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
  데일리환경
  • kb국민지주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마포구포토] (주)한샘, 농산물 꾸러미 전달

    [마포구포토] (주)한샘, 농산물 꾸러미 전달

    사회일반
    2021-02-09 23:53:55 안상석
    ▲ 유동균 마포구청장(좌)과 오상우 (주)한샘 지속가능경영파트 이사(우)가 9일 오전 마포구청 접견실에서 농산물꾸러미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9일(화) 오전 마포구 (구청장 유동균 )가 지역 대표기업인 ㈜한샘 (대표 강승수 )으로부터 농산물꾸러미 600박스 를 전달받았다. 대 ‧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 한샘이 기부한 6천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는 쌀, 곶감, 단감, 한라봉, 배, 누룽지 등의 물품이 담겨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한샘 지속가능경영파트 오상우 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구는 기탁받은 농산물꾸러미를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유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건강하고 풍성한 먹거리를 선물해  따듯한 명절을 맞을 수 있게 도와준 (주)한샘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주)한샘은 마포구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위해 지난 2017년 10월부터 현재까지 3천만원 상당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에는 저소득 미혼모가구를 위해 생필품 100상자를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충북 음성 종오리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 확인

    충북 음성 종오리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 확인

    ECO
    2021-02-09 23:40:4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충북 음성 소재 종오리 농장(약 9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전국 알 생산 가금농장  일제검사 과정에서 해당 농장으로부터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되었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 출입 통제 및 역학조사, 반경 10km 내 농장 이동 제한 및 예찰·검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중수본 관계자는 ”가금농가에서 농장 곳곳과 차량·사람·물품을 반드시 소독하고,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 손 소독 등 기본 수칙을 꼭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가락시장 유통인 소방 환경관리에 관한 협의체 개최

    가락시장 유통인 소방 환경관리에 관한 협의체 개최

    경제일반
    2021-02-09 07:13:32 안상석
    소방안전 환경캠페인[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4일'유통인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개최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환경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협의체’는 도매시장의 소방 안전을 위해 공사와 유통인이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현안 문제를 도출.개선하는 기구로써, 이번 회의에서는 2021년 소방 및 재난안전환경관리 활동계획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요소 사전 점검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또한 ‘화재예방환경 캠페인’ 행사에서는 소방시설물 앞 적치물 적재 금지 및 시장 내 출입차량에 대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 등을 홍보하였다. 공사 임창수 건설안전본부장은 “안전한 도매시장 구축을 위해서는 협의체의 적극적인 노력과 공사와 유통인 간의 협업 시스템 강화가필요하다.”고 밝혔다. 
  • 농어촌公, 안전 환경경영 실천... 현장경영지원센터 출범

