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밸런타인데이 선물 상품전’ 진행

박가람 기자 발행일 2017-02-09 15:40:47 댓글 0
밸런타인데이 선물 준비하는 여성 고객 위한 상품 마련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지갑, 넥타이, 구두, 코트 등 밸런타인데이 선물 상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 선물 상품전’을 진행한다.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좋은 지갑, 넥타이, 구두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폴스미스의 지갑과 카드 지갑은 각각 21만원과 20만원대에 선보이고, 구찌의 넥타이는 19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페라가모의 구두는 27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몽블랑의 키링은 1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한, 몽블랑의 향수는 4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불가리의 향수는 5만원대부터 제공한다.


엘르이너웨어, 게스언더웨어, 보디가드 등 언더웨어 브랜드의 커플 속옷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엘르이너웨어의 커플 속옷은 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게스언더웨어의 커플 속옷은 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보디가드의 남성 드로즈는 2만원부터 판매하고 여성 속옷 세트는 5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코모도스퀘어, 바쏘옴므, 파크랜드 등 남성 브랜드에서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코모도스퀘어의 정장과 점퍼는 9만원대부터 판매하고, 패딩 코트는 14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바쏘옴므의 코트와 정장은 9만원대부터 판매하고 파크랜드의 점퍼와 코트도 9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또한, 재킷, 맨투맨 티셔츠, 니트 등 캐주얼 브랜드 상품도 초특가에 판매한다. TBJ 의 재킷은 1만원에 판매하고 행텐의 맨투맨 티셔츠는 1만원대에 선보인다. 흄의 니트는 2만원에 선보이고, 리바이스의 청바지는 4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뉴에라의 버킷햇을 1만원대에 판매하고, 잭앤질의 재킷은 3만원에 제공한다.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에서는 노트북, 태블릿 PC 등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좋은 IT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삼성 노트북은 69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삼성 태블릿 PC는 4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LG 올인원 PC는 80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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