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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낙동강생물자원관, 철강폐수 함유 오염물질 제거 기술 개발

    낙동강생물자원관, 철강폐수 함유 오염물질 제거 기술 개발

    ECO
    2017-07-31 11:14:25 강완협
  • 닛산, ‘Challenge Everything’ 캠페인 실시

    경제일반
    2017-07-31 11:04:16 안상석
    리프 배터리로 전기 들어오지 않는 강원도 산골서 영화 상영… 주민들에게 즐거움 선사한국닛산㈜(대표: 허성중)이 전기차 리프를 주인공으로 한 ‘Challenge Everything’ 캠페인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람들의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닛산의 혁신과 도전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남궁민이 참여, 닛산의 세계 최초 양산형 100% 전기차 리프가 ‘달리는 전기차’에서 ‘나누는 전기차’로 변신하는 색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전기차 리프를 타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강원도 오지 마을을 방문했다.이 곳에서 남궁민은 리프의 닛산 인텔리전트 파워(Nissan Intelligent Power) 동력인 배터리를 전기 공급원으로 활용, 빔 프로젝트, 팝콘 기계 및 소형 냉장고를 연결했다. 이렇게 탄생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영화관’은 산간 마을 주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닛산은 전기차를 일상의 전기 공급원으로 활용하는 특별한 아이디어로 배출가스 없는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2012년 전기차에 저장된 전기 에너지를 가정용 전기로 활용하는 ‘V2H (Vehicle to Home)’ 기술을 도입한 데 이어, 2013년에는 오피스 빌딩에 전기를 공급하는 ‘V2B (Vehicle to Building)’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전기차를 단순히 주행을 위한 기술이 아닌, ‘모두가 나눌 수 있는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허성중 대표는 “전기차 리프는 친환경적인 자동차를 넘어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는 혁신의 결정체다. 닛산의 전기차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닛산 브랜드 및 제품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 리프는 배출가스가 없는(zero-emission) 100% 친환경차로, 닛산 인텔리전트 파워(Nissan Intelligent Power)를 대표하는 모델이다.인텔리전트 파워는 깨끗하고 효율적인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통해 운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겠다는 닛산의 새로운 비전을 담고 있다. 2010년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총 27만 대 이상의 누적 판매대수를 기록(5월 기준)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 은평구, 지하철역 주인 없는 자전거 환경정비

    은평구, 지하철역 주인 없는 자전거 환경정비

    사회일반
    2017-07-31 10:57:34 최성애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자전거 이용자 증가에 따라 이용시민의 편익제공 및 도시 미관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전철역 주변을 대상으로 장기 무단 방치자전거에 대해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관내 중 특히 연신내역, 불광역, 응암역 등에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를 중심으로 파손된 자전거가 무단으로 장기간 방치되는 사례가 빈번하여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 및 보행자에게 불편을 주고 있어 자전거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비해 나아갈 계획이다.무단방치 된 자전거에 대하여는 10일간 철거하겠다는 내용의 정비안내문을 부착 한 후 기간이 경과하면 이동 보관하여 1개월간 공고기간을 거처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을 시 매각 처리하게 된다.
  • 성백진 시의원, 구리-포천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ECO
    2017-07-31 10:53:35 안상석
    성백진 시의원 은 구리~포천 고속도로 이용객의 과도한 비용부담을 줄이고 더불어 지역 활성화 효과에 기여하기 위하여 ‘구리-포천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서울시 중랑구를 비롯하여 구리, 남양주, 의정부, 포천, 양주 등 6개 지자체를 통과하는 도로로서 5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6월 30일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개통하였다.구리~포천 간 고속도로의 통행요금이 2010년 실시협약 당시 약속한 한국도로공사 운영 고속도로 요금의 1.02배가 아닌 1.2배로 수준으로 올라 이용주민의 비용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성 의원은 “그동안 국토부와의 실시협약 약속을 믿고 기다려온 지역주민들의 현실을 외면하고 도로 건설 부담을 지역 주민에게 전가하는 것이 아니냐”면서 “이번 요금 인상은 통과교통 만큼이나 지역 내 통행이 많은 구리~포천 고속도로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 한 처사”라고 지적했다.성 의원은 “서울외곽고속도로 북부구간의 통행료 인하 문제를 볼 때 통행료는 한번 정해지면 바꾸기 쉽지 않음”을 지적하고 “경기도 동북부 지역을 통행하는 서울시민과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과도한 비용부담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루빨리 최초 실시협약에서 약속한 요금수준으로 인하 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한다”고 강조했다.
  • ‘누드펜션’ 10명 중 5명 반대 2명 찬성