    농어촌公, 안전 환경경영 실천... 현장경영지원센터 출범

    경제일반
    2021-02-08 21:42:31 안상석
    ▲ 김인식사장은 선배직원들의 안전노하우를 현장에 접목해 안전중심경영이 더욱 확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정년 앞둔 직원 72명, 8개 광역단체 지역본부에서 건설현장 안전사고 환경예방 전담 현장지원센터 운영으로 안전전담 인력부족 문제 개선하며 안전 중심 경영 실천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8일, 현장경영지원센터 를 출범하고 전국 8개 지역본부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온택트 방식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 ▲ 한국농어촌공사는 8일 현장경영지원센터를 출범하고 온택트 방식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현장경영지원센터 는 정년을 앞둔 1·2급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지역에 각각 분산 배치되며 건설현장 안전사고 환경예방을 전담하는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 8일 온택트 출범식을 가진 공사 현장경영지원센터 지역담당들이 직접적인 현장관리 방법 등에 대해 온라인 논의중이다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건설현장은 약 1,200여개소로 이 중 절반 이상이 사업비 50억원 이하의 소규모 건설현장이다. 이에 공사는 안전사고 환경예방을 위해 사장 직속의 안전관리 컨트롤 타워를 신설해 운영해 왔다. 하지만, 최근 건설현장의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이 단순주의 부족, 정리정돈 소홀 등 잘못된 작업관행을 적절히 관리하지 못한데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되면서, 직접 현장을 방문해 협업할 전담 조직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특히 전문성을 가진 인력부족 문제 등으로 개선 대책 마련에 난항을 겪자 이에, 정년 퇴직을 준비하는 1·2급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건설현장 안전환경관리를 전담하겠다고 나서면서 전담팀 구성이 가능하게 됐다. 아울러,‘현장경영지원센터’는 공사 주요 경영방향인‘현장중심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안전한 일터조성을 위한 업무추진 방식을 자체 정립했다. 취약지구 중심으로 현장을 관리하는 한편, 공사감독 협력업체 등과 함께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제도적 문제점 발견시 경영진에게 보고해 바로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용수관리의 통합 DB구축을 위해 각 지사에서 조사한 지역 및 시설자료를 실제 현황과 대조해 일치성을 검증하는 업무도 병행해 농어촌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는 분야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현장경영지원센터’출범으로, 각 지역별로 발생하는 현안사항에 대한 현장실질 조사 등 경영진과 현장을 연결하는 등, 직접적인 현장환경관리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식 사장은“오랜 기간 현장에서 전문성을 키워온 선배 직원들의 안전 노하우를 현장에 접목하게 되면 공사가 추진하는 안전환경중심 경영이 더욱 확고하게 뿌리 내릴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나은 농어촌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 공사의 기본 임무인 만큼 빠른 변화 속에서도 기본 원칙을 지켜가며 현장의 안전 환경 확보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ECO
    2021-02-08 21:34:02 안상석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8일, 경기도 포천시 소재 산란계 농장(약 160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해당 농장으로부터 의심 신고를 받고 방역기관 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2.8)됨에 따라 정밀검사 진행 중이다. 이에 중수본은 "발생농장 인근 가금농장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이동 제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는 축사 밖이 광범위하게 오염되어 있을 수 있다는 인식하에 방역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하며,농장 곳곳과 차량·사람·물품을 반드시 소독하고,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수칙을 꼭 실천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 토요타 하이브리드 일렉트리파이드 E-Four’ 캠페인 실시

    토요타 하이브리드 일렉트리파이드 E-Four’ 캠페인 실시

    경제일반
    2021-02-08 21:23:14 안상석
    ▲ ‘토요타 하이브리드 일렉트리파이드 E-Four’ 캠페인 실시토요타코리아는 2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토요타 하이브리드 일렉트리파이드 ’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토요타의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토요타 공식 홈페이지 와 SNS 채널, 유튜브를 통해 관련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E-Four 시스템은 별도의 전기 모터로 후륜을 구동하는 방식으로, 주행 상황에 따라서 후륜에 토크를 최적으로 배분하여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설을 맞이하여 각 딜러별로 다채로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토요타 딜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설 연휴 기간에도 전국의 토요타 공식 딜러는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토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토요타의 E-Four 시스템은 전기 모터로 뒷바퀴를 구동하는 사륜구동 시스템이다”며, “설 명절 기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토요타 전시장에 방문하시어, E-Four 시스템의 매력을 직접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 시판 중인 E-Four 시스템 적용 모델에는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와 프리우스가 있다. 
  • 임 호선, “폐기물시설 설치 시 주민의견 반드시 반영”

    임 호선, “폐기물시설 설치 시 주민의견 반드시 반영”

