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대표 김영근)이 오는 29일부터 진행되는 2016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할인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매주 금~일요일 구매금액별 사은행사 및 브랜드별 특별 현장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여 브랜드에서 10/20/40만원이상 구매시 5천/1만/2만원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고, 추가로 전관합산20/40만원이상 구매회원께 W몰 상품교환권/프리미엄 도자브랜드 yido 찻잔세트(3P)를 증정한다.
주말연휴 동안(9/30~10/3)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여 브랜드와 함께하는 할인 특집 행사도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제화브랜드 탠디 매장에서는 특별이벤트를 마련해 전품목 15만원이상 구매시 3만원을 즉시 할인해 주고, 정문 행사장에서는 남성정장 브랜드 킨록 초특가 세일전이 마련된다.
최초 가격대비 최대 90% 할인 판매 및 10만원 이상 구매시 W몰 5천원 상품교환권을 선착순 증정하는 등 가을맞이 알뜰 쇼핑을 노리는 쇼핑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기간중 기존 우수고객 대상 모바일DM 별도 발송으로 자칫 놓칠 수 있는 특별 행사 안내와 시크릿 추가 혜택을 제공하여, 고정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음은 물론 침체된 내수활성화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특별 할인기간(10/1~31)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선착순 사은행사 및 할인혜택 등이 준비되어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기간중 ‘코리아 세일 페스타’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은 쿠폰을 소지하거나 SNS에 쇼핑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스네일 핸드크림을 증정한다.
은련카드로 결제시 5~10% 할인 및 결제금액10/20만원 이상이면 여권지갑/ 달팽이뮤신 마스크시트를 증정한다. 또한, 50/100만원 이상 구매 환급시 스네일크림·프리미엄컵세트/ 상품교환권·캐리어를 택1하여 증정하는 행사도 연다.
이외에도 W몰에서는 텍스리펀드 서비스, 도심환급 서비스, 자국통화 결제 서비스, 중국어 안내방송 및 통역 서비스, 중국어 가이드맵 비치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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