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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안전 및 보건 협의체 개최로 사업장 안전성 확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안전 및 보건 협의체 개최로 사업장 안전성 확보

    정책이슈
    2026-01-27 21:14:12 이정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1월 22일 서울농수산시장관리주식회사(대표 권기태, 이하 ‘자회사’)와 사업장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 및 보건에 관한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개최하였다.금번 협의체는 공사 임창수 건설안전본부장(상임이사) 및 서울시농수산시장관리(주) 권기태 대표이사 등 총 19명이 참석하여 진행하였다.협의체에서는 2026년 안전보건 기본계획 수립을 공유하고 밀폐공간의 대상 강화 및 밀폐공간의 작업프로그램 시행 협조와 작업 시행 전 TBM(안전사고 예방 회의) 매일 시행 등 산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경영을 최우선으로 과제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 임창수 기술이사는 “강화 된 밀폐공간 작업 절차를 잘 안내하여 주시고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한해가 되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드린다”며 자회사의 산업안전보건비가 증액된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이날 협의체에 함께 참석한 서울시농수산시장관리(주) 권기태 대표이사또한 “공사와 함께 올 병오년 한해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 대상 안전장비 지급은 물론 작업 전 매일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철저한 공영도매시장 안전관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 이상욱시의원,  “서울시 직원 수당 반납액...행정국 3년 연속 ‘최다’”

    이상욱시의원, “서울시 직원 수당 반납액...행정국 3년 연속 ‘최다’”

    정책이슈
    2026-01-27 13:14:05 이정윤
    서울특별시 각 실국의 직원 수당 반납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도 반납액이 총 2억 6,017만원으로 최근 3개년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 났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사진)은 지난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행정국은 2023~2025년 3년 연속 반납액 1위를 기록했다. 연도별 반납 규모는 2023년 3,211만원, 2024년 2,585만원, 2025년 10월 기준 1,528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행정국 반납액이 크게 나타나는 것은 행정국이 인사·급여·복무 등 직원 보수 체계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전출입·휴직·복직·승진·퇴직 등 인사 변동에 따른 급여 및 수당의 소급 정산 업무가 집중되는 구조적 특성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국 외에도 교통실, 도시공간본부, 재난안전실 등이 여러 해에 걸쳐 상위권을 반복하며, 특정 실국에 반납이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수당 종류별로는 특수근무수당 등과 실비변상 등(정액급식비·직급보조비·명절휴가비) 항목이 반납액의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2024년은 특수근무수당 등 반납액이 크게 증가하며 전체 반납 규모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수당 반납은 통상 ▶소급 정산, ▶중복 지급, ▶착오 지급, ▶근무·인사 변동에 따른 정산 오류 등으로 발생한다. 이번 자료는 단순 금액 문제가 아니라 수당 지급·정산 과정에서 오류가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반복적으로 큰 금액이 발생할 경우 행정력 낭비와 직원 신뢰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상욱 의원은 “매년 수억 원 규모의 수당 반납이 반복되는 것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지급·정산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 가능성을 보여준다”라며, “특히 특수근무수당, 실비변상 항목에서 반납이 집중되는 만큼, 서울시는 실국별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을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반납 규모가 큰 실국에 대해서는 지급 기준·승인 절차·정산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하고, 같은 유형의 환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 차단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이랜드건설, 혹한기 현장서 근로자 소통 환경안전강화

