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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경기도민 300명 구성 소비자안전지팀이단 첫 활동 실시

    경기도민 300명 구성 소비자안전지팀이단 첫 활동 실시

    사회일반
    2019-07-26 20:43:22 이정윤
    물놀이시설을 찾은 소비자안전지킴이단 경기도민 300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이 휴가철을 맞아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은 25일 성남, 광명, 광주, 포천, 군포 등 5개시를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31개 시군 전역에 위치한 물놀이 시설 75개소를 방문해 어린이 물놀이 안전 주의사항과 최근에 리콜 된 물놀이용품 정보 등 소비자안전에 필요한 정보를 홍보할 예정이다. 소비자안전지킴이는 소비자단체에서 일하는 전문가와 청년, 주부, 경력단절여성, 퇴직자,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도민 300명으로 구성됐다. 이신혜 공정소비자과장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CISS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워터파크 등 물놀이시설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266건으로 그 중 어린이 안전사고가 43.2%에 달한다”면서 “소비자안전지킴이단 활동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속 소비자안전 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은 민선7기 공약과제인 ‘소비자안전망 구축 및 소비자 안전교육 강화’사업의 하나로 소비자 위해(危害) 우려가 높은 리콜제품이나 안전기준 부적합 제품에 대한 유통실태 모니터링, 안전실태 조사 등을 실시한다. 또한 민관 합동조사활동 참여, 어린이나 고령자 등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소비자안전정보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
  • ‘에버코코 쿠킹 코코넛오일’ 기준치 초과 벤조피렌 검출

    ‘에버코코 쿠킹 코코넛오일’ 기준치 초과 벤조피렌 검출

    사회일반
    2019-07-26 20:31:09 이정윤
  • 더운 여름철 수산물 섭취 각별히 주의하세요!

    더운 여름철 수산물 섭취 각별히 주의하세요!

    사회일반
    2019-07-26 20:08:23 이정윤
    (자료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페이스북페이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들에 수산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환자는 최근 5년간(‘14~’18년) 평균 80%가 기온이 높은 여름철인 7월~9월에 발생하고 있고, 발생 장소는 음식점이며, 주요 원인 식품은 어패류로 조사됐다. 또한, 비브리오패혈증은 어패류 섭취나 상처부위를 통해서 바닷물 속의 비브리오 불리피쿠스 등에 감염되며,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는 8~9월에 환자수의 평균 64%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과 비브리오패혈증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수산물 구매·보관·조리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여름철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선한 상태의 어패류를 구매하고 구매한 식품은 신속히 냉장보관(5℃ 이하)해야 한다. 냉동 어패류의 경우 냉장고 등에서 안전하게 해동한 후 흐르는 수돗물로 2~3회 정도 잘 씻고 속까지 충분히 익도록 가열·조리(내부 85℃, 1분 이상)하여 섭취해야 한다. 또한 조리를 시작하기 전과 후에는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철저하게 손을 씻고, 칼과 도마는 전처리용과 횟감용을 구분하여 사용하고 사용한 조리도구는 세척, 열탕 처리하여 2차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아울러 만성 간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는 것을 피하고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건강하더라도 상처가 있다면 바닷가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식약처는 안전하게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발생 시기별 주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요령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슬로바키아산 돼지고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수입 금지