    ECO
    2017-07-31 10:46:22 안상석
    최근 알몸 휴가 생활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누드펜션’에 대한 국민들의 정서는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0명 중 절반 이상이 ‘누드펜션’ 허용에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반대로 2명 이상은 찬성 입장이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28일 조사해 31일 발표한 여론에 따르면 ‘누드펜션’ 반대가 51.9%로 나타났다.‘아직 국민 정서에 맞지 않으므로,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반대 의견에 비해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동호회만의 사적인 공간이므로 허용해야 한다’는 찬성의견은 22.4%에 불과했다. ‘잘 모름’은 25.7%.연령별로는 40대(허용 찬성 27.5% vs 허용 반대 64.3%)의 반대가 가장 높았고 이어 30대(21.3% vs 52.5%), 60대 이상(14.5% vs 49.5%), 50대(20.7% vs 48.1%) 순이었으며, 20대(30.0% vs 44.2%)의 반대가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편이었다.이념별로는 중도층(혀용 찬성 23.4% vs 허용 반대 53.6%)과 보수층(15.7% vs 53.4%)의 반대 의견이 과반으로 높게 나타났고 진보층(31.8% vs 49.5%)은 상대적으로 반대 의견이 낮은 편이었다.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허용 찬성 7.8% vs 허용 반대 66.4%)의 반대가 가장 높았고 바른정당 지지층(22.3% vs 60.1%), 국민의당 지지층(16.9% vs 50.3%), 무당층(17.4% vs 49.6%), 민주당 지지층(27.0% vs 47.6%), 무당층(35.7% vs 45.2%) 순으로 반대가 높게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서울(허용 찬성 14.4% vs 허용 반대 58.2%), 대구·경북(19.4% vs 56.4%), 대전·충청·세종(33.6% vs 51.2%), 광주·전라(27.7% vs 51.0%), 경기·인천(25.4% vs 49.9%), 부산·경남·울산(20.0% vs 47.1%) 등 모든 지역에서 반대하는 의견이 높았다.직업별로는 사무직(허용 찬성 22.1% vs 허용 반대 61.0%), 가정주부(15.2% vs 55.7%), 자영업(23.1% vs 51.5%), 노동직(22.7% vs 49.2%), 학생(37.4% vs 39.4%) 순으로 모든 직업에서 누드펜션 허용에 반대하는 의견이 우세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7월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8955명에게 접촉해 최종 510명이 응답을 완료, 5.7%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다.한편 ‘누드펜션’은 자연주의(일명 누디즘)를 표방하는 동호회 회원들의 휴양시설로 최근 충북 제천시 봉양읍의 한 산골 마을에서 운영을 재개했다.70∼80대 노인이 대부분인 마을 주민들은 주말이면 전국에서 모여 나체 상태로 건물 내부를 활보하는데 반대하며 건물 철거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그리고 28일 누드 펜션으로 통하는 마을 진입로를 트랙터로 막고 농성을 시작했다.앞서 이 펜션은 지난 2009년, 주민들이 사는 집단 거주지와는 100∼200m가량 떨어진 야산 꼭대기 쪽에 149㎡ 규모의 2층 건물로 들어섰다. 그러나 당시 주민 반대로 문을 열자마자 운영이 중단됐다.이 펜션을 운영중인 동호회는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모집을 재개했다. 이들은 나체주의는 존중받아야 할 개인 취향이고 사유지에서 지내기 때문에 문제가 전혀 안 된다는 입장이다.
  • 터널붕괴 방지 굴착공법 등 5건, 7월 건설신기술 지정

