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물티슈 제조한 깨끗한나라,

박가람 기자 발행일 2017-01-24 15:08:14 댓글 0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비야비야’ 전성분 100% 식품첨가물 적용 리뉴얼 출시 예정
▲ 깨끗한나라 물티슈 안전성 공고 이미지

깨끗한나라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타사 물티슈의 메탄올 허용기준 초과 검출과 관련하여 자사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게시하여 깨끗한나라 물티슈 제품 전체는 소비자들이 믿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알렸다.


물티슈를 포함한 위생용품들이 2015년부터 화장품으로 분류 됨에 따라 깨끗한나라는 유아용물티슈를 포함한 물티슈 전 제품을 화장품 법에 따라 제조/판매하고있다. 개발부터 생산까지 엄격한 제조과정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물티슈 분야 단일 브랜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2015년 오프라인 기준)있는 깨끗한나라의 대표 제품인 페퍼민트는 6단계 정제수를 사용하고 페퍼민트 추출물을 넣어 피부에 자극이 없도록 만들었다.


유아용 물티슈인 ‘보솜이 아기물티슈’는 연약한 아기들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 경구독성, 안 점막 자극 등 공인 안전성 테스트를 거쳤다. 국내뿐 아니라 안전성에 민감한 홍콩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시장점유율 약 24%에 해당하는 판매를 올리고 있다.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비야비야’는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전 성분 100% 식품첨가물을 적용한 리뉴얼 제품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깨끗한나라는 50년간 고객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진실된 마음으로 건강한 생활환경문화 창출에 더욱 노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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