    이랜드건설, 혹한기 현장서 근로자 소통 환경안전강화

    정책이슈
    2026-01-27 13:01:02 이정윤
    이랜드건설(대표 정승훈)은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서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작업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혹한기 소통 활동을 지난 1월 15일 전국 건설 현장에서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소통 활동은 2026년 한 해 무사고를 기원하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랜드건설 현장에서 진행된 혹한기 대응 캠페인 현장 모습 ▲이랜드건설 현장에서 진행된 혹한기 대응 캠페인 현장 모습 이번 활동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방한용품 지급 행사 당시 “추운 현장에서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다”는 근로자들의 의견을 계기로 기획됐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반영해 근로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방식의 소통 환경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랜드건설은 행사 기간 동안 현장 직원뿐 아니라 본사 임직원들도 함께 현장을 방문해, 현장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리자, 근로자들에게 어묵차를 운영해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격려를 넘어 작업 환경과 안전, 현장 환경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작업 동선과 휴게시설, 방한 대책, 위험 요소 관리 등 안전과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회사 측은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 가운데 즉시 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현장과 협력해 바로 조치에 나섰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후속 개선 과제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랜드건설 관계자는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작업 환경에 대한 해답은 현장의 목소리 속에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작은 불편부터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현장 중심 환경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수진,차세대 반도체 노광장비 ‘우리 기술’ 확보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최수진,차세대 반도체 노광장비 ‘우리 기술’ 확보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정책이슈
    2026-01-27 12:21:41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 속에서 해외 의존도가 절대적인 ‘반도체 노광장비’의 완전한 국산화와 차세대 원천기술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글로벌 반도체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X선 간섭 노광장비 핵심기술 개발 토론회'가 1월 2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하고 한국기계연구원이 후원했으며, ‘극자외선(EUV)의 한계를 넘어: X선 간섭 노광장비 기술 개발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는 ASML 등 소수 글로벌 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노광장비 시장에서, 대한민국이 단순 추격자를 넘어 ‘순수 국내 기술’로 차세대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최수진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반도체 생산 세계 1위라는 위상도 핵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이 남의 것이라면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ASML 같은 ‘수퍼 을’ 기업들이 시장을 장악한 상황에서, 우리만의 독자적인 국산 노광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한 산업 발전을 넘어 국가 안보와 직결된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를 후원한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 원장은 환영사에서 “기존 미세공정의 한계를 극복할 X선 간섭 리소그래피 기술은 차세대 반도체 제조의 핵심”이라며, “이 기술이 대한민국의 독자적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기계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발제자로 나선 이재종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위원은 ‘극자외선 한계 극복 X선 간섭 노광장비 핵심기술 개발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위원은 “현재 반도체 노광장비 시장의 90% 이상을 네덜란드와 일본의 3개 사가 독점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EUV(극자외선) 이후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더 미세하고 경제적인 ‘한국형 X선 노광장비’ 기술을 선점해야 하며, 이를 위해 출연연과 기업이 연계된 실증 연구가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조상준 한국표면분석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국산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R&D 지원 ▲테스트베드 구축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박진석 오로스테크놀로지 전무는 “기업 입장에서는 힘들게 개발한 국산 장비를 실제 라인에서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절실하다”며 수요 기업 연계형 R&D의 중요성을 피력했고, 신현준 충북대 교수는 “기초 물리 연구부터 응용 장비 개발까지 이어지는 인력 양성 로드맵이 있어야 기술 국산화가 완성된다”고 제언했다. 김형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단장 역시 “소재·부품 기술과 장비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에 이상현 과기정통부 원천기술과 사무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책을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최수진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쌀이라면, 반도체 핵심 장비는 식량 생산을 위한 필수 농기계와 같다”며, “오늘 논의된 X선 간섭 노광장비 기술이 실험실을 넘어 ‘메이드 인 코리아’ 기술로 산업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관련 예산 확보와 R&D 지원 정책 수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사교육 받아도 3명 중 1명은 수포자”… 수학 사교육 실태조사 결과 발표