    ECO
    2017-07-31 10:45:46 강완협
    국토교통부는 터널 붕괴도 방지하고 공사비도 절감할 수 있는 터널굴착공법 등 5건을 ‘7월의 건설신기술’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신기술로 지정된 ‘지반 보강 후 터널 굴착 공법’(제821호)은 터널의 출입구 부위처럼 지반 두께가 얕아 붕괴 위험이 높은 구간에 미리 지반을 보강함으로써 안전하게 터널을 굴착하는 기술이다.종전에는 터널을 굴착한 후 붕괴 방지를 위해 터널 내부에서 보강 작업을 했기 때문에 보강 시공이 완료될 때 까지는 터널 붕괴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었다.하지만 이번 신기술은 터널 굴착 전 상부지반 보강(네일링)을 통해 지반을 강화하는 만큼 2배 이상 빠른 터널 굴착이 가능해졌고, 공사비도 최대 46%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됐다.‘콘크리트 거더 상부 인장 공법’(제824호)은 압축력이 발생하는 교량의 상부 거더에 반대되는 힘인 인장력을 가해 힘을 상쇄시킴으로써 경제적으로 교량을 시공하는 기술이다.교량은 자체 무게 때문에 교량 상판을 지탱하는 거더의 윗부분에 압축력이 발생하고 아랫부분에는 인장력(당기는 힘)이 발생한다.종전에는 거더 아랫부분에 강선 등을 이용해 압축력을 줌으로써 인장력을 감소시켜 거더 하부 단면적을 줄일 수 있었다.하지만 이 신기술은 거더 윗부분에 추가로 강봉을 설치해 인장력을 줌으로써 압축력을 감소시켜 거더 단면적을 추가로 줄일 수 있게 돼 공사비를 약 2.5~12% 절감할 수 있게 됐다.‘폴리머를 첨가한 콘크리트 교면포장 공법’(제820호)은 기존 포장 재료로 사용하는 고가의 라텍스 일부를 폴리머재료(분말수지 및 폴리화이버)로 대체하고, 교면절삭 장비를 개량했다. 이에 따라 92%에 달하는 절삭 시간을 단축시키고 공사비를 8% 가량 절감할 수 있다.‘라텍스 주입장치를 활용한 콘크리트 균열보수 공법’(제822호)은 고무 재질인 라텍스의 탄성을 이용해 균열보수재료(에폭시 등)를 보다 밀도 높게 주입함으로써 균열보수 성능 향상, 공사기간 25% 단축 및 공사비를 20% 절감시켰다. ‘철재 연결 장치를 활용한 바닥판 일체형 피에스씨(PSC) 교량 공법’(제823호)은 기존에 별도로 시공하던 거더와 바닥판을 일체형으로 제작함으로써 공사기간을 단축(32%)하고 공사비를 절감(9%)했다.건설신기술 지정 제도는 기존 기술을 개량하거나 새롭게 개발된 기술을 국토부 장관이 신기술로 지정하는 제도다. 신기술로 지정되면 국토부는 건설공사에 활용토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1989년부터 올해 7월말 현재까지 824개의 건설신기술이 지정됐으며, 지난해까지 4만6341건, 9조5024억원이 활용됐다. 이번에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 ‘지식-건설신기술현황-사이버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올 상반기 항공여객 5308만명…역대 최고치

    올 상반기 항공여객 5308만명…역대 최고치

    ECO
    2017-07-31 10:21:37 강완협
  • ‘드론 활용 하천 모델링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전주비전대