    슬로바키아산 돼지고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수입 금지

    ECO
    2019-07-26 20:01:57 이정윤
  • 여름휴가철 휴대 축산물 반입금지 집중 홍보기간 운영

    여름휴가철 휴대 축산물 반입금지 집중 홍보기간 운영

    정치일반
    2019-07-26 19:52:31 이정윤
    (자료: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가 여름휴가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휴대 축산물 반입금지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농식품부는 행락철 기간인 7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간 해외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기간을 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락철 기간에는 국내로 입국하는 해외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불법 휴대 축산물을 반입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와 함께 입국 시 기내 홍보, 공항만에서의 현장 홍보캠페인 등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KBS 공익광고 홍보 영상 송출, 재난 온라인 방송시스템 활용 자막 방송(164개 방송사), 유튜브 홍보 동영상 업로드, 국가 전광판 등을 활용한다. 또한 외교부,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부처·기관과 협력하여 외국 현지에서 국내 입국 시 불법 휴대 축산물 반입금지를 위한 사전 홍보를 실시한다. 국내 입국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는 기내 모니터 홍보 및 입국 전 기내 방송을 통한 국경검역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 입국 시 축산물 등 관련 제품 반입 금지, 휴대하였을 경우 자진신고와 미신고 시 과태료 엄정 부과 등 안내를 강화한다. 아울러 주요 국제 공항만에서 해외로 출국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국경검역 일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해외여행객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을 방문하는 경우 해외에서 축산물을 구입, 휴대하거나 축산시설의 방문을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중국산 조개젓 A형간염 검출…식약처, 유통경로 조사

    중국산 조개젓 A형간염 검출…식약처, 유통경로 조사

    사회일반
    2019-07-26 19:41:15 이정윤
    (자료:질병관리본부) 2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중국에서 제조되어 국내에서 추가 가공한 조개젓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 이번 바이러스는 A형간염 환자 역학조사 중 중국에서 제조되어 국내에서 추가 가공한 조개젓(유통기한: 2020.3.29.)을 수거하여 검사를 실시하면서 발견됐다. 앞서 충청남도 소재 병원 종사자에서 A형간염 환자 6명이 인지되어 질병관리본부와 충청남도 및 관할 보건소가 공동으로 현장역학조사를 실시하였고, 동일 제조사의 미개봉 조개젓 식품을 수거하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어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조개젓은 병원에 입원한 환자에게는 제공되지 않았고 직원식당에서만 제공된 것으로 확인하였으며, 종사자들에서 A형간염 발생이 인지된 후 해당 병원 종사자와 환자에 대해서는 A형간염 항체 미보유자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또한 조개젓이 제공되었던 직원식당은 남은 식자재를 모두 폐기하고 소독을 완료한 상태이다. 올해 조개젓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것은 이번 사례가 여섯 번째로 미개봉 식품에서 검출된 것은 세 번째이며, 이번 건을 포함한 2건은 중국에서 제조한 조갯살을 수입하여 한마음식품에서 추가 가공한 제품이다. 한편, A형 간염에 걸릴 경우 발열, 오한, 오심, 구토, 황달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의심 증상이 있을 시에는 즉시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A형 간염 환자와 접촉하거나 A형 간염 바이러스 오염 식품을 섭취한 경우 2주 이내 예방접종을 받으면 A형 간염 발생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A형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끓인 물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돌발성 집중호우 대비 관계당국 비상근무 돌입

    돌발성 집중호우 대비 관계당국 비상근무 돌입

    경제일반
    2019-07-26 19:23:22 이정윤
    7월 26일 재난안전 상황 정보(자료출처:국민재난안전포털)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는 28일까지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행정안전부는 돌발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25일 17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이번 장맛비는 밤과 새벽시간대에 집중되고 시간당 50~7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지난 23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양수기 등 수방장비 가동태세 점검, 신속한 상황보고체계 확립, 피서지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점검 등 지자체 대비사항을 확인하고 24일부터 자체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며 상황을 관리해 왔다. 중대본이 가동됨에 따라 행안부는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배수펌프장 가동준비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했다. 또한 급경사지 붕괴 등에 대비한 신속한 교통통제 및 응급복구 태세를 갖추도록 하는 한편, 호우특보 발효지역 둔치주차장?지하차도 침수피해 방지 및 산간 계곡과 펜션 진?출입 세월교 등에 대한 출입통제를 철저히 할 것을 요청했다. 채홍호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지자체에서는 산불 피해지역이나 수해복구 사업장 등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특히, 세월교 사전통제를 위해 재난안전선(Safety Line)을 설치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민 여러분께서도 계곡?하천?해안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면서 위험징후가 있으면 이웃과 함께 신속히 대피해 주실 것”을 강조했다.
  • 전국 교통안전 실적, 광주광역시ㆍ전라남도 1위 차지