    사교육 받아도 3명 중 1명은 수포자”… 수학 사교육 실태조사 결과 발표

    정책이슈
    2026-01-27 12:16:37 이정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1월 27일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과 공동으로 ‘수학 사교육 실태조사 결과 및 수포자 현황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수학 포기 학생(일명 수포자)의 폭증세와 사교육 의존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국가 차원의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5년 11월 17일〜28일까지 전국 초·중·고 150개교(초 60, 중 40, 고 60)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학생 6,356명과 교사 294명 등 총 6,650명이 응답했다.  수포자 비율 고등학생 40% 육박조사 결과, “수학을 포기하고 싶다”는 응답은 초등학교 6학년 17.5%, 중학교 3학년 32.9%, 고등학교 2학년 40%로 나타났으며, 이는 2024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의 수학 기초학력 미달률보다 2~3배 높은 수준이다.  교사의 80.7%는 수학 포기 현상이 “매우 심각하다”고 답했다.학생 10명 중 8명(80.9%)이 수학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고등학생은 86.6%가 “과도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수학 포기의 주요 원인에 대해 학생은 ‘높은 난이도(42.1%)’, 교사는 ‘누적된 학습 결손(44.6%)’을 가장 많이 꼽았다. 선행학습 비율 85.9%학생의 64.7%가 수학 사교육을 받고 있으며, 주요 이유로는 ‘시험 성적 향상(32.9%)’과 ‘자기주도 학습의 어려움(24%)’이 꼽혔다. 사교육을 받는 학생의 85.9%가 선행학습을 경험했고, 그 중 30.3%는 학습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강 의원은 “학생 10명 중 3명은 사교육에 의존하면서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채 무의미한 반복 학습을 하고 있다”며 “공교육이 제 역할을 못하는 구조적 문제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또한 초·중·고 교사의 60% 이상이 “학교 수업 이해를 위해 사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고교 교사 10명 중 7명은 “사교육 없이 수능 킬러 문항 해결이 어렵다”고 응답해 공교육 내 심화된 격차를 드러냈다. 교사들은 수포자 예방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학생 맞춤형 소그룹 수업 강화(39%)’를 꼽았고, ‘기초학력 진단 프로그램 확대(23.3%)’, ‘수능·내신의 변별력 완화(13.7%)’ 등의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강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2026년 교육부 업무계획이 AI 중심 정책에만 치우쳐 다수 학생이 수학에서 소외되고 있다”며 “초등 단계의 기초학력 보장부터 수포자 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초등 단계 기초학력 보장 중심의 ‘수포자 예방 종합대책’ 수립, ▲상대평가 중심의 ‘줄 세우기 평가’ 중단 및 절대평가 전환, ▲전공별 수학 학습 수준 제시 등 3대 대책을 정부에 제안했다. 그는 “고교학점제 시행과 연계해 대학 전공별로 필요한 수학 수준을 명확히 제시해야 사교육 의존과 수포자 확산을 막을 수 있다”며 “수학 학습 문제는 더 이상 학교의 문제가 아닌 국가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수학 학습 부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의 문제”라며 “정부는 ‘수학 기초학력 보장’을 국가 교육정책의 핵심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의 본질은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면서 “수포자 예방 대책 마련은 국가의 시급한 책무”라고 거듭 밝혔다.  
  • SK이노베이션 E&S가 확보한 호주 천연가스, LNG터미널서 선적 시작… 14년 노력 결실

    SK이노베이션 E&S가 확보한 호주 천연가스, LNG터미널서 선적 시작… 14년 노력 결실

    정책이슈
    2026-01-27 12:04:20 이정윤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Barossa gas field)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화하며 첫 번째 LNG 카고(Cargo) 선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12년 사업 참여 후 14년 동안 지속해 온 해외자원 개발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27일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가 다윈(Darwin) LNG터미널로 운송돼 첫 LNG 카고 선적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호주 바로사 가스전(개발 단계) ▲호주 바로사 가스전 및 다윈LNG터미널 연계도 바로사 가스전은 호주 북서부 해안에서 약 300 ㎞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가스전이다. SK이노베이션 E&S(지분 37.5%)는 호주 산토스(Santos · 지분 50%), 일본 제라(JERA · 지분 12.5%)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며 가스전 매장량 평가, 인허가, 해상 및 육상 설비 건설 등에 총 16억 달러(약 2조 원)를 투자했다. 국내 민간 기업이 해외 자원개발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LNG 생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첫 사례다. SK이노베이션 E&S는 이번 생산을 시작으로 향후 20년간 연간 130만 톤의 LNG를 확보하게 된다. 이는 국내 연간 LNG 전체 도입량의 약 3%에 달하는 대규모 물량이다.국제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변동성이 큰 글로벌 에너지시장을 고려했을 때, 국내 에너지 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이노베이션 E&S도 대량의 에너지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신규 LNG 터미널을 짓는 대신 바로사 가스전 인근의 다윈(Darwin) LNG 터미널 설비를 개조해 재활용하는 ‘브라운필드(Brownfield)’ 방식을 채택해 투자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또 중동이나 미국 대비 지리적으로 가까운 호주(수송 기간 약 10일)에서 가스를 도입해 운송비용도 낮추는 등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사장은 “바로사 가스전의 첫 LNG 생산은 리스크가 큰 자원개발 분야에서 민간 기업이 장기적 안목으로 수십년간 도전해 이뤄낸 성과”라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통해 국내 자원안보 확립에 기여하고, SK이노베이션 E&S의 사업기반을 공고히 하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