    ECO
    2021-02-08 21:00:24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주민의견수렴 없이 무차별적으로 건립되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관행에 제동을 거는 법안이 발의됐다.임호선 의원(사진)은 소각장 등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할 때 인근 주민 의견을 반드시 수렴하고 사업계획서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시 환경영향평가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정작 설치 예정지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법적 절차가 없어 일부 업체의 사업강행과 주민의 실력행사 등 사회적 갈등을 야기해 왔다. 특히 관련시장이 19조원 규모로 커지고 외국계 사모펀드의 투자가 잇따르는 등 폐기물사업이 고수익 사업으로 변모한 반면, 시설운영으로 인한 환경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가 공정성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 동 법안은 시・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주민공론화위원회를 설치해 주민 의견 등을 수렴하고 업체가 제출하는 사업계획서에 공론화위원회 적정개최 여부를 명시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처리시설에 따른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및 지원계획을 마련했는지 여부도 검토해서 사업 승인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업체의 밀실 강행 추진이 원천 불가능해지고 주민의견이 초기단계부터 포함될 수 있어 현재와 같은 형식적인 의견수렴이 아닌 실제 의견조율의 장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 의원은 “유사한 폐기물시설촉진법에도 입지선정위원회가 있어 주민의견을 듣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업체의 돈벌이에서 벗어나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 지역주민의 의견이 존중받을 수 있는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 주민편의 위해 설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주민편의 위해 설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사회일반
    2021-02-08 20:48:2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연휴기간동안 지역 내 공영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대상 주차장은 시설주차장 9개소와 노상‧노외주차장 16개소 등 총 25개소의 마포구 지역 내 유료 공영주차장으로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제외된다. 무료개방 기간은 오는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한시적이며, 주차장 이용자는 주차요금 전부를 면제받는다. 이번 조치는 설을 맞이하였으나 연휴기간동안 고향방문을 자제해야 하는 구민들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결정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하기 위해 추진되는 ‘설 연휴 특별 방역 조치’에 따라 주민들이 가족‧친지 방문 등을 자제해야 하므로 예년과 같은 설 연휴를 보내기가 어려울 전망이다. 구는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쳐가는 주민들에게 위로가 전해지길 바라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비록 이번 설에는 소중한 분들과의 만남을 미뤄야 하겠지만 다음 명절에는 만나는 기쁨이 두 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나와 이웃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특별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데 다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강청, 건설자원협회와 손잡고 미세먼지 저감

    한강청, 건설자원협회와 손잡고 미세먼지 저감

    ECO
    2021-02-07 23:08:31 안상석
    ▲   한국건설자원협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 정병철 한국건설자원협회장이 환경재난 대응 및 순환골재 사용 활성화를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강유역환경청(청장 정경윤)은 한국건설자원협회 77개 회원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율관리방안을 마련하여,'환경재난 대응 및 순환골재 활성화를 위한 자율협약'을 5일 체결했다. 순환골재는 콘크리트 처리와 각종 공사장에서 발생된 건설폐기물을 법적 품질기준에 맞게 선별·분리·파쇄하여 성토·복토·기초자재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처리한 건설재료이다. 순환골재 사용으로 모래와 같은 천연골재 사용과 건설공사 골재 공급비용을 줄일 수 있어 환경보전과 사회경제적 효과도 매우 크다.이번 협약은 한국건설자원협회의 제안으로 논의되어,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을 포함한 각종 사회적 재난이 발생할 경우, 초동 대응을 위하여 민·관의 역량을 결집하여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협약 사업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동안 미세먼지와 비산먼지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기업실정에 맞는 “자율관리 저감방안”을 마련하여 점검·관리하고, 재난복구·환경정화 등 긴급상황 발생시 정부에 보유한 중장비를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한강유역환경청과 한국건설자원협회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조성과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하여 순환골재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마련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협약 사업장이 환경정책과 법령을 위반하지 않도록 실무자 교육과 순환골재 사용 활성화를 위하여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병철 한국건설자원협회장은 “회원사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비롯한 각종 환경정책과 환경재난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순환골재 확대로 국가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며 국가경제 발전과 공공복리 증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민·관의 신뢰와 참여로 맺은 이번 협약은 그 의미가 크며, 지역주민이 미세먼지 저감을 체감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전력, TV 수신료 징수 수수료로 ...  27년간 ‘8,565억원 불로 소득’

    한국전력, TV 수신료 징수 수수료로 ... 27년간 ‘8,565억원 불로 소득’