    전국 교통안전 실적, 광주광역시ㆍ전라남도 1위 차지

    경제일반
    2019-07-26 18:36:22 이정윤
    (이미지:국토교통부 공식 블로그)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시·도별 교통안전시행계획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국토부는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특·광역시 그룹과 도 그룹으로 구분하고, 시설개선, 홍보·교육·단속 등 단위사업 실적부문과 교통문화지수, 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소 등 효과부문에 대한 12개 항목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결과, 특·광역시 그룹에서는 광주, 부산, 대구 순서로 우수하였고, 도 그룹에서는 전남, 강원, 경기 순으로 우수하였다. 특·광역시 그룹에서 1위(종합점수 90.9점)를 한 광주는 시설개선, 홍보·교육·단속, 유관기관 협력, 교통사고 감소 실적 등이 우수하고, 도 그룹에서 1위(종합점수 90.2점)를 한 전남은 시설개선, 홍보·교육·단속, 우수시책 추진, 교통사고 감소 실적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광주는 교통안전 관련 시설개선에 26,487백만 원의 예산을 집행하고, 1,012,674건의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실시하여 인구·자동차·도로연장 대비 시설개선 및 단속실적이 높았으며, 운전행태 준수율은 전년대비 4.0% 증가한 84.5%, 보행행태 준수율은 88.4%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전년 대비 36.7%(120명→76명) 감소하여 ‘18년도 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소목표(80명)를 초과 달성(76명, 105.3%)하였다. 전남은 교통안전 관련 시설개선에 91,030백만 원의 예산을 집행하고, 1,132,699건의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실시하여 시설개선 및 단속실적이 높았고, 이와 함께 야간 보행자 사고 감축을 위해 ‘보행자 교통안전 지킴이’를 설치·운영했다. 아울러 운전행태 준수율은 85.4%, 보행행태 준수율은 91.3%로 높게 나타났으며,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14.7%(387명→330명) 감소하였다.
  • 정원오 성동구청장,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4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정원오 성동구청장,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4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사회일반
    2019-07-26 17:02:30 안상석
  • 김평남 시의원, 강남구「2019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참석

    김평남 시의원, 강남구「2019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참석

    경제일반
    2019-07-26 16:54:40 안상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평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2)은 지난 25일 수서역 SRT광장에서 강남구 및 ㈜SR이 주관한 「2019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에 참석하여 강남구 및 유관기관들 간의 재난상황 대처 능력에 대해 점검했다.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총 15개의 유관기관(공공기관 10개, 민간기관 5개)이 참여하는 대규모 훈련으로 재난 발생에 따른 통합지원본부의 설치 및 운영 방안에 대해 토론한 후, 노약자 및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대피방안에 대해 집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훈련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각종 재난·사고 유형에 대한 재난 대비방안 토론 ▲강남구의 ‘Non-Stop 출동시스템’ 시연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운영 훈련 ▲안전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현장점검 순으로 진행되었다. 현장토론 및 훈련을 모두 참석한 김 의원은 “재난 및 사고는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지적하면서, “관계기관에서는 오늘 훈련을 통해 알게 된 문제점들과 단점을 보완하여, 기관들 간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으로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불법소방시설에 대한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서울시민들과 강남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8월부터 파주 지역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개방

