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설날 환경선물 상품전’ 진행

최성애 기자 발행일 2017-01-19 22:18:48 댓글 0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인기 브랜드의 설날 선물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설날 선물 상품전’을 개최한다.


설날 선물 상품으로 인기가 좋은 구두, 핸드백, 벨트 등 잡화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금강제화와 미소페에서는 올 겨울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구두를 각각 4만원대부터 선보이고, 패딩부츠는 2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또한 설날 선물 상품으로 제격인 헤지스의 벨트와 닥스의 핸드백은 각각 7만원대와 19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설날 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쌤소나이트와 델시의 캐리어는 각각 13만원대와 20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설날을 맞아 미리 부모님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효도 상품도 준비했다. 여성 니트 브랜드 까르뜨니트의 니트는 최대 90% 할인해 3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진도모피의 밍크 스크랩 재킷과 밍크 베스트는 각각 40만원대와 90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또한 부모님의 건강을 위한 전자랜드의 안마의자는 80만원대 특가로 내놓고, 소형가전 믹서기는 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이 밖에 남성 브랜드와 여성 브랜드에서도 ‘설 맞이 특가 상품전’을 개최한다. 인기 남성브랜드 코모도스퀘어의 재킷과 점퍼는 각각 3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코트와 정장은 각각 12만원대와 13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여성 브랜드 쉬즈미스의 코트는 5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베네통의 코트와 오리털 패딩점퍼는 각각 7만원대와 14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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