    정치일반
    2021-02-07 23:02:46 안상석
    직원 절반 이상이 억대 연봉을 받고 있는 한국방송공사(KBS)의 수신료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사실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2,500원의 수신료를 걷어 수익을 얻는 KBS와 함께 수신료를 위탁 징수하는 한국전력공사도 매년 400억 이상의 불로소득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경북 구미갑,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4년 이후 2020년까지 총 8,565억원의 수수료 수익이 발생했으며, 징수 첫해인 94년을 제외하면 95년, 96년 190억을 시작으로 매년 10억에서 20억씩 늘어나 18년을 기점으로 징수 수수료가 400억을 넘어섰으며, 작년인 20년에는 41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한 KBS 수신료 인상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한전의 불로 소득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전이 위탁 수행하고 받는 수수료는 방송법 시행령 제48조에 따라 15%가 넘지 않는 범위에서 정할 수 있는데, 한전은 TV 수신료 징수 수수료는 6.15%에 달하고 있어 모수가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한전의 TV수신료 고지 문제는 전기요금 미납 시 단전의 위험이 있기에 아무리 어려운 국민도 가장 먼저 납부하는 공과금 중 하나이다. 여기에 TV수신료가 함께 청구되기에 코로나19, 경기침체 등으로 아무리 어려운 국민도 전기요금과 함께 TV수신료를 가장 먼저 납부해야 하는 현실이다. 한전에 따르면, ‘현재 유일하게 분리 고지를 신청할 수 있는 경우는 파산선고를 결정 받거나, 급여가 압류된 때에만 TV수신료 분리 고지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국민의 선택권을 막는 행위로 보인다.구자근 의원은 “TV 수신료 폐지 문제와 함께 TV 수신료 납부를 선택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국민은 코로나19와 경제침체로 하루하루 버티기도 힘든데, 공공기관이 사실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걷고, 또 이 수수료를 걷는 업무를 위탁 받은 공기업이 8,500억 이상의 불로소득을 올리는 것이 과연 국민을 위한 공기업의 역할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답답함을 토로 했다. 구 의원은 “정부·여당에서 이야기하는 이익공유제, 손실보상제 이전에 이런 불로소득을 올리고 있는 공기업으로부터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며, “전력기금과 TV수신료처럼 사실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걷어지고 있는 준조세의 필요성과 정당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세종시 8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 조치 완화

    사회일반
    2021-02-07 22:51:11 안상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조정 방침에 따라 8일부터 식당·카페,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종전 21시에서 22시까지로 완화한다.다만, 코로나19 감소세가 정체되고 재확산의 위험이 여전히 높다는 판단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당초대로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는 14일까지로 유지된다.시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6일 수도권은 현행 유지, 비수도권은 영업제한 시간 완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조정방안’을 확정, 발표했다.이에 따라 세종시 내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파티룸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까지 매장 내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홀덤펍 등 유흥시설 6종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주요 방역 조치는 계속 유지된다.특히 시는 정부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 방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별개로 즉시 2주간 집합금지 조치를 내리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한다.이를 위해 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 해당 시설을 무관용 원칙에 따라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더불어 설 연휴 전국적 이동과 가족 모임 등 감염확산 요인 차단을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부서별로 소관시설을 정해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설 연휴기간 선별진료소(어진동 1곳)는 10∼17시까지 운영하며, 상황 발생 시 즉시 투입이 가능한 역학조사반을 편성, 자가격리자 무단 이탈자 보고 체계 유지 등 24시간 상시 방역체계를 가동한다.이외에 결혼식, 기념식, 강연 등 각종 모임과 행사는 100명 미만으로 개최해야 하며, 영화관, 공연장 등은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어 앉기로 기존 방역수칙을 유지 적용한다. 대형마트의 경우 발열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시식·시음·견본품 서비스는 운영이 금지되고, 이용객 휴식공간도 이용이 금지된다.종교 활동의 경우 정규 예배·미사·법회 등은 좌석 수의 20% 이내로 활동이 가능하며,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과 식사는 금지된다.이춘희 시장은 “두 달 이상 지속된 영업제한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고통이 매우 크다”며 “다만, 코로나19가 언제든 다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이번 영업제한 완화 조치가 모임 장려를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밝혔다.이어 이 시장은 “설 연휴기간 직계가족이라도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는 점은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시민들께서는 되도록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온라인 성묘·추모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박지남 구의원,‘지방의정 환경봉사대상’수상

    박지남 구의원,‘지방의정 환경봉사대상’수상

    사회일반
    2021-02-06 07:49:17 안상석
    서초구의회 박지남 의원(사진)은 5일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환경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환경봉사대상은 평소 지역 사회와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지방의정 활동을 펼치는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박지남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지남 의원은 서초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특히,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용보증재단출연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코로나19로 가장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펼친 바 있다. 이외에도 악취관리대책, 서리풀터널 인근 시내버스 노선 조정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세심한 의정활동을 수행해왔고 1,000시간 이상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서초 봉사왕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지남 의원은 ‘지방의정환경봉사대상 수상은 구민께서 더욱 꼼꼼히 그리고 부지런히 의정활동에 매진하라고 주시는 상으로 생각한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구민의 행복과 소중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구의원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전국 최대 서울역 쪽방촌...환경 주거단지로 재탄생