    8월부터 파주 지역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개방

    문화일반
    2019-07-26 16:22:12 이정윤
    파주 구간 노선도 오는 8월 10일(토)부터 경기도 파주 지역 '디엠지(DMZ) 평화의 길'이 개방된다. 이번에 개방하는 파주 구간은 지난 4월 디엠지(DMZ) 평화의 길 고성 구간과 6월 1일 철원 구간을 개방한 데 이어 세 번째로 개방하는 곳이다. 특히 작년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라 철거한 비무장지대 내 감시초소(GP)가 있던 자리를 최초로 공개한다. 남과 북은 비무장지대를 실질적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해 비무장지대 내 감시초소(GP) 11개를 시범적으로 철거하기로 하고, 이 중 한개는 보존하고 나머지 10개는 철거했다. 이곳 파주 감시초소(GP)도 이때 철거한 것 중의 하나로 이번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개방을 통해 진정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발걸음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신청은 7월 26일(금)부터 받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한국 관광공사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 행정안전부 디엠지(DMZ) 통합정보시스템 '디엠지기'에서 방문하고자 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파주 구간은 임진각에서 출발해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철책선을 따라 1.3㎞ 걸어서 통일대교 입구까지 이동한 다음, 버스에 탑승하여 도라전망대, 철거 감시초소(GP)까지 이동하는 경로이다. 이 구간은 주 5일간(월·목요일 휴무), 1일 2회, 1회당 20명씩 운영할 계획이다. 파주 구간에서는 6.25전쟁 당시 흔적을 보여주는 시설과 기념물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분단의 상징으로 장단역에서 폭격을 받아 반세기 동안 그 자리에 방치되어 있었던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가 임진각에 전시되어 있다. 디엠지(DMZ) 평화의 길 통문에서 철거 감시초소(GP)로 이동하면 전쟁 당시 구 장단면사무소의 피폭된 모습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부는 파주 구간 개방에 앞서 지형, 식생, 동·식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역 생태조사를 7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실시한다.
  • 충남연구원, 친환경농업직불제 개편 구상

    ECO
    2019-07-26 15:33:45 이정윤
    충남연구원 강마야 연구위원은 26일 발간한 충남리포트를 통해 친환경농업의 개념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친환경농업직불제(기본형) 개편방안과 농업환경보전사업(공익형) 실행방안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IFOAM)의 패러다임 변화에서 보듯이 진정한 지속가능성 지향, 포용성 등을 표방하는 농업환경정책의 변화에 맞추어 친환경농업직불제와 농업환경보전사업을 지역중심, 다양한 집단과 조직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것이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생산 활동을 통해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복원하면서 농업소득 및 경영안정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친환경인증농가에게 현금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친환경인증농가와 일반관행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비 및 소득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반농산물에 비해서 친환경농산물은 비용 측면에서는 최소 0.85배에서 최대 2.55배 높았고, 소득 측면에서는 최소 1.17배에서 최대 2.87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농업직불제 개편방안은 지역 인증체계 중심, 과정 중심이면서 참여와 신뢰, 집단·협업 활동을 바탕으로 한다. 지급방식은 농가와 면적 기준을 혼합한 단가, 지역상황에 맞는 농업시스템을 설정하고 다양한 형태의 집단과 조직의 자발적 참여를 중심으로 한다. 농업환경보전사업 실행방안은 생태, 사회, 경제, 책임성, 문화 등을 참고하고, 지역 내 다양한 환경지표 공간정보와 응용, 연계하되 보전하고 활용해야 할 마을의 환경자원을 먼저 찾도록 한다.
  • 강서지사, 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나눔 환경행사 실시

    강서지사, 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나눔 환경행사 실시

    경제일반
    2019-07-26 14:57:29 데일리환경
    포장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는 지난 24일(수)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강서구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강서구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120분께 여름 보양식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였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 공사와 강서구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히 이겨내길 기원하며 조리한 삼계탕을 강서구 어르신종합복지관, 발산1동 주민센터, 새마을부녀회, 강서구 수어통역센터 등을 통해 어르신들께 전달하였다.
  • ‘NO일본’ 확산, 해양수산부 지정 소파블록 업체는 일본기업?

    ‘NO일본’ 확산, 해양수산부 지정 소파블록 업체는 일본기업?

