윤
    LG전자 AI 칩 LG전자가 ‘AI칩(Artificial Intelligence Chip)’ 개발로 인공지능 경쟁에서 한 발 더 앞서가게 됐다. 로봇청소기,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다양한 제품에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AI칩’을 개발한 LG전자는 고객들이 인공지능 제품을 사용하면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LG전자 AI칩은 인간의 뇌 신경망을 모방한 인공지능 프로세서인 ‘LG뉴럴엔진’을 내장해 딥러닝 알고리즘의 처리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AI칩은 공간·위치·사물·사용자 등을 인식하고 구분하는 ‘영상지능’, 사용자의 목소리나 소음의 특징을 인식하는 ‘음성지능’, 물리적·화학적 변화를 감지해 제품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는 ‘제품지능’ 등을 통합적으로 구현한다. 또한 영상과 음성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처리하고 학습해 사용자의 감정과 행동에 대한 인식을 고도화하고 상황을 판단해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도 구현할 수 있다. AI칩을 적용한 제품은 스스로 학습하고 추론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을 구현할 수 있다.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인공지능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제품 내에서 개인정보에 해당되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LG전자 AI칩은 강력한 보안엔진을 적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외부의 해킹을 차단하는 솔루션도 제공한다. 보안이 필요하지 않은 작업은 일반 구역에서 실행하고 보안이 필요한 작업은 하드웨어로 구현된 독립된 보안구역에서 실행해 중요한 정보를 보호한다. 이 밖에도 LG전자 AI칩은 인공지능의 인식성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광각렌즈의 왜곡을 보정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는 ‘이미지 프로세싱’ 기능, 보다 빠르고 정밀한 ‘3차원 공간인식 및 지도생성(SLAM, 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을 위한 ‘공간인식 엔진’ 등을 지원한다. 향후 LG전자는 AI칩이 적용된 로봇청소기,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면 A형 간염 예방 가능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면 A형 간염 예방 가능

    경제일반
    2019-05-16 18:42:24 이정윤
  • 직장인 10명 중 8명 "현재 직업 불안"

    직장인 10명 중 8명 "현재 직업 불안"

    경제일반
    2019-05-16 18:19:00 이정윤
  • 해양환경공단, 바닷속 침적쓰레기 358톤 수거

    해양환경공단, 바닷속 침적쓰레기 358톤 수거

    ECO
    2019-05-16 17:10:52 안상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신안 대흑산도 주변해역과 제주 서귀포시 성산포항에서 358톤의 바닷속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대흑산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현장 이번사업에 수거된 침적쓰레기는 폐그물, 폐로프 등 조업 중 버려지거나 유실된 폐어구가 대부분이었으며, 이외에도 선박 접안의 방충재 역할을 하는 폐타이어나 고철류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바닷속에 가라앉은 폐그물 등 침적쓰레기는 해양생물의 서식지 파괴는 물론 해양생물이 걸려 죽는 유령어업 등으로 연간 3,700억 원 이상의 어업피해가 발생되며, 폐로프 등은 선박 추진 기관에 걸려 해양안전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해양환경공단은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전국 주요 항만을 중심으로 바다 속에 침적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선박의 안전 운항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공단은 최근 5년간 주요 무역항 및 연안항을 중심으로 연평균 약 3,500여 톤의 침적쓰레기를 수거해 온 바 있으며, 올해에는 목포 남항, 통영항 주변해역 등 전국 26개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통해 해양환경 개선과 항만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어업인 및 대국민 대상 인식증진 활동을 병행하여 해양쓰레기 발생 환경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SK에너지, ‘3천 포인트 특권’ 행사 시행