    서울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

    정책이슈
    2026-01-27 07:14:50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서울시가 강도 높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에 들어간다고 해 이목을 끌고 있다. 시민 한 명당 연간 ‘종량제봉투 1개 분량’을 줄인다는 목표다. 연간 종량제봉투 1개 분량이면 효과가 미미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는 2027년까지 1자치구 1일 발생량인 약 120톤에 준하는 생활폐기물을 감량한다는 목표다. 그렇다면 서울시는 어떻게 생활폐기물을 줄이려고 하는 것일까? 이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통해서 실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측은 이달부터 이러한 프로젝트 추진에 돌입,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종량제 폐기물 발생을 줄이면서 제도와 인프라 개선을 병행, 2033년 생활폐기물 공공처리 100% 기반 마련 목표를 추진한다고 전했다.특히 ‘직매립 금지’가 목전에 다가온 가운데 시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내용으로 먼저 올 상반기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폐기물 감량 필요성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라고 한다.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게 다짐하는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를 진행하며 2월부터 오세훈 서울시장을 시작으로 25개 자치구 구청장, 주민까지 10만 명 서약 참여를 목표로 진행된다고 한다. 또한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배출량을 스스로 진단하고 점검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을 시행, 시민 및 시민모임 약 354명을 공개적으로 모집하고 100일동안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우리아파트 폐기물 다이어트 365일’과 ‘찾아가는 자원순환 시민공감 프로젝트’ 등을 운영한다.그러면서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감량이 정책 설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하면서 현장 실행력을 가진 자치구, 민간과 적극 협력하고 시민 실천이 일상에 완전히 정착할 수 있게끔 돕는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교육과 캠페인도 추진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행동을 유도한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정책이 현실에서 모든 시민에게 동일하게 적용되기는 어렵다는 우려가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일부 시민과 단지에 한정되고, 외국인 밀집지역이나 비주거 상업지역 등에서는 참여율과 감량 효과가 낮을 수 있다. 특히 정책은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하지만 전체 시민이 모두 참여하는 구조가 아니므로 감량 성과가 시민 행동에 크게 의존한다. 따라서 시민 책임만 강조하는 듯한 인상은 일부 사실일 수 지만 실제로는 제도·인프라적 뒷받침과 함께 운영되어야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이처럼 서울시는 공공처리 능력 확대와 연계해 2033년까지 생활폐기물 공공처리 100%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 행동과 정책 목표 간 간극을 줄이는 것이 정책 성공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사진=서울시
  • 1회용품 줄이면 혜택도 따라온다, 1회용품 줄인가게 확산 주목 