    사회일반
    2019-07-26 14:56:43 이정윤
    상용화된 제품은 4~5개 업체가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문제는 이들 대부분 회사가 일본회사와 공동특허를 출원한 회사라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가거도항 태풍피해 복구공사’, ‘부산항 조도 방파제 보강공사’, ‘부산항 오륙도 방파제 보강공사’ 모두 H기업의 특정 소파블록으로 선정되면서 특정 업체 밀어주기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일본기술로 만든 소파블록이 우리나라 해안가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거액의 로열티가 일본으로 가게 되는 구조에 대해 현 시국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기술이 결코 일본기술에 비해 뒤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일본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소파블록 공정을 이제는 해양수산부가 나서서 자국 기업을 성장시켜야 할 시기다”라고 강조했다.
  • 환경부,생태계 해치는 악동 들고양이 환경관리 강화

    환경부,생태계 해치는 악동 들고양이 환경관리 강화

    ECO
    2019-07-25 22:43:46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들고양이에 대한 환경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생태계 보호와 고양이의 복지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국립공원에서 살고 있는 들고양이의 중성화 방법을 변경한다. 새의 보호를 위해 들고양이의 사냥능력을 낮추는 새보호목도리를 씌워주며, 들고양이의 생태적 위해성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환경부는 국립공원 지역 들고양이의 중성화 방법을 기존의 정소와 난소를 제거하는 방식(TNR)에서 정소와 난소를 그대로 두고 정관과 자궁의 통로를 차단하는 방식(TVHR)으로 8월부터 변경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새로 도입하는 수술 방식(TVHR)은 들고양이의 영역 확보 본능과 생식 본능이 유지되도록 하여 방사 지역의 들고양이 밀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하는 동시에 들고양이의 복지 측면에서도 개선된 방법이다. 기존 중성화 방식(TNR)은 성 호르몬 등의 발생이 제거됐기 때문에 들고양이의 세력권 다툼 행동을 사라지게 하여 서식밀도를 낮추는 효과가 적다. 새로 도입하는 수술 방식(TVHR)이 국내에서 처음 실시되는 관계로, 수술이 가능한 일부 국립공원에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도입한 후 점차적으로 전국 국립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빠르면 올해 안으로 국립공원 지역 들고양이에게 외국에서 개발되어 효과를 보고 있는 새보호목도리를 씌우기로 했다. 새보호목도리는 원색의 천으로 만든 목도리로, 고양이의 목에 채워 새 등의 동물이 고양이의 접근을 잘 인식하도록 함으로써 고양이의 사냥 성공률을 낮추도록 고안된 것이다. 새보호목도리는 고양이에게 해가 없으며 고양이가 원치 않으면 언제라도 벗을 수 있는 형태다. 쥐들의 경우 색감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새보호목도리를 찬 고양이의 쥐 사냥능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새보호목도리를 찬 고양이는 결국 사냥에 대한 흥미도 줄어들게 된다. 지난 2013년 미국 세인트 로렌스대학의 연구결과 에 따르면, 새보호목도리를 찬 고양이의 사냥률이 87%까지 줄었다. 현재 국내에서 새보호목도리의 직접 구입이 어렵고 새보호목도리가 미국, 영국 등에 ‘산업디자인특허권’이 등록되어 있어, 이 문제를 우선 해결한 후에 본격적인 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환경부는 들고양이가 새 등 작은 동물에게 매우 위협적인 존재라는 생태적 위해성 정보를 국민들에게 바르게 알려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탐방로 등에서 들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말자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 고양이는 대표적인 반려동물이지만 야생에서 사는 들고양이는 새, 소형 양서?파충류, 포유류 등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 치명적인 포식자다. 특히 잡은 동물의 일부만을 먹이로 삼고 재미삼아 사냥하는 습성도 있다. 때문에 새 등의 야생동물의 개체수를 감소시키고 일정 지역에서는 멸종까지 일으킨다. 애완동물로 도입된 고양이는 우리나라 자연생태계에 서식하지 않았던 외래종이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도 2000년에 고양이를 100대 치명적 침입 외래종 중 하나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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