    SK에너지, ‘3천 포인트 특권’ 행사 시행

    경제일반
    2019-05-16 17:04:12 데일리환경
    SK에너지가 전국 SK주유소/충전소에서 특별한 이벤트, ‘3천 포인트 특권’ 행사를 시행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이 행사에서 고객들은 보유하고 있는 OK캐쉬백 3천 포인트를 사용,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 인덕션 궁중팬, 미세먼지 마스크 세트, 액체 세제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SK에너지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2천 포인트 상품인 샴푸 세트도 준비했다. 매년 진행해온 ‘3천 포인트 특권’ 행사는 고객의 포인트 사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갓성비’ 상품으로 큰 호응을 얻어 왔다. ‘3천 포인트 특권’ 행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은 ‘원유시추기’, ‘유조선’, ‘유조차’, ‘카센터’ 등 석유 사업과 관계된 시리즈물을 제작해 매번 조기 마감을 기록하며 수집가가 생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준비한 ‘주유소’ 옥스포드 블록은 2만 개 한정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SK에너지는 이 행사에 ‘기부 특권’도 결합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섰다. ‘기부 특권’은 고객이 3천 포인트를 기부하면 회사가 똑같이 3천 포인트를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적립해 결식 아동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부의 기쁨을 함께 나누려는 목적에서 특별히 준비됐다. 올해 4월 이후 SK주유소에서 3만원 이상, SK충전소에서 2만원 이상 주유 또는 충전한 적이 있고 OK캐쉬백 3천 포인트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국 SK주유소/충전소, 엔크린닷컴 홈페이지또는 고객행복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7월 14일까지, 사은품 수령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행사 기간 동안 누적 40만원 이상 주유한 우수 고객에게는 두 번의 사은품 신청 기회가 주어진다.
  • “주거취약계층 위한 환경 재정 운용, 선택 아닌 필수”

    “주거취약계층 위한 환경 재정 운용, 선택 아닌 필수”

    문화일반
    2019-05-16 13:40:55 성혜미
    참여연대 등에 따르면 쪽방이나 고시원 등 비주택에 거주하나 주거급여를 수급하고 있지 않은 가구가 약 37만 가구, 주거급여를 수급하는 민간임차가구 중 급여의 상한선인 기준임대료를 초과하는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는 약 19.3만 가구로 추정된다. [사진=MBC프로그램 갈무리] 쪽방, 고시원 등 1평 남짓한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이 37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사회단체는 한국의 사회복지지출 수준이 경제협력기구(OECD)회원국 대비 절반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정부에 복지예산 확대를 촉구했다. 참여연대,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15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OECD 국가들의 평균적인 사회복지지출이 GDP 대비 20% 수준인 것에 반해 우리나라는 절반 수준인 11% 정도에 불과하다”면서 “확장적인 재정 운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문 낭독을 맡은 김혜미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간사와 이상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사무처장은 “올해 우리나라는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정도로 심각한 경기 하강 국면을 맞았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 예산이 충분하게 투입되지 않는다면 경제 부진의 고통은 노동자, 서민에게 떠맡겨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이들은 “주거복지의 경우 쪽방이나 고시원 등 비주택에 거주하나 주거급여를 수급하고 있지 않은 가구가 약 37만 가구, 주거급여를 수급하는 민간임차가구 중 급여의 상한선인 기준임대료를 초과하는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는 약 19.3만 가구로 추정된다”면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주거 지원이 시급한 취약계층의 규모가 56.3만 가구에 달하는데, 2019년 기준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에 따르면 주거취약계층이 입주할 수 있는 신규(당해 사업승인 또는 매입) 주택의 규모는 4.5만 호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거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5년치의 긴급계획을 수립하여 매해 11.3만 호를 공급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신규건설로 공급이 이루어지는 3.6만 호 수준의 행복·국민·영구임대주택의 공급량을 적어도 두 배로 늘려야 하고 ‘주거권 보장원칙’에 따라 3.1만 호에 해당하는 주택은 매입임대로 공급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간사 등은 ‘주거급여’와 관련해서도 “1인 가구 기준 최대 23.3만 원에 불과해 ‘최저주거기준’에 해당하는 면적의 시장임대료에 절반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주거급여 보장성 강화, 대상자 확대를 위해 2,400억 원 증액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급여 기준선 초과 수급자 대상에 부과하는 자기부담금 폐지 ▲관리비(수도·광열비 등) 주거급여 내 포함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서울시내 25개 전 자치구 '친환경' 종량제봉투 전면 확대

