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15일부터 8월 11일까지 캠핑텐트 등 캠핑용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캠핑텐트∙용품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밀레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의 캠핑텐트, 침낭, 캠핑테이블 등 다양한 캠핑용품을 만나볼 수 있어,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캠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알뜰한 쇼핑의 기회를 제공한다.
우선 캠핑의 필수 아이템인 텐트는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4인용 그늘막 텐트는 5만원대 특가에 선보인다. 코오롱스포츠의 3~4인용 캠핑텐트는 69만원대에 선보이고, 밀레의 5~6인용 루체른 텐트는 49만원대부터 제공한다. 아이더의 2~3인용 캠핑텐트와 액티브의 3~4인용 캠핑텐트는 각각 24만원대와 2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캠핑용품 역시 알뜰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블랙야크의 랜턴과 침낭은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밀레의 캠핑의자와 버너는 각각 2만원대와 10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액티브의 캠핑 매트리스와 캠핑테이블은 각각 1만원대와 6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아이더의 침낭과 캠핑의자는 각각 7만원대와 8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알뜰 캠핑족들을 위한 캠핑용품 초특가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에서는 캠핑텐트를 비롯해 테이블, 의자, 침낭 등 각종 캠핑용품도 한자리에서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3관 1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아레나스포츠, 빌라봉, 퀵실버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의 ‘래시가드∙스윔웨어 시즌 특별전’을 진행한다. 래시가드, 비키니, 비치 반바지 등 래시가드 및 스윔웨어는 최대 80% 할인 판매해 비키니와 래시가드를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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