    ‘드론 활용 하천 모델링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전주비전대

    ECO
    2017-07-31 09:35:42 강완협
  • 신진건축사, 공공건축 설계 시장 진출 쉬워진다

    ECO
    2017-07-31 09:10:15 강완협
    신진건축사들의 공공건축 설계 시장 진출이 보다 쉬워진다. 또 설계자 선정 및 심사 과정은 보다 공정하고 투명해진다. 국토교통부는 발주기관이 건축 설계공모 참가자를 신진건축사로 제한 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조항 등을 담은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 개정안을 31일 공포했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신진건축사의 발굴·육성하기 위해 필요하면 제한 공모나 지명공모를 시행할 수 있다. 제한공모는 발주기관 등이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설계공모에 참여하는 설계자를 제한하는 공모 방식이다. 지명공모는 발주기관 등이 설계자를 지명해 설계공모에 참여하도록 하는 공모 방식이다.개정안은 또 설계자 선정 및 심사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설계 공모시 심시위원 공개를 의무화했다. 공모 입상작에 대해 공모안과 평가사유서를 심사위원·입상자의 실명과 함께 공개하도록 해 발주기관과 공모 참가자 간 불필요한 오해 소지를 없앴다. 설계공모 진행 과정에서 공모 관련자들이 불공정행위가 밝혀지면 당선작 선정 이후라도 발주기관이 공모 당선작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조항도 추가됐다. 설계 공모 운영의 자율성 강화를 위해 공모 평가방식은 채점제, 투표제, 채점제와 투표제의 혼합방식 등 심사위원회가 의결을 통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설게공모 방식 중 2단계 설계공모 및 제안공모를 발주기관이 각 사업 특성을 반영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심사위원회와 발주기관의 재량을 확대했다. 설계비 감액 지급 관행도 개선했다. 공모 공고시 공개되는 ‘설계비’를 ‘계약담당자가 공모 당선자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해 시행공고에 명시한 대가’로 명확히 정의했다. 이에 따라 당선작 선정 후 계약 체결을 위한 발주기관과 공모 당선자간 가격협상을 통한 설계비 감액 지급 관행을 차단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공정한 설계공모 질서를 확립하고 설계의 질을 높여 공공건축의 발전 및 공간문화 창조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4년 마련됐던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 제정’ 이후 최초의 제도적 보완”이라며 “공공건축 설계 분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이 추가된 만큼 지속 성장 가능한 추진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오는 9월 1일부로 시행된다. 다만 개정안 공포 전에 공고가 이뤄진 건축 설계공모 사업은 기존 규정을 적용해 지침 개정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국제해독영양협회, 햄버거병 및 하절기 식중독 예방 강조

    국제해독영양협회, 햄버거병 및 하절기 식중독 예방 강조

    ECO
    2017-07-30 23:32:23 안상석
    국제해독영양협회(회장 이송주) 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햄버거병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적혈구가 깨져서 생기는 빈혈, 혈소판 감소증, 급성 신부전으로 진행하는 용혈성요독증후군(HUS), 일명 햄버거병은 오염된 음식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의 합병증이다.대장균 외에 다른 균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나 가장 많은 원인균은 O157:H7 대장균으로 그 혈청형에서 따온 명칭인 “O157”로 기존에 알려져 있었다.햄버거병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는 1982년 미국에서 덜 익힌 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를 먹고 이 병에 걸렸다는 법적 소송이 있었기 때문이다. 소고기 가공식품이나 우유, 혹은 오염된 음식물에 닿은 야채를 통해 감염되기에 과거에는 식습관 차이로 인해 우리나라와는 먼 일로 생각했으나, 1996년 일본에서 1만명 이상이 O157:H7대장균에 집단감염 되어 10명 가량이 사망한 사건은 국내에 큰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뒤를 이어 우리나라에서도 1998년 설사로 입원한 7세 소아에게서 O157:H7대장균이 처음 동정되었다.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은 “마시는 물 또는 식품을 매개로 발생하고 집단 발생의 우려가 큰” 제1군 법정감염병으로, 잠복기는 2~10일(평균 3~4일)이다. 임상 양상은 미열, 구역, 구토, 심한 경련성 복통 등이며 설사는 경증 수양성 설사에서 혈성 설사까지 다양하다.
  • 미세먼지 증가하면 백화점 매출 환경감소