    전국 최대 서울역 쪽방촌...환경 주거단지로 재탄생

    경제일반
    2021-02-05 23:50:47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 서울시(권한대행 서정협),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5일(금)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국토부, 서울시, 용산구는 사업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그간 국토부는 영등포역, 대전역 쪽방촌 등을 대상으로 한 공공주도의 정비계획을 확정.발표한 바 있으며, 국내 최대 쪽방밀집지역인 서울역 쪽방촌에 대해서도 정비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서울역 쪽방촌은 1960년대 급속한 도시화·산업화 과정에서 밀려난 도시 빈곤층이 서울역 인근에 대거 몰리면서 형성되었다.이후 수차례 도시정비사업 등을 통해 규모는 축소되었지만 아직도 1,000여 명이 거주하는 국내에서 가장 큰 쪽방촌으로 남아있다. 다른 지역의 쪽방촌과 유사하게 2평 미만의 방에 약 24만원 수준의 높은 임대료를 지불하고도 단열, 방음, 난방 등이 취약하고, 위생상태도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다.공공주택 조감도최근에는 민간 주도로 재개발이 추진되었으나 쪽방 주민 이주대책 등이 부족하여 무산된 바 있으며, 30년 이상 건물이 80%이상으로 정비의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서울시·용산구등은 공공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여 ‘서울역 쪽방촌 정비 계획’을 구체화하게 되었다.  先이주 善순환 개념도서울역 쪽방촌 정비는 공공주택사업으로 추진하며, LH와 S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여 쪽방 주민 등 기존 거주자의 재정착을 위한 공공주택 1,450호(임대 1,250호, 분양 200호)와 민간분양주택 960호 등 총 2,410호의 주택을 공급한다.사업 기간 중 쪽방 주민에 대한 지원서비스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이주수요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단지를 구분하여 순차적으로 정비한다.  먼저, 임대주택과 공공분양주택이 들어설 지역의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공공주택을 건설하여 기존 거주자의 재정착이 완료된 이후 나머지 부지를 정비하여 민간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먼저 철거되는 지역에 거주 중인 쪽방주민(약 150여명)을 위한 임시 거주지는 사업지구 내 게스트하우스나 공원 내 모듈러 주택 등을 활용하여 조성하고, 일반 주택 거주자(약 100여세대) 중 희망 세대에게는 인근 지역의 전세.매입 임대를 활용하여 임시 거주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임대주택은 현재 정부에서 추진 중인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되며, 현 거주자의 가구원 수 등을 고려하여 1인 가구용과 다인가구용 주택을 적절히 배분하여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지구 내 편입되는 토지 소유자에게는 현 토지용도, 거래사례 등을 고려하여 정당보상 할 것이며, 영업활동을 하는 분들께는 영업보상, 주택단지 내 상가 등을 통해 영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공공주택사업과 함께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도 연계하여 추진될 계획이다.쪽방주민이 거주하는 공공임대단지에는 쪽방 주민들의 자활ㆍ상담 등을 지원하는 복지 시설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공공주택단지에는 입주민과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국공립 유치원, 도서관, 주민카페 등 편의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더불어, 사업부지 내 상가 내몰림 방지를 위하여 공공주택 단지내 상생협력상가*를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주민의견 등을 수렴하여 생활SOC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  주민의 임시 거주와 재정착 지원, 공공주택사업과 도시재생 사업과의 긴밀한 연계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주민지원시설이 참여하는 전담조직(TF)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주민의견 수렴 등 절차를 거쳐 올해 지구지정하고, ’22년 지구계획 및 보상, ‘23년 임시이주 및 공공주택 단지 착공 후 ’26년 입주, ‘30년 민간분양 택지 개발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쪽방 주민들은 기존 쪽방보다 2~3배 넓고 쾌적한 공간을 현재의 15%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또한, 오랫동안 낙후되어 있던 쪽방촌을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용산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용산 정비창, 용산 공원 조성, 수도권 GTX A노선(운정-동탄) 연계 등과 함께 용산구가 활력 넘치는 서울시 도심생활권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며, 서울 도심 역세권 내 신규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기윤,“배달음식점 식품위생환경·기타유형... 적발 건수 지난 2년간 12배 증가 ”

    강기윤,“배달음식점 식품위생환경·기타유형... 적발 건수 지난 2년간 12배 증가 ”

