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친환경 ‘무농약 유자와 감귤로 만든 잼’ 출시

최성애 기자 발행일 2016-05-25 13:59:15 댓글 0
국산 친환경 유자와 감귤로 만든 건강 과일잼

복음자리가 국산 친환경 원료로 만든 ‘무농약 유자와 감귤로 만든 잼’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농약 유자와 감귤로 만든 잼’은 당도가 높은 국산 친환경 유자와 감귤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웰빙 잼이다. 친환경 원료 인증기관에서 인증 받은 무농약 국산 유자와 감귤을 원료로 사용했으며, 달콤한 유자 껍질을 통째로 갈아 넣어 씹는 식감과 함께 풍부한 유자향을 느낄 수 있다.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함과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무농약 유자와 감귤로 만든 잼’은 빵에 발라먹는 것 외에도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다. 각종 채소와 곁들여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하거나, 각종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는 소스로, 요거트·아이스크림 등과 섞어 디저트로 즐길 수 있다.


복음자리 ‘무농약 유자와 감귤로 만든 잼’의 가격은 5,180원으로 전국 할인점 및 일반 슈퍼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다.


복음자리 마케팅팀 김경미 팀장은 “최근 웰빙 트렌드와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감으로 친환경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비타민C가 풍부한 대표적인 옐로푸드 유자와 감귤을 담은 복음자리 ‘무농약 유자 감귤잼’으로 건강과 입맛을 모두 채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복음자리는 우리나라에서 수확되는 건강한 과일을 담아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과일가공 전문 기업이다. ‘무농약 유자 감귤잼’을 비롯한 과일잼, 과실차 및 ‘자연에서 온 과일칩’ 등의 홈 디저트류와 유아 간식 브랜드 ‘아기랑 소곤소곤’으로 영유아 전용 간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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