    ECO
    2017-07-30 23:21:21 안상석
    미세먼지 농도의 증감에 따라 유통업계의 매출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의 매출이 감소한다는 것이다.30일 산업연구원이 ‘미세먼지가 국내 소매판매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미세먼지(PM2.5) 농도가 10㎍/㎥ 증가하면 (소비자들의 외부활동 자제로) 대형 소매점 판매가 약 2%포인트 감소했다. 이는 미세먼지의 증가가 건강 악화뿐만 아니라 경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산업연구원측의 보고 결과다. 미세먼지로 인해 쇼핑 수요가 감소하는 등 미세먼지의 부정적 소비효과에 대해선 여러 추측이 있지만, 아직은 미세먼지가 경제활동에 어떻게 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지 판단할 근거 자료가 없는 실정에서다.앞서 통계청도 5월 소매 판매가 전월보다 0.9% 감소했다고 발표하면서 “미세먼지로 야외 활동이 위축돼 쇼핑 수요가 감소하는 효과로 나타났고, 이런 효과가 소매 판매가 감소로 전환하는 데 한몫했을 것”이라고 추정만 했을 뿐이다.산업연구원 보고서는 그러나 “최근 통계청이 산업활동 동향을 통해 제기한 미세먼지로 인한 쇼핑 수요 감소 가능성에 대해 현 시점에서 가용한 자료를 활용해 정량적인 근거를 제시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보고서는 2015~2016년도의 16개 시·도별 미세먼지 농도 자료를 바탕으로 서비스업동향조사에서 발표되는 월간 매출액 자료를 이용해 대형 소매점의 판매액 변화를 살펴봤다. 그 결과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할수록 판매액이 줄어들고, 미세먼지의 일 평균 농도보다는 일 최고 수치의 영향이 더 클 수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한국의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990년 26㎍/㎥에서 2015년 29㎍/㎥로 증가하고 있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치는 1990년 17㎍/㎥에서 2015년 15㎍/㎥로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보고서는 “한국이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에 직면하고 있어 미세먼지의 경제·사회적 파급효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유이선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미세먼지를 더 이상 개인적 차원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인식해 집단적이고 시스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저감 대책에 관한 국민 인식 제고 등의 노력이 동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 박운기 시의원,미세먼지 조례마련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 제기

    ECO
    2017-07-28 22:54:37 안상석
    박운기시의원 는 7월 26일(수) 저녁 7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녹색당 정책위원회 와 ‘서울시 미세먼지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정미선 대기관리과장이 서울시의 향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신지예 녹색당 공동위원장이 서울녹색당이 제안하는 ‘미세먼지 예방 및 저감 지원 조례(안)’을 발표하고 이를 각각 남준희 녹색당 정책자문위원과 박운기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이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이날 토론회에서 특히 이슈가 된 것은 미세먼지 조례에 관한 내용이었다. 녹색당의 제안한 조례안은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도로, 공사장에서 배출되는 비산먼지 억제, 미세먼지 예‧경보 시스템 구축, 시민모니터링단 운영 등에 대해 다루고 있고, 환경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교육, 홍보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박운기 의원은 환경취약계층이 사회적으로 충분한 합의가 이루어진 개념이 아니라는 것을 지적하면서 동시에 환경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실질적으로 미세먼지 저감대책이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다. 하지만 대기오염측정망을 확대설치하고 대기질에 대한 시민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보았다.박 의원은 “미세먼지는 특히 아이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이 된다는 점에서 환경문제를 넘어 복지와 교육 문제”라고 주장하면서 “미세먼지 억제 및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지만 이를 조례 등 제도상으로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는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 이순자 시의원, 청소년 문제 적극적인 환경예방교육강화

