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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농촌진흥청장,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관계기관 대책회의 주재

    농촌진흥청장,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관계기관 대책회의 주재

    이슈
    2021-06-07 17:38:50 안상석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7일 오후 16시에 안동시청에서 과수화상병 확산 저지를 위한 예찰·방제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기관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과 주산단지에서의 추가확산 차단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였다. 올해 과수화상병은 지난 5월부터 기존 다발생 지역인 충북 충주․음성․제천, 충남 천안 등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4일 경북 안동과 충남 예산에서 새롭게 발생하였다. ▲과수화상병 예찰, 방제 관계기관 대책회의  경북 안동, 충남 예산지역 발생과원 매몰 범위은 발생과원은 폐원, 최초 확진 후 6개월 이내에 발생주 중심 반경 100m 이내의 주변과원에서 추가로 발생하면 해당 과원은 폐원하고 최초 발생주 주변 100m 이내 기주 농작물 매몰등이다. 특히, 경북의 사과 재배면적은 18,705ha(’20, 통계청)로 우리나라 전체 재배면적(31,598ha)의 59.2%를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더 이상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는 위기의식과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신속 예찰·매몰을 위한 지원 인력을 확충하여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여 대응할 계획이다.  현재 농촌진흥청은 경상북도, 안동시와 함께 발생·의심 과원 반경 100m 예찰을 완료하고, 예찰 범위를 확대해나가며 조사를 진행 중이며,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청송, 의성 등 인접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와 안동시는 농장 출입제한, 작업도구 소독, 타 지역 이동자제 등 농가 방역수칙에 관한 행정명령을 발령한 바 있고, 이러한 내용을 과수 농가들에게 문자 발송을 통해 지속 안내하고 있다.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주가 중대한 고비라고 보고, 모든 관계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과수 농가들도 반드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과수화상병 대응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ass1010@dailyt.co.kr
  • 합성세제→천연세제로 바꾸는 방법! 환경 보호 위한 작은 실천 한 가지

    합성세제→천연세제로 바꾸는 방법! 환경 보호 위한 작은 실천 한 가지

    ECO
    2021-06-07 17:30:10 이동규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많은 화학제품에 노출된 채 살고 있다. 현재 입고 있는 옷을 세탁한 세제, 양치 시 사용했던 치약, 아침 식사 후 식기류를 닦기 위해 사용했던 세제와 같은 화학제품은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물건이다. 이와 같은 제품들은 인간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적어도 1주일에 1회 이상 사용하는 세탁 세제는 ‘합성 계면 활성제’라 불리는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계면 활성제는 성질이 다른 물질을 서로 섞여주는 역할을 한다. 세탁 세제나 주방 세제 등과 같은 세정제는 주로 물과 기름을 섞어 만든다. 이때 계면 활성제가 두 물질을 섞어주는 역할을 한다. 저렴한 단가와 강력한 세척력으로 다양한 세정제에 사용되고 있는데 계면 활성제가 우리 몸에 지속해서 축적될 경우 아토피나 천식, 비염과 같은 질병을 유발한다. 또한, 하루 평균 세 번 이상 사용하는 치약 속에는 ‘파라벤’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다. 이 물질은 일종의 방부제로 제품의 변질을 막으며 유통기한을 늘려주는 역할을 한다. 이 물질이 몸속에 들어가게 되면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고 알려졌다. 2004년 영국 리딩 대학 연구팀이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들의 종양에서 이 성분이 검출됐다고 확인된다. 우리 몸 곳곳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 화학물질은 기관지염, 알레르기, 빈혈, 당뇨병은 물론 심각할 경우 불임이나 기형아 출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환경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계면 활성제가 강으로 유출돼 물고기가 떼로 죽는 경우가 있었으며 농도가 짙은 계면활성제의 경우 거품이 발생해 햇빛과 산소공급을 차단해 물의 자정 능력을 감소시키기도 않다. 지난 2018년 환경부 환경통계포탈의 화학물질 유통현황을 보면 1998년 175.4만 톤이었던 화학물질 유통현황이 2016년 558.6만 톤으로 약 세 배가량 증가했다. 하지만 최근 심각해지는 환경오염과 더불어 현대인들에게서 각종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 질환이 늘어나며 소비자들 역시 친환경 제품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심지어 친환경 세제를 만들어 쓰는 소비자들의 수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친환경 세제를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쌀뜨물을 가득 담은 페트병에 소주 1컵 분량의 흑설탕과 천일염을 각각 넣고 2주간 발효시키면 완성된다. 수질 오염의 원인 중 하나인 섬유유연제 역시 정제수 1리터에 소주 1컵 분량의 구연산을 넣어주면 훌륭한 대체품이 될 수 있다. 인간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하면서도 사용이 간단한 이런 제품들을 한 번에 사용하지 않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인간과 환경오염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화학 세제의 사용을 줄이는 것 또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사진=언플래쉬
  • 용산구 공사현장 안전.소음 미세먼지등 환경관리 엉망