    서울시내 25개 전 자치구 '친환경' 종량제봉투 전면 확대

    ECO
    2019-05-16 02:07:10 이정윤
    공공용 및 가정·영업용 종량제 봉투 서울시가 오는 2020년까지 서울시내 25개 전 자치구의 공공 및 가정용 종량제봉투를 친환경 봉투로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종량제 봉투는 ?녹색제품구매법?에 따라 봉투의 원재료 가운데 재활용(폐합성수지) 비율이 40% 이상으로, 환경부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 봉투의 주원료인 플라스틱(폴리에틸렌 PE, polyethylene) 사용을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서울시는 우선 올 7월엔 25개 전 자치구의 가로청소, 마을청소 등에서 사용하는 공공용 종량제봉투부터 모두 친환경봉투로 도입한다. 가정용 종량제봉투는 7개 자치구(성동?광진?강북?노원?금천?관악?강남구)에서 시범 도입한다. 서울시는 '20년부터는 모든 공공?가정용 종량제봉투를 친환경 제품으로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자치구 봉투제작 업체, 관련 기관 등과 협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 자치구가 친환경 종량제봉투를 도입할 경우 폴리에틸렌 신재료 사용을 약 2,800톤 줄여 연간 7,694tCO2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21년부터는 봉투제작에 들어가는 폐합성수지 비율을 환경부 인증기준인 40% 보다 더 높이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으로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에서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종량제봉투 판매소로 지정된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친환경 재사용봉투 사용이 활성화되도록 자치구 등과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 환경과 동물 사랑하는 '비건페스티벌' 개최

    환경과 동물 사랑하는 '비건페스티벌' 개최

    문화일반
    2019-05-16 02:04:56 이정윤
  • 자연환경 속 다채로운 음악…양재시민의숲 음악회 개최

    자연환경 속 다채로운 음악…양재시민의숲 음악회 개최

    경제일반
    2019-05-16 01:39:55 이정윤
  • 행안부 "불법 주·정차, 어떠한 경우에도 예외 없다"

    행안부 "불법 주·정차, 어떠한 경우에도 예외 없다"

    문화일반
    2019-05-16 01:23:55 이정윤
    출근시간대(8~9시)에 사고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퇴근시간대(17~19시)에 사고비율이 가장 높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8년 한 해 동안 불법 주·정차와 연계된 자동차 사고가 총 8만5천여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도 손해보험사 사고기록 조사 결과, 이로 인한 인적피해는 사망 16명, 부상 7,633명 등 7,649명으로 나타났으며, 물적피해는 85,739건 발생했다. 조사결과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광역자치단체는 경기도(1,806명)이며, 기초자치단체는 청주시(188명), 읍·면·동은 시흥시 정왕본동(53명)이었다. 주민등록인구 10만 명당 인명피해는 평균 15명이며 인명피해가 가장 많은 광역자치단체는 광주광역시(32명), 기초자치단체는 강진군(66명)이었다. 또한, 연령대별 인명피해는 주요 운전자 층인 20~50대(5,846명, 76.4%)가 가장 많았지만, 어린이(515명, 6.7%), 청소년(174명, 2.3%) 및 60대 이상 고령자(1,114명, 14.6%)가 차지하는 비중도 23.6%로 높았다. 아울러, 물적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광역자치단체는 경기도(18,809대)이며, 기초자치단체는 안산시(2,304대), 읍·면·동은 시흥시 정왕본동(439대)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보험 가입대수 1만대 당 사고차량 수는 전국 평균 38대이며, 가장 많은 광역자치단체는 광주광역시(54대), 기초자치단체는 대구광역시 중구(98대)였다. 시간대 별로 살펴보면, 인명피해의 49.4%(3779명), 물적피해의 50.2% (43,041대)가 12시에서 19시에 집중되었다. 특히 출근시간대인 8시부터 9시 사이에 사고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퇴근시간대인 17시에서 19시에 사고비율이 가장 높았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혁신과제로 선정하였으며, 4월 17일부터 불법 주·정차가 절대적으로 금지되는 4대 구역을 선정하고, 위반 차량을 주민들이 직접 신고하도록 하는 “주민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 4대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은 ①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②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③ 버스 정류소 10m 이내, ④ 횡단보도 위이며 안전신문고 앱으로 위반차량 사진 2장을 1분 간격으로 촬영하여 신고하면 공무원의 현장단속 없이도 과태료가 즉시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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