    1회용품 줄이면 혜택도 따라온다, 1회용품 줄인가게 확산 주목 

    정책이슈
    2026-01-25 14:46:44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1회용품 문제는 환경 오염과 직결된 사안이다. 배달 음식을 한 번 주문하는 것만으로도 플라스틱 용기와 비닐 포장재, 일회용 수저와 소스 용기 등 다량의 폐기물이 발생한다. 카페에서 음료를 테이크아웃할 경우에도 일회용 컵과 컵홀더, 빨대, 냅킨 등 다양한 쓰레기가 뒤따른다.이처럼 일상 속 소비 행태가 곧바로 환경 부담으로 이어지면서 일각에서는 음식점과 카페 등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1회용품 사용을 적극적으로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하지만 소상공인이 대부분인 외식업 특성상, 비용 부담과 운영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규제는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오고 있다.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환경부가 ‘1회용품 줄인가게’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제도는 음식점과 카페 등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도록 유도하는 정책이다. 실제 감축 노력이 확인된 업소 가운데 우수 사례를 ‘1회용품 줄인가게’로 선정하는 방식이다.1회용품 줄인가게는 다회용 컵 사용 확대, 빨대, 포크 등 일회용품 제공 최소화, 포장 시 친환경 대체재 사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의 행동 변화를 이끌 수 있다.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경험을 하게 되고 이는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이 제도는 참여 업소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정책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상황에 따라 지원 범위는 달라질 수 있으나, 선정된 업소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정책자금 우대금리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다회용기 보급 지원 국고보조사업에서도 우선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 ‘1회용품 줄인가게’는 환경 보호와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으로 평가된다. 소비자는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업주는 친환경 경영 이미지를 구축하는 동시에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환경부가 향후 제도 참여 업소를 확대하고, 지역별 우수 사례를 발굴해 생활 속 1회용품 감축 문화를 정착시킨다면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전문가들은 “강제 규제보다는 참여형 정책이 장기적으로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소비자와 사업자가 함께 실천하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업주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1회용품 줄인가게’ 제도가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픽사베이
  • 경기도서관, 폐청바지·조개껍데기 업사이클 작품 전시. 자원순환 문화 체험 제공

    경기도서관, 폐청바지·조개껍데기 업사이클 작품 전시. 자원순환 문화 체험 제공

    정책이슈
    2026-01-23 07:37:54 이정윤
    경기도서관은 2월 8일까지 도서관 1층 Re#(리샤프) 공간에서 청바지와 자개를 소재로 한 업사이클 작품 전시 ‘진(Jean)짜 조개 나타났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경기도서관은 도민이 재활용과 제로웨이스트 개념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 작품은 버려지는 자원이 ‘다시(Re)’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반올림, #)’하는 순환의 의미가 담겼으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참여 작가는 수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명이다. ‘니들진’은 폐청바지를 가방, 생활소품, 주얼리 등 실용적인 제품으로 재구성해 섬유 폐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셀링주얼리’는 바다에서 수거한 조개껍데기를 주얼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작해, 사용 후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 구조를 구현한다.경기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후환경과 자원순환이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게 전달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감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아이들과 함께 환경과 소비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사회적 가치와 시대적 의제를 시민과 공유하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이번 전시가 기후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서관은 전시 종료 이후에도 기후환경과 순환 경제를 주제로 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도민이 지속 가능한 소비와 자원순환을 실천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송옥주 의원, 서해특정해역 꽃게 총허용어획량 첫 배정

    송옥주 의원, 서해특정해역 꽃게 총허용어획량 첫 배정

    정책이슈
    2026-01-23 07:33:02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경기 어민들의 숙원사항이었던 서해특정해역 꽃게 총허용어획량(TAC)이 처음으로 할당됐다. 23일  송옥주 국회의원(사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최근 경기도에 서 해특정해역 꽃게 TAC 60톤을 처음으로 배정했다. 송 의원은“경기도는 해수부로부터 배정받은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 60톤을 신청한 화성·안산·김포·시흥지역 어선 30여척에 배분할 계획”이라며 “어선들의 어획실적에 따라 필요할 경우 앞으로 배정량이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앞서 송 의원은 지난해 7월 해수부 장관 인사청문회에 이어 10월 국정감사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경기 어민들에 대한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배정을 요청해서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  경기도 해양수산과 관계자는“경기도에 대한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는 올해 처음으로 배정받는 것이어서 많은 물량을 한꺼번에 확보하기 어려웠다”며“이번에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를 배정받는 어선들이 성실하게 어획보고를 하도록 해서, 필요하면 내년에 더 많은 양을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경인선단연합회 관계자는“당초 요청한 TAC 210톤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지만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가 할당된 것 자체만으로도 경기어민들에게 의미있는 일”이라며“그동안 아예 배정량을 못 받아서 조업에 큰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배정량이 앞으로 늘어나 경기어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 강북구, 2월 구민 정보화 교육 수강생 모집...  65세 이상 수강료 전액 감면

