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화이트데이 선물전’ 진행

박가람 기자 발행일 2017-03-09 12:32:48 댓글 0
베네통, 시슬리, CC콜렉트 등 인기 여성 브랜드 봄 상품 초특가 판매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지갑, 가방, 액세서리 등 화이트데이 선물 상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화이트데이 선물전’을 진행한다.


해외 수입 브랜드 토털 편집샵 럭셔리애비뉴 라포레에서는 지갑, 가방, 향수 등 화이트데이 선물을 특가로 판매한다.


프라다의 지갑은 72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페라가모의 미니백은 68만원대부터 판매한다. 페라가모의 구두와 발렌시아가의 클러치백은 각각 38만원대와 68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랑방 향수는 4만원대부터 선보이고, 구찌 향수는 8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시계, 귀걸이, 목걸이 등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1관 1층 와치갤러리에서는 밀튼스텔리의 시계는 1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다니엘웰링턴의 시계는 19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미니골드에서는 귀걸이와 목걸이를 각각 3만원대와 1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인기 여성 브랜드 베네통, 시슬리, CC콜렉트에서는 봄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베네통의 바지와 블라우스는 각각 2만원과 5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트렌치코트는 8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시슬리의 티셔츠는 3만원대부터 판매하고, 트렌치코트와 재킷은 각각 10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CC콜렉트의 원피스와 재킷은 7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이밖에 셔츠, 야구점퍼, 스니커즈 등 화이트데이 선물로 좋은 패션 상품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FRJ에서는 청바지를 1만원대부터 선보이고, TBJ의 맨투맨 티셔츠와 야구점퍼는 각각 1만원과 2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슈즈 브랜드 ABC마트에서는 반스의 단화를 5만원대부터 선보이고, 푸마 스니커즈를 6만원대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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