    용산구 공사현장 안전.소음 미세먼지등 환경관리 엉망

    포토
    2021-06-07 10:14:50 안상석
    서울 용산구 5구역 재개발 공원 부지현장 안전과 미세먼지 적정 처리하지 않고 현장 내에 환경을 오염 시키고 주민들의 건강 안전을 위협하고 있지만 관계당국의 지도 와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어 발주처 및 관계기관의 지도 감독 소홀 등 관리부재의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구민안전보다 공사가먼저인 현장...행당보도입구에 위험하게설치되어있다. 특히 침출수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폐기물의 경우에는 외부로부터 땅윗물이 흘러 들어가지 아니하도록 그 주변에 배수로를 설치하거나 그에 상응하 보완조치를 취하도록 명문화하고 있다. 실례로 시공사는 현장에 설치된 세륜시설을 미비해, 현장을 드나드는 공사차량이 발생시키는 날림먼지는 대기중에 무방비로 흩날리고 있다. ▲토사가 공사장에서흘러 행단보도까지 나와 미세먼지 발생원인 되고있다.  ▲공사장 방직망 휀스기둥을 가로수 까지 묶어놓고있는 실정 ▲공사장  침술수가 도로까지 흘러 나오고있다. 한층 강화된 대기환경보전법이 무색함을 느낄수 있는 현장으로 지도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지만 당국은 불구경하듯 관망하고 있는 상태다.용산구청관계자는 "미비한점은 다시확인후 점검처리하겠다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나 계속 반복되는 안전불감증은 아쉬움만 남긴다.ass1010@dailyt.co.kr
  • 전 세계 경영 트렌드 ‘ESG 경영’ 따라잡기! 국내 기업들은 어떤 활동을?

    전 세계 경영 트렌드 ‘ESG 경영’ 따라잡기! 국내 기업들은 어떤 활동을?

    SRI
    2021-06-07 09:41:38 김정희
    최근 몇 년 사이 기업 경영의 최대 관심사는 ESG경영이다. 기업 활동의 환경적·사회적 책임과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뜻하는 ESG경영은 현재 전 세계 기업의 경영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 역시 이제는 ESG경영 열풍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이다.  탄소감축 등 환경문제에 대한 높아지는 관심으로 대기업들이 나무 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사회공헌차원에서 지난 2003년도부터 2014년도까지 몽골 토진나르스 지역에 1,100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었다. 1990년도 후반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이곳 지역의 숲이 손실됐기 때문이다. 다른 여러 기업들 역시 국내뿐 아니라 몽골과 중국 등에 꾸준히 나무를 심어왔다. 향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꾸준히 나무심기 활동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부산의 경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실시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임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1억 걸음을 걷게 되면 UN공원 나무 심기에 1억 원을 기부한다는 것이다. 또한 캠코는 위원회를 열어 ESG사업 추진과 관련된 여러 세부계획에 관한 내용을 전하기도 했다.금융권 역시 마찬가지다. BNK부산은행 역시 지난달 11일 ‘저탄소 실천 예·적금’을 출시하며 ESG경영 열풍에 발을 디뎠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탄소 포인트제 참여 인증이나 친환경 자동차 보유에 대한 이증, 대중교통 이용 실적 등 저탄소 활동 인증을 했을 경우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소비자들의 인식 변화는 기업의 변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기업이 이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그 기업을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결국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깨끗한 기업,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환경에 이바지하는 기업만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사진=언플래쉬
  • 중고차 살 때 리콜정보 어플로 꼭 확인