    강북구, 2월 구민 정보화 교육 수강생 모집... 65세 이상 수강료 전액 감면

    정책이슈
    2026-01-23 07:29:50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구민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2월 구민 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만 65세 이상(1961년생 이전 출생자) 구민에게 수강료 1만5,000원을 전액 감면한다. 디지털 소외계층이 비용 부담 없이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과 솔샘문화정보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각 강좌는 20시간 과정으로 정원은 20명이다. 교육 과정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컴퓨터·인터넷 기초 등 디지털 입문자를 위한 기초 과정과 함께 생성형 AI로 이미지·영상 만들기, AI와 함께 쉽게 배우는 크롬 구글링, 생활밀착! 스마트폰 200% 활용 등 심화·활용 과정까지 총 6개 강좌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주민등록상 강북구민으로,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1월 26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기초 과정에 한해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정원 미달 강좌는 1월 28일 오후 1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추가 모집하며, 이 기간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과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신청 및 기타 문의는 강북구 구민 정보화 교육 콜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강북구민 중 거동이 불편한 1~3등급의 중증장애인과 컴퓨터, 스마트폰 교육 수강을 원하는 복지관, 경로당 등 단체 수강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도 운영 중이다. 디지털정보과 박정수 과장은 “디지털 기기와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속 필수 요소가 된 만큼,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통해 구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전 동 확대 위한 대상지 공모 실시

    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전 동 확대 위한 대상지 공모 실시

    정책이슈
    2026-01-23 07:26:03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노후 다세대·연립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핵심 사업인 ‘빌라관리사무소’를 전 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2026년 확대구역 대상지 공모’를 실시한다.  빌라관리사무소는 노후화된 빌라 밀집 지역에 빌라관리 매니저를 배치해 ▲청소 ▲안전 순찰 ▲시설 유지관리 ▲생활 불편 사항 대응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번1동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미아·송중동, 수유동, 송천동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 사업은 주민 만족도 조사와 대외 수상 등을 통해 정책 성과가 확인되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 주민의 92.4%가 사업에 만족했으며, 96%가 타 지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2025년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최우수상’과 ‘지방정부 정책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의 효과성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는 번2동·우이동·인수동을 대상으로 총 3개 구역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은 마지막 확대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이번 확대가 완료되면, 아파트 밀집 지역인 삼각산동과 번3동을 제외한 강북구 전 지역에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에는 기존 관리 서비스 외에도 ▲셉테드(CPTED) 기반 범죄 예방 안전시설물 설치 ▲무단투기 단속을 위한 이동식 CCTV 운영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1월 23일부터 2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모 신청서와 주민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강북구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대상지에 대해 현장 조사와 사업구역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주택과 로 문의하면 된다. 주택과 정호연과장은 “빌라관리사무소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을 공공이 책임지는 강북구의 선도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께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  특별위원회’ 첫 회의 개최…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 선임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 특별위원회’ 첫 회의 개최…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 선임

    정책이슈
    2026-01-22 14:47:16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는 1월 21일(수)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되었다.김용일 부위원장은 “이커머스 교육과 관련해 내실 있는 운영을 강조하고, 창업 인프라 진입장벽을 낮추는 초점만큼, 시장 진입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적정한 시기에 나갈 수 있는 출구전략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이병도 부위원장은 “이번 특위를 통해 패션·봉제·뷰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고민이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서울시 내 여성교육기관, 기술교육원, 청년창업지원 시설 간에 역할 분담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새날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특별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서울시 여성 인력이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번 특별위원회는 지난 제332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의결(’25년 9월 10일)에서 원안가결되었고, 제333회 제5차 본회의(’25년 12월 23일) 최종가결로 구성되었으며, 2026년 6월까지 서울시 여성 경제활동 촉진과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 SK이노베이션-테라파워 ‘SMR 동맹’에 한수원 참여…3사 글로벌 협력 시동

