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장 만)은 지난 30일부터 3일간 부산에 위치한 공단 산하 교육기관인 해양환경교육원에서 원자력발전소 직원대상 전문방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12년부터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 조 석)과 업무협약에 따라 원자력발전소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양유류오염방제 교육’을 매년 실시하여 안정적 전력 생산은 물론 원전 인근 어촌마을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해양오염방제 이론과 유사시 필요한 초동대응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합동 방제훈련 실습 등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지난 해 유류오염사고가 발생했던 한빛원전 인근 어촌계에 방제대응센터 설치하고 공단-원전-어촌계 삼자간 방제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어장, 양식장, 해수욕장 등 해양자원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 만 이사장은 “해양오염으로부터 국가기간 산업인 원자력 발전의 안전과 인근 어촌계 보호는 국민행복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공단과 한수원㈜은 협업을 통해 원전 인근 해양오염방제와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는 해양환경보전 분야 전반까지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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