    중고차 살 때 리콜정보 어플로 꼭 확인

    경제일반
    2021-06-04 12:54:43 안상석
    리콜시정률·이용자 편의성 향상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과 손잡고 6월 4일부터 KB캐피탈㈜, ㈜카툴, ㈜아톤, ㈜뱅크샐러드, 엔카닷컴㈜, ㈜카카오모빌리티, 현대캐피탈㈜, 나이스디앤알㈜ 등 8개 민간업체에 리콜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 제공은 지난해 10월 네이버㈜에 리콜정보를 개방한 데 이어 추가로 개방한 것으로, 자동차의 결함과 시정조치(리콜) 여부를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이외에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먼저, 6월 4일부터 KB캐피탈㈜, ㈜카툴, ㈜아톤, ㈜뱅크샐러드 등 4개 업체에 리콜정보를 제공하고, 엔카닷컴㈜, ㈜카카오모빌리티, 현대캐피탈㈜, 나이스디앤알㈜ 등 4개 업체에도 순차적으로 리콜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중고차 구매자는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의 리콜정보를, 차량 관리 어플을 사용하고 있는 차량 소유자는 본인 차량의 리콜정보를 해당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김정희 자동차정책관은 “개인별 맞춤형 자동차 리콜정보 제공으로 차량의 리콜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리콜시정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민·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자동차정보가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해양환경공단, 바다의 날 기념 환경 정화활동 실시

    해양환경공단, 바다의 날 기념 환경 정화활동 실시

    이슈
    2021-06-04 12:48:08 안상석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한기준)은 ‘제26회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 12개 지사를 중심으로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민·관·공 합동 연안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다주간(5.28.~6.5.) 전후로 각 해역별로 지방해양수산청, 수협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약 1,400여명이 참여했으며, 총 100여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민·관·공 합동 해안가 쓰레기 수거를 위한 연안환경정화행사를 실시 또한, 생활 속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인식증진을 위해 경남대학교 및 가포수변공원 일대의 지역 영세 소상공인 카페에 친환경 빨대를 무상배포하고, 유튜브 채널 에서도 공단 홍보 부스 전시회 영상을 통해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등을 소개함으로써 대국민 참여를 독려했다.한편, 공단은 2018년 해양수산부의 해양정화활동 정례화 방안에 따라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하고 전국 12개 지사에서 정기적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마산 인근 소상공인 커피전문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환경 캠페인 한기준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바다의 날을 맞아 우리 바다의 가치와 해양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공단은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대국민 인식증진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건전지, 다 사용하지 않고 함부로 버리면 지구-인간에게 치명적! 수거함에 버려야 하는 이유