    SK이노베이션-테라파워 ‘SMR 동맹’에 한수원 참여…3사 글로벌 협력 시동

    정책이슈
    2026-01-22 14:42:57 이정윤
    ▲(왼쪽부터)김무환 SK이노베이션 에너지설루션사업단장과 박인식 한수원 수출사업본부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CEO가 SMR 동맹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보유 중인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개발사 테라파워 지분 일부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양도하고 3사 간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SMR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최근공시를 통해밝혔다.SK이노베이션은 21일 보유 중인 테라파워 지분 중 일부를 한수원에 매각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세계적 SMR 개발사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다.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테라파워는 기가와트급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나트륨(Natrium)® 원자로 기술로 미국 와이오밍주에 2030년 완공 예정인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를 건설 중이다. 첨단 기술력과 높은 안전성, 친환경성을 갖춘 테라파워 SMR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AI 산업의 전력난을 해결할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SMR은 모듈형 설계를 통해 건설 기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단계별로 신속하게 증설이 가능해 급격히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24시간 안정적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인프라가 필요한 산업 현장에 최적의 설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수원은 지난해 12월 테라파워 지분 인수 관련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글로벌 SMR 시장에 본격 참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SK이노베이션과 SK㈜는 2022년 8월 테라파워에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획득했고, 이번 일부 지분 매각 이후에도 2대 주주 지위는 그대로 유지한다.SK이노베이션과 한수원, 테라파워는 지난 2023년 4월 ‘SMR 개발 및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SMR 공급망 확대를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이번 한수원 투자 이후 3사는 미국 및 해외 대상 추가 SMR 건설, 국내 SMR 도입을 위한 사업화 본계약도 순차적으로 체결할 예정이다.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글로벌 경쟁력과 한수원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 원전 건설∙운영 경험 등을 결합해 국내외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SMR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시대의 전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 에너지설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CEO는 “테라파워는 원자력 에너지 공급망 전반에 걸쳐 여러 한국 기업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오늘 발표는 나트륨 기술이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 차세대 원자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비전을 실현하는 또 하나의 진전”이라며 “테라파워, SK, 한수원은 수년간 전략적 협력을 진행해왔고, 이번에 한수원이 우리의 투자자 그룹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박인식 한수원 수출사업본부장은 “이번 투자는 한수원이 차세대 원전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50년 원전 건설∙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에너지 선도 기업인 SK이노베이션과의 전략적 협업, 그리고 테라파워의 기술력을 결합해 SMR 시장 확장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라며 “3사는 올해 상반기 내 사업화 본계약을 체결하고 북미 등 글로벌 SMR 사업을 이행할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무환 SK이노베이션 에너지설루션 사업단장은 “한수원의 테라파워 투자 합류로 3사 간 글로벌 SMR 사업 협력이 구체화됐다”며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 한수원과 함께 와이오밍 프로젝트 지원은 물론, 해외 SMR 사업 진출, 소재·부품 국산화 등에서 혁신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 업계에서는 3사 간 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SK이노베이션과 한수원의 메타 프로젝트 합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용호 시의원, (사)서울시 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 참석

    김용호 시의원, (사)서울시 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 참석

    정책이슈
    2026-01-22 14:08:57 이정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이날 신년회에는 김용호 시의원을 비롯해 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 안병만 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이사장과 각 자치구 이사장들이 참석했으며, 서울시 차원의 자치구 소상공인 역량 강화와 지원 정책 방향,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한편 김 의원은 최근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 용산구소상공인회 신년회 및 간담회에 연이어 참석하는 등, 새해 들어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소상공인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에대해 김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점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지원 사업을 비롯해 골목형상점가 및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사업, 시장 박람회, 상인회 회장단과 매니저 역량 강화 교육, 소상공인 상생 페스티벌,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등이 서울시 예산과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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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 미회수 채권 12조원 돌파… 5년 새 12배 폭증 ‘재정 건전성 경고등’

    이정윤 2026-10-15 11:32:15
  • "굿즈 대란 또 올까"…스타벅스, 실용성·IT 편의 더한 '2026 겨울 e-프리퀀시' 출격
    보도자료

    "굿즈 대란 또 올까"…스타벅스, 실용성·IT 편의 더한 '2026 겨울 e-프리퀀시' 출격

    이정윤 2026-10-15 11:24:21
  • 겨울 철새 남하에 AI 예찰 112곳으로 확대…작년의 '한 달 빠른 발생'은 막을 수 있나
    정치

    겨울 철새 남하에 AI 예찰 112곳으로 확대…작년의 '한 달 빠른 발생'은 막을 수 있나

    이정윤 2026-10-15 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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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 국민은행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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