    경제일반
    2021-02-05 23:35:04 안상석
    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사진)은 지난 2년간 배달음식점 식품위생·기타유형 적발 건수가 약 1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강기윤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19~2020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배달음식점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적발된 건수는 328건(2019)에서 3,949건(2020)으로 12배로 증가하였으며, 이중 식품위생  환경 관련하여 적발된 건수는 94건(2019)에서 1,200건(2020)으로 약 12.7배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적발 건수가 △건강진단 미실시 110건(2019)→360건(2020) 3.2배,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84건(2019)→343건(2020) 4배,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28건(2019)→883건(2020) 31.5배, △위생교육 미이수 10건(2019)→857건(2020) 85.7배, △시설기준 위반 18건(2019)→472건(2020) 26배, △기타 48건(2019)→354건(2020) 7배 급증했다. 이에 강기윤 의원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음식 배달 소요가 늘어남에 따라 신생 배달음식점도 급증하고 있다”며,“아직 점검 받지 못한 업체도 있는 만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배달음식점들이 위생기준에 맞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했다. 
  • 지난 일주일 간(1.29.~2.4.) 구미, 의정부, 철원, 군산 등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25건 확진

    지난 일주일 간(1.29.~2.4.) 구미, 의정부, 철원, 군산 등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25건 확진

    ECO
    2021-02-05 23:29:25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예찰 과정에서 수거‧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 분변 및 포획개체를 검사한 결과, 지난 일주일 간(1월29일~2월4일)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25건이 확진됐다고 밝혔다.2020년 10월 이후 야생조류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누적건수는 142건(폐사체 93건, 분변 31건, 포획 18건)이며,조류인플루엔자는 야생조류의 폐사체에서 가장 높은 비중(전체 검출건수의 65%)으로 검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경기(34건), 경남(20건), 전북(13건), 충남‧전남(11건) 순으로 나타났다.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이번에 확진된 지역을 포함하여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지역에 대한 예찰과 사람·차량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농장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 농장 진입로 등은 광역방제기와 방역차량 등 소독 자원*을 총 동원하여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이기중 농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국내방역반 반장)은 “전국 곳곳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어 가금농장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가금농장은 외부 사람·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금지하고, 축사 진입 전 장화 갈아신기, 생석회 벨트 구축, 전실 청소·소독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장성현 환경부 야생조류 AI 대응상황반 팀장은 “주기적인 예찰을 통해 야생조류 폐사체를 조속히 수거하고 주변 출입통제 등으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저지하겠다”면서, “철새서식지에서의 낚시나 산책을 자제하여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예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강조했다.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희만브리지
  • 거업은행
  • gs건설

최신기사

  • 쿠팡, 고객 4500여명 개인정보 노출 사고 발생…관련 모니터링 진행 중
    사회이슈

    쿠팡, 고객 4500여명 개인정보 노출 사고 발생…관련 모니터링 진행 중

    이름·이메일·주소·전화번호 노출 관련 사안 정부에 신고
    이정윤 2025-11-21 15:05:23
  • KCC글라스,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 4관왕…고객 감사 SNS 이벤트 진행
    경제이슈

    KCC글라스,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 4관왕…고객 감사 SNS 이벤트 진행

    - PVC 바닥재, 저방사유리, 데코레이션 필름, 판유리 등 4개 부문 1위 수상
    이정윤 2025-11-21 11:34:02
  • “도심 공원 목줄 기준 제각각”… 맹성규 의원, 반려동물 단속 기준 일원화 추진
    사회이슈

    “도심 공원 목줄 기준 제각각”… 맹성규 의원, 반려동물 단속 기준 일원화 추진

    도시공원법동물보호법 간 목줄 기준 차이로 현장 혼란 발생… 일원화된 기준 필요성 대두
    이정윤 2025-11-21 07:34:27
  • 동대문구, 민선 8기 불법노점 정비율 55% 달성
    사회이슈

    동대문구, 민선 8기 불법노점 정비율 55% 달성

    고산자로 일대 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해 상권 활성화 기반 마련
    이정윤 2025-11-21 07:29:23
  • 전국 최초 돌봄모델 정착…영등포구,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 성과공유회 개최
    사회이슈

    전국 최초 돌봄모델 정착…영등포구,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 성과공유회 개최