    건전지, 다 사용하지 않고 함부로 버리면 지구-인간에게 치명적! 수거함에 버려야 하는 이유

    생태·환경
    2021-06-04 07:38:45 이동규
    환경오염이 되는 물품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환경 보호의 가장 큰 실천법일 것이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부득이하게 꼭 필요하고 대체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 중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종류가 바로 건전지가 아닐까. 하지만 건전지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싶다. ‘건전지, 다 쓰고 올바르게 버리고 있습니까?’다 쓴 건전지를 재활용하거나 일반쓰레기에 버리는 것이 아니라 건전지 수거함에 버려야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상식이 됐다. 생활 반경 내에도 건전지 수거함이 설치돼 있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건전지를 끝까지 사용하고 왜 수거함에 버려야 할까?알고 보면 건전지는 지구 건강에 큰 위협을 끼치고 있다. 작다고 해서, 귀찮다고 해서 일반 쓰레기로 처리하면 결국에는 지구 환경이 오염되고, 피해는 우리가 받게 된다. 건전지를 만들 때에는 수은이나 철, 아연, 은, 니켈 등 여러 중금속과 알카리수 등이 사용된다. 수은건전지에는 약 1.7그램까지 수은이 들어있는데 이 수은은은 0.2~0.5그램 정도의 양으로도 사람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때문에 반드시 수거해서 따로 처리해야한다.만일 이를 무시하고 일반 쓰레기에 함께 버리면 중금속이 공기나 흙 속에 스며들어서 고스란히 지구를 아프게 하고 사람도 아프게 할 수 있다. 반면 올바른 방법으로 재활용한다면 지구의 훌륭한 자원이 되기도 한다. 폐건전지에는 망간, 아연 등 중금속과 미세한 전류가 존재하는데 이를 다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손쉽게 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함부로 건전지를 교체하는 습관도 버려야 한다. 건전지는 꼭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제대로 끝까지 사용하는 습관을 기르면 좋다. 버릴 때에도 다 사용했는지 필수로 확인하고 건전지 수거함에 버려야 한다.작은 실천이 지구, 또 우리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해답이 된다. 사진=언플래쉬
  • 박완수 의원,‘국회 헌정대상’수상자 선정 영예!

    박완수 의원,‘국회 헌정대상’수상자 선정 영예!

    정치일반
    2021-06-03 19:25:25 안상석
    박완수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남 창원시 의창구)이 1일 대한민국 국회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법률연맹 총본부(상임공동대표·총재 김대인)는   21대 국회 1차년도 의정활동을 항목별로 엄정하게 분석·평가하여 헌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헌정대상은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 소위원회 활동, 법안 발의 및 통과 실적, 국정감사 활동 등 12개 항목으로 나눠 이를 분석·계량화한 ‘의정종합평가대상’으로, 박완수 의원은 모든 항목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박완수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온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한민국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법률연맹 총본부(법률소비자연맹)는 전국 270개 NGO단체가 연대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의 주관단체로, 매년 국정감사를 모니터·평가 해 온 국회 의정감시 전문단체이다. ass1010@dailyt.co.kr
  • 신정훈 의원, ‘에너지전환시대 석유유통산업의 과제와 전략’토론회 주최

    신정훈 의원, ‘에너지전환시대 석유유통산업의 과제와 전략’토론회 주최

    경제일반
    2021-06-03 18:33:37 안상석
    문재인 정부 탄소중립 실현 위한 혁신 및 사업 다각화 필요 신정훈 국회의원 (사진), 노웅래 의원 (환노위, 서울 마포구갑)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대한석유협회·한국석유유통협회·한국주유소 협회가 주관을 맡은 이날 토론회는 정부 정책에 따른 변화와 영향을 분석하고 관련 산업의 구조개선 필요성 및 생존전략에 대한 심도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김재경 박사(에너지경제연구원)는 ‘수송에너지 전환과 석유유통산업의 대응전략’에 대한 기조발제를 통해 영세사업자의 현실적 한계와 애로사항을 언급했다. 사업전환 지원을 위한 에너지전환기금 신설, 규제 해소, 주유소 용지 지목변경에 대한 지방세 감면 지원, 중소기업사업전환 지원사업 우대 혜택 부여 등을 제안했다. 강승진 교수 (한국산업기술대, 산업부 전기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최동원 박사 (산업연구원), 김노아 편집장 (The E-STATION), 이석구 수석연구원 (위맥공제보험연구소), 정상필 부국장 (지앤이타임즈), 윤성복 수석연구위원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산업부, 환경부도 자리에 함께 하여 의견을 나눴다.  신정훈 의원은 “석유유통산업 종사자의 사업 전환 지원과 관련 규제 완화 등 종사자들의 손실을 최대한 줄이며 에너지전환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부의 역할과 관심이 필요하다. 민간 영역도 대체가능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는 등 적극적 대응을 통해 종사자들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한 뒤“석유유통산업이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환경적 변화의 흐름에 발 맞춰 상생협력할 수 있도록 수송에너지 부문의‘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김민석,코로나 19 백신접종을 위해 독감접종 2개월 연장

