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해킹, 도청, 몰카 불안에서 해방.. 오토정보통신 대도청탐지기장비 출시

오정민 기자 발행일 2016-05-29 21:34:23 댓글 0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사건사고속에 개인정보유출이나 개인사생활의 보호가 절실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강력한 탐지능력이 있는 디지털 보안장비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도청기 탐지장비와 몰래카메라탐지장비들은 과거 아날로그 방식의 단순 전파 탐지기라 할수 있었으며, 빠르게 발전하는 첨단화된 불법장비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었다.

이번에 오토정보통신(대표 장성철)에서 출시된 고성능 디지털 탐지기인 wch-8000 몰래카메라탐지기와 FX7000 도청장치탐지기는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로 전환돼 불법장비를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고, FX 7000의 경우 50MHZ~6.0GHZ대의 탐지 대역폭으로 다양한 무선 장비의 탐지가 손쉽게 탐지가 가능하다. 또한 소형으로 제작돼 누구나 사용이 편리하게 가능하다.


▲ 보안전문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기술자들의 배우 고창석이 탐지장비를 보고 있다.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생활속 개인보안용품과 기업이나 각 기관 관공서등의 보안용품으로 손색없는 장비이다. CAM, BUG, LTE, 2G, 3G, 4G, WIFI, IP카메라의 신호 무선도청 무선기기 등이 사용되는 신호나 전파를 정밀 탐색하며 스마트폰의 전파도 탐지가 가능한 RF탐지장비다.

무선전파탐지와 함께 카메라의 렌즈까지 찾아낼수 있도록 파인더뷰를 장착하였으며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도 손쉽게 탐지할 수 있으며 자동스캔기능으로 전원만 켜고 단순조작으로 자동으로 탐색모드로 전환되면서 불법장비가 탐지가 되면 부저음이나 진동으로 감지를 알려주기 때문에 개인은 물론 기업과 기관 등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불법무선영상장비의 경우 WCH8000 영상탐지기로 탐지가 가능하며 20MHZ~6GHZ 까지 폭넒은 주파수 대역폭 장비에 사용되는 신호인 무선 도청과 무선카메라 등에 사용되는 신호를 찾을 수 있다.

무선 핀마이크나 무선영상카메라로 제2의 장소로 이동하는 불법송출음성이나 영상을 정밀 탐지하며 촬영 중 전송되는 영상카메라의 위치를 빠르게 확인 탐색이 가능하다.


사용가능한 곳은 개인은 물론 보안이 요구되는 연구소나 기관 혹은 정보보호가 절실한곳 등이며 의심스럽거나 혹은 보안이 요구되는 시점에 상시탐지와 탐색으로 보안을 하며 사용할수 있다.


아울러 담당자를 따로 두고 담당자가 바뀌면 장비에 대한 교육을 새로이 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누구나 간단히 탐지와 탐색 보안을 할수있는 고성능 간편 디지털 대도청 탐지기다.


이밖에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만큼 고급정보, 기술력, 사생활 등 개인정보 침해의 불안속에 살고 있는 현시대에 스마트폰 해킹은 물론 스마트폰으로 도청, 몰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도 인기를 얻고있다.



한편, 오토정보통신은 차량위치관제장치를 전문으로 약 900 여가지 첨단 보안 기기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LBS 위치 관제 시스템 서비스(위치추적장치 개발 판매)다. 대표 브랜드는 BMG (비엠지), SOREM (소렘), 소렘S (소렘에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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