    어르신에게 안정, 가족에게 휴식 제공…3년간 3,227건 지원
    이정윤 2025-11-21 07:10:42
  • KB국민은행
  • LG유플러스

데일리기획

  •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김민채 청년인턴 2025-09-11 13:14:23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데일리기획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데일리지구

  • ‘물 한 방울도 낭비 없는 도시’, 우리가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
    위기의지구

    ‘물 한 방울도 낭비 없는 도시’, 우리가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

    김정희 2025-11-14 13:38:29
  • 땅속에 도토리 저장하는 다람쥐, 도대체 어떻게 찾는 것일까?
    생태·환경

    땅속에 도토리 저장하는 다람쥐, 도대체 어떻게 찾는 것일까?

    김정희 2025-09-18 07:09:08
  • 바다로 돌아간 13마리 바다거북, 방류가 남긴 의미
    생태·환경

    바다로 돌아간 13마리 바다거북, 방류가 남긴 의미

    김정희 2025-09-15 05:40:07
  •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생태·환경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김정희 2025-09-08 12:14:48
  •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생태·환경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탈플라스틱, 지구를 위한 약속’ 주제로 9월 5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이정윤 2025-09-04 22:26:57

Daily +

  • 포항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현대제철 전기로 중심 철강생산 등 현장 소통
    친환경가이드

    포항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현대제철 전기로 중심 철강생산 등 현장 소통

    울산 ‘탄소 포집·액화(CCU)’ 사업 및 바이오원료 전처리 공장 시찰
    이정윤 2025-11-20 06:51:48
  • 따뜻한 관심이 푸른 바다를 만든다, 시민 실천이 바꿀 해양의 미래
    친환경가이드

    따뜻한 관심이 푸른 바다를 만든다, 시민 실천이 바꿀 해양의 미래

    안영준 2025-11-19 13:40:18
  • 강북구, 공공행사 일회용품 사용 줄인다…행사폐기물 감량 운영계획 시행
    친환경가이드

    강북구, 공공행사 일회용품 사용 줄인다…행사폐기물 감량 운영계획 시행

    일회용품 사용 증가에 대응… 「강북구 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으로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수립 의무 부여
    이정윤 2025-11-19 07:01:15
  • 해양환경공단, 세계자연유산 순천만 갯벌에서 ‘해양생태관광 치유프로그램’ 진행
    친환경가이드

    해양환경공단, 세계자연유산 순천만 갯벌에서 ‘해양생태관광 치유프로그램’ 진행

    2박 3일간 생태탐방과 볼거리, 먹거리 등 체험 가득
    이정윤 2025-11-18 21:39:43
  • 희망브리지, ESG 실천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성료
    친환경가이드

    희망브리지, ESG 실천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성료

    희망브리지 임직원, 왕산해수욕장서 플라스틱 제로 플로깅 펼쳐
    이정윤 2025-11-18 16:02:45

ESG

  • 스타벅스, 소방의 날 맞아   소방공무원 1천 명에게 커피 전달...ESG사회활동
    지속가능경영

    스타벅스, 소방의 날 맞아 소방공무원 1천 명에게 커피 전달...ESG사회활동

    국군장병, 소방관, 경찰관, 임산부, 해양경찰 등 3만 4천 명의 히어로에게 응원의 마음 전해
    이정윤 2025-11-09 12:58:02
  • 해양환경공단, 국립부경대 라이즈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지속가능경영

    해양환경공단, 국립부경대 라이즈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지역 해양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이정윤 2025-11-05 11:41:30
  • ESG 리페어링 브랜드 '시더게인' 론칭... "버린 의자, 다시 앉다"
    지속가능경영

    ESG 리페어링 브랜드 '시더게인' 론칭... "버린 의자, 다시 앉다"

    여성 CEO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가구 생태계, 2025년 1만개 의자 재생 목표
    이정윤 2025-11-04 12:46:15
  • 희망브리지, 대학생 안전 리더 ‘희망세이버즈 캠퍼스크루’ 위촉
    지속가능경영

    희망브리지, 대학생 안전 리더 ‘희망세이버즈 캠퍼스크루’ 위촉

    이정윤 2025-11-03 11:31:30
  •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ESG 경영 확대 환경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ESG 경영 확대 환경실천

    “다양한 계층 아우르는 활동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이어갈 것”
    이정윤 2025-11-02 23:41:33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