    김민석,코로나 19 백신접종을 위해 독감접종 2개월 연장

    이슈
    2021-06-03 18:10:38 안상석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하 독감백신)과 코로나 19 예방접종이 교차 접종되지 않는 문제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최초로 제기해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의 제도 개선을 끌어냈다. 통상적으로 독감백신은 주로 어르신과 임산부, 어린이가 매년 10월에서 차년도 2월 사이에 접종한다. 올해는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전면 시행하는 시기로 다른 감염병 예방접종이 교차, 병행 어려운 점을 김민석 의원이 선제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이러한 선제적 조치로 독감백신 접종 대상이 독감백신을 맞는 동안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하지 못하는 대 국민적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고 백신 교차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민석 의원은 “코로나 19 백신 접종과 독감 예방접종을 동시 진행해야 하는 점을 고려하여 독감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예년 대비 2개월 연장하는 제도 개선을 이끌고 독감 예방접종 관리지침을 개정한 것은 국민의 눈높이에 다가서는 국회 차원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라이프스타일 대안 정책을 지속적으로 찾고 선도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강원지역 친환경 농업기술 현장 순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강원지역 친환경 농업기술 현장 순시

    이슈
    2021-06-03 17:41:52 안상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은 2일 강원 평창 소재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GBST, 원장 임정빈)을 찾아 ‘그린바이오산업 첨단 학·연·산 클러스터 단지’를 둘러보고, 에너지 절감형·친환경 농업기술 및 종자 개발, 온실에 적합한 재배 포장 등 스마트 농업을 활용해 추진 중인 연구 개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대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 방문 현장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서울대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 임정빈 원장(왼쪽에서 네번째) 이어 강릉시 소재 국내 대표 두부제조업체인 강릉초당두부(대표 최선윤)를 방문하여 전(全)자동화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국산원료 사용을 확대해 줄 것을 당부한 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반데기 방문 현장 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왼쪽에서 세번째)  그리고 3일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강원지역본부를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사항 및 금년도 중점 추진사항을 점검한 뒤, 올해 배추 수급 동향 점검을 위해 고랭지배추의 주산지인 안반데기 현장을 찾아 국내산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 수급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 천연물연구소 스마트팜융합연구센터를 방문하여 스마트팜 연구단지를 살펴보고 약용식물 및 기능성 식품 등 스마트팜 재배 기술 연구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에서 추진 중인 ‘주민참여 공유경제형 스마트팜’과 연계하여 향후 정보 교류 및 사업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ass1010@dailyt.co.kr
  • 농식품부장관, 전북 익산시저탄소 벼 생산단지 및 저수지 환경점검