    이순자 시의원, 청소년 문제 적극적인 환경예방교육강화

    ECO
    2017-07-28 20:40:51 안상석
    이순자 시의원 은 7월 28일 오전 서울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인터넷도박의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경찰서 내 학교담당 경찰관들과 회의를 진행하였다.최근 인터넷 환경 변화와 스마트폰 확산으로 청소년들이 사행성 게임 사이트 및 모바일 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청소년 도박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의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10대 청소년들이 탐닉하는 인터넷 도박은 주로 불법 스포츠 토토와 사다리타기게임, 달팽이게임 등이며, 특히 불법 스포츠 토토에 베팅한 학생은 경기 결과 확인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자지 않아 수업 결손으로도 이어지고 있으며, 도박 사이트에 빠진 청소년들은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절도, 사기 등 2차 범죄까지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또한 인터넷 도박은 별도의 성인 인증이 필요 없으며, 가입 절차도 통장만 있으면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특히 SNS 상에는 인기 게시물에 인터넷 도박을 광고하는 댓글이 많이 달려 링크만 클릭하면 바로 도박 사이트로 접속이 가능한 구조이다.이와 같은 청소년들의 도박을 막기 위해서는 조기 교육 등 사회적 시스템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우선 청소년 도박 실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철저한 예방교육이 필수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호기심 많은 청소년을 도박판으로 끌어들이는 불법 행위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함께 도박 사이트의 인증절차를 강화해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가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방안도 필요하다.
  • 유용시의원, 사당2동 아파트 열린녹지 환경사업 준공

    ECO
    2017-07-28 20:37:58 안상석
    유 용 시의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열린 숲길 조성·휴게쉼터 등을 마련하여 주민들이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열린 정원을 위해‘사당2동 아파트 열린 녹지 조성 환경공사사업’이 준공됐다고 밝혔다.이번사업은 아파트 열린 녹지 조성 사업은 아파트의 담장을 없애고 수목을 식재하고 별도의 토지보상비 없이 열린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에게 소통의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가로경관 개선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사당2동 아파트 열린 녹지 조성 공사사업’은 주민이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녹지를 만드는 것으로 녹지 조성 비용은 「서울특별시 도시녹화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비와 구비 등 16억 8천 만원을 투입해 올해 7월 공사가 완료되었다.이사업은 동작구 사당2동 105번지 우성아파트 등 4개단지 주변 약 1km 구간(우성아파트 2단지~극동아파트 진입로)에 도로 및 보도 정비, 노후 하수관로 정비, 열린 숲길 및 쉼터를 조성하여, 녹지 확보와 경관 개선, 보행안전 제고 등 일석삼조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유 용 시의원은“사당2동 아파트 열린 녹지 사업 준공으로 수목식재 등을 통한 녹지량 확충과 휴게 공간 조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노후 도로포장 및 하수관로 정비로 안전하고 편안한 가로환경 제공 효과를 기대한다.”며, “쾌적하고 생기 넘치는 도시미관을 창출함으로써 시민의 녹색쉼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강감창 시의원, “문정지구 공원환경시설물 개선”

    ECO
    2017-07-28 20:34:09 안상석
    강감창 시의원 은 27일, 문정지구내 아이파크 오피스텔과 하비오아파트 및 오피스텔 주민대표들과의 협의를 통해 “아이파크오피스텔 남측 글샘공원의 노후시설물을 교체하고 하비오아파트 남측 한우물공원에 운동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이번사업은 글샘공원 내 노후파고라 4개를 철거하고 바닥포장 및 지붕보수, 등 신규로 2개의 파고라가 설치된다. 한편, 운동시설이 전무상태인 한우물공원에는 온몸근육풀기, 하늘걷기, 옆파도타기, 등 운동기구 3대가 신규로 설치된다.글샘공원의 경우, 목재바닥과 타일이 파손되어 보행에 장애가 되었고, 일부 파고라의 경우 지붕이 파손되어 안전사고가 우려되어 사용중지 상태에 있었다. 그동안 노후시설물에 대한 개선과 신규시설 추가설치를 바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이 사업은 12월 강감창의원이 서울시예산 5천만 원을 확보하여 송파구로 교부되어 추진될 수 있었다. 4월부터 6월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하였고, 8월초 공사착공과 함께 9월말까지 시설물 설치를 완료하게 된다.강감창의원은 “글샘공원과 한우물공원이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커뮤니티공간으로 자리매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문정지구내 주민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지속적인 의견수렵을 통해 생활환경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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