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새 봄 맞이 봄 상품전’ 진행

박가람 기자 발행일 2017-03-02 23:08:11 댓글 0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쥬크, 킨록by킨록앤더슨, 아식스 등 인기 브랜드의 봄 상품을 초특가에 만나볼 수 있는 ‘새 봄 맞이 봄 상품전’을 진행한다.


여성 브랜드에서는 SOUP(숲), 쥬크, BCBG의 봄 상품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SOUP의 티셔츠는 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트렌치코트와 야상점퍼는 4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쥬크의 티셔츠는 3만원에 선보이고, 트렌치코트는 4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BCBG와 올앤선드리의 블라우스는 4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재킷과 원피스는 각각 5만원과 7만원부터 제공한다. 비지트인뉴욕의 트렌치코트는 12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트루젠, 킨록by킨록앤더슨 등 남성 브랜드의 봄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트루젠의 바지와 재킷은 각각 3만원과 5만원부터 판매하고, 정장은 9만원부터 선보인다.


킨록 by 킨록앤더슨의 바지는 3만원부터 판매하고, 재킷과 정장은 각각 5만원과 9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지오송지오의 트렌치코트는 12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이지오의 정장은 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캐주얼 브랜드에서도 맨투맨 티셔츠, 후드 티셔츠 등 봄 상품을 특가로 내놓는다. 3QR에서는 맨투맨 티셔츠와 후드 티셔츠를 각각 1만원과 2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고, 닉스의 맨투맨 티셔츠와 니트는 1만원대에 선보인다. 클라이드의 후드 티셔츠는 2만원부터 선보이고 맨투맨 티셔츠는 1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유아동 브랜드에서도 봄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리틀밥독에서는 티셔츠를 5000원에 선보이고, 바지와 점퍼는 각각 7000원과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래핑차일드의 티셔츠와 바지는 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원피스는 2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톰키드의 티셔츠와 바지는 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이밖에 푸마, 아식스, 프로스펙스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에서도 봄 상품을 초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바람막이 재킷은 2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고, 운동화와 티셔츠는 1만원대부터 선보인다. 가방은 2만원대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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