    농식품부장관, 전북 익산시저탄소 벼 생산단지 및 저수지 환경점검

    이슈
    2021-06-03 17:35:23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6.3일 오후, 전북 익산 성당면 소재 저탄소 벼 논물관리 시범단지 모내기 현장, 낭산저수지 및 황등뜰 배수로 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 김 장관은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적응을 위해 벼 재배시 간단관개(중간물떼기) 기간 연장과 얕게대기를 통해 온실가스를 효율적으로 저감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재정적·제도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풍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 지자체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저수지․배수장을 사전에 점검·정비하고 농경지 배수로에 퇴적된 흙과 수초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선제적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집중호우 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사소한 부분까지도 세밀하게 대비하는 등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이에 김 장관은 "지난해 역대급 긴 장마와 태풍, 병해충 발생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금년도 쌀 안정생산을 위해 농업인과 지자체·농협 등 관계자들에게 재해 사전대비 및 병해충 적기방제 등 수확기까지 풍년 농사를 위한 최선을 당부"하였다.   ass1010@dailyt.co.kr
  • 제26회 바다의 날, ‘살아있는 바다, 살고싶은 어촌, 살아나는 경제‘

    제26회 바다의 날, ‘살아있는 바다, 살고싶은 어촌, 살아나는 경제‘

    경제일반
    2021-06-03 17:05:42 안상석
    ▲포스터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6월 4일(금) 오전 11시 10분 경남 거제시 지세포해양공원에서 ‘살아있는 바다, 살고싶은 어촌, 살아나는 경제’를 주제로 ‘제26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바다의 날’(매년 5월 31일)은 국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다만, 올해 바다의 날 기념식은 P4G 정상회의  일정(5. 30.~5. 31.)으로 인해 다소 늦춰졌다.26회를 맞는 올해 바다의 날 기념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변광용 거제시장, 지역 어촌계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에 따라 개최된다. 다만, 바다의 날 기념식은 해양수산인의 최대 축제인 만큼, 현장 참석이 어려운 250여 명은 온라인(비대면)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국제해사기구(IMO)와 국제수로기구(IHO) 사무총장, 인천시장과 충남도지사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도 온라인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한다. 바다의날 정부포상자 명단 이 날 유공자 포상에서는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변재철 제이에스엠인터내셔날(주) 회장을 비롯하여 6명이 현장에서 상을 받고, 이 외에 40명에게 정부포상도 별도로 전달될 예정이다. 변재철 회장은 1965년부터 55년간 해운업에 종사하며 국내외 우수한 해기인력을 양성하고 외국 선원교류 사업 등을 통해 우리나라 해운업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비정부기구(NGO), 기업, 정부와 지자체 등이 함께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바다를 가꾸는 ‘반려해변 사업’의 공동 운영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경상남도 간 ‘반려해변 협약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협약을 통해 경상남도는 반려해변 대상지역 선정과 정화활동 쓰레기 처리 등 반려해변 활동을 지원하고, 해양수산부는 반려해변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매뉴얼 제작, 참여자 포상, 홍보 등의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제26회 바다의 날을 축하하고 거제시의 새로운 해양경제 핵심거점도시로의 도약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윈드서핑, 댕기요트, 제트스키, 플라이보드 등 해양레저 장비 시연 행사가 기념식 장소 앞 해상에서 진행되고, 인근 조선해양문화관에서는 6월 13일(일)까지 해저탐사 로봇, 무인 잠수정과 선박 등 첨단 해양장비 등을 전시하는 ‘첨단해양산업 특별전시회’가 개최된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바다는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기회와 가능성의 공간”이라며, “친환경 선박과 4차산업 혁명 기술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에서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해양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바다의 날 정부포상 수상자 명단 ass1010@dailyt.co.kr
  • 아우디 국내 최대 딜러 쾌속질주 숨겨진 비결…불법 옥외 광고물?

    아우디 국내 최대 딜러 쾌속질주 숨겨진 비결…불법 옥외 광고물?

    사회일반
    2021-06-02 20:41:23 안상석
    국내 수입차 판매 시장 상위 3위를 달리고 있는 아우디의 비결은 무엇일까. 수입차 시장이 가히 춘추전국 시대라 불리는 만큼 각 딜러사가 쏟아내는 불법 옥외광고물이 잠재 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 수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것이 시장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지난해 아우디의 국내 판매량은 3월에 2,737대인 것에 반해 4월에는 1,320대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전월대비 약 50%나 감소하는 판매부진을 기록했다.  판매부진을 극복하는 이유로 여러 가지를 들 수 있겠지만, 그 중 단연 으뜸 효과는 불법 옥외 광고물일까.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에 위치한 아우디 서초 전시장은 새로운 모델을 소개하는 대형 광고물이 건물을 휘감고 있다시피 하고 있다. ▲서초구 아우디전시장  주민 강 모(서초구 방배동. 49)씨는 “주변 통행 차량들이 이 광고물에 따른 시선 교란으로 접촉 사고가 날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관리·감독의 의무가 있는 관할 서초구에 문의해 보니 “해당 광고물은 아우디 측에서 정식 신고를 하지 않고 내건 ‘불법 광고물’로 확인됐다”며, “고정광고물인지 현수막인지 현장 확인 후 그에 따른 조치를 하겠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용산 전시장 또한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또다른 아우디 전시장 주변 역시 신고를 하지 않고 내건 불법 광고물이 즐비하다.아우디 관계자는 “마케팅 관련 업무는 본사 관련 부서의 담당이라 저희 소관이 아니다”라며 문의 자체를 거부했다.아우디 측은 “브랜드 간판 광고와 관련해 언급한 부분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확인 후 필요시 조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들로부터 신뢰받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환경기업이 되기 위해 국내 법규를 준수하겠다”고 덧붙었다.용산구청 관계자는 “현장 점검 후 고정광고물인지 벽면이용 간판인지 확인한 후 계고 집행 절차를 진행하겠다”면“말했다. 아우디측은 바로 철거하겠다”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물티슈, 환경오염의 주범이 된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물티슈의 성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물티슈, 환경오염의 주범이 된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물티슈의 성분

    건강·생활
    2021-06-02 17:47:23 김정희
    우리가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는 물티슈다. 일일이 세척하기 번거로운 걸레, 행주 등을 대신해 물티슈로 간편하게 닦고 해결할 수 있어 누구나 자주 사용하지만, 물티슈가 우리 생각보다 환경에 끼치는 영향은 훨씬 크다.또 코로나19 발생 이후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티슈 소비는 점점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가 습관처럼 쓰는 물티슈의 하루 소비량은 2~3회, 수도권에서는 그 비율이 54.7%를 차지한다고 전해졌다.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구하고 사용하는 만큼,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는 셈이다. 물티슈 사용 횟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환경오염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최근 한국환경공단 측은 물티슈 사용에 대한 환경오염의 문제를 제기, 그 대처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물티슈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대다수 물티슈의 원단은 폴리프로필렌, 폴리에스테르, 부직포 재질로 만들어진다. 폴리에스테르는 빨대, 음료수통, 필름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비분해성 물질이다. 이 폴리에스테르가 바로 물티슈의 주 원료인 것이다.특히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물티슈는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썩기까지 약 수 백년 이상이 걸린다. 따라서 분리배출을 올바르게 하지 않으면 땅이나 해양으로 들어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남게 될 수가 있다. 여기서 나아가 물티슈가 잘게 분해되면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키고, 그것을 바다 동물들이 섭취하게 된다. 이 먹이사슬을 통해 흘러들어온 미세플라스틱은 결국 우리의 식탁 위까지 공포에 휩싸이게 위협하는 꼴이다.또 물티슈는 변기에 그대로 버릴 경우 물에 녹지 않기 때문에 하수도를 막아 큰 피해를 주기도 한다. 때문에 하수처리장의 수리, 유지 관리비가 증가하게 돼 특별히 더 신경 써서 분리 배출해야 한다. 물티슈는 변기, 재활용 등이 아닌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된다.더 나아가 각종 물품, 바닥, 옷에 묻은 오염물 등을 닦을 때에는 물티슈 대신 손수건, 수건 등을 사용하면 단순하지만 